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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송년 프로그램 운영
서구도서관, 송년 프로그램 운영
[17-20181112104704.jpg][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11월 22일 오전10시부터 5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가, 11월 22일 저녁7시에는 식물을 세밀하게 그려보는 "아름다운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가 12월 13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11월 21일 오전10시에는 "왕의 숲길, 세종대왕릉 탐방" 사전강연이 11월 23일 오전8시 40부터 오후 3시까지 김태휘 강사와 함께 왕의 숲길을 직접 탐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19일, 26 오전10시에는 김진홍의 경제특강 "가계부와 재테크 숨은 돈 찾기"를 운영하며, 12월 5일 오전10시에는 김소영 작가와 함께 "엄마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한다.
11월 24일 오후2시에는 이야기꾼의 책공연 "행복한 왕자"가, 12월 8일 오후2시에는 김응교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아듀 2018 미추홀북! 독서퀴즈", "팝아트 전시, 사랑" 등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12월 1일, 15일 오후2시에는 유아, 초등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소품, 카드만들기"와 "주하작가와 함께하는 엉뚱한 상상 모빌만들기"가 운영되며, 12월 2일 오후2시에는 버려지는 헌 동화책을 활용한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12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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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담임교사 자살위기학생 면담 길잡이’배부
면담 길잡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자살예방 관련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담임교사용 자살위기학생 면담 길잡이를 12일부터 학교현장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 상담교사및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사가 협업하여 제작했고 학교현장에서 담임교사가 자살위기학생 발견시 상황별로 면담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5개의 항목 즉, 관계 맺기, 관찰하기, 확인하기, 상담하기, 설명하기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담임교사가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모바일 위기문자상담망 안내 포스터를 모든 학교 각 학급 에 게시할 수 있도록 배부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학생 자살시도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청 내 위기학생 지원 위원회 운영, 초중고 학교장 대상 연수, 자살예방관련 특성화고 교장 자율장학 협의회 운영. 학생 대상 또래게이트키퍼 교육, 학부모 대상 게이트키퍼 교육등을 통해 학생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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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초등 1학년 취학 및 소재확인 절차 돌입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취학업무 설명회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경찰청, 주민센터와 함께 내년 초등학교 1학년생 취학 및 소재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주민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을 대비해 ‘취학아동명부 작성’ 및 ‘취학통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학업무의 전체 흐름’과 ‘취학시기에 발생하는 사건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취학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센터 담당자들의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광주지방경찰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의 소재확인 방법과 경찰 수사의뢰 절차’,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절차’에 관한 설명을 통해 취학 전부터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예비 학부모 입장에서 만들어진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자료를 마련해 주민센터가 취학통지 시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입학절차 안내 자료는 자녀의 첫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 주연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모든 취학대상 아동이 손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취학률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서 입학 이전 시점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안전망 운영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이 마련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2012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 대상이다. 여기엔 취학의무 유예자 등 전년도 미취학 아동도 포함된다. 신입생 예비소집일은 2019년 1월 9일과 11일이다. 예비소집 참석 시 주민센터가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석해야 한다.
대안교육시설, 홈스쿨링, 해외유학을 계획 중인 학부모님도 예비 소집에는 참석해야 자녀가 ‘미등록학생’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미등록학생’에겐 기관의 소재 확인과 취학 독촉 조치가 취해진다. 사정 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가능한 빨리 학교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는 올해 12월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기입학은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 신청 가능하다.
국립과 사립초는 예비소집일이 공립과 다를 수 있다. 국·사립 초교는 일반적으로 10월경에 신입생 모집 공고와 원서 교부를 하고 11월에 원서 접수 마감 후 추첨 등 방법으로 신입생을 확정한다. 이후 12월10일까지 입학허가자 명부를 읍·면·동의 장에게 통보하게 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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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초중고특수 교사들 교육사례’ 공유 어플 나온다
‘광주 유초중고특수 교사들 교육사례’ 공유 어플 나온다
[충청뉴스큐] 광주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사례’ 영상을 ‘유튜브’처럼 공유하는 어플이 나온다. 일명 ‘수업나눔플랫폼 t-tube’.
수업나눔플랫폼은 ‘선생님의 모든 활동이 콘텐츠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가 교육나눔의 주체로 활동함으로서 모두가 공동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구축한 온라인 수업나눔 어플리케이션이다.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사례가 채널과 실시간라이브방송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공유되는 게 핵심이다.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안드로이드 모바일앱으로 개발 중이며 검수를 거쳐 12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12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선 2018 수업나눔플랫폼 시연회가 열렸다. 광주서부교육청이 마련한 이날 시연회엔 수업나눔콘텐츠 제작자 및 수업나눔플랫폼 체험단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를 통해 수업나눔플랫폼을 먼저 접한 교사들은 “동영상기반 콘텐츠를 수업나눔플랫폼으로 직접 공유하면서 플랫폼 구축 목적과 주요 기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생님의 교육열정에 힘이 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김홍식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선생님이 실천하신 교육사례가 개인이나 동아리, 학교 단위에 머물지 않고 필요로 하는 모든 교사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부교육청은 ‘2018 광주교육포럼’ 기간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로비에서 2차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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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사람중심의 시정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4개월이 낡은 과거와 단절하고, 시민의 시정으로 바로 세우기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혁신 없이는 부산의 미래는 없다’는 의지로 시정의 여러 난제를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도 시정운영의 핵심적 가치를 “사람 우선, 경제살리기, 삶의 질 높이기”에 중점을 두고, 내년을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민선7기 실질적 성과 창출의 첫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시민과 약속한 정책 사업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강력하게 실행해 가는 한편, 지역 경제활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해양수도 부산의 실질적 기틀을 만들어 갈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재정적 뒷받침이 중요한 만큼, 우선 이번 시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을 통해 차질 없는 예산 확보에 주력하여 민선7기 시민행복 시정을 앞 당기는 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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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희망가구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940가구 설치를 목표로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50여 가구가 접수했고, 320여 가구는 협의하고 있어 시민들의 더 많은 호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장치로 가구당 전기요금이 3만원~6만원이 나오는 경우 260W 발전설비 기준으로 약 6,000원~9,00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시의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보조금은 발전설비 용량에 따라 51~61만원이며, 신청세대가 30가구 이상일 경우 총 설치비가 저렴해 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참여기업과 발전설비를 선택 후 지원신청서를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효한전기㈜, 천호전력㈜, ㈜한국나이스기술단 등 3개 업체이며, 업체별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700,000원 ~ 890,000원에 공급한다. 보조금 지원 시 가구당 실제 부담금은 90,000원 ~ 280,000원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 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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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BEXCO 컨벤션홀 201호실에서 수산식품산업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 및 업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미래 전략구상 등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수산식품 2018년 3분기 수출실적 및 4분기 수출여건 ,수산식품 수출 촉진 정부정책 및 지원현황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장영수 부경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광남 해양수산정책연구소장, 탁희업 한국수산경제신문 편집국장, 권용범 희창물산㈜ 상무이사, 김수환 현이푸드빌㈜ 대표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수산물 수출입 규모는 전국 1위지만, 원물·단순가공품 중심의 수출, 수출국·수출제품 다양화 부족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수산식품산업 구축 등 새로운 돌파구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업계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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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협회, 게임사, 국제스포츠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53개국 180여명의 국제인사들이 참석한다.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IESF 주관 ‘제10회 e스포츠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된데 이어, 이번 정상회의는 글로벌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 관계자들이 모여 ,e스포츠 거버넌스 ,e스포츠와 게임 과몰입 ,e스포츠 수익구조 ,e스포츠와 행정관리 4가지 핵심 어젠다를 통해 ‘하나의 공통된 e스포츠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IESF는 VR, 모바일 등 새로운 e스포츠 종목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존을 운영하고, 국내·외 대학과 관련 연구자들이 e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e스포츠 학술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한다.
부산시는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발전 및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e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내외 e스포츠 연구 ‘허브’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e스포츠 R&D센터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사업으로 국제공인심판과정을 개설하여 8명의 국제심판을 양성하고, 국내외 유수대학들과 연계하여 e스포츠 연구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국내외 유명 게임단 코칭스태프를 초빙해 국내 선수 지망생들에게 프로 e스포츠 팀 및 대학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기업의 e스포츠 대회와 문화 융복합 e스포츠 행사 등의 개최를 통해 국제적 e스포츠 메카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정상회의가 e스포츠 이해 당사자들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미래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e스포츠가 건전한 콘텐츠 문화로 자리를 잡고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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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 장노년일자리창출에 역량 발휘
실버벨 노인복지관 파견 곽인석 위원, 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벡스코)에서 어르신들의 이력서 작성을 돕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은 퇴직한 공무원들이 장노년층의 일자리창출 전반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컨설팅과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시 본청, 구·군, 국세청에서 퇴직한 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인사혁신처에서 처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여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선정되었으며 2018년 사업이 재선정되며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10명의 참여자들은 부산시의 장노년일자리를 수행하는 기관에 한명씩 파견되어 기관의 사업, 행정 등에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자성대노인복지관으로 파견된 시청출신 성환채 위원은 관내 500여 단독가구를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방문하고 열악한 가구는 집수리사업을 연계하여 12채의 집 수리를 완료했다. 실제로 2018년 고독사가 해당 관내에서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제시니어클럽의 김종환 위원은 어르신 쇼핑백공동작업장에서 검수시스템을 마련하여 불량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일자리참여자의 성과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년보다 생산성이 79% 상승되는 실적을 올렸으며,
강서시니어클럽의 국세청 출신 이병석 위원은 공익법인 출연재산 보고서 제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등 어려울 수 있는 세금 업무를 적극 지원하여 내부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벨노인복지관의 서구청 출신 곽인석 위원은 실버안전지킴이사업을 지원하여 북구 320여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명단 및 특성 등을 일제정비했다.
수영시니어클럽의 연제구 복지국장 출신 이재생 위원은 택배사업, 공동작업장, 민간기업 인력파견 등의 업무에 적극 참여하여 전년대비 장노년일자리가 60% 이상 상승했다.
또한, 지난 9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60+시니어일자리한마당에서 위원 전원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기업부스에서 직접 이력서를 받아 2,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접수를 받는 등 민간일자리 연계에도 적극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퇴직한 공무원들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재직할 때 터특한 역량과 노하우가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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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확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이전하는 부산벤처타워(사상구 모라로 22)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3시 부산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에 있던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사상구 모라동 소재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또, 내년 1월에는 기존의 동래 센터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센터로 전환하여 재개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장 이전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0석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센터사무국, 사회적경제 행복책방 등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최근 사회적가치 실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동래 센터만으로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서부산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기존 동래 센터는 내년 1월까지 새롭게 단장하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한다.
시는 두 곳의 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시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시장경쟁력 강화, 대형유통채널 진입 지원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 공헌사업으로 환원하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이다.
시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부산벤처타워로 이전한 것은 부산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사관학교, 우수 벤처기업 70개사, 1,000여명이 입주해 있는 벤처 생태계의 특성을 활용한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노린 포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체계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대표와 관련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수립 과정과 사업의 수행단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사회적경제 육성기반을 구축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