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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맞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글로벌 문화대잔치 펼친다
돌 맞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글로벌 문화대잔치 펼친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30년간 지구촌 곳곳의 음식, 전통공연, 전통놀이, 사진전 등으로 가득 채운 세계 도시 축제의 현장이 이번 주말 DDP 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서울시는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시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1996년 ‘서울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히 개최됐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토대로 주한 공관과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는 약 16만 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축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올해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는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세계도시시네마 대사관 Zone 세계음식 및 디저트 Zone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 전통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Zone K-컬처 Zone을 비롯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키즈플레이존 서울팝업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개막식은 9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주한대사관 관계자와 서울시 명예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초청공연단의 축하공연과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온 친선우호도시인 뉴질랜드 웰링턴 마오리족 공연단의 개막 축하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축제는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친환경 음식 체험부터 가족단위 관람객 위한 프로그램 마련…실내 프로그램 확대 운영매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는 세계 음식 및 디저트 Zone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인기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팔거리와 미래로에는 세계 음식 및 디저트 존이 조성되고 디자인거리에는 각국 대사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30년을 이어 온 축제의 역사만큼 시민들과 각국 대사관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다회용기 사용이 활성화 되면서 이제는 친환경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 바게트, 콜롬비아의 커피부터 오스트리아의 굴라쉬부터 폴란드의 카바노스와 같이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음식까지 다양한 세계음식 및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45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참여 국가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각국의 기념품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K-culture Zone에서는 대표적인 한식 및 분식 등의 K-Food를 소개하고 퍼스널컬러 진단체험부터 제품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K-Beauty 공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DDP 아트홀 내부에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세계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존 세계영상사진전 해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플레이존’과 휴식 공간을 위한 ‘서울팝업도서관’ 이 첫 선을 보인다. 전통의상 체험존에서는 총 10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해치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세계영상사진전에서는 큐브 LED 를 통해 40여개 국의 관광·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각국의 랜드마크와 문화가 담긴 사진 큐브를 직접 움직이며 세계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키즈플레이존’과 ‘서울팝업도서관’은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며 각각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체험형 프로그램 및 책과 휴식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동안 특설무대에서는 서울시 친선우호도시의 전통공연이 진행되며 이틀간 주한 대사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세계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일인 9일 19시에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치킨 포 린다, 10일 19시에는 헝가리 춤을 조명하는 예술영화 춤의 30색-헝가리의 춤이 상영될 예정이다.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서울과 세계 간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내외국인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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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개최결과 1부. 끝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부서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총 2건연번 안건명 개 요 개최 결과 비고 1 심의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위 치 : 강남구 역삼동 719-1 외 6 내 용 : 용도지역별 용적률 최대한도 초과하는 건축물의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밀도계획: 용적률 1,134.57%, 높이 98.9m, 지하9층/지상20층 조건부가결 도시관리과 도시관리지원팀 팀장 : 배현경 담당 : 장은교 2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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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단 <서울시민대학> → 상단 <명예시민학위제>→시민석사
서울시민대학, 역사·도시·디지털 3개전공 심화과정 학습자 모집…입학·학위 절차 간소화 hwp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2026년 명예시민학위제 시민석사과정의 입학 및 학위 취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4월 23일부터 전공 과정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시민 누구나 관심 분야에 따라 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서울의 역사부터 도시환경, 디지털 미래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전공 도시환경 전공 디지털미디어 전공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공 과정은 교차 수강이 가능하며 졸업하기 위해 서는 신청한 전공과목 3과목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활동 결과 보고서는 전공 특성에 맞춰 역사 저널, 관람 가이드북 제작, 블로그 기록 활동, 도시탐사 보고서 전공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서울시민대학 시민석사과정 3개 전공역사·문화 전공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으로 한강 유역 고대사, 박물관학, 고구려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 시대로 읽는 서울사 등을 다룬다.도시환경 전공은 서울의 지역과 공간, 도시 기후와 생활환경 전반을 다루는 강의에 현장답사 4회를 더해 구성됐다.디지털미디어 전공은 인공지능 트렌드와 생성형 AI, 미디어 리터러시 등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서울시민대학은 시민의 심화학습 참여 지원을 위해 시민석사과정의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에 시민석사 입학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학사정위원회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었던 것을, 올해부터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민석사 전공과목을 수강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게 했다.학위 취득 기준도 조정됐다. 기존에는 시민석사 입학 승인 후 200시간 학습과 연구 결과물 승인이 필요던 것에서 시민석사과정 100시간 학습 이수와 활동 결과 보고서 승인으로 변경됐다. 활동 결과 보고서도 블로그, 보고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어 학습 성과를 유연하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민대학 석사과정의 자세한 강좌 정보 확인 및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역사·문화, 도시환경 2개 전공은 4월 23일부터, 디지털미디어 전공은 4월 30일부터 접수 중이며 전공별 선착순 마감이다. 수료 후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시민석사학위가 수여된다. 다만이 학위는 고등교육법상 공인된 학위가 아닌, 평생학습 경험을 인정하는 비학위 제도이다. 캠퍼스별2026년 시민석사과정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통과목 20시간, 전공 과정 60시간, 전공 커뮤니티 10시간, 전공 세미나 10시간 등 총 100시간으로 구성된다. 공통과목은 6월 이후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전공 과정과 커뮤니티, 세미나는 8월 이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1~3만원이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시민석사과정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심화학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학습과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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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체험 행사 개최
푸르른 어린이날, 서울대공원과 함께 해요!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서울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휴대폰 스트랩, 키캡 키링, 볼펜 꾸미기’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생생한 현장 참여를 돕는다. 또한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선사할 삐에로 및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 : 매직벌룬쇼, 환경 뮤지컬 ‘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팀의 신나는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놀이 프로그램 : 미니게임, 가족 즉석 장기자랑, 온가족 놀이마당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한 가족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행사 내 체험 및 공연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그 밖의 공연 및 강연은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서울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공원 측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질서 유지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대공원을 찾아 포근한 봄빛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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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상암으로 AI 나들이 가요”… 서울AI재단, 시민 대상‘무료 AI 실습․체험 교육’운영
“토요일엔 상암으로 AI 나들이 가요”…서울AI재단, 시민 대상‘무료 AI 실습?체험 교육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시민 누구나 AI 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센터를 찾아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올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체험·포럼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직장인·취업 준비생을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과정, 청소년 대상 사고력 교육,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 지니봇과 놀자 △ 북적북적 우리가족 AI 동화 등이 있다.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과정은 △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 교육은 AI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 AI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부모 대상 △ AI 시대 자녀 교육 강의도 운영된다. AI 오픈포럼은 △ AI 시대의 로봇 윤리, △ 비전공자의 AI 시대 창업 도전, △ AI 시대 교육의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강연으로 진행된다.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 AI 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의 AI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AI 혁신 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을 통해 △ 토리 화나우 뉴질랜드 웰링턴 전 시장 △ 수레시 찰리세 네팔 대통령실 외교보좌관 △ 마리오 비피 교황청 외교부 동북아국장 △ 홉킨스 그리어 미국 페어뱅크스광역시장이 방문해 AI 정책과 혁신 솔루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3월에는 △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이 방문해 AI 기반 도시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년도에는 △ 스테판 슈노어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차관 △ 미야사카 마나부 일본 도쿄도 부지사 △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 등 해외 주요 국가·도시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 상암에 위치한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의 주말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 전용 화면을 통해 할 수 있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교육은 더 많은 시민이 AI 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울 AI 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시 공공 공간에서 AI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며 AI 일상화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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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2일 잠원한강공원서 '글로벌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글로벌 청춘들이 한강에서 외치는 창작의 함성, 한강 대학가요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의 재능있는 대학생 10팀이 한강을 무대로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청년 음악 경연이다.올해 본선에는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오른다. 본선 진출팀들은 록 팝 R&B 시티팝 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로 한강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 플루토 8ighty7even 332블루스 동영 장시위에 Naranir Band 황생 가로인들 김태영밴드 박해원밴드 등 다채로운 색채의 팀들이 무대를 장식한다.이번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팀 중 하나인 국악밴드 황생은 “전통음악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 음악을 시민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본선 진출 팀인 박해원밴드는 “졸업 전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대학가요제에서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워 시민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이번 경연을 기대했다.진행은 남현종 아나운서와 레드벨벳 웬디가 맡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이끈다. 심사위원단은 작곡가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 가수 하림, 가수 정승환, 오마이걸 효정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펼친다. 축하공연에는 K-pop 대표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여성 듀오 도드리, 가수 최유리, 이무진, 여성 듀오 옥상달빛, 가수 비비, 박재정 & 엔믹스 설윤, 혼성밴드 터치드 등이 출연해 경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번 대회의 시상금은 총 4,000만원 규모다. 대상 팀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 공연 기회가, 금상 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몽골 울란바토르 해외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 동상, 청춘공감상 2팀에게도 상금이 주어지며 음원 발매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신예 뮤지션의 도전까지 응원할 예정이다.더불어 현장에서 펼쳐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오전 11시부터 풍선다트, 룰렛, 인생네컷 포토부스, 레트로 오락기, 솜사탕 이벤트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식도락을 선사한다.본 행사는 KBS 2TV 를 통해 서도 대중에 공개된다. 5월 16일 밤 10시 40분에 방영되어 한강의 열기와 청춘의 무대를 안방까지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에서 ‘각국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창작으로 빚어낸 무대’ 가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영감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한강 대학가요제가 우수한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1 2026 한강 대학가요제 키비주얼붙임 2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요가요제 개요 행 사 명 :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일 시 :’ 26. 5. 2. 19:00~22:00 장 소 :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관람인원 : 시민 약 5천 명 주요내용 : 창작곡 경연, 시민참여 부스, 축하공연 등 - 시 상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청춘공감상 2팀 중 계 : KBS2 10:40) 주 최 : 서울시진행순서일 정 내 용 비 고 2026 한강 대학가요제 5. 2. 11:00~19:00 480‵ 체험 부스 시민참여 체험부스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오후 1시~오후 5시 240‵ 리허설 본선 진출팀 10개팀 리허설19:00~19:15 15‵ 축하 공연 축하공연 스테이씨, 도드리19:15~19:45 30‵ 본선 공연 본선공연 1부 본선 진출팀 플루토, 김태영밴드, 8ighty7even 경연19:45~20:00 15‵ 축하 공연 축하공연 최유리, 이무진20:00~20:30 30‵ 본선 공연 본선공연 2부 본선 진출팀 332블루스, 동영, 장시위에 경연20:30~20:50 20‵ 축하 공연 축하공연 옥상달빛, 비비20:50~21:25 35‵ 본선 공연 본선공연 3부 본선 진출팀 나르아니르밴드, 황생, 박해원밴드, 가로인들 경연21:25~21:55 30‵ 축하 공연 축하공연 박재정, 터치드21:55~22:00 5‵ 시상 등 심사평, 시상, 대상 수상팀 마무리 공연 등 심사위원장 심사평, 시상붙임 3 본선 진출팀 명단연번 팀 명 사 진 곡 명 학교명 비고 1 플루토CUE 서울예대, 홍익대, 동아방송대 8인조 브라스밴드 2 김태영밴드그럴 수도 있지 뭐 호원대, 서울시립대, 정화예술대, 서경대 우리나라 70·80년대 빈티지 사운드 기반 4인조 밴드 3 8ighty7evenBest friends 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R&B 기반 솔로 4 332블루스새장 서울예대 블루스 기반 7인조 밴드 5 동영New Era 호원대 힙합 정서 기반 8인조 밴드 6 장시위에스물하나 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중국 민족성악 기반 솔로 7 나르 아니르 밴드Nayan Naiman 몽골예술·문화국립대 몽골 전통·현대 융합 음악 8 황생박타 이화여대·한양대 국악 전통·현대 융합 음악 9 박해원밴드나의 지구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 기반 5인조 밴드 10 가로인들커피를 마시자 서울예대·호원대 ·동아방송대 록 기반 4인 밴드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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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도심에 핀 수국의 낭만…서울식물원,‘낭만수국전’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이다.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은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화이트아리’, ‘모닝스타’는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청색 발현이 우수한 품종으로 분홍색과 청자색으로 재배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개발된 ‘핑크 유’는 분홍색 꽃잎 거치가 화려하고 ‘썸머 스타’는 물결 형태의 꽃잎이 특징으로 화분이나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품종이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을 활용, 대형 수국 꽃분수와 푸른색 천을 활용한 캐노피 형태의 포토존을 연출했다.또한, 관람 동선 곳곳에는 수국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개발·재배 품종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수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낭만수국전’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규 육성 수국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전시”며 “국산 수국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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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 지원 확대
서울시, 중장년 창업 '입주 넘어 성장까지'…팀빌딩·투자연계 지원 확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 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팀빌딩 : 창업자가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의 인력을 구성해 실제 사업화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171억원, 투자유치 9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2025년 팀빌딩 지원사업에서는 30개 팀 98명을 지원해 예비창업자 9개사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고 초기기업은 2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의 70%를 중장년으로 우선 선발했으며 현재 우수 중장년 기업 21개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창업 단계별 특성에 맞춰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트랙별로 차별화해 배치하는 운영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초교육부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 전문 AC 를 공개 모집해 예비·초기 트랙별로 각 1개사씩 선정하고 창업 단계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A트랙, B트랙 등 총 30개사를 모집한다. A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필요한 팀빌딩,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B트랙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검증,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IR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PoC 참여 기회도 지원한다. 우수 창업자 6개사는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창업센터 동작’ 내 코워킹 공간, 후속 보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시는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 트랙별 모집 시 중장년을 50% 우선 선발하고 1차 서류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선발된 30개사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받으며 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모니터링 및 성과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업의 핵심 주체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창업자 10명 중 7명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실패 위험을 낮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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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주거지 모아주택 2곳 심의 통과…274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중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해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될 예정이다.서초구 양재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가 시급한 공동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95세대에서 143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이 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 기준’에 따른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적용받아 3개동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 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여건을 감안해 단지내 통학로를 조성해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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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2일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7천명 참가 예상
서울시, 5월 2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참가자가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의 아이들을 초청하는 나눔 프로그램인 ‘동행달리기’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대회 당일인 5월 2일 오전 7시 20분부터 09시까지,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된다. 서울시와 여성신문사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월드컵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했고 진행상황에 따라 신속히 교통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최 측은 대규모 참가자가 운집하는 상황을 대비해 합동운영 본부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부스와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축제”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월드컵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