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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이번 협약에는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자원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회복을 지원하는 의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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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효동초 핸드볼부, 전국종별선수권 '정상' 등극
광주효동초 핸드볼부,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효동초등학교 핸드볼부가 지난 21일부터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핸드볼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초 중 고 대학교, 일반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종별 핸드볼 대회다.광주효동초는 핸드볼부 4~6학년 학생 11명이 참가해 전국에서 출전한 10개 팀과 실력을 겨뤘다.학생들은 조별리그에서 진주 금산초, 정읍서초, 천안서초를 연달아 이겼으며 준결승에서는 충북 삼보초를 22대 1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 경기 가능초를 만난 광주효동초는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대의 수비벽을 허물며 접전을 펼친 끝에 14대 12로 승리를 거뒀다.또 6학년 이은송 학생이 최우수선수상을, 윤재상 교사와 김미라 코치가 각각 지도감독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광주효동초는 지난해 '2025 대한핸드볼협회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또 다시 전국 최강팀을 입증했다.광주효동초 강택구 교장은 "고된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코트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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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안전체험관 "인형극보며 안전의식 키워요"
빛고을안전체험관 "인형극보며 안전의식 키워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선보인다.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한다.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 프로그램은 화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인형극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또 어린이날, 성탄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춰 연 4차례 특별공연도 운영한다.특별공연은 마술공연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공연에 미취학 아동 573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인형극 관람객 인원은 1회당 150명으로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부모 동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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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뿌리 뽑는다
대구시, 하천 계곡 불법점용 뿌리 뽑는다… 구 군 합동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 군은 전담 T 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표창장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신고제'를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다"며 "단순 단속을 넘어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해소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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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기 숙의시민단 출범…시민 참여 확대 기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제3기 숙의시민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의 숙의 민주주의 제도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숙의시민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기구로 인천시는 주요 정책이나 사회적 갈등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와 토론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제3기 숙의시민단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신청자 가운데 성별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현재 약 450명을 우선 선발해 위촉했다.위촉된 시민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시민참여형 숙의 과정을 통해 갈등 사안의 예방과 해결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위촉 기간 중 중립적인 시민 숙의를 통해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숙의시민단 가운데 사안의 특성에 맞는 시민 50명 이내를 별도로 선정해 중 소규모 숙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은 정책권고안 형태로 인천시에 제출되며 숙의시민단의 정책권고는 인천시와 갈등 이해당사자 간 협의 과정에서 보다 폭넓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된다.인천시는 이번 제3기 숙의시민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숙의 기반의 정책결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올해 3기를 맞이한 숙의시민단은 시민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뜻깊은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숙의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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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낡은 지적도 손본다…토지 경계 분쟁 해소 기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L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9개 군 구 16개 지구, 총 2722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9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군 구 지적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 L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 사업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달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한 지적기준점 265점에 대한 측량성과 정확도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20일 개최된 제1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강화군, 옹진군, 남동구, 계양구의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이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지역은 총 8개 지구, 1550필지이며 나머지 8개 지구도 상반기 내 지구 지정을 마무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참고이미지 참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기대 효과 ➊ 불규칙한 형상의 토지를 직선경계 등으로 개선 ➋ 지상의 구조물이 토지의 경계에 저촉되지 않도록 개선 ➌ 맹지를 도로에 접하도록 개선해 토지 가치 상승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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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디자인단 본격 운영…시민 참여 공공디자인 정책 확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시민디자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천시민디자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시민디자인단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공유 활동 주제 및 조별 역할 안내 조별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조별 토론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디자인단은 '살기 좋은 인천', '함께 사는 인천', '찾고 싶은 인천', '찾기 쉬운 인천'등 4개 분과,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안전 포용 매력 편의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모바일 기반 실시간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하는 등 참여형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인천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디자인단 활동을 본격화하고 시민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 도시 자산 발굴, 생활 속 불편 개선,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 등 공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디자인단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디자인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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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 8개 수탁기관과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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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군 소규모 학교 대상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 도입
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농어촌 지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형 모델’을 운영한다.이번 모델은 기초학력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교사를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학교가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도입했다.특히 전담 교사가 보유한 문해력 수리력 진단 및 난독증 판별 등의 전문성을 순회 방식으로 확산함으로써,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학습 결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별 결손 요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강화 지역 1교를 포함해 관내 초등학교 15교에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했으며 이들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담임교사와 협력해 정규 수업 중 분리형 개별 지도 등 밀착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가인 전담교사가 하나의 ‘점’ 이 되어 담임교사와 협력하는 ‘선’ 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학교 전체가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면’ 으로 완성될 수 있다”며 “삼성초, 강화초, 갑룡초를 시작으로 거점학교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강화 지역만의 성공적인 순회형 모델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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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 상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 진학 상담 운영’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 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해 학생 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과 토요일도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 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메뉴를 이용하면 된다.연중 예약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2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