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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서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기준을 충족한 퇴비 사용은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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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되는 0세반에 운영비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누리과정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장애아전문 치료사 수당, 연장보육 전담교사 수당을 인상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한다.특히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개별적으로 가입하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을 청주시 단체가입 방식으로 지원해 영유아의 생명 신체 피해보상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등 피해 보상 사각지대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함께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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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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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위험목 제거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옛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전복 등 시민 피해 우려가 있는 149주를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안전관리자문단, 급경사지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 현장 점검에서 비탈면 내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상당산성 옛길 내 급경사지는 총 14개소로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모두 C등급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된 재해 위험 지역이다.특히 이번에 수목을 제거한 구역은 정밀조사를 통해 지정된 붕괴위험지역에 해당한다.시는 14개 급경사지 가운데 D등급 급경사지 5개소의 수목을 우선 제거했다.또한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붕괴위험지역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암파쇄 방호시설, 개비온 옹벽,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아울러 제거하지 못한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도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반영해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수목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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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성장 단계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모든 대상 아동에게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 1종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수서비스 14종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맞춤서비스 19종으로 체계화돼 있다.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올해 520명 지원 목표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주기 평가에서 2회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8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관리 아동 520명 지원을 목표로 청주시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4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4개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45개 유관기관에 아동통합사례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관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 청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아동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민간 공공 자원을 적극 연계해 부족한 자원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발굴된 자원과는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 지원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드림스타트 사업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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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조기폐차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등기우편,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신청서를 일괄 심사한 뒤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 5등급 차량 조기폐차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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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공예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7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1999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공예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 온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2025년 열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의 역대 최장 기간 운영과 72개국 참여, 23개 전시 개최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또한 시는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용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기념 특별전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또한 한 중 일 동아시아 공예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참가 등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예 분야 청년 인재의 해외 레지던시 지원, 시민 도슨트 양성, 생활공간 맞춤형 공예 전시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는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 육성에 관한 조례’를 이달 제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시민 생활 속 공예 확산과 세계 공예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청주를 세계적인 공예 창의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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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보험 운행 사건 31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칙금 116건 총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특별사법경찰팀은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운전자에 대해 보험계약 조회,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 내역 조회, 통신 조회, 소재 수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해 검찰 송치와 범칙금 부과 조치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무보험 운행 자동차 단속 정보 범위가 기존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정보 한국환경공단 배출가스 단속 정보까지 확대되면서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보험 운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의무보험 가입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며 무보험 운행 근절과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무보험 운행은 운전자 본인이 형사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제대로 보상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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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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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 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