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5월, 서울시 청소년 행사 총출동… 축제·시상식·정책포럼 등 75개 행사 이어진다
월, 서울시 청소년 행사 총출동… 축제·상식·정책포럼 등 75개 행사 이어진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성년의 날 행사 등 시 주최 행사를 비롯해 4개 권역 청소년시설 축제·체험 프로그램,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두 번의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청소년 행사를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서울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84명의 선행·모범 청소년 등에 시상하는 어린이날 시상식,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시상식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효행·봉사·희망·창의·글로벌 등 5개 분야에서 선행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등 총 84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성년의 날 행사는 5월 17일 오후 1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의 성년을 축하하며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패션쇼, 약 35개의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울시립 청소년시설에서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서남권역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 드림 페스타,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청소년 문화축제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과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라매 패밀리 축제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며 15개 공연팀의 무대와 15개의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림 페스타는 5월 9일 오후 1시부터 양천공원에서 진행되며 놀이·게임 체험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무대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5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과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진행된다.서북권역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M&M, 유스나루 사진관, 서청센 페스티벌 등 무료 인생네컷, 요리·캠핑 등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M&M은 5월 16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20개 동아리가 참여해 밴드·버스킹·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진행한다. 유스나루 사진관은 5월 23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가족·연인·친구와 무료로 인생네컷을 촬영할 수 있다. 서청센 페스티벌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솜사탕 만들기, 주토피아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13개 부스가 운영된다.동남권역에서는 과학이 득,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 당찬 페스티벌 등 과학체험·진로체험·올림픽 테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과학이 득은 5월 2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 연계 전시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는 5월 3일 오후 1시부터 양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보드게임 등 오락활동과 어버이의 날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찬 페스티벌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둔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다. 영화 감상, 암산퀴즈, 스포츠 체험부스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북권역에서는 CAST U, DREAM DAY, 키캡 피크닉 페스티벌 등 AI 체험, 마술쇼, 세대 공감 참여형 축제가 진행된다. CAST U는 5월 16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AI 를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 등 청소년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로봇 등 첨단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DREAM DAY 는 5월 9일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날 맞이 마술쇼, 미디어 콘텐츠 체험과 타로체험, 꽃꽂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키캡 피크닉 페스티벌은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다. 각종 미션을 통해 키캡 키링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인형극과 청소년 밴드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서울시는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제언의 자리로 학교 밖 청소년 청책포럼과 서울시 청소년 청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은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어떻게 범주화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및 학계 전문가와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모색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시 청소년 정책포럼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연결’을 핵심 가치로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일반 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며 5월 15일까지 ‘청소년몽땅’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5월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달인 만큼, 서울시는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하고 가족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울 곳곳에서 확대하고 있다”며 “축제와 체험을 넘어 마음 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서울시, 성수JC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숲-한강 잇는 동북권 관문 경관 새단장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변북로 성수대교 분기점 녹지대를 도로 위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정원’ 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일부터 개최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의 녹지대 경관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 환경에 특화된 상징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는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가 만나는 성수대교 분기점 일대의 녹지대 약 3,200㎡로 하루 평균 약 12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다.이번에 조성된 매력정원은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동북권 관문 경관으로 자동차전용도로와 서울숲 보행전망교 이용자의 시점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시점형 정원’ 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차량 주행 중에도 도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감안해 색채 대비가 뚜렷한 식재를 적용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낮은 키의 식물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성과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기존 소나무 수형을 정비하고 하부 식생을 개선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장송과 조형 소나무를 활용해 한국적 경관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반영한 메리골드·에키네시아 등 노란색 계절초화를 심어 따뜻하고 현대적인 동북권의 관문 이미지를 구현했다.해당 공간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지 중한 곳으로 행사 기간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도심 속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자동차전용도로라는 평범한 일상 공간을 시민이 체감하는 매력적인 도시 경관 중 하나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전용도로 경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
서울기록원, 7년 기록 공개.“전국 표준 만든다”
서울기록원, 7년 기록 공개...''전국 표준 만든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기록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그간의 축적된 기록관리 경험을 전국과 공유한다.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서울기록원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 기록원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기록원 문 열린 날, 7년의 기록을 나누다’를 주제로 개원 7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의 건립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전국 기록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년 문을 연 서울기록원은 공공기관 기록물 이관과 점검 등 법정 업무를 넘어 아카이브 컨설팅까지 영역을 넓히며 지방기록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축적된 경험을 외부에 공개해, 각 지자체의 기록관리 체계를 사실상 ‘서울형 모델’을 전국에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기조강연, 실무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설문원 서울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서울기록원의 7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지방기록물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짚는다. 이어지는 실무발표에서는 서울기록원 건립 과정 기록관리 제도 및 아카이브 컨설팅 관할 공공기관 관리 기록관리기준표 운영 비전자기록물 관리 영구기록물관리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보존서고 관리등 총 7개 분야의 현장경험이 공유된다. 실제 담당자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기관별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서울기록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방정부 간 기록관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록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기록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참가 신청은 5월 8일까지 공문 또는 서울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지난 7년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축적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방기록관리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 위촉… 취약노동자 상담부터 소송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로 고통받는 취약노동자를 돕고 소규모 사업장의 인사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6기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위촉된 노동권리보호관은 공인노무사 71명과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로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를 겪는 노동자들에게 상담부터 진정, 행정절차, 소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기는 총 2년이다.특히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발생하는 권리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포함해 미수금 청구 소송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 평균임금 300만원 이하 노동자 및 플랫폼·프리랜서 취약노동자 대상 원스톱 권리구제 지원 서울시는 2016년 지자체 최초로 노동권리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약 1,500건의 노동자 권리구제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782건의 지원 사례 가운데 임금체불이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해고·징계 213건, 산업재해 24건 등이 뒤를 이었다.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사업장 근무자 또는 서울시민 가운데 월평균임금 300만원 이하 노동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노동자다.상담은 서울시 통합노동자상담전화 또는 서울노동포털, 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시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1차 전화상담과 필요시 2차 대면상담을 거쳐 권리구제가 필요할 경우 사건에 적합한 ‘노동권리보호관’ 이 배정된다. 이후 체불임금 진정 부당해고·부당징계 구제신청 산업재해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전문가가 직접 지원한다.소송이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를 통한 대응까지 지원되며 선임 비용 또한 서울시가 부담해 경제적 이유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3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대상 근로·임금계약서 작성부터 인사노무관리 이론~실무 체계적 지원 이와 함께 서울시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리보호관을 활용한 무료 노무컨설팅도 운영한다. 노동권리보호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 작성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휴일·휴가 운영 법정의무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해에는 1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특히 1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의 약 64%를 차지하는 등 영세사업장의 참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기존 2회 방문에 더해 추가 자문 1회를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도입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노무컨설팅 신청은 서울노동포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모든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한편 서울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 와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무료 노동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이해 등을 주제로한 노동교육도 병행해 노동자가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시는 노동권리보호관을 통해 취약노동자에게는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소규모 사업장에는 찾아가는 노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사전 예방과 사후 구제를 아우르는 이중 안전망을 통해 노동권 보호와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내 AI 영상이 DDP 외벽에”…세계 최대 비정형 파사드에 공모작품 건다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DDP 외벽이 시민 창작자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그동안 전문 작가나 디자이너만의 무대였던 DDP 222m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시민이 AI 로 만든 영상 작품이 오르게 된 것이다.서울디자인재단은 시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K-컬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를 통해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공감과 공유의 장을 실현하고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예술적 시선이 담긴 K-컬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수상작이 상영될 무대다. 그간 DDP 외벽은 서울의 야간 경관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국내외 관람객이 모이는 도시 문화 플랫폼이었다. 최종 선정된 시민의 작품은 올해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 2026’ 기간 중 DDP 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람객 앞에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상영된다. 이는 화면 속에 머물던 개인의 창의성이 도시의 랜드마크라는 거대한 무대를 통해 예술로 거듭나는 도시 공공예술의 확장이다.공모전의 주제는 AI 로 구현한 ‘K-컬처 예술’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축제의 대중 작품’ 이다. 한국의 전통미, K-팝, 푸드, 패션 등 다채로운 K-컬처 콘텐츠와 크리스마스, 연말 축제 분위기의 대중 콘텐츠를 AI 기술을 빌려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영상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재단은 AI 가 디자인의 문턱을 낮추는 도구가 될 수 있음에 주목해, 기술적 숙련도보다 시민 특유의 독창적인 예술적 관점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기술적 완성도만을 평가하기보다 시민 고유의 시선과 독창적인 해석에 주목할 계획이다. AI 활용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상상했고 그것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표현했는가’라는 창작의 관점이다. 이를 통해 AI 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시각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시상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상으로 총 10명 또는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서울라이트 DDP 2026’ 행사 기간 DDP 외벽에 작품을 송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DDP 미디어 송출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상 3명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DDP 미디어 송출 기회가 주어진다. 장려상 5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만 작품의 품질이 송출 기준에 미달할 경우 송출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대상 외에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작들은 DDP 실내외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개된다. 시민이 만든 AI 영상이 DDP 곳곳에서 상영되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층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접수는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양식 등 상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DDP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예술적 잠재력이 AI 라는 날개를 달고 DDP 라는 거대한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라며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하고 빛나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5-04
-
서울숲 웰컴정원 선보여,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하늘펀’하러 모여!
서울숲 웰컴정원 선보여,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하늘펀 하러 모여!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첫인상, 웰컴정원을 서울숲에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본격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선보였던 ‘웰컴 파빌리온’의 디자인 혁신을 이어받아 추진됐다. 시는 매년 박람회 개최지마다 그 장소의 특성을 담은 새로운 웰컴정원을 선보임으로써, 정원박람회의 상징아이콘으로 공간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웰컴정원은 울창한 푸르름이 있는 서울숲의 분위기에 맞게 감각적이고 멋스럽게 연출한다. 서울숲 웰컴정원 안에는 초대형 파고라 그늘과 자연 빛의 형상을 담아낸 캐노피, 하늘을 바라보는 ‘하늘펀 파빌리온’ 이 자리한다. 서울숲 자연 속 경관에 시민들이 모이고 힐링 휴식처로 자리매김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랜드마크’ 이자 대표적 명소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서울숲에 조성된 ‘하늘펀 파빌리온’은 빌딩 숲 사이로 보이는 서울의 하늘을 가장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의 핵심은 하늘의 빛을 형상화한 개체들이 층층이 포개진 모습에서 착안한 ‘중첩된 레이어’ 구조다. 지붕 사이로 펼쳐지는 입체적인 하늘 뷰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그늘은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한다.특히 이번 정원은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휴게 경험’에 집중했다. 메인 시설물 하부에는 빈백을 배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이른바 ‘하늘 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0㎡ 규모의 잔디마당에는 이동형 벤치를 갖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늘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변적인 문화 거점으로 설계됐다.아울러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기반의 상징적 경관과 야간 특화 조명은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포토존을 제공하며 박람회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본 시설물을 서울숲 내 상설 휴식처로 유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고품격 디자인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중 시는 ‘하늘펀 파빌리온’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정원을 경험한 소감을 자유롭게 남겨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웰컴정원 티셔츠’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설문조사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하늘펀 파빌리온은 빌딩 숲 사이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서울숲의 하늘을 가장 여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화된 웰컴정원 브랜드를 통해 시민의 삶에 영감을 더하고 서울의 도시 매력을 높이는 디자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붙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웰컴정원 이미지
2026-05-03
-
서울어린대공원은 야외 미술관!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 개최
서울어린대공원은 야외 미술관!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2026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과 정원은 ‘야외 미술관’ 으로 깜짝 변신하고 아이들은 직접 그리고 상상하는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원은 미술관, 어린이는 예술가’를 주제로 정원과 자연을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확장한 ‘가든 갤러리’로 선보인다. 후문에서 팔각당까지 약 300m 구간에서 △전시·관람 공간 △체험·창작 공간 △휴식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격자 형태의 동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으며 전시·관람 공간에서는 전체 풍경을 조망하며 정원과 다양한 설치작품,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창작 공간에서는 정원과 숲 속에서 만들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즈 아티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물며 정원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어린이 특화정원과 함께 다양한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정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모자이크 정원과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어린이 나눔정원도 특별한 볼거리다. 사회기여형 정원으로 기업과 함께 조성한 단풍잎놀이터 3호, 아이자람 정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호숲, 푸르너스가든, 컬러 픽셀가든·숲의 흐름 정원이 있으며 그 외 조각정원, ‘그림 위를 걷는 길: 겸재의 화폭’, 꿈꾸는 언덕정원은 구청, 국립생태원 등과 함께 기관동행정원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시민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모자이크 정원과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어린이나눔정원, 후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비스타 광장, 은행나무길을 활용한 뱅크로드, 후문 입구의 웰컴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그림 위를 걷는 길 : 겸재의 화폭 컬러픽셀가든 아이자람 정원 어린이날 당일 팔각당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 식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 감성 미술 체험, 오감 체험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및 공원 내 주요 정원을 순회하는 어린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숲속의 무대에서는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과 관련 체험부스도 열리며 후문 일대에서는 서울시 박물관과에서 설치한 우수작가 작품 21점도 전시될 계획이다. 축제의 2주간 계속되며 풍성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 9일과 10일에는 서울공예박물관과 연계한 어린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주팀 ‘아인스바움’ 마칭밴드 공연과 광진문화재단 주관 ‘어린이 동요제’ 가 열린다. 10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출발해 구의사거리를 순환하는 약 5km 코스의 ‘2026 서울 유아차 레이스’ 가 개최된다. 5월 16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콘서트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주관하는 ‘제2회 청소년 가든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광진문화재단의 야외 음악회 ‘피크닉 in 나루’ 가 열린다. 또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심리 상담 프로그램이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취향발견’ 프로그램이 어린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대표적인 가족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정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창작과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정원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포스터 및 세부 프로그램 ‘2026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 포스터2) 세부 프로그램유 형 운영주체 프로그램 명 추진일시 행사 내용 예술 체험 행사 서울 어린이대공원 오감 아트 체험 5.5., 5.9~10 10:00 ~ 오후 5시 오감을 활용한 어린이 미술 체험 프로그램 - 향기정원 만들기, 샌드아트 등 스탬프 체험 프로그램 5.5~5.18 10:00 ~ 오후 5시 정원 방문 후 스탬프 완성 시 기념품 증정 조이스 감성 미술협업 어린이 감성 미술 체험 프로그램 5.5.~5.18 10:00 ~ 오후 5시 어린이 감성 미술 체험 프로그램 - 홀로그램 나비백 꾸미기 서울공예박물관협업 공원에서 만나는 서울공예박물관 5.9~5.10 10:30 ~ 16:40 서울공예박물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 종이모자 꾸미기, 의상 디자인 노트 체험 전시 행사 서울시 박물관과협업 조각 놀이터 서울 5.5.~5.18 상시 전시 서울시 박물관과 협업해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정원과 함께 전시, 관람 광진구 시설관리공단협업 광진구 야외도서관 원더랜드, 취향발견 5.5.~6.13 11:00 ~ 오후 6시 주말, 공휴일 독서공간, 특화공간 조성 사서 큐레이션 등 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무대 행사 서울 어린이대공원 개막식 및 축하 공연 5.5. 오후 2시 ~ 오후 4시 팔각당 앞 개막공연 및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하이브협업 아이돌 공연 행사 5.5. 오후 6시~19:30 숲속의 무대 아일릿 신규 앨범 발표 공연 광진문화재단협업 나루동요제 5.9 오후 3시~16:30 열린무대 광진구 어린이 대상 동요제 피크닉 in 나루 5.16 오후 6시~19:00 숲속의무대 전세대 공감, 소통하는 친환경 음악 콘서트 아인스바움협업 ‘함께 걷는 길’ 마칭밴드 공연 5.9 오후 5시~오후 6시 숲속의무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마칭밴드 공연 시립청소년 음악센터협업 제2회 서울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5.16 오후 3시~16:30 열린무대 백윤학 지휘자와 서울 청소년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상황에 따라 세부프로그램 내역 변동 가능
2026-05-03
-
서울시, 청소년 공연 관람 기회 넓힌다… <공연봄날> 우리 가족 공연 나들이
서울시, 청소년 공연 관람 기회 넓힌다… 공연봄날 우리 가족 공연 나들이 hwp
[충청뉴스큐]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은 서울시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공연봄날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동반 가족 등 약 8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 주요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단위를 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봄날’은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3만명의 청소년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왔다. 2026 ‘공연봄날’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교향악단·각 문화재단 등이 함께하는 협력 공연을 비롯해 ‘공연봄날’ 이 엄선한 우수 공모작과 특별기획 공연 등 예술성과 청소년 관람 몰입도를 모두 고려한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5월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리즈’로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파트Ⅰ에는 라비던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준수×두번째달, 홍진호×고상지×최문석×렉토루즈가 참여하며 파트Ⅱ에는 블랙토 무용단, 바라로프트 서울 등이 참여해 해설이 결합된 품격 있는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 6월부터 12월까지는 지난 ‘공연봄날’ 공연 중 평가가 좋았던 작품으로 기획한 ‘다시보는 공연봄날’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 뮤지컬긴긴밤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2026년 공모를 통해 선발할 20여 개 우수작품과 협력 공연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연봄날’은 학교 단위 단체 관람과 청소년 동반 가족 참여형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학교 단체 관람 중심으로 운영하고 저녁 및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볼 수 있는 무료 예매 공연을 마련한다. Ұ 세종문화회관 협업 공연인 공연봄날×세종문화회관 파트 Ⅰ은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공연봄날×세종문화회관 파트 Ⅱ는 5월 1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별도 공연을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고르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봄날’은 공연 관람이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과 경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연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Ұ 관람 전에는 사전 교육자료와 작품 설명을 제공해 공연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고 관람 후에는 가족과 함께 감상을 나눌 수 있도록 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힌다. Ұ 또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는 참여 이벤트와 학생 기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연 경험을 확산하고 ‘공연봄날’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추후 공연봄날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하반기 공연 운영을 위한 우수작품 공개모집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연봄날’의 취지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우수 공연을 발굴하고 청소년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역량 있는 예술단체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작품 공모는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단체는 공연봄날 공식 누리집과 서울시 공모전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청소년기의 공연 관람 경험은 미래의 문화 향유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소년들이 공연을 즐긴 경험이 쌓여 예술을 가까이하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붙임 1 2026 공연봄날 기본 포스터붙임 2 5월 공연봄날 X 세종문화회관 공연 작품 안내일 시 공연명 장 소 출연진 비고 파트Ⅰ 5. 6. 19:30 봄날의 하모니 세종 문화회관 M씨어터 라비던스 예매오픈: 4월 29일 오후 3시~ / 네이버 예약5. 7. 19:30 봄바람 소리꽃 김준수 / 두번째달 / 서울시국악관현악단5. 8. 19:30 봄의 낭만 탱고 홍진호 / 고상지 / 최문석 / 렉토루즈파트Ⅱ 5. 19. ~5. 21. 19:30 블랙토 댄스 콘서트 블랙토 무용단 예매오픈: 5월 11일 오후 3시~ / 네이버 예약5. 23. ~5. 25. 오후 3시 GROSSE 바라로프트 서울 상기 공연의 회차 및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조정될 수 있다.
2026-05-03
-
서울도시공간포털→상단<서울플랜+> 서울플랜+ 단계적 고도화
서울플랜+ 단계적 고도화... 도시계획 정보 허브로 자리 잡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해 시민이 원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으로 GIS 기반으로 2,700여 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지역의 개발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 25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행정에 즉시 반영되어 같은 해 7월 말부터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본격적인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서울도시공간포털 방문자 수는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시민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해 총 29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단계, 공공기여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정보의 범위와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서울플랜+기타사업사전협상제 유형 선택사전협상제 대상 사업 상세또한, 신속통합기획 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구축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연계해 대상지별 기획의도, 추진과정, 계획내용 등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정보의 연속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현장 체험형 정보 접근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서울시청 지하 ‘내친구서울관’에 설치된 AI 키오스크 ‘우리동네 찾기’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정보탐색을 연계했다. 방문 시민은 관심 지역을 선택한 후 개인 단말기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서울플랜+와 연계된 해당 지역의 세부 도시계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 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검색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사업 목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도서비스에서는 구역 중첩 시 라벨의 위치 조정과 세부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모바일-키워드 검색모바일-사업목록모바일-지도서비스한편 서울시는 현재 공공기여 통합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도서비스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의 운영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서울플랜+는 시민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도시계획 플랫폼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특히 시민이 생활권에서 주택공급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데이터를 개편·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3
-
서울시, 이륜차 소음 상시 단속…“평온한 시민 일상 지킨다”
서울시, 이륜차 소음 상시 단속…“평온한 시민 일상 지킨다”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창문 개방 잦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택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침해하는 주요 원인인 이륜자동차 소음 단속을 10월까지 상시적으로 실시한다.시는 작년 7월 서울특별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를 제정, 이륜자동차의 소음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조례는 이륜자동차 소음피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계획 수립 및 실무협의체 구성 운영, 대시민 홍보추진 등을 담고 있다.시는 경찰 자치구·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월 1회 주·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자체 기동반을 투입한 불시 단속 병행으로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높은 단속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소음 단속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이륜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와 자치구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소음 단속 대상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운행 △소음기 불법 개조 등이며 위반사항 발견시 개선 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성숙한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서울시는 소음을 유발하는 내연기관 이륜차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기 이륜차 지원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륜차 이용이 많은 배달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추가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친환경 이륜차로의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온상승으로 창문을 열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륜자동차 소음에 따른 시민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며 “정기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시민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붙임이륜차 소음 단속 현장 사진이륜차 소음 단속 현장 사진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현장 / 강서구 마곡역 인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