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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창출’ 분야 2년 연속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18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일자리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2004년부터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수영하는 상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비롯한 95곳의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출품해 2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그 공적을 심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정책홍보의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쌍방향 소통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정보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는 지난 11월 누적회원수 43만명을 돌파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월 평균 20만명에게 일자리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구조적 미스매칭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의 복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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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배농가의 품종선택시 품질, 수량성 선택
경기도
[충청뉴스큐] 고구마 재배농가가 고구마 품종을 선택 시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을 우선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고구마재배농가 174호를 대상으로 신품종 시 고려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을 최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품질, 수량성, 소비자 기호도 등은 174개 농가가 5점 만점으로 평가한 중요도 조사에서 나란히 평균 4.0을 기록, 최우선 고려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고구마농가의 재배 후 만족도는 수량, 판매용이성 및 소비자선호, 품질 및 수확시기, 저장성 등의 순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 용이성 만족도 조사에서는 꿀고구마인 베니하루카가 4.3으로 가장 높았으며, 호박 고구마인 안노베니와 호감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비용절감 만족도의 경우 베니하루카 3.4, 호감미 3.3, 안노베니 2.6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고구마 재배농가 영농기술 교육 자료로 제공, 품종 갱신이나 신품종 도입 시 의사결정지원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고구마 주산지인 여주, 이천 지역의 고구마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기술 지도를 실시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품질, 수량성이 우수한 품종이 육성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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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21명, 인문학 교육으로 새로운 삶 시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6일 한신대학교에서 ‘2018 경기도와 함께하는 어깨동무 인문학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노숙인 인문학교육 수료생 21명을 배출했다.
‘어깨동무 인문학교육’은 도와 수원시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신대학교와 수원다시서기센터가 각각 인문학 교육강좌 운영과 교육생 모집 관리 및 특별활동 지원을 맡아 진행하는 ‘민·관·학 협력 노숙인 자립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63회에 걸쳐 진행된 문학, 역사 등 9과목의 인문학 교육과 2차례에 걸친 2박3일 체험·캠프수업, 음악·미술·연극활동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21명의 노숙인들은 주거 및 일자리 지원으로 사회에 복귀하게 된다.
이날 6번째 수료생 21명이 배출됨에 따라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경기도 노숙인 인문학교육 수료생은 총 109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수료생 109명 중 63명은 지속적인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자활에 성공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수료식은 한인교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연규홍 한신대학교 총장, 김대술 수원다시서기센터장,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동무 난타팀 축하공연, 내빈 축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합창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생전 처음으로 학사모를 쓰고 졸업 가운을 입게 된 노숙인들은 상장과 수료증을 받아들고 크게 기뻐하는 것은 물론 합창공연을 펼치는 내내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자활 의지를 다졌다.
한인교 도 복지정책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인문학수업은 노숙인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해 사회로 복귀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인문학 수업을 경험하고 새출발하는 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맞춤형 자립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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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사회모금에 상금기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90명이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 대상 상금 300만원 전액을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서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사회모금 상금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 교육생들은 지난달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봄봄봄’ 합창단원들로 상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써달라며 상금 전액을 쾌척했다.
‘봄봄봄’ 합창단원들은 지난달 22개 팀이 참가한 대회 본선에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를 열창, 최고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날 대표로 성금을 전달한 신이섭씨는 “교육과정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큰 기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으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경기도 시 · 군에서 선발된 90명의 공무원은 도민 중심적 사고배양과 올바른 정서함양 도모를 위한 교육과정에 참가하면서 매월 봉사를 실시해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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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 경기도 올해의 책 5권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나는 아빠가’, ‘어른이 되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 ‘조선의 잡지’ 등 총 다섯 권의 책이 ‘2018 경기도 올해의 책’ 에 선정됐다.
‘경기도 올해의 책’은 경기도내 1인 출판사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대표자 포함 종사자 수 3인 이하 출판사가 최근 1년 이내 출간한 도서 가운데 선정한다. 도는 편당 1천만 원씩 책을 구입해 연말까지 도내 500여개 공공도서관과 3개 지하철서재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는 올해 심사대상 103편을 대상으로 1, 2차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주 대상 투표를 통해 합산 점수로 최종 5권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자율주제 4편과 경기도 주제 1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신설된 경기도 주제도서에는 수원시에서 태어나 국내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여성인 나혜석의 여행기를 담은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가 뽑혔다.
심사위원은 이 도서를 “여성의 사회적 삶이 제한된 시대에 세계일주에 나선 여성의 자기기록이라는 점이 오늘날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현실과 맞닿아 울림이 컸다”고 평가했다.
나머지 ‘조선의 잡지’는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고 있다. ‘나는 아빠가’, ‘어른이 되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에 대해서는 현대인의 삶을 재성찰하고 인간적 가치에 관한 기본을 담은 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뛰어난 편집 능력과 참신한 기획력을 갖췄다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있을 만큼 1인출판사의 역량이 돋보였다”면서 “1인출판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출판콘텐츠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출판사, 서점 등 선순환 책 생태계 복원·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책 생태계 활성화사업은 중소 출판사 지원을 위한 '경기도 올해의 책 선정', 동네서점에서 연속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경기 동네서점전, 서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서점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 서점학교' 운영, 서점 사연 공모를 통해 리모델링과 문화활동을 지원해주는 ‘복합문화공간화’ 지원 사업 등이 있다.
‘2018 경기도 올해의 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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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 운영실태 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도내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 운영실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환경부가 진행한 공공하수처리장 단속에서 포천시 A처리장이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한 사실이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됨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수질오염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권락용 의원은 지난달 21일 열린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하수처리장에서 장기간 수질측정장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다른 하수처리장에서도 이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조사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도가 더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포천시 A처리장, A처리장과 운영사가 같은 B처리장 등 2곳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두 곳 모두 수질기준 이내인 것으로 분석돼 하수처리장으로 인한 수질오염 악화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감시장치 조작을 통한 수질 악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도는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 운영실태 점검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도는 효율적인 관리 감독을 위해 하수처리장 운영감독 권한이 있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세부적인 단속 대상 및 조사 범위를 협의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한 부분을 적극 반영하고자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라며 “효율적인 단속을 통해하수처리장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재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공공수역의 수질관리는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경기도의회도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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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5개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예산·홍보마케팅 등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 15개 축제를 2019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15개 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파주장단콩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등이다.
도는 이 가운데 이천, 여주, 시흥, 연천, 안성, 수원, 파주 등 7개 시군의 축제를 정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 1억5백만원에서 최대 4억5천만원까지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머지 8개 시군 축제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지 못한 시군 축제에는 5천만원에서 최대 6천만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15개 축제에는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지원이 일괄 지원된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내년부터 시·군별로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민 참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15개 축제 외에도 시군별로 성장가능성 있는 유망축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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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평화 토론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평화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맞아 평화협력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마이뉴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화 레디, 경기 액션!’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오후 3시부터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1:1 대담 토론회 형식으로 100분간 진행되며, 사회는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부지사와 이 전 장관은 한반도 평화 관련 이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경기도 평화협력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호 제안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토론회에는 150여명의 도민이 관객으로 초청돼 경기도 평화협력 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인터넷과 SNS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소통도 함께 진행된다.
토론 현장은 오마이TV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라호익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그간 지자체에서 추진해 오던 형식을 탈피한 1:1 토크쇼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도민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평화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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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오는 2019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우선, 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참여자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한 뒤 장애인 40명을 선발, 도청 내 각 부서와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전일제 근로로 1일 8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174만원이다.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작성해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도는 배치기관이 희망하는 지원조건과 신청 장애인의 업무수행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오는 26일까지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달 중으로 경기도의료원을 통해서도 간호업무보조, 병상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며 직무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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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74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 협조아래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9개 시군 67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내년 1월까지 나머지 64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21일 경북 봉화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민원담당공무원 2명이 사망하자 관련부서에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도는 세무과, 교통지도과 등 민원인 방문이 빈번한 부서에도 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는 시군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인 701개소보다 40개소가 늘어난 총 741개소로 설치대상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상벨은 민원폭력 등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에 꼭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라며 “내년 까지 모든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해 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총 701개 민원실 가운데 134개소,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137개소였다. 비상벨과 안전요원 둘 다 없는 곳은 432개소로 61%나 됐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