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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돌봄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병원급 의료기관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 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먼저 병원 내 사회사업실 또는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요구를 미리 파악한다.[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아울러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부산광역시병원회에 소속된 53개 병원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퇴원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 관내 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15분 돌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참고1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병원회 소속 사업 참여 병원 53개소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사회자 14:01 ~ 14:04 3‘참석자 및 협약식 소개 14:04 ~ 14:14 10‘환담 14:14 ~ 14:17 3‘협약서 서명 14:17 ~ 14:20 3‘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퇴원환자 연계 MOU -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 업 무 협 약 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환으로 제공되는 퇴원환자 연계의뢰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이 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지원에 기여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다음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1. 부산광역시는 퇴원환자의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필요한 공공서비스 자원 연계와 교육,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한다.2.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의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소속 참여의료기관의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관련된 분야별 서비스 제공, 관리, 계획, 현황 등 필요한 자료 공유 등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3. 양 기관은 16개 구군 및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참여의료기관을 대표해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교류를 활발히 하고 그 밖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제3조 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르며 신의 성실 원칙에 따라 협력한다.제4조 이 협약과 관련해 취득한 모든 사실이나 개인의 건강정보를 양 기관 간 사전 합의 없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공개 또는 제공하지 아니한다.제5조 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 한 후 각각 1부씩 보관한다.년 월 일 시장 박 형 준 사회복지국장 정태기 회장 박 종 호 참고3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돌봄통합지원법 제11조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희망하는 병원으로 지자체와 협약한 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또는 환자지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갖춘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퇴원환자의 욕구에 따라 신속하게 재가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 연계 제공 퇴원 전 퇴원 후 ➊ 지자체 - 병원 협력 ➋ 대상자 의뢰 ➋-1 지자체 조사 ➌ 인센티브 제공 주체 구군-병원 병원 내 담당자사회복지사 등) 구 군 통합돌봄 전담조직 구 군 내용 MOU 체결 등 선별평가표, 통합지원 신청서 환자평가표 작성 시군구 자체조사 연계수당 지급 협약병원 연계서류 완비 시군구 의뢰 연계수당 지급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현황 ‘26년 3월 24일: 시와 부산시 병원회간 일괄 협약체결 예정 병원회 소속 참여의료기관: 53개소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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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최초 시내버스 캐리어 허용… 85번 노선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방문 외국인 400만 시대에 대비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대형 캐리어를 소지한 승객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으나, 현행 운송약관상 기내 반입용 캐리어만 허용돼 이용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내버스 85번 노선을 대상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특히 85번 노선은 영도 부산역 서면 전포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도시철도가 운행되지 않는 영도 지역의 높은 시내버스 의존도와 주요 관광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노선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범사업 대상 노선으로 선정했다.이번 시범사업의 반입 대상은 30인치 이하 여행용 캐리어이며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만 반입할 수 있다.다만 차량 혼잡 등으로 승객 안전에 지장이 있을 때는 운수종사자 판단에 따라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캐리어는 차량 내 교통약자석 공간의 철제 구조물에 결착해 보관하며 승객 1인당 1개 반입을 원칙으로 한다.또한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 탑승 시 해당 공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하고 차량 내 외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범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시범사업 운영 개시일인 4월 1일에는 현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해 대형 캐리어 반입 및 결착 방법 등을 직접 선보이고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기간 민원 발생 현황, 안전사고 여부, 이용객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큐알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시내버스의 별도의 구조변경 없이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과 안전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 마련 및 타 노선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85번 노선이 경유하는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소 디자인 개선을 통한 포토존 조성과 버스 래핑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민 편의 증진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관광 친화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운영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24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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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형유산,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생하게 즐기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4곳에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전수교육관별로 교육 공연 체험이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야류 동래학춤 등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Play 동래’ 자수 도자 단청 등 장인의 기술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초등학생 대상 ‘부산농악 놀이터’다문화 어린이 참여형 ‘후리소리 전통교실’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2주 과정 또는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무형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수교육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각 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관련 문의는 부산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다대포민속예술관으로 하면 된다.시는 무형유산을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계승하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부산만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 및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무형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무형유산은 시민의 삶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살아나는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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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아대와 손잡고 사이버보안 강화…공공기관 대응력 UP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 관련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라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는 2025년 7월 1일 설립되어 시스템 구축 및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교육생을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 교육센터에 파견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양 기관은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과 세미나, 학술 행사,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이를 통해, 시는 이론 중심 사이버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차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이버보안 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지능화 고도화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동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사이버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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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525억 투입해 '고래수' 안정 공급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과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2045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연계해 노후 상수도관을 집중 정비하고 유수율이 낮은 블록 52개소에 대해 밸브 조사와 기능 진단을 실시해 누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배수지 및 가압장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북구지역의 안정적 급수를 위해 농소2배수지를 신설하고 선암 및 천상배수지 증설 사업을 통해 도심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재난 대비 비상 식수 보급체계를 강화하고자 천상정수장 내 '고래수 병입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최신 병입수 생산설비를 도입하며 오는 4월 완공 예정이다.연간 50만 병의 생산 능력을 갖춘 자동화 설비를 통해, 향후 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식수를 공급하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과학적인 수질 데이터 확보를 통해 '고래수'의 안전성을 입증해 울산 수돗물 상품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시민 편의를 위한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된다.올해까지 지능형 원격검침기를 누계 3만 5600개소까지 확대 설치해 비대면 검침 체계를 구축하고 누수 조기 감지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 및 전자우편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격 활성화한다.이를 통해 요금 확인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동납부 추가 출금’ 기능을 새로 도입해 수용가의 불편과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특 광역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물동이’채팅로봇과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 상담과 요금 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체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회도 늘린다.회야댐 생태습지 개방과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소통형 홍보를 강화한다.상수원 보호와 친환경 경영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도 이어진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댐 상수원 보호구역 감시에 ‘친환경 전기 행정지도선’을 도입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기존 노후된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 선박으로 교체함으로써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 오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소음과 진동이 없는 쾌적한 감시 환경을 조성해 ‘고래수’의 원수를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시설 운영 전반에도 친환경 공정을 강화한다.정수장 내 노후화된 탈수슬러지 저장 호퍼를 교체해 악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슬러지 처리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정수장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사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슬러지: 원수를 깨끗한 수돗물로 정수하는 과정에서 물 속에 포함된 흙, 모래, 유기물 등의 불순물을 응집 침전시켜 걸러낸 찌꺼기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울산 수돗물 ‘고래수’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심과 신뢰에서 나온다”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시설 관리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혁신을 통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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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새로운 도약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 직능단체 8명, 시민 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 창의 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를 개최한다.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와 영 호남 제주 관계망 교류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등을 통해 단체 또는 지역 간 교류 협력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전문가 또는 활동가가 가진 정보를 나누며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2년 제1기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로 출범해 2017년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24주년을 맞는다.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시민과 기업, 행정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과 지방의제에 대한 세부실천과제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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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00억 유치 쾌거! 세계적 선박 도료 기업 둥지 튼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 국제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연구시설 건설을 완료한다.특히 오는 2030년에는 본사를 김해에서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200억원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는 800억원 규모로 선박용 도료 분야의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고효율 기술의 국산화와 함께 조선 해양 연합지구가 형성된 울산지역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약 1000명 규모의 직 간접 고용 창출 효과도 전망된다.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조선 해양 산업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도료 개발 기술의 상용화와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확대해 울산을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본사 이전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1석 3조’효과가 기대된다”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17년 설립된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는 선박용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10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35개국 10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조선 해양 산업에 특화된 도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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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퇴원 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협업체계를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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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봄철 화재 주의보…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 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 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 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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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수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