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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토양, 안전하다! 오염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적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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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산·반구동, 120억 투입 저영향개발…주민 의견 듣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 반구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 반구동 일원 주거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 시설이 도입된다.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 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사업 완료 시 노후 보도 및 도로 환경도 정비돼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보행환경도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되는 주민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별 순차 시공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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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맞이 깨끗데이' 실시…2028 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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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 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 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를 정기적인 봉사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호회, 동아리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동호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경험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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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지하구 화재 대비 현지 적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 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력 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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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졸 인재 지역 정착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4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 인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지역 정주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취업 후학습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경제단체, 13개 직업계고 등이 참여했다.협약 기관은 앞으로 광주형 마이스터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교육발전특구 등 정부 및 지자체 주도 공모사업 신청 시 공동으로 지원한다.시교육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및 고졸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협약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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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SNS 홍보단 출범…소통 강화 시동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부모 29명, 교직원 6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2026 광주교육 SNS 홍보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교육 SNS 홍보단은 교육 수요자의 시각에서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5~13일 SNS 홍보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초등학교 18명, 중학교 5명, 고등학교 6명 등 학교급별 학부모를 단원으로 선발했다.특히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들 위주로 선발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제작 참여,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최선희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기가 어려워 아쉬울 때가 많았다"며 "광주교육 소식이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가족이 직접 제작한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광주교육이 시민들과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학부모,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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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참미르초등학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4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참미르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3월 개교한 참미르초등학교의 새출발을 기념하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정선 교육감과 직원들은 은목서와 덩굴장미를 심으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또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교육청은 교육 환경 속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 심는 날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우리 아이들의 꿈도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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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 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외로움 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 공간은 외로움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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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막는다…이선옥 의원 조례 발의
인천시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는 도로 위에서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