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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관협력 우수사업 최우수상 수상
2018년 민·관협력 우수사업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난 7일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전국노인보호전문기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워크숍에서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전국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법에 의거 학대예방사업을 목적으로 인천시가 지정한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전국 시·도에 31개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은 "노인요양시설 인권모니터링"사업으로 인천시가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시설 입소노인 및 종사자의 전수조사를 통하여 노인인권 침해 및 학대예방을 위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도로 노인인권지킴이 사업이 노인인권의식 제고에 효과가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인천시에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모니터링요원을 직접 구성하여 인권보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지난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갖고 시설 모니터링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권성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학대받는 노인에 대한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권익을 증진시키며 노인보호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법률기관,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또한 ”노인학대 예방 및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민·관협력 체계 강화에 더욱 집중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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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헌혈추진협의회‘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9일 안정적인 혈액공급과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과 함께 인천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최용규 육군 제17보병부사단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이경호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지사회장, 김성배 대한적십자사인천혈액원장 등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협약서에는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목표로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들은 지난 7월에도‘인천헌혈추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현재, 우리시 헌혈 인원은 2018년 10월 기준, 129,911명으로 2017년 동일기간 136,296명 대비 4.9% 감소했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수혈 수요자 증가, 전체 헌혈자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10~20대 청년층 감소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혈액은 현대 과학의 힘으로도 대체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고, 헌혈은 오직 타인의 희생과 참여만으로 가능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헌혈추진협의회의 협력체계 구축과 혈액수급이 안정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시민들의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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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주민센터·경찰청과 내년 초등 1학년 맞이 ‘분주’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주민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을 대비해 ‘취학아동명부 작성’ 및 ‘취학통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학업무의 전체 흐름’과 ‘취학시기에 발생하는 사건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취학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센터 담당자들의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광주지방경찰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의 소재확인 방법과 경찰 수사의뢰 절차’,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절차’에 관한 설명을 통해 취학 전부터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예비 학부모 입장에서 만들어진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자료를 마련해 주민센터가 취학통지 시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입학절차 안내 자료는 자녀의 첫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 주연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모든 취학대상 아동이 손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취학률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서 입학 이전 시점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안전망 운영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이 마련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2012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 대상이다. 여기엔 취학의무 유예자 등 전년도 미취학 아동도 포함된다. 신입생 예비소집일은 2019년 1월 9일과 11일이다. 예비소집 참석 시 주민센터가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석해야 한다.
대안교육시설, 홈스쿨링, 해외유학을 계획 중인 학부모님도 예비 소집에는 참석해야 자녀가 ‘미등록학생’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미등록학생’에겐 기관의 소재 확인과 취학 독촉 조치가 취해진다. 사정 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가능한 빨리 학교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는 올해 12월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기입학은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 신청 가능하다.
국립과 사립초는 예비소집일이 공립과 다를 수 있다. 국·사립 초교는 일반적으로 10월경에 신입생 모집 공고와 원서 교부를 하고 11월에 원서 접수 마감 후 추첨 등 방법으로 신입생을 확정한다. 이후 12월10일까지 입학허가자 명부를 읍·면·동의 장에게 통보하게 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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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예산안 2조 1479억원 편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 전년도이월금 390억원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 교육행정일반 153억원, 기관운영관리 188억원,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 예비비 56억원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 방수공사, 외벽공사, 냉난방시설개선, 석면텍스교체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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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안 적극 홍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23회 농업인의 날’에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농업미생물 배양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105톤의 농업미생물 4종을 공급해 오고 있다.
클로렐라는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고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소재로 알려져 있는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가에서 손쉽게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공급 중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작물의 생육 시기나 수확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업미생물과 클로렐라는 국내외 식품산업, 의약산업, 축산업, 농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 확대 및 우리 농산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비롯하여 농업인 및 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광합성균씩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의 날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홍보행사를 통해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에게 농업미생물 등의 올바른 활용방법을 홍보함으로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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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울산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5개 시설이다.
점검내용은 피난시설 폐쇄, 소방시설 고장방치 및 불법건축불 증 개축 확인 건축물에 대한 소방, 전기, 건축, 가스 등 분야별 화재 취약 요인 개선 등이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지방검찰청과 합동점검으로 비상구 등 피난통로를 확보하고 소방시설 유지 · 관리 개선을 통해 대형화재 사고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4,537개소, 내년 1만 1,060개소 등 2단계에 걸쳐 1만 5,597개 대상에 대해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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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녹색포럼 세미나’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녹색포럼은 9일 오후 4시 대구수목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원 정책제안’을 주제로 ‘2018년 울산녹색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엄정희 교수가‘바람길 개념과 활용사례’를, 창원대학교 토목환경화공융합학부 박경훈 교수가‘도시열섬 완화 및 폭염적응형 도시환경 개선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 김석택 교수의 좌장으로 동아대학교 김승환 명예교수, 코리아엔지니어링 이제화 소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시협의회 김일배 학술위원장, 조경설계사무소 빈 정명렬 소장 등 녹지·공원분야 전문가로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다음날 10일에는 달구벌대로 및 팔공산순환로 가로수, 서구청 옥상녹화, 228기념중앙공원 등을 답사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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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일제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일제 단속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전국 일제 단속기간인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민원 및 주차위반 빈발 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4일부터는 판매시설, 공공시설 등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 나선다.
단속 및 점검사항은 ,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차량 , 주차불가표지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장애인 미탑승차량 ,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 주차 전용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 50만 원,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및 대여, 양도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단속 이후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한 바람직한 주차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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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 행정 모범으로 정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이 신뢰받는 현장 행정의 모범으로 정착되고 있다.
울산시에서는 2015년부터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12명으로 시민콜 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검단은 올해 10월 말까지 모두 140건의 시설물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사업 첫해인 2015년 37건, 2016년 33건, 2017년 31건, 2018년 10월 까지 39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분야별로는 건축 94건, 토목 35건, 전기·가스 7건, 기타 4건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점검단은 2017년에는 경주·포항 지진에 대한 58건의 안전점검도 지원한 바 있다.
각종 안전위험 시설물에 대해 시 안전정책과에 전화 또는 안전신문고앱으로 안전점검을 신청할 경우,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시민이 소유·관리하는 건축물이나 석축·옹벽·급경사지·전기·가스시설 등이다.
다만, 민원·소송 및 공사장 피해분쟁, 법적 안전점검대상 시설물 등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는 것은 물론, 해당 서비스를 널리 알려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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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 특별전 관람객 1만 명 넘어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 특별전 관람객이 11월 8일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특별전은 지난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데, 울산대곡박물관이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는 서부 울산지역의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만 명’ 관람 숫자의 의미는 크다.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8일 박물관을 찾은 이선희 씨가 차지했다. 울산박물관은 이 씨에게 전시도록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 씨는 “평소 대곡박물관을 올 때마다 특별함을 느꼈으며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곤 했는데, 오늘 울산그린포럼 회원들과 방문하여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울산식 집자리, 검단리식 토기, 환호, 작은 논, 가옥묘 등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특징적으로 알 수 있는 9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최초의 논 유적으로 확인된 무거동 옥현유적이 조사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전시 이해를 위해 100쪽 분량의 도록을 발간하여 관내 도서관과 박물관을 비롯하여, 전국의 주요 박물관 등에 배포했다.
특별전 이외에도 울산 청동기 문화 이해 확산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울산지역 청동기시대 연구성과와 쟁점’이란 주제의 학술회의를 지난 10월 12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은 “무거동 옥현유적 발굴 20주년인 올해는 울산의 선사시대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전시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