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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황산도 앞바다에 점농어 15만 마리 방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 옹진군 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인천의 수산자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어업인 소득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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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피해장애인쉼터가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은 족욕기와 사지 압박 마사지기 등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용도로 사용한다.후원 물품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윤기상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이사장은 "쉼터를 찾은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문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은 "쉼터 이용 장애인들의 특성상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어 족욕기, 마사지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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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첫걸음 지원…인허가 비용 최대 40만원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에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 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원 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사업 수행은 센터가 담당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절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나아가 인허가 단계에서 구축된 창업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이 연계되면, 창업 생존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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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3월 28일 대대적 조정…달라지는 점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손질한다.울산시는 개발 확대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중폭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과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 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반영 및 노선 효율화 가장 큰 변화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울산시는 기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314번 노선을 신설해 통도사에서 언양, 천상 등을 거쳐 율리까지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한다.1733번 노선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이에 따라 1703번은 폐지된다.1713번과 1723번은 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북울산역 연계 강화 단계별 노선 확대 북울산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연계 교통망도 단계적으로 강화된다.현재 북울산역에는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인 가운데, 이번 개편으로 492번 노선이 신설돼 북울산역 연계가 한층 강화된다.492번 노선은 율리에서 테크노산단과 태화강역을 거쳐 북울산역과 모화까지 운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광역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인근 지역을 연계하는 추가 노선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부산 방면 직행좌석 확대 및 도심 순환노선 신설 광역 교통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이뤄진다.1144번은 증차를 통해 혼잡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하고 1214번은 이용객이 많은 구간 중심으로 경로를 조정해 정시성을 확보한다.이와 함께 1234번 직행좌석 노선을 신설해 부산 노포동 방면 접근성을 높인다.1413번 도심순환 노선이 신설되며 1432번은 송정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인다.울산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울산역과 북울산역 접근성 향상,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노선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요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모니터단을 배치해 현장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변화된 도시 환경과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버스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12월 노선 개편 이후 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무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수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20일까지의 이용객수가 1일 평균 20만 7000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만 5000여명 대비 11.7%, 전전년도 19만 5000여명 대비 5.9% 증가했다.최근에는 개학 및 봄나들이 증가, 유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루 최대 27만 10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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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폐합 논란, 시의회 '결사반대' 결의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통폐합 즉각 중단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중앙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논의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이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간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수익이 지방공항 운영 적자 보전이나 가덕도신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신성영 의원은 "이번 통폐합 논의는 인천국제공항이 쌓아온 재정과 경쟁력을 사실상 타 공항 적자 보전과 신규 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조"라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그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조차 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사안은 지역을 위한 일인 만큼 정당을 떠나 인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결의안 취지에 동의해 본회의장에서 여야가 함께 참여한 결의대회가 반드시 개최되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가 하나로 뭉쳐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또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책 논쟁이 아니라 인천과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와 같은 강력한 항의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향후 대정부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일 가능성도 시사했다.아울러 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국가 항공산업을 견인해 온 핵심 인프라"라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추진되는 졸속 통폐합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국가 및 지역 발전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이번 통폐합 논의는 흑자 구조의 인천국제공항과 적자 기반의 지방공항 운영,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신공항 건설사업을 하나로 묶는 방식으로 거론되고 있어, 기능적 통합이 아닌 재정 부담의 일방적 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또 인천국제공항은 현재 5단계 확장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투자 재원이 분산될 경우 공항 경쟁력은 물론 인천 지역경제와 국가 항공산업 전반에도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은 국가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는 구조개편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로 신중론을 밝힌 바 있다.한편 이번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항 공사 공단 통폐합 논의 즉각 중단 인천국제공항 재정의 타 공항 적자 보전 활용 반대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정책 추진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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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디돌봄' 본격 시행… 통합돌봄 신청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통합돌봄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신청 이후 방문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며 서비스 제공까지는 약 1개월 내외가 소요된다.이용 비용은 대상자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주요 서비스는 방문 진료 방문 건강관리 방문요양 목욕 식사 및 밑반찬 지원 가사 청소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이며 지자체별 상세 내역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9개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6개월간 402명이 신청해 186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시범사업 과정에서 통합돌봄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상태가 개선된 사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동구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는 척추협착증과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병원 진료도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식사 지원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통해 규칙적인 식사와 주거환경 개선, 치료 재개가 가능해졌다.또한 달서구에 거주하는 B 씨는 뇌경색 후유증과 고혈압, 경증치매로 인해 식사와 약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방문 진료와 방문요양, 건강돌봄단 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가 크게 향상됐다.이처럼 통합돌봄 서비스는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 있는 경우에도 방문조사를 통해 필요성이 인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 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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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에 2억 투입…어르신 일자리 확대 기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어르신의 경제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관 7개 사업을 선정했다.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 적합한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대구시 대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창업지원형’과 ‘기능보강형’ 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에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1억 7천만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 3천만원은 4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창업지원형은 초기 투자비 등에 기관별 5천만원을 지원하며 중구시니어클럽의 ‘마실 돼지찌개’북구시니어클럽의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달성시니어클럽의 ‘비슬애빵’ 이 선정됐다.기능보강형에는 기관별 각 1천만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및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문서파쇄’‘행복떡방’남구시니어클럽의 ‘깨가 쏟아지는 가게’‘이천추어탕’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72명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능보강을 통해 기존 사업단 참여 어르신의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0억원을 투자해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34개 공동체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517개를 창출하고 559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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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속도낸다…이행과제 집중 점검으로 실행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탄소중립 :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만들어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석이 가능한 14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점검 과제로는 산업단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전기 수소차 및 친환경 버스 보급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가로등 LED 교체 사업 등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아울러 국비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감축 과제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30년 감축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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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서일본, 대구 안전테마파크 방문… 과거 참사 교훈 공유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안전체험장에서 비상시 문 개방과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실전 중심 교육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재난은 국경을 가리지 않으며 그 교훈을 잊지 않고 교육으로 이어가는 것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번 교류가 한일 양국의 안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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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DAC EP 2026' 통해 차세대 사진작가 발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기반의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개최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을 수행하는 신진 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를 비롯해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작업 방향에 대한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지원 자격은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 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대구 경북 기반 작가이며 연령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본 특별전은 지역 신진 작가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