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동탄1동,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도시-농촌 화합의 장 열다
2026-06-14 10:02:08
-
TOP STORIES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파크골프대회 성료…2,300여 명 '스포츠로 하나 됐다'
-
화성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첫 무대 성공…버스킹 문화 본격화
-
화성시, 900명 '꿈나무' 동산 펼친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
경기남부교육원, 2026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148명 양성 '첫 발'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본격화
-
경기교육청, 중등 과학교사 100명 대상 직무연수 개시
-
경기도, 제72회 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15편 출품
-
수원시, 13개국 교민 350명 초청 '연합 명랑운동회' 개최
-
수원시, 수원화성서 '헤리티지 콘서트' 성료…'수원 방문의 해' 포문 열다
MORE NEWS
-
경기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유망中企 208개사 인증
경기도
[충청뉴스큐]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도내 중소기업 208개사가 경기도로부터 ‘2018년도 유망중소기업’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경기도는 ‘2018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10일 오후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박준남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회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인증기업을 축하했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208개사의 업체들은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혁신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업체는 인증 유지기간 동안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을 갖게 되며, 도의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가산점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8개 기업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증기업이 도내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약정서 전달식’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기도가 인증한 유망중소기업들이 자부심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경기 만들기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0
-
경기도,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든 우수기업 41개사 인증 지원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근로자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모범기업 41개사가 경기도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장일·허원·황수영 의원,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업체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창출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올 상반기 44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총 50개사가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 이중 일자리 증가율, 근무환경, 기업성장성 등이 우수한 총 4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유씨티, 파워소프트㈜, 크린에어테크㈜, 부원광학㈜, 인베니아㈜, ㈜에이텍아이엔에스, ㈜에이텍티앤, ㈜이제이텍, ㈜케이엠에스, 정우엔텍㈜, ㈜에이케이테크, ㈜엑티브온, ㈜크로엔, 삼우전자정밀㈜, ㈜씨오텍, ㈜에스제이정밀, ㈜지엠, 수광산업㈜, ㈜디에스케이,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대창기업㈜, 이엑스테크놀러지㈜, ㈜루리텍, ㈜세니젠, ㈜에스더블유엠, 지니언스㈜, ㈜두원, ㈜디티앤씨, ㈜윈팩, 하나푸드, ㈜시스템알앤디, ㈜원익아이피에스, ㈜파인텍, 인텍전기전자㈜, ㈜에이치비, ㈜원에스티, ㈜엠엑스엔, ㈜에이치케이시스템, 원진금속㈜, 경인냉열산업㈜, ㈜금영제너럴 등이다.
이들 41개 업체들은 최근 1년간 863명을 신규 채용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우수사원 해외연수, 효도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지원, 가족돌봄휴가제도, 자녀 및 부모 수술비 지원, 가족테마여행 등 다양한 직원복지 제도를 도입해 ‘사람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 23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일자리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용환경 개선’ 지원 예산을 금년 3억 원에서 6억여 원으로 증액해 가능한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 당 지원금액은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수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탐나는 기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김진흥 부지사는 “사람중심의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경기도의 최우선 과제”라며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0
-
경기도, 축산업체·푸드뱅크와 매년 닭고기로 ‘행복나눔’ 약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도내 축산업체,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가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닭고기’를 전달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경학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도내 축산업체 A사 대표와 함께 1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복나눔사랑 실천 사회공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업체 A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알림과 동시에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그간 연말연시마다 이뤄져왔던 한시적 기부활동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축산업체는 매년 20억 원어치의 닭고기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 기부처를 선정해 주는 ‘중개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기부 받은 닭고기들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경기도가 선정한 도내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는 향후 도내 31개 시·군 사회복지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선정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따뜻함을 나눌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기부는 마음까지 전달돼야 더 큰 효과가 있다”며 “어려운 분들에게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호자다.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더 세심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2018-12-10
-
최갑철 예결위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체육활동을 위한 체육관 건립에 최선 다해야
최갑철 예결위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332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의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19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출된 경기도의 2019년 본예산 규모는 24조 3천억 원이며 교육청은 15조 4천억 원에 이른다.
최갑철 예결위원은 지난 7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할수 있도록 도내 모든 학교에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와 협력하여 3,400억 원을 편성, 도내 체육관 없는 학교 중 136개교를 선정하였으나 체육관 미보유교는 여전히 많은 상태로 추가로 6,200억 원 정도가 더 소요될 예정’ 이라며 ‘이는 학생안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반드시 도교육청, 경기도, 지자체가 협력하여 도내 모든 학교에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한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 등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재원 운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 예결위는 7일 도교육청 총괄 제안설명 및 질의답변을 이어가고 이번 달 13일까지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2018-12-10
-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복지실천 부문 수상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복지실천 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이 지난 7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개최된 ‘제9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및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애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부문에서 헌신한 복지단체와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복지실천 부문에서 수상한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 및 건전한 근로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장, 구제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였으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학자금 이자지원의 대상을 기존 소득 7분위에서 소득 8분위에 해당하는 자까지 확대함으로써 도내 대학생,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우수한 의원들이 많이 있음에도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있는 만큼 불합리한 현행 제도는 바로잡고,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
교육지원청, 마을주민에게 열린 감성공간으로 개방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방하는 공간 ‘누리마루’를 개소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방하는 공간 ‘누리마루’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마루 개소는 교육지원청의 공간을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린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학부형과 학생들의 문화활동의 공간이자 교육정책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기존에 개방형 공간인‘도란도란’이 학부모들과 마을주민들의 호응이 좋아서 이번에 더 큰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누리마루의 주요 활용은 전시회나 공연 등 예술문화 공간, 회의 및 카페 등의 소통공간, 민원 응대 및 접견 공간 등 마을 주민들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마루’ 이름은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대화하고 나누는 터’란 의미로 직원들의 응모와 투표를 통해서 선정했다.
심광섭 교육장은 “교육주체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만남이 계속되면 교육에 관심이 생기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청은 학부모·학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풍부한 예술인재와 공간을 토대로 예술교육을 마을교육으로 특화하여 ‘용재오닐과 함께 하는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 ‘석창우 의수화가와 함께 하는 미술전시회’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조동주 문예교육과장은 “부용고와 미사중 등 학교 안 예술공감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제 교육지원청도 주민들에게 적극 개방하여 예술과 함께 하는 감성적인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18-12-10
-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 정기 이용 모임·단체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를 정기 이용할 모임이나 단체를 오는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비전센터가 여성의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는 센터 2층에 마련된 157㎡ 규모의 소모임 공간으로 회의실, 스터디 공간, 빔프로젝터, 최신식 음향기기 등을 갖추고 있어 회의, 모임, 스터디는 물론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를 정기 이용하기를 원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임이나 단체의 정기 이용이 없는 시간에는 수시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예약 현황에서 이용이 없는 시간 및 공간을 미리 확인 한 뒤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도내 여성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한 공간인 만큼 많은 모임과 단체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여성·가족 커뮤니티’는 지난 10월 1일 개소 이후 두달 여간 모두 490여명 의 정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재능기부 교육, 창업 교육 스터디, 전통 매듭 공예, 캘리그라피, 그림책 모임, 프랑스 자수, 보드게임, 통기타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8-12-10
-
미래 인구 정책 방향 논의 … 도,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 개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1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8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국 저출산 정책수립의 주요 모델사례를 공유하고 여주시장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현장중심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발제자로는 ‘일본 지방정부의 대응사례 중심’을 주제로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준코 타케자와 연구위원, ‘유럽 인구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소보카 토마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인구정책연구소 책임위원이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내사례 발표로는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이항진 여주시장이, ‘인구급감위기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율을 거쳐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인구정책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새로운 인구정책이란 점에서 이번행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문의는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 담당자, 국제행사행사 담당자로 하면 된다.
2018-12-10
-
2018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경기도 ‘우수기관’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8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11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도는 31개 시·군 및 560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 설치를 완료하고, 복지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기반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한인교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전담팀원과 주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기반 조성 등 지자체 복지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12-10
-
사회적경제는 우리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빈부격차, 공동체 붕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와 고양, 남양주 등 6개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구상,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사회정책, 빈곤, 경제 및 사회 발전 과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등의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UN 사회개발연구소 선임 연구조정관 이일청 박사, 지역재생 및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등 영역 간 유기적인 연결과 협력을 촉진하는 활동가로 알려진 새라 이아나론 연구원 등 사회적경제분야에서 활동중인 10명의 해외연사와 국내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및 관계자, 현장 전문가,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사회적경제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컨퍼런스’와 지역과의 연대와 협동을 모색하는 ‘로컬컨퍼런스’로 이틀 동안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샴페인홀에서 펼쳐지는 정책컨퍼런스는 ‘새로운 삶의 구상,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총 3개 세션과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발전, 지역개발, 소셜프랜차이즈 등 3개 분야에서의 사회적경제 활용방안을 놓고 3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제3세션에서는 ‘사회적경제와 소셜프랜차이즈’를 주제로 프랑스 안경·렌즈 제품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옵틱 2000의 디디에 파파즈 이사장과 독일 INSE의 피터 쉐퍼 이사가 유럽의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에는 고양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시흥시, 안산시 총 6개 지역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관협력, 주거와 돌봄, 시민자산화, 지속가능발전목표, 도시재생 등의 이슈를 사회적경제와 연계해 토론하는 로컬컨퍼런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일반도민, 전문가,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및 당일 현장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사회혁신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을 위한 국내외 혁신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경기도는 물론 국내 사회적경제 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