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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난임 지원 힘입어 출생아 1909명 역대 최다…저출산 해법 제시
2026-04-28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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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비번 소방관의 빛나는 투혼… 식당서 쓰러진 시민 살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각자의 역할을 찾아 응급처치를 했다”고 전했다.장인철 대구강북소방서장은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생명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 대원들의 사명감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깨어있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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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고유제 : 국가나 사회에 큰 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대한민국 최고·최대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0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축제는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참여와 체험을 강화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테마길 ‘한방이 풍성하길’은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간이다.서편 입구의 ‘한방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 기반의 ‘약령한방대첩’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한방이 가득하길’은 축제의 정통성을 강조한다.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어지 전달식이 포함된 개막식이 이어지며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체험과 전국 한약 종사자가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마지막으로 ‘한방이 재미있길’은 전 세대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 콘셉트의 ‘한방 피크닉’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놀이터’ 가 운영되며 ‘한의체험센터’에서는 지역 한의사의 무료 건강상담과 추나요법 등 실질적인 의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도 추진한다.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는 물론, 축제 기간 중 지상파 8시 뉴스 보도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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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확정…책임행정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 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대응력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내년 초 실시되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실·국과 부서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한다.개인에게는 평가 결과를 성과연봉에 반영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제공해 조직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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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멘델스존 렉처콘서트 개최…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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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안전한 교육 다짐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북카페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및 안전한 광주교육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국·과장, 직원들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우리 사회 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또 추모와 실천 의지를 담은 글을 작성해 고래 조형물에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슴 시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철저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며 “광주교육 가족 모두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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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등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바퀴' 본격 시동
광주 초등학생들 “‘글로벌 리더 동네 한바퀴’ 출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동네 한 바퀴’는 시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 글로벌 리더’ 사업의 하나다.학생의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맞춰 배움과 활동 범위를 동네-전국-세계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역,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 학교의 호응이 크다.지난 2024년에는 125개 프로그램에 40개교 3천100여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182개 프로그램에 50개교 5천85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사업은 지난 15일 영천초등학교와 광주동산초등학교 등 2개 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진행된다.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광주여대, 광주보건대, 호남대 등 6개 대학에서 △E스포츠 △K-푸드 영양사 △즐거운 농구교실 △신기한 과학 △K-감각성장 놀이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광주·전남지역 사적, 과학관, 미술관, 문화전당, 미디어센터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인권, 역사, 문화·예술, 미디어, 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경험하며 꿈을 키우게 된다.시교육청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 중심의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대학 프로그램을 발굴·구축하는 한편 주제별 체험 가이드, 왕복 버스 등을 지원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는 학생들이 지역 대학과 기관을 배움터로 삼아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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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메타버스 상담으로 학생 심리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2026년 메타버스 상담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메타버스 상담프로그램은 지난해 도입된 비대면 상담 서비스로 중 고등학생과 상담이 가능한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기존 대면 상담을 보완하고 익명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개인 영역 △가족 영역 △학교생활 영역 △생활습관 영역 등을 상담할 수 있다.특히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신청 절차를 QR코드 기반으로 일원화해 별도 서류 없이 신청부터 동의, 상담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또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 맞춤형 심층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상담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며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참여할 수 있다.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운영해 일과시간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또 개인정보 노출을 꺼리는 경우를 고려해 회원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상담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학교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메타버스 상담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 방식”이라며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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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 불법 점용 근절 위한 국비 22억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차단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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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역량 강화 교육…고난도 사례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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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본격 가동…지역 사수 총력
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 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다수의 시민단체가 기관 이전 및 통합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시민사회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사가 정부와 국회 등에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으로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군·구와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의 뜻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확산도 강화한다.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위해 인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논리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히 대응해 인천의 경쟁력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