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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문정희 강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책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을 통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문정희의 저서 ‘마누 이야기’는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이다.행사는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추천 전시도 운영한다.‘소중한 만남, 확실한 내 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도서와 반려문화 안내 자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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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원과 시비 260억원 등 총 520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 중 재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계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유량 및 수압 분석 △유지관리체계 구축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상수도 노후화가 심각한 동구 남목지역은 누수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이 지역은 공업지역 특성상 중차량 운행이 빈번해 관로에 가해지는 하중이 크고 이로 인한 관 파손 및 누수에 취약한 실정이다.이 사업 시행으로 울산시는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누수로 인한 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울산의 상수도 관로 노후 실태와 재정 여건 및 사업 의지 등을 설명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의 능동적이고 세밀한 대응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만큼,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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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 오전 9시 30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정부합동평가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정성지표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 강의와 분임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강사의 우수사례 작성 비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계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2027년 정부합동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등 총 106개 지표를 평가한다.울산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 시정의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제도이다”며 “연말까지 추진 대책 보고회, 지표별 자문 등으로 실적 달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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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소방안전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6일 오후 4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내 화재 위험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방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로 ‘안전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남구 국가산업단지 내 35개 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상담 지원 △비상상황 대비 산업단지 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기업체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 강화 등이 진행된다.특히 국가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는 공장 밀집 지역으로 작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기업체에서는 전기·가스 설비 점검, 작업공간 정리 정돈, 화기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장환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16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고 07:00 제220차 울산경제포럼 - 장소 : 라한호텔 - 부서 : 경제정책관 경제부시장일정 09:30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워크숍 - 장소 : 타니베이호텔 - 부서 : 정책기획관 11:00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 장소 : 세종컨벤션센터 - 부서 : 안전정책관 행정부시장일정 오후 3시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 장소 :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 부서 : 울산도서관 시장일정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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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뮤지컬·인형극으로 '눈높이 교육'
울산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뮤지컬·인형극 공연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뮤지컬과 인형극 공연을 마련했다.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원아 대상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과 유치원 원아 대상 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수두, 성홍열,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령전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은 3~5세 어린이집 원아 12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지니가 진행한다.4월 16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북구문화예술회관, 9월 중구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콩쥐 캐릭터를 통해 감염병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손씻기의 중요성과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손씻기 6단계를 직접 따라 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 은 5~7세 유치원 원아 5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점보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월 14일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유아기는 감염병에 취약하면서도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 울산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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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고독사 예방 총력
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ICT·빅데이터 활용 돌봄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주 1회 안부전화로 정보통신기술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해 이용자의 97.7퍼센트가 서비스 지속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턴과 활동량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사회복지 전문 상담사가 주 1회 정기 상담을 실시해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상담 과정에서 인지 기능 이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아울러 에너지 바우처, 의료비 지원 등 필수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및 공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또한 보호자와 지자체 담당자에게 활동 데이터와 상담이력을 공유해 민관협력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현장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90.2퍼센트 향상됐으며 이용자의 97.7퍼센트가 서비스 지속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현장의 실효성은 지난 3년간 운영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긴급상황 발생 시 평균 현장 대응 시간은 15.25분이며 정밀 관제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119 출동을 80.43퍼센트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상자의 활동 데이터와 상담 기록은 전용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동 담당자에게 공유되어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돌봄 체계를 구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단절된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은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심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적 안정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지금까지 6개 구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2026년 신규 대상자는 각 구·군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3년간 30억의 규모로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추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공모에 선정되면 추가로 7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 전역에 총 1천500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검증된 기술력과 정서적 돌봄이 결합된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부산이 디지털 돌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 ‘빅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개요 사업개요 사업대상 : 사회적 고립 1인가구 총 750가구 매년 250가구씩 사업기간 : 2023, 2025 ~ 2026 사업예산 - 1725백만원 - 2000백만원 매년 1000백만원 사업내용 : 움직임·온습도 감지 센서 설치 및 24시간 모니터링, 안부전화 서비스, 보호자 및 읍면동 담당자용 케어앱 운영 등 사업효과 : ICT·빅데이터 활용한 1인가구 돌봄체계 구축 및 고독사 예방 사업위치 - 4개 구가구수 - 6개 구가구수 - 4개 구 추가 참여구 협의중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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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가족 대상 ‘암각화 공작소’ 2분기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암각화 공작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암각화 공작소’는 반구천 암각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 2분기 프로그램은 국보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 문양인 ‘고래’를 주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암각화 속 고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래가 움직이는 장치를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는 체험에 참여한다.교육은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등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15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매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 사이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의 대표적인 동물인 고래를 주제로한 체험을 통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산암각화박물관 최윤경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울산 남부소방서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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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납차량 합동 단속…구군·경찰청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6일 구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수행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있어,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이 가운데 타 지방자치단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단속은 시 및 구군, 경찰청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이 참여하며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적발될 경우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추진해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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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4개 부문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16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들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4개 부문 각 1권씩 4권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진흥 운동으로 울산시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염기성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 개회 선언, 올해의 책 선포로 진행된다.선포식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도서를 추천받아 도서선정추진단의 심사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각 부문 올해의 책이 소개된다.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 이 선정됐다.선포식 이후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는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4x4의 세계’의 조우리 작가와, 울산 부문 선정도서 ‘아웃렛’송광용 작가가 함께해 선정 소감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울산도서관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을 연계한 독서수업, 별빛 책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월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이 있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올해의 책으로 함께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책 읽는 울산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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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위한 거점병원 3곳으로 확대…의료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남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에게도 진찰료, 종합검진, 예방접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동의의료원과 대동병원은 병원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 활동 시 의료비 50퍼센트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기타 혜택] 외국인 전용 창구 및 유학생 우선 예약 시스템 운영, 영문·노문 서류 발급 및 해외보험 청구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 의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외국인 유학생은 거점병원을 방문해 학생증만 제시하면 해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통합지원 허브가 유학생 지원의 핵심 엔진이라면,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를 포함한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