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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5단계 준공 '착착'…인천 서북부 핵심 거점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 녹지, 도로 상 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 상업 교육 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프로젝트다.단계별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인천 서북부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5단계 준공을 통해 입주 예정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 여건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 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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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천 원‘천원주택’확대… 인천, 저출생 대응 주거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을 확대 추진한다.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기존 매입 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의 대표 사업이다.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자지원'사업도 이어진다.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 금리를 지원한다.연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되며 기존 지원 대상 가구의 혜택이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3000가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존 선정자를 포함해 총 4000가구가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임대료 지원과 주택 구입 금융 지원을 연계해 신혼부부의 정착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천원주택과 1.0 이자지원 정책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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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지명 부여 사전 착수제' 도입…시설물 이름 짓기, 착공 단계부터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명업무 종합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기존에는 교량 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는'명칭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명칭안을 마련하고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명정보의 접근성도 확대된다.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민이 대화형 방식으로 지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12월부터는 인천시 3차원 지도 서비스'아이맵'을 통해 주요 지명 정보를 시각화해 공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지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미고시 미등록 지명, 무명도서 등 정비가 필요한 지명 1707건에 대해서는 군 구와 협력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지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지명업무 종합계획을 통해 시가 중심이 돼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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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 감사패 수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해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3호 기탁자를 넘어 1000호 기부까지 이어지길 기대하며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천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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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발' 넘어 '생활' 중심 건축정책으로 대전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건축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 전역 11개 군 구를 대상으로 건축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생활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그동안 인천은 신도시 개발과 도시 확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그러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간 여건 차이 등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공건축과 가로공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건축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인천 건축현황 및 도시 여건 변화 분석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정책 방향 설정 공공건축 및 가로공간의 질 개선 방향 제시 실행체계 마련 및 시범사업 발굴 등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시는 공청회와 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올해 2월 인천연구원과 용역에 착수했으며 관련 부서 및 군 구 협의, 전문가 자문, 시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건축기본계획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건축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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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 모빌리티 협력 강화…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 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 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하고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정에너지, 특히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시가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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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인천시의원, '인천공항-타 공항 통합' 강력 반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전략 자산, 타지역 사업 재정 보전 수단 활용 절대 불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보전 수단이 될 수 없다"며 "인천시의회는 인천의 미래와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신성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채택 등 모든 대응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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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부산에 집결… 2028 세계디자인수도 국제 컨퍼런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계디자인기구 전 회장, 글로벌 디자인 기업 대표, 해외 대학 총장 등 주요 연사가 참여해 도시 전략과 디자인의 연계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연사,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수,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아울러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등록에는 많은 신청자가 참여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과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및 패널 토의, 전문 세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한다.기조연설에서는 토마스 가비가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로 용치가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를 티모시 제이콥 옌센이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뇌과학과자 장동선 대표, 서울시 총괄공공디자이너 김주연 교수, 공간디자인 대표인 안지용 소장 등이 참여해 융합적 관점에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전문 세션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는 왕담과 글로벌 캐릭터 ‘시나모롤’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 등 산업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이번 행사는 학술 논의를 넘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산 학 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디자인을 통한 도시 회복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부산 누리집과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돼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컨퍼런스 다음 날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부산의 주요 디자인 현장을 방문하는 '디자인스팟 투어'를 진행해 도시 디자인 정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위상 제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공감 라운지’행사와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한 론칭 이벤트를 시청 로비와 도모헌에서 개최한다.‘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 주소: worlddesigncapitalbusan2028 행사 현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WDC 부산 2028’ 이 새겨진 키캡 키링을 증정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행사개요 행사개요 ‘26년 3월 24일 오후 2시~오후 6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 부산광역시, 조선일보 조선일보, 동서대학교 시장,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수, 대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명 기조연설, 퍼포먼스, 전문 세션 등 - 1일차: 컨퍼런스, 2일차: 디자인스팟투어 진행순서 온라인 중계: 공식 유튜브 구 분 시 간 내 용 비 고 개회 오후 2시~14:02 2 - 개회 및 내빈 소개 14:02~14:12 10 - 개회사 - 환영사 14:12~14:18 6 - 2028 WDC 부산 성공개최 퍼포먼스 14:18~14:20 2‘- 기념촬영 장내정리 14:20~14:25 5‘- 장내정리 기조연설 14:25~14:40 15 - 선택으로서의 디자인: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 부산의 사례 토마스 가비 14:40~14:55 15 - 디자인 기반 사회 혁신: 도시의 회복 탄력성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 로 용치 14:55~15:40 45‘- 가치 지향적 디자인이 만드는 사회와 국가 티모시 제이콥 옌센 15:40~15:50 10‘- 커피 브레이크 주제발표 및 패널 토의 15:50~오후 5시 70‘- 뇌과학과 공간디자인의 연결 - 패널토의 및 청중 질의응답 장동선 안지용 김주연 전문세션 오후 5시~17:30 30‘- 디자인이 뿌리내리는 곳: 기술의 토양에서 자라는 혁신 왕담 폐회 오후 6시- - - 폐회 및 마무리 참고2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포스터 홍보 포스터 국내외 연사 소개 2026년 3월 24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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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학생 지원 허브, 외국인 등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 위치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에서 부산출입국 외국인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단체 지문 등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10일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하고 상담업무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부산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요 위 치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0,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구 성 : 상담 구역 6곳, 라운지, 강의실 2곳, 사무실 3곳 운영기관 : 신라대학교, 동의과학대 및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협력기관 : 부산라이즈혁신원, 참여대학 20개교 주요기능 : 원스톱 상담,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취창업 지원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이 지자체와 협업해 대학 밖 외부 공간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단체 등록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등록을 위해 중구 소재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부산대,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 등 원거리 소재 유학생들도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부산출입국 외국인청은 필요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으로 오는 26일에는 동의대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 통합지원 허브에서는 지문 등록 외에도 유학생 맞춤 금융 상담, 보건 교육, 한국문화 멘토링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허브를 중심으로 대학과 관계기관을 연계하고 초광역 채용박람회, 지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어울림 축제 등을 개최해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취업 지원을 통해 유학이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등록, 비자 서비스 등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출입국 외국인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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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개최…'디자인 도시'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구 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 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투자로 디자인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