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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양치교육' 5개교 확대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양치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6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미소동행-학교로 찾아가는 양치교육’을 운영한다.사단법인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연세미시간치과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치과 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저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9일 신석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관내 5개 초등학교 총 15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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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2026 온라인 국제교류단 운영... 도서 지역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본격 시동'
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7월 20일까지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의 온·오프라인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해 도서·접경지역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참가 학생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사전 교육 등 체계적인 기반을 조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실시 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학교와의 온라인 실시 간 교류’ 와 강화의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현장 탐방 대면 교류’를 결합한 융합형 모델로 구성됐다.본격적인 활동의 첫 시작으로 6월 9일 강화-인도네시아 학생 랜선 교류의 날이 개최됐다.양국 학생들은 학교별로 2시간씩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한국의 전통 및 현대 식문화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에 사전 발송된 한국 간식을 활용해 흥미로운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교류단은 오는 6월 13일 용흥궁 일대 현장 탐방, 7월 11일 강화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대면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7월 20일에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단 활동은 강화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섬 지역 학생들이 영어를 매개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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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교육지원청, 신규 초등교사 역량 강화 연수 '뉴쌤' 본격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9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총 25명을 대상으로 ‘강화 초등 뉴쌤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임용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실 내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연수에는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이 ‘수업 질서와 관계 세우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특히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부모 상담, 갈등 조정 등 실제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크쇼를 병행하며 교실 속 실천 방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참여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활지도 분야 컨설팅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저경력 교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생활지도 뿐만 아니라 수업 운영,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경력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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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어린이 환경 감수성 높이는 '푸름이 교실' 7월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1일과 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한다.한국환경보전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된다.초등 1~2학년 대상의 AR 미세먼지 대응교육은 AR 교재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피해, 해결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은 코딩봇을 활용해 생활 속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물질과 유해한 물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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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청소년 위한 '공간미술' 첫걸음…'그리다 보니 전시도'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공간미술 프로그램 ‘그리다 보니 전시도’를 운영한다.가족이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진우 공공미술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천 캔버스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아크릴물감으로 함께 그려보고 이후 완성된 작품을 다누리 담장에 마련된 5개의 틀에 전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에서 담장 갤러리에 전시하고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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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기증도서 541권 '나눔 릴레이'로 재활용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서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에 기증된 자료 중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도서를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에 재배포해 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도서 자원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재기증 대상 도서는 총 111종 541권으로 일반도서 67종 129권, 아동도서 44종 412권이다.도서 나눔은 6월 15일부터 진행되며 신청 기관에서 연수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이며 6월 11일부터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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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국문련, 한중 문화예술 교류 물꼬 튼다
광주시-중국문련, 한중 문화예술 교류·정율성 사업 협력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문화예술계 대표 민간단체인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을 방문해 가오스밍 부주석을 면담, 한중 문화예술 연대 및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1949년 설립된 중국문련은 중국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최고 권위 기관으로 14개 협회와 32개 지방 문화예술계 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내 주요 예술단체를 총괄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강기정 시장과 가오스밍 부주석 등은 양국의 역사적 인연과 중국-광주시의 문화예술 교류 현황 및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가오스밍 부주석은이 자리에서 광주 출신 항일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선집과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긴 USB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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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8월 11일 시험
광주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제2회 검정고시는 오는 8월 11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2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접수는 오는 22~26일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하면 된다.단, 외국학력 인정자는 응시대상 관련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만 받는다.시교육청은 오는 7월 31일 누리집에 시험장소 및 세부적인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응시자는 시험일 전에 반드시 시험 장소를 확인하고 당일에는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또는 중등특수교육과 고시관리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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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개장...남도 음식·굿즈 총출동
광주시, 12∼18일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이 행사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상생협력 강화와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적인 맛을 지켜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5명의 명작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전통김치는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 김치 굿즈와 맛조합 식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광주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효숙 명인이 참여해 남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무등산수박 물김치’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맵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김치’등을 판매할 예정이다.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맛조합 식품도 준비됐다.농업회사법인 광주식품은 김치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삼대가 순살족발’을 함께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 엠제트세대를 겨냥한 김치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를 선보여 전통문화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제품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식품명인들의 명작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참여 식품명인은 △서민수 △박순애 △안복자 △임화자 △김영숙 명인으로 이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전통 식품을 통해 남도 농식품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행사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광주김치의 깊은 풍미와 뛰어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식 행사와 할인판매, 참여형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지역 특산물 홍보를 넘어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공동의 미래에 발맞춘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시·도의 우수 농식품을 서울에서 함께 홍보함으로써 상생협력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들이 전국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두 번째 행사”며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김치와 양 시도의 농식품을 함께 선보여 상생협력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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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개 박물관·미술관 한자리에… '문화 대축제' 13일 부평서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으로 전면 구성했다.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해든뮤지움,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11개 문화체험 부스를 펼친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이번 대축제는 인천이 보유한 풍요로운 문화 자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