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
TOP STORIES
-
성남 낙원중, '찜통 교실' 탈출 시동… 김진명 도의원, 학부모와 현장 간담회
-
화성 동탄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 '본격화'
-
화성시, 기업 기술 실증과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상생 모델 첫 발
-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600명 참여 '업무 경감' 방안 모색
-
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건설보수 인력 500명 양성 '맞손'
-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
경기도주식회사,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첫 발'
-
경기도, 호우 대비 취약시설 5만4천 곳 점검 완료…인명 피해 막는다
-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번아웃 방지' 집중 교육…조직 몰입도↑
MORE NEWS
-
수원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투표 진행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이다.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 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화성특례시, 도시계획 전문가 워크숍 개최…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 모색
총괄계획가와 공공계획가 관계자들이 27일 푸르미르호텔에서 화성특례시 총괄계획단 워크숍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총괄계획단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건축·도시계획 분야 총괄계획가와 공공계획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민간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류성룡 총괄계획가, 이수기 총괄계획가, 이기옥 ㈜필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관계 전문가와 공공계획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1부에서는 이기옥 대표가 파주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공공건축, 5년간의 기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공공건축 전 과정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의 운영 방식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화성특례시형 민간전문가 제도 개선을 위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행정구 출범에 따른 발전 방향에 대해 총괄계획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전문가 제도를 활성화해 미래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화성특례시, 구청 출범 후 첫 소통…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와 간담회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분기 소통간담회 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6년도 1분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구청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시는 2025년도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기존 사안들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는 2025년 1분기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소통간담회를 이어왔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
동탄2신도시 교통난 해소, 화성시가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참석자들이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교통망 개선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중리 나들목)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단순한 운영 개선을 넘어 지역 도로망 전체 차원에서 체계적인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
경기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 32년 우정 넘어 미래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과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지난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체결한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선진적인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의정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양 의회간 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남종섭 의원은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32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가나가와현의회와의 오랜 우정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문화 복지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사카이 마나부 대표단장은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양 의회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지방외교의 모범적인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3-27
-
흔들리는 말산업,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김현석 의원 토론회 개최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오는 2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 29 주택공급 대책'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말 생산 육성 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 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마주, 생산 농가 등 수많은 종사자들이이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경마장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산업 전반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만약 과천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약 2000여명에 달하는 경마장 종사자들이 일자리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수십 년간 형성된 산업 구조와 고용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토론회에는 말산업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 과천 및 경마공원 주변 지역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마장 이전에 따른 말산업 전반의 영향과 지역 연계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과천과 경마공원 주변을 포함한 발전 방향 및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2026-03-27
-
경기사진센터 개관, 도민 참여형 사진문화 향유 공간 탄생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공 사진문화공간 '경기사진센터'를 27일 개관했다.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의 기능을 넘어 도민이 직접 사진을 찍고 배우며 기록하는 참여형 문화시설이다.센터는 총 1800 규모로 조성됐다.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 사진 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주요 기능을 보면 가변형 전시실을 통해 다양한 사진전 개최하며 사진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포토북 라운지'를 운영한다.도민들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사진 전문 장비 및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상 인화 교육실을 갖춰 사진 인문학 강좌 및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사진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추진한다.운영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양대ERICA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전문적인 사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센터 개관을 맞아 사진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시작된다.개관특별전 '빛나는 얼굴들'은 조세현, 구본창, 김용호, 오형근, 목정욱, 신선혜, 고원태 등 국내 대표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대중스타 초상과 경기도민 31명의 초상을 나란히 배치해 전시한다.상설전 '파밀리아: 가족과 가족사진'은 가족사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기사진센터는 사진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장비 및 공간 대여 지역 작가 및 청년 포트폴리오 리뷰 사진 인문학 강좌 세대별 맞춤형 사진 교육 등이 있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사진센터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진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많은 시민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나누고 기록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
화성시, 종량제 봉투 대란 진화 나섰다
화성특례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26일 정명근 시장 주재 시정전략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실질적인 물량 부족이 아니라 불안 심리가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안이 더욱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은 선제적으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철저히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회의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즉시 공식화하고 유언비어 확산 차단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 대시민 홍보를 신속히 시행하도록 했다.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관련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각 구는 27일 관할 판매소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 점검 및 안내문 제공에 착수했으며, 판매제한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 및 생산 가능 여부를 긴급 점검해 생산 차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일상은 멈춤이 없기 때문에 행정의 대응 역시 한순간도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급이 충분하더라도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 시장 질서가 흔들리기 때문에 악의적인 사재기는 철저히 감독하되 종량제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조례에 따라 정해져 있어 일시적인 원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또한, 종량제 봉투 판매소 위치는 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내 집 주변 판매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판매소로의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원활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안을 일회성 대응으로 끝내지 않고,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해 수급 상황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생산부터 유통, 판매 현장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는 즉시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안양시의회, 종량제 봉투 대란 막는다…긴급 대책 마련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종량제봉투 수급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월 27일 시의회에서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시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는 약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부는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
화성시,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쾌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바탕으로 AI 디지털 등 특화 프로그램 지원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시는 11개 수행기관과 함께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AI 디지털 분야의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과 지역 특성화 분야의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등을 포함한다.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방문 맞춤 교육을 신청해 추진됐으며 전문 파견 강사가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과 교부,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용해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을 내실 있게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