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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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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 선정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상은 26일 열린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 중 진행됐다.경기도는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등 11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교육과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 운영 시민농장 과수공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단체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편익과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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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 학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926명에 맞춤형 물품 지원
안양시, 취약 계층 신학기 물품 전달식 개최…아동 청소년 926명 지원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 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준비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 소속 아동 472명과 다함께돌봄센터 8곳 소속 131명을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아동 청소년 323명을 포함해 총 926명에게 전달된다.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꿈을 펼치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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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화재 안전 강화 속 물류 효율 높인다
임창휘 도의원,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현장 방문.."화재안전 강화와 임대업체 이용편의 제고 함께 풀어가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25일 광주 곤지암 소재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의 물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화재 안전 강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유통센터의 안전 관리 체계를 엄격히 준수하면서도 입주 기업의 물류 비효율을 해소해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현재 유통센터 지하 창고에는 입주업체들이 농산품을 소분포장할 별도의 공간이 없어 매번 지상층의 물류장으로 농산품을 실어 나갔다 지하창고에 다시 입고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어, 이동시킨 후 다시 입고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 작업은 불편함은 물론이고 농산물의 신선도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입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화재 안전 설비를 보강하고 상주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며 "유통센터 역시 행정 규제와 기업 편의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유통센터 관계자는 지하층의 용도가 '창고'로 한정되어 있어 소분포장을 위한 작업장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과 2021년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대폭 강화된 화재 안전 기준, 그리고 지상층과 지하층 간의 임대료 체계 형평성 문제 등의 현실적 제약 요건을 설명했다.현장을 면밀히 살핀 임창휘 의원은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적 규제와 기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입주업체와 유통센터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기적인 해결 방안으로 유통센터가 관리하는 학교 급식용 제품의 소분 공간과 시간대를 정밀하게 분석해, 입주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상층 유휴 공간과 시간대를 최대한 확보, 지상층과의 접근성이 좋고 피난 대피로가 철저히 확보된 지하층의 일정 구역을 '조건부 안전 구역'으로 지정해 한시적으로 소분 작업을 허용하는 방안, 지상층 냉동창고 등에서 공실이 발생할 경우 지하층 창고를 이용하고 있는 업체들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 등의 검토를 요청했다.또한, 임창휘 의원은 장기적으로는 "지하층의 용도 변경과 이에 필요한 설계변경 및 시설 보강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불필요한 물류 비용은 결국 도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과 효율이 공존하는 친환경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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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곡호수공원 개장, 노을과 음악분수의 향연
"노을과 음악분수의 향연".. 안성시, 칠곡호수공원 개장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한 음악분수다.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 구현될 예정이며 안성팜랜드, 금광호수, 안성 3.1운동기념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저녁 8시와 9시 두 차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단,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시는 당분간 임시개장 체제로 운영하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점검·보완한 뒤 정식 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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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필수의료 재건 해법 모색…정경자 의원 토론회 좌장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지역 필수의료 재건’ 토론회 좌장 맡아 해법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 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 인력 전달체계 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 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기존 의료자원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두 번째 토론에 나선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무너진 지역 필수의료를 재건하려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완결형 책임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공병원 역할 강화와 정책수가 확대 등 안정적인 재정 지원, 지역 단위 인력 정책 도입,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토론자인 경기연구원 이은환 박사는 "현재 필수의료 논의는 공급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의료이용 관점에서 접근해 수도권 쏠림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이용 인센티브 도입 공공병원 전문성 강화 지역 명의 육성 허브 앤 스포크 자원 공유 모델 구축 취약지 종합의원 운영 등을 제안했다.네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김진우 팀장은 "소위 응급실뺑뺑이라고하는 2026년 1~2월 기준 병원 수용 거절이 20회 이상 발생한 사례가 42건에 달한다"며 "산부인과 소아과가 전체 이송 지연 문제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설명했다.이어 "경기 남 북부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이송체계와 의료자원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정경자 의원과 토론자들은 통합돌봄에 대해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좌장을 맡은 정경자 의원은 "내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법에서도 의료는 핵심 분야지만, 아직까지 현장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고 밝혔다.우봉식 원장은 "우리나라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이 분절돼 있어 재정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은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1차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이어 "일본은 지역포괄케어 시스템과 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 지자체, 복지기관 등 관련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제도로 할 수 없는 것 외에도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주민 중심으로 정책을 운영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의료와 복지가 만나는 접점을 빅텐트를 통해 만들지 않으면 통합돌봄은 작동할 수 없다"며 "결국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누가 책임지고 조정하느냐의 문제로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필수의료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참석과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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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2동 새마을회, 25년째 저소득층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청소년 장학금 전달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석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로 25년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장학기금은 회원들이 자체 제작 설치한 의류수거함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정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철 석수2동장은"민간단체가 오랜기간 장학사업을 이어온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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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 공로 인정받아 '복지대상' 수상
최만식 의원,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 공로로 ‘복지대상’ 영예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것으로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 진작과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추천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2026 지방의회 복지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최 의원은 그동안 협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웰빙보조비'68억 9천만원을 포함한 113억원 규모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를 추가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를 통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1400명의 종사자까지 지원이 확대됐다.또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를 공동발의해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과 공익신고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등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비상벨 설치 등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 보호 지원사업 확대를 촉구했다.그 결과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억 1천만원 증가한 6억원 규모로 반영됐다.이어 2026년 본예산안 심사에서는 상해보험 지원 예산 감액을 바로잡고 6665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4억 3792만원 규모의 예산 마련에 기여했다.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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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장애인 복지 정책 확정…맞춤형 지원 강화
평택시장애인복지위원회, ‘2026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계획’ 심의 확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김정화 부위원장은 “2026년 정책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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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 국비 확보로 지역 문화 꽃피운다
평택시립 안중도서관, 2026년 국비 공모사업 4개 연속 선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활동 동아리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길위의 인문학 사업’등 총 4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도서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안중도서관은 먼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제작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지금까지 총 40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사라져가는 지역 설화와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 온 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문화 기록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또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안중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다시, 시작 프로젝트’ 와 연계되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도서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마음숲 그림책연구회’ 전문 강사진으로 양성했다.이들은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지역 어린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주체로 전면에 나선다.이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으로서의 재취업 발판을 마련해 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고려인 아동들을 위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역시 국비를 통해 추진된다.평택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및 다문화 어린이 150여명을 대상으로 러시아어 병기 그림책 12종을 제작 보급하고 전문 통역사를 배치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특히 도서관 내 웹툰 창작실의 장비를 활용한 창작 교육을 병행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마지막으로 ‘길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5년부터 이어온 출판플랫폼 사업의 지속성을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이 청년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과 고민, 도전을 담은 기록책을 발간할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변화하는 평택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지역 고유의 지식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안중도서관장은 “이번 4개 사업 동시 선정은 우리 도서관이 지역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온 결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시민의 세금은 아끼면서도, 문화 교육 출판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추진 일정 및 참여 소식은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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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 불식…5개월분 확보
평택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