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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GM 신차수출물량 타지역항으로 이전철회 합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일 인천시청에서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카허카젬 한국GM 사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언론에 보도된 한국GM 생산 차량의 타 지역항 일부 이전설에 대해 현재와 같이 인천항을 계속 이용하는데 합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한국GM은 내년도 부평에서 생산되는 차량 중 일부를 인천항에서 다른 항만으로 옮겨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었으나, 그동안 IPA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물류비 절감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등으로 한국GM이 인천항을 계속 이용하도록 하는데 합의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GM측이 평택항에서 다시 인천항을 이용하는 결정을 하도록 협조해 준 해수청과 IPA 그리고 당사자인 한국GM측에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시는 한국GM과 평택항 이전을 추진중이던 A사에 대해 각각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9일 발송한 바 있다. 특히,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한국GM측에 인천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정서를 감안하여 지역항인 인천항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국GM 카허카젬 사장은 “그동안 수출입 차량의 물류비용 절감에 관하여 인천시, 해수청 및 IPA 등 관계기관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결정으로 지역 및 항만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GM이 한국시장에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정상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수청 박경철 청장과 IPA 남봉현 사장은 항만의 생산성과 서비스 제고를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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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 21일 치유의 인문학 강연
11월 ‘치유의 인문학’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의 인문학’ 11월 강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을 맡은 소설가 이화경 씨는 ‘셰익스피어가 들려주는 치유의 말’을 주제로 고뇌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조건에 대해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어떤 위로를 건넸는지, 그의 4대 비극 작품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 씨는 1997년 세계문학에 단편소설 ‘둥근 잎 나팔꽃’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서로는 ‘탐욕’,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등이 있다. 제6회 현진건문학상, 제9회 목포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하는 광주의 대표 인문학 강좌로, 광주를 안전한 치유공동체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중 강연이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12월에는 정혜윤 CBS PD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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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진흥 5개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실무TF팀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체육진흥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 체육진흥 5개년계획 연구용역’은 중앙정부 체육정책과 연계한 향후 5개년 동안 광주시 체육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11월에 착수해 내년 5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연구내용에는 분야별 실태분석 및 시민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부문별 정책과제 및 세부추진계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광주형 생활체육 모델, 광주시 체육지표 설정 및 체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광주시는 연구용역 추진과정에서 교육청, 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내 체육대학 등 체육계 인사를 초청해 공청회를 열어 시민과 체육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TF팀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용역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업체인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의 추진방향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 과업 수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체육진흥 5개년 계획‘은 광주시 체육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다”며 “향후 각종 정책 개발과 전략 수립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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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축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연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건축법 시행령’ 제5조의5 규정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당연직 위원 등을 제외한 대학교수 등 전문가 49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건축계획·설계, 건축시공, 건축구조, 토목·조경, 도시·단지, 경관·색채·디자인, 설비·환경·에너지, 재난안전·범죄예방 등 건축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관련분야 자격과 학위 소지자 및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어야 한다.
위원은 2회 이상 연임은 불가하며 시 산하 위원회에 중복으로 3개 이상 참여하고 있을 경우 제외된다.
공모 참여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 건축주택과에 위원 공개모집 지원서 1부, 재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 1부,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이력서 1부 등을 첨부해 직접 제출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다운 건축도시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있는 전문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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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교육감 소속 근로자 노무관리 심화교육 실시
2018년도 교육감 소속 근로자 노무관리 심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4층 소회의실에서 동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신청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교육감 소속 근로자 노무관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화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행정관리과 남상진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보수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감 소속 근로자 보수, 복무 등에 관한 현장 적용에 유용한 사례와 단체협약 변경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 주무관들은 “오늘 교육으로 근로자 보수의 변경 사항에 대하여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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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차산업혁명 핵심 광융합산업 신기술 한자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산업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2018국제광산업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융합산업의 핵심 기술인 광산업을 기반으로 IoT융합, LED/OLED융합, 광의료융합, AR, VR, 3D등 다양한 광융합분야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광융합산업에 대한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시공간과 수출상담장을 일원화하는 비즈니스프라자 형태의 로드쇼를 운영한다. 25개국 150명이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광융합산업을 대표하는 77여개 기업이 수출계약 500억원 및 3000억원 이상의 수출상담을 추진한다.
또한 전시장 내에는 LG이노텍, 한국알프스 대기업관을 비롯해광융합산업을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광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테크노파크, 고등광기술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원 육성 기관이 참가해 광융합산업에 대한 지원방안 및 광융합 신기술제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광융합분야 대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력산업 광융복합 기술표준 포럼 및 공청회 ,광융합산업발전포럼 ,광융합산업 기술확산 교류회 ,PLC기반 산업 발전전략 기술세미나 및 기술교류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광융합 4차산업혁명 마케팅 전략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일반 참관객들이 광융합제품을 체험하며 광융합산업 시대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AR체험관, VR체험관, LED조명식물키우기 체험관 등 체험공간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 먹거리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 지원의 기반이 되는 ‘광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산업인 광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배 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력산업인 광산업이 산업간 융합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산업으로 변화되는 시점에 광융합산업에 대한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상담을 통해 국내 광융합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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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장학금 수여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정보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한 선수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입상선수, 학교장, 지도교사, 지도자와 각 지원청교육장, 교육청 학교학교체육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인천시 고등부 선수단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 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0종목에 학생선수 547명, 지도교사 60명, 운동부지도자 93명 총 700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17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4개로 총 8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비록, 메달 획득은 못하였으나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대회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선수들의 성실한 노력과 열정의 땀방울을 통해 삶의 힘이 더욱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대표로 출전하여 입상한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 그 동안 흘린 땀이 결실을 맺어 꿈을 이루고 삶의 힘이 가득한 선수로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선수 양성에 꾸준한 지원과 열정을 다해 주신 학교장,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님들 그리고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인천시와 체육회 관계자, 언론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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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임대주택 ‘보여주는 집’에서 사회적경제 제품 홍보한다
보여주는 집 업무협약식 모습
[충청뉴스큐] 공공임대주택 내 ‘보여주는 집’이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공간으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LH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공 임대주택 내 ‘보여주는집’ 운영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3개 기관은 현재 LH가 건설해 공급중인 광주·전남 공공임대주택 내 ‘보여주는 집’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 홍보공간으로 운영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보여주는 집’ 운영을 위해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임대주택 내 1개 공간을 한달간 무료 운영토록 제공하고, 광주시는 운영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직접 운영을 맡는다.
또한, 일자리를 구하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여주는 집’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 상담도 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LH의 공공임대주택 내 ‘보여주는 집’은 일반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나 서비스 등으로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가구, 침구, 커튼,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LH광주전남지역본부가 2020년까지 광주전남에 건설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은 24개 단지로, 단지 내 ‘보여주는 집’은 올해 2곳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해마다 3~5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보여주는 집’ 운영으로 향후 3년간 12곳에 120여 개의 사회적기업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 4억9300만원의 매출과 이에 따른 일자리도 10여 개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공동체를 추구하는 광주지역 정서에 가장 적합한 경제유형이다”며 “앞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선진형 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성화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LH는 지역민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도 이 가운데 하나로, 보여주는 집 운영이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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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2018 국가직 지역인재 9급”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16명 합격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8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1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8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시험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행정·기술 직군 관련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행정 137명, 기술 43명 등 총 180명을 선발했다.
수습직원 선발은 학교장이 우수한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인사혁신처에 추천하고,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2019년 6개월간의 수습근무를 거친 후 임용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9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되며, 별도 채용 시험은 면제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인천여자상업고, 인천중앙여자상업고, 인천세무고, 인천금융고, 인천해사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인천디자인고 등 5개 직류에 1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관 및 담당자와 1인 멘토-멘티 매칭 후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합격한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이종윤 과장은 “국가 지역인재 선발은 지역의 우수 기술 인력의 성공적인 취업이라는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특별히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기에 지속적인 홍보와 취업역량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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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국가 미래 달려 더욱 절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 참석,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과제가 되어 이 일의 성공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한국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 양극화, 삶의 질 저하 등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꼭 필요한 노사상생의 일자리 모델이며 사회대통합의 혁신정책이다”고 광주형 일자리를 정의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계속되고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지금의 안정된 일자리 역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구조개혁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혁신모델을 만들어 가는 등 다가올 일자리 위기에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노조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온 노동자들이 느끼는 불안감이나 위기감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현재의 일자리 조건과 환경에 만족하며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하고 변화를 거부하면 ‘끓는 물속의 개구리 이야기’처럼 위기에 무뎌지다가 결국 모두 공멸하고 말 것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또 슈뢰더 전 독일총리의 ‘어젠더2010과 하르츠개혁’을 언급하며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많은 선진국가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단행한 노동시장개혁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추진한 것이었다”며 “그 결과 노동이 더욱 존중받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가 투자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켜 이 모델을 자동차 분야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다른 분야로, 광주에서 전국으로 확산시키면 한국경제의 체질강화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금 있는 일자리들도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와 정치권, 노동계와 경제계, 언론 등 전국적 관심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쏠려 있는 것은 그만큼 시대가 엄중하고, 국민의 염원이 절실하다”는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광주공동체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이 일을 성공시켜 광주정신을 면면히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우리의 진정성과 절실함이 광주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