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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영종·검단·제물포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 검단 제물포 지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영종 검단 제물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다.이번 게시판은 현재 운영 중인 영종 및 검단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제물포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게시판은 각 지역의 교육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영종교육 소통마당’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검단교육 소통ON’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제물포구 소통마당’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서해5도, 서해구 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지역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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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계약 전 기관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전기관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사업’을 올해부터 관내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은 교육청 소속 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계약을 체결해 물품을 구매할 경우,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받는 제도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을 넘어,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의 매출 증대를 돕고 실질적인 고용 유지에 기여하는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및 학교장터 시범학교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관내 전 기관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대상 품목도 기존 복사용지에서 중질지와 점보롤 화장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확대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약자 기업 우선구매 실천’, ‘예산 절감 실현’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방침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실질적인 고용 효과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개선과 행정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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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길상의 그림 민화'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길상의 그림 민화’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온갤러리 소장전 ‘길상의 그림 민화’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가온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영자 작가의 민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길상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했다.전시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문자도와 책거리, 십장생도, 화조도 등 다양한 작품 등이며 전통 민화 특유의 상징성과 화려한 색채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 회화의 정취와 민화 특유의 친근하고 해학적인 미감을 감상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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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 모집…환경 보호·세대 소통 기회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인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환경 보호, 나눔, 세대 간 소통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환경톡톡’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다정’어르신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마주보드’등 총 3개 부문이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다누리와 어린이자료실, 인천YWCA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활동한다.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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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2026년 학교 독서교육 지원 사업 참여 학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미추홀구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지원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내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으로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독서와 AI를 결합한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 대상 ‘문해력 톡톡: 읽고 쓰고 말하기’ 중학생 대상 ‘AI 매거진 편집실’고등학생 대상 ‘AI 비서와 함께 나도 작가’ 전 학교급 대상 ‘교육과정 연계 작가와의 만남’등으로 구성했으며 활동 성과물은 전자책으로 제작 출간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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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청 중앙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자녀 독서 지도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특별강연, 실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첫 시작인 특별강연은 4월 2일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아이들이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어른들’을 주제로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4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도서관 실무교육은 석천초등학교 구은아 사서교사가 ‘독서로 시스템’활용해 도서 대출 반납 관리, 효율적인 서가 정비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강의한다.마지막 역량 강화 교육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권인걸 전문 강사가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과 ‘책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등 가정과 학교도서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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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평화교육원, 이북도민-탈북민 결연 가족 평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결연가족’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지난 21일 이북5도 위원회 및 인천사무소와 협력해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결연가족’4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연가족들이 교동도의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안내, 평화 감수성 함양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어 교동초등학교와 대룡시장, 망향대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교동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실향민의 생활 흔적과 분단의 상징적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결연가족들은 대룡시장에 깃든 실향민의 정착 흔적과 망향대에서 느끼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연가족이 교동의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평화교육을 운영해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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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한 학기 한 권 읽기' 참여 학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한 한기 한 권 읽기’ 참여 학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계양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돕고 학교도서관 기반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신청 학교 중 총 3개교를 선정해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도서를 지원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학교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협력해 풍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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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만든다…지구단위계획 기준 손질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지정 면적은 215.96 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 의 약 20.2%를 차지한다.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만큼,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기준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정비는 도시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 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 기준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스마트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정책, 도시디자인 혁신 등 최근 도시정책 흐름을 계획 기준에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을 고려한 건축 완화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면서도 공공성과 도시 환경의 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과 협업해 지구단위계획 기준 정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기준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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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로 도시계획 혁신…2045년 미래 청사진 착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교통 안전 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비전과 공간구조를 제시하는 전략계획이며 생활권계획은 이를 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는 실행전략이다.인천은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와 강화 옹진 등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갖고 있다.이에 따라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그동안 생활권계획은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구조였다.시는 이번 계획에서 계획 수립 방식을 전환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AI'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바 있다.이를 통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기존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는 실증 결과를 확보했으며 모바일 기반 시민 의견 수렴 방식은 기존 공청회 대비 의견 제출 건수를 약 87배 확대하는 효과를 보였다.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계획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가 이를 검증 보완하는 방식을 도입해 계획 수립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현재 유럽연합 도시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돼 'B15M'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기존'15분 도시'모델은 고밀도 도시를 중심으로 설계된 개념으로 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인천에는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시간 기준을 적용하는'인천형 N분 도시'모델을 도입해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시는 2026년 5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에 착수해 토지적성평가, 재해취약성 분석 등 법정 기초조사를 병행 수행하고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는 의미가 있다"며"인공지능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인천에 적합한 생활권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