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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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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로 만든 쌀 간편식, 맛보러 오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어울림 광장에서 경기미로 제조한 간편식 시식회 및 기술이전 제품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시식회는 경기미로 만든 대표브랜드와 쌀 가공품 등에 대한 홍보 및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홍보 및 시제품 시식회에서는 그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미를 이용해 개발한 가공제품 8종과 최근 연구 개발한 시제품 4종에 대한 시식 및 소비자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평가를 받게 될 고구마 막걸리는 고구마의 맛과 향을 잘 표현한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산양삼 막걸리는 ‘2017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제품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만든 ‘밥알 없는 식혜’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원은 라이스바, 그래놀라, 산채주먹돈까스, 단백질바 등 그동안 연구 개발한 시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미로 만든 쌀가공제품의 홍보 및 시제품 시식회를 통해 경기 쌀가공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미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쌀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우수 쌀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에 소재한 우수 쌀가공업체에 기술이전해 가공업체 판매 증대 및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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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포털, 이제 스마트폰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하루 평균 61만 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경기도의 인기 부동산 정보 서비스 ‘경기부동산포털’이 새롭게 개편돼 오는 1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경기부동산포털의 주요 개편사항은 모바일 앱의 기능을 확장해 PC와 똑같은 화면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기존 모바일 앱에서는 일필지종합정보, 실거래가조회 등 제공서비스가 9개로 제한돼 있어,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C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기존 포털과 달리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홈페이지 메뉴를 구성해 보기가 편하고, 지번·명칭 통합검색기능 추가, 나만의 지도 만들기,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이 도입돼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부동산계약서 자동입력 기능은 부동산계약서 작성 버튼을 누른 후 주소만 입력하면 별도의 작업이 없어도 소재지, 지목, 면적, 건물용도 등이 계약서에 자동 입력되는 것으로 부동산 거래계약시 유용하다.
도는 20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한 후 27일부터 개편된 화면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홈페이지를 병행 운영해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시범운영 기간 중 의견을 제출한 사용자 가운데 7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개편된 경기부동산포털서비스는 도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출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서비스로 현재 내집마련정보, 부동산실거래가, 부동산종합정보, 개발정보, 건축물내진설계, 학교/역세권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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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8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상승
( ) : 2017년 대비 등급 변경 정도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가 1단계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5등급 중 4등급을 기록했으나, 올해 평가결과는 3등급으로 상승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평가결과 발표 이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청렴도 강화’를 핵심정책과제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교육의 특성을 감안하여, 반부패 청렴업무를 도교육청 중심에서 학교 중심의 자율적 추진 체계로 재구조화하여, 단위학교 중심으로 청렴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생적인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2017년 평가결과의 요인으로 제시했던 외부청렴도의 공사 관리감독 및 운동부 운영등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각 영역에 외부이해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및 공익신고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그 결과 외부청렴도가 전년 대비 0.84점 상승했다.
한편,‘공공기관 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전화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청렴도 평가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부패사건 발생현황도 평가에 반영된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일선학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필요성을 공감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한 것이 올해 결과의 주요인”이라면서,“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선학교의 자율적인 노력과 미래세대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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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UAE 바라카 원전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총력
[충청뉴스큐]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UAE 바라카 원전의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추가적인 협력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 일정으로 UAE를 방문했다.
주 실장은 모하메드 알-하마디 ENEC 사장, 마크 레더만 Nawah 사장, 데이빗 스캇 아부다비행정청 특별고문 등 UAE 원자력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바라카 원전사업 현황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바라카 원전 현장도 방문하여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바라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우리 기업과 근로자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범년 한전 KPS 사장, 임현승 한전 부사장도 함께하여,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 준공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주 실장은 알-하마디 ENEC 사장, 레더만 Nawah 사장, 데이빗 스캇 아부다비행정청 특별고문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은 UAE와의 원전협력에 국가적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갖고 있는 바,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 준공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ENEC·Nawah와 팀코리아간 긴밀한 협력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도 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
주 실장은 바라카 원전 운영준비를 위해 전문인력 파견, 한국형 노형에 대한 운영정보 공유 등 팀코리아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향후 운영허가 취득 등을 위해서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UAE측은 그간 바라카 원전 운영준비를 위한 팀코리아의 전폭적인 지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전 운영을 위해 팀코리아와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주 실장은 동일 노형을 안전하게 운영·정비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이 바라카 원전의 정비사업자로 가장 적합함을 설명하고, 양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한국 정부도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 운영에 대한 책임과 협력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아울러, 정재훈 한수원사장,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LTMA 협상시 한국 컨소시엄의 제안을 ENEC/Nawah 최고 의사 결정자에게 직접 설명하며, 신고리 3호기 등 국내 운영중인 APR1400에 대한 정보공유, 건설부터 운영, 정비까지 통합적 관리의 중요성 등 한국이 가진 장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수주 가능성 극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한-UAE 양측은 사우디 등 제3국 원전사업 진출을 함께 한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하고, 입찰절차가 본격화가 되는 시점에서 양국 원전업계간 제3국 공동진출 사업협약 체결 등을 보다 가시화할 것을 제안했다.
주 실장은 지난 4일 정재훈 한수원사장, 김범년 한전KPS 사장 등과 함께 바라카 원전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주 실장은 건설완료를 앞두고 있는 2호기를 방문하여, 건설현황을 점검하였으며, 1호기부터 4호기까지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UAE측의 운영준비에도 팀코리아가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바라카 현장 무재해 5,000만 시간 달성을 계기로 안전관리 및 비상시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업부·원전공기업의 UAE 합동방문은 한-UAE간 협력의 상징인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준공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사우디 등 원전수출에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정부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 업계가 입찰 참여한 장기정비계약 수주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UAE측에 명확히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도 펼친 만큼 최종 계약체결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원전업계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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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혁신살롱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6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유관기관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도기업과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고, 우수 선도기업 및 유공자 표창,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우승팀 발표, 테너 김병오 교수의 음악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성과전시관이 운영됐다.
선도기업 중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는 ㈜코스텍과 ㈜휴먼컴퍼지트가 선정됐다.
두 기업 모두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및 GM군산공장 폐쇄로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에 위치하고 있으나 위기를 딛고 ㈜코스텍은 매출성장부문, ㈜휴먼컴퍼지트는 고용창출부문에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 선도기업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선도기업 표창에 이어서 지난 9월 선도기업 분석대회 대상 수상자인 전북대학교 김성준, 나범수 학생이 ‘화재현장에서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드론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는 도내 대학생들이 기업을 선택하여 기술력, 제품, 경영상태 등을 직접 분석, 조사하여 발표하는 행사로써, 금년에는 대회에 참여한 학생 중 대우전자부품에 공채 합격자를 3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기간 5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컨설팅, 구인활동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잘 성장한 기업 하나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미지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경제의 허리역할을 하는 전라북도 선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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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 2곳 선정
주민제안 소규모재생사업 2곳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전주시와 군산시 2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북도는 지난 7월 2일 상반기 공모에 선정된 7곳을 포함하여 총 9곳에 국비 9.8억 원 등 총 19.6억 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마을도서관 조성 등 소규모 H/W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을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총 21억 원, 전국 15곳 규모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도의 선정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민·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발판삼아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10곳을 사전에 발굴해 최종적으로 2곳이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전주시 ‘공동체 재생을 통한 덕진동 르네상스’는 낙후된 덕진초등학교 주변에 CCTV 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마을로 만들고 공동체 거점공간을 조성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도모하고,군산시 ‘100년 역사의 거리 영동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100년 역사의 영동시장을 바탕으로 노천카페 등 특화공간 조성 및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전라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뉴딜사업 6곳은 활성화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금년 12월중 군산 한화부지 철거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속도와 도민체감을 높이고, 올해 선정된 뉴딜사업 7곳 또한 선도지역 지정 및 활성화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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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지원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청년지원 정책토론회’가 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관계 전문가와 도의원, 청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기청년 일자리 정책’과 ‘청년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진출 전환기에 있는 경기 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최석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의 ‘경기도 청년 일자리 정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도 일자리재단 김윤중 박사의 ‘청년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주제 발표, 패널토론,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권정선, 왕성옥 경기도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현재 청년들의 삶과 청년지원정책의 필요성, 경기도 청년지원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가자들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을 통해 제시된 방안들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실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미래 설계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1일 청년복지정책과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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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베트남 호치민시 보건의료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3일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건의료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류영철 보건정책과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2박 4일간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경기도-호치민 간 보건의료협력 MOU 체결, 보건의료정책 교류 컨퍼런스 공동 개최, 한-베트남 의료 학술 컨퍼런스 등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3일 호치민시 응웬 딴 빈 보건국장을 접견한 뒤, 보건의료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장비, 의약품 등의 정보교류,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 및 응급의료시스템 등 보건정책 교류, 보건의료에 대한 컨퍼런스, 심포지엄, 박람회 등 상호행사 개최 지원, 양 지역 병원 간 설립 및 운영에 대한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표단은 이어 호치민시와 ‘보건의료정책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보건의료산업 현황 및 공공의료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대표단은 이날 오후 일정으로 호치민 현지에 진출해있는 한국 제약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 유치 및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표단과 제약회사 관계자들은 단순 의약품 수출의 차원을 넘어 양국 간 제약산업을 상생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어 경기도의 보건 의료 브랜드인 ‘메디컬경기’에 대한 홍보와 ‘베트남 의료 연수생 동문의 밤’ 참가로 첫날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4일 ‘한국-베트남 의료 학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사례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 뒤 2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경기도의 이번 호치민시 방문이 지방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사업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메디컬경기가 베트남에서 보건의료분야 리딩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한-베 의료인 간의 인적교류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의료인 연수 사업 등 인력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시는 높은 경제성장에 따른 개인소득 증가와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 등으로 인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한류’의 여파로 한국 의료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은 인구 1억명 1인당 의약품 구입비가 매년 14%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이 추진되고 있어 의료·제약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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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흥 부지사, 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 일행 면담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6일 경기도를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6일 경기도를 방문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랴오리창 중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과 만나 경기도와 중국 간 지방외교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대표단의 이번 경기도 방문은 한국 외교부가 양국 중앙·지방정부 간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의 외교 분야 국장급 주요간부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표단에는 경기도와 자매결연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점 교류지역인 랴오닝성과 산둥성, 장쑤성 외사판공실 주임도 포함돼 도와 교류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폭 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날 “앞으로 경기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동북아의 지속적 발전과 평화 번영의 실질적 기반을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우호림 조성 사업, 청소년 스포츠 교류단 파견 등 경기도가 오는 2019년 랴오닝성 등 3곳과 추진할 각종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랴오리창 외사관리사장은 “경기도와 중국 8개 성·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이라며 “현재 한중·남북관계가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데 경기도가 대 중국 교류협력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기도는 한·중 수교 다음해인 1994년 랴오닝성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광둥성, 허베이성, 톈진시 등 중국 내 8개 지역과 자매·우호 관계를 수립해 경제·통상, 환경, 농업기술, 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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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예결위원, 경기도 사회적 경제 컨트롤 타워 부재로 현장혼란 가중 지적
김인순 예결위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332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의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19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출된 경기도의 2019년 본예산 규모는 24조 3천억 원이며 교육청은 15조 4천억 원에 이른다.
지난 3일 김인순 예결위원은 경기도의 경제 분야 예산안에 대한 질의에서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소관 실국 교체가 빈번해 제대로 사업이 관리되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문제가 있는바 경기도가 사회적 경제 컨트롤 타워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민선 6기 사회적경제의 주무 실국을 공유시장경제국에서 추진하다가 다시 경제실로 이관했고, 민선7기에 들어서는 신설 실국인 소통협치국으로 변경했는데, 이로 인해 경기도의 사회적 경제가 제대로 육성되지 못하고 현장에서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인해 큰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경기도가 지난 2014년부터 국비와 도비 총 14억 1천 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제품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교 따복품마루 사업’은 사회적 경제 제품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적정한 입지 선정 문제로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올해를 기해 사업이 종료되게 됐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사회적 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경제적 활동으로 민간분야와 공공영역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함에도 경기도의 사업관리는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 예결위는 6일 도시환경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이어 도 교육청 총괄 제안설명 및 질의답변을 이어가고 이번 달 13일까지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예산에 대한 세부 심의를 통해 ‘지역화폐’, ‘청년배당금’,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등 민선7기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