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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체계 강화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18개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재난발생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시 기관별로 소관임무 수행과 함께 필요시 소속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하여 효율적인 재난수습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른 출근시간 조정권고 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출근시간 조정 권고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유관기관과 단체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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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가 오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이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1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명의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클래식고전, 업소용 커트 등을 비롯해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위, 각종 염모제, 가발 등 이용기자재를 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최신 이용트렌드 즉석 시연을 통해 최신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이용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이용업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이용인들이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뷰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이용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화합과 노력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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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우리가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13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을 전후하여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선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결의대회·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봉사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뮤지컬팀 및 댄스 동아리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서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청소년 선도·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시, 교육청, 경찰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최근 늘어나는 룸까페 등 신종 탈선 우려업소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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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다둥이 가족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출산장려 유공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라온제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와 가족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사회가 공동책임인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8년에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저출산 극복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과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서 다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희노애락에 대해 전문패널 2명과 기념식에 초청된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이야기쇼 토크한마당’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 매직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아기 안아보기 체험, 임산부 체험 등의 출산장려 홍보&체험부스와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해 즉석 가족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주는 ‘우리가족 행복사진관’, 우리 가족만의 ‘꿈을 만드는 구름물고기’ 한지 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 형제와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이야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행복했던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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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수주에 총력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여 전국 최고로 확대하고, 설계에도 지역업체에 가점을 3% 지원한다.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기존 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던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고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역 정비사업장의 입찰 결과는 6개 사업장에서 단 1건도 지역업체가 수주하지 못하고, 지역내 외지업체의 독식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에, 대구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올초 지역업체 참여율을 10% ~ 70%까지 7단계로 나누고 그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5%부터 최대 15%까지 차등 부여하게 되어있던 인센티브를, 지역업체 참여율이 50%에 도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감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도시 중 단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가 선정받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지역업체를 지원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역의 설계업체가 50%이상 참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3%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로써 대구의 정비사업장에서 지역건설업체와 지역설계업체를 파트너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총 23%까지 인센티브 용적률을 지원받게 되는 유래없는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구·군과 공조하여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조합설립을 인가할 때는 관련협회에 통보하여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과정에 지역협회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도 병행하여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총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로 지역업체를 지원하여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의 건설 관련 업체들도 스스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끝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한번 과거의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는데 모두가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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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알차게 골라 듣는 ‘에듀마켓’ 직무연수 시작
‘현장중심형 에듀마켓’ 직무연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중심형 에듀마켓’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교과를 선택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으로 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듯 교과를 골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듀마켓’ 방식을 도입했다.
인천교육연수원은 연수생의 편의와 상황을 고려하여 연수과정을 편성했다. 가정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자녀와 함께’ 연수는 자녀 돌봄으로 집합 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운 엄마, 아빠 선생님을 위해 인천에서 최초로 운영한다.
연수원과 거리가 먼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연수 장소를 분산시켰으며, ‘럭키백’ 형태의 관련교과 실습재료를 제공하며 워크숍이나 실기실습형태로 운영하여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연수를 운영한다.
‘알면 알수록 쓸모있고 신나는 미술교육’, ‘교실연극으로 눈물 펑펑 수업만들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책읽기’, ‘가슴뛰고 설레는 진로 네비게이션’, ‘음악수업 다시 봄’,‘시끌벅적 수악과 참여수업’, ‘인천도시재생과 마을교육’,‘인천 도시 이야기’ 등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과를 개설하여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점도 강조된다.
인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연수 종료 후 연수생의 반응을 분석하여 연수과정 운영의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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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배움·협력·감성 교육공간 ‘스터디 카페’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반고를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교육공간인 ‘스터디 카페’ 구축교를 공모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구축비로 3천만의 예산과 공간 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
올해 12월에 스터디 카페 구축을 희망하는 일반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 10교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40교에 스터디 카페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터디 카페는 프로젝트 수업 및 다양한 모둠 토의 수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질 예정이다.
요즘 청소년들이 답답한 독서실보다 감성적인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현상을 학교 공간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설계 단계부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질 예정이다.
현재 학교 교육공간 재구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서 이번 공모에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반고에 근무하는 한 교사는 “학생들이 과거보다 감성적인 공간을 매우 선호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참여해서 만들어 질 스터디 카페에 대한 애정은 매우 클 것이다. 빨리 스터디 카페에서 학생들과 다양한 학생 참여수업을 진행하고 싶다.”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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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한 협력적 성장기회 마련을 위한‘인천 교육 정책의 이해’교육 실시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 교육 정책의 이해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공·사립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 114명과 교육감소속근로자 104명을 대상으로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 교육 정책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 교육 정책 공유를 통해 교육행정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주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8일과 9일 이틀 동안에는 사립학교 교직원 및 지방공무원, 교육감소속근로자 모두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직접 소통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대의 발전사를 반영한 대중음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한 우리 인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중음악, 세대소통과 자기 혁신’이란 주제로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의 강의도 실시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교육감소속근로자의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해 경기도 광명의 오리서원을 방문하여 이원익 선생의 청렴 정신을 배우는 등 청정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감소속근로자는 “이번 교육에서 공·사립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과 교육감소속근로자가 함께 교육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 가장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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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예방 및 재발방지 성 인권 역량 강화 연수
스쿨미투 예방 및 재발방지 성 인권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에 인천관내 초·중·고·특수 및 각종 기타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인천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스쿨미투 예방 및 재발방지 성 인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식전 행사로 성인지 감수성 뮤지컬 공연이 이뤄졌으며, 관람이 끝난 후에는 민주적인 학교 성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한 선서식을 진행하여 관리자의 추진 의지 강화 및 책무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학교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를 소개하며 스쿨미투와 관련된 사안 발생시 학교 안정화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강의 했다. 무엇보다 민주적인 학교 성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스툴미투 대책반 전남숙 장학사는 현재 우리 교육청의 스쿨미투 발생 현황을 소개하며, 스쿨미투와 관련하여 학교에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 도성훈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시민이 함께 스쿨미투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관협동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였으며, 신속한 대응체계구축, 피해자의 철저한 보호, 가해자의 엄격한 조치, 실질적인 성 인권 교육을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민주적인 성 인권 학교문화 조성, 성범죄 없는 학교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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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차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지원과 관련한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제2차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시청에서 지난 8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올해 다문화사업 진행 결과와 기관 연계로 추진성과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추진해 나가는 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사춘기 자녀를 위한 다문화캠프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족 행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중국의 날과 베트남의 날을 소개하고,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사업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성과를 이룬 사업을 소개했으며, 11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될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발표회의 많은 홍보와 참여도 부탁했다.
또한, 2019년에 신규로 실시 될 결혼이민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교육훈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정적 학교생활을 위한 멘토링 사업 및 스포츠 체험교실 사업을 소개하고 관련 유관기관의 협력과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 교육청과의 협력으로 2019년에 실시될 예정인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언어별교육지원단 교육사업과 다문화강사 파견사업도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하며,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밖에도 시 지방경찰청, 출입국외국인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홍보와 협조를 구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