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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는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 조선산업 위기 지속 등으로 지역경제의 전반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울산 지역에 적극적인 투자로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취업장학금 전달,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의 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기업 3개사, 외투기업 3개사, 유관기관 4곳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국내기업으로는 SK에너지, 린노알미늄, 부흥산업사가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SK에너지는 2020년 해상유 환경규격 강화에 맞추어 울산공장에 감압잔사유 탈황설비 신설을 위해 총 1조억 원을 투자한다.
울산 길천산단에 입주한 강소기업인 린노알미늄는 공장 내의 여유부지에 총 65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증축 및 기계설비 라인 증설을 통해 2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하고 있는 부흥산업사는 각종 화학첨가제 등 미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공장건립을 위해 울산항만배후단지내에 156억 원을 투자하여 8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외투기업으로는 S-OIL, 롯데비피화학, SNF코리아가 표창을 받는다.
S-OIL는 온산공장 여유부지와 구 석유공사 비축기지 부지 등에 4조 8,000억 원을 투자하여 잔사유고도화 콤플렉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투자완료 했으며 향후 2차 투자를 준비 중에 있다.
롯데비피화학는 울주군 청량읍 상개로 공장 여유부지에 2,000억 원을 투자하여 초산과 초산비닐을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SNF코리아는 남구 여천동 울산공장 여유부지에 320억 원을 투자하여 고분자 응집제 생산시설을 증설하게 된다.
유관기관으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항만공사, 울산광역시도시공사,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표창을 받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국가산단내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대규모 투자부지 용도변경 등 투자기업에 대한 입지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광역시도시공사,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기업 개별상담,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투자홍보 및 유치 활동 전개를 통한 관내지역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별강연에서는 SK텔레콤 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전경술 창조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외 투자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투자 주체인 기업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여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에서는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이 지역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
취업지원 장학금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3개 대학 대학생 총 1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취업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대학생에게 취업 장학금을 전달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의 취업의욕을 불어넣고 있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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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주택공사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은 노후된 공관어린이집을 신축해 공공임대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수익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LH와 상호협력해 기존의 노후 공관어린이집의 신축을 통해 울산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과 공관어린이집의 기능개선 및 가치증대에 나선다.
또한 신정시장 등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와 상가 등 수익시설도 추진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공관어린이집 및 공영주차장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또 LH는 복합개발사업의 설계·시공, 행복주택 및 부대시설 등을 운영 관리한다.
개발 사업비의 경우 울산시는 공관어린이집 및 공영주차장, 수익시설을, LH는 행복주택 및 부대시설의 건립비용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안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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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주택공사가 13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은 노후된 공관어린이집을 신축해 공공임대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수익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LH와 상호협력해 기존의 노후 공관어린이집의 신축을 통해 울산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과 공관어린이집의 기능개선 및 가치증대에 나선다.
또한 신정시장 등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와 상가 등 수익시설도 추진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공관어린이집 및 공영주차장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또 LH는 복합개발사업의 설계·시공, 행복주택 및 부대시설 등을 운영 관리한다.
개발 사업비의 경우 울산시는 공관어린이집 및 공영주차장, 수익시설을, LH는 행복주택 및 부대시설의 건립비용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안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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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울산 방문 현안협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울산지역 현안협의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시장, 의장, 이상헌 국회의원, 구청장,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해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지사중 유일하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초청을 받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울산을 전격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예비타당성 조사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양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와 국비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구·군에서도 중구 혁신도시종합발전계획 추진, 남구 일자리창출종합센터 건립, 동구 해양연안체험공원 조성, 북구 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 울주군 범서 군도 31호선 선형개량공사 등 지역현안 11개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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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울산, 2019년도 활력 예산안 편성”
2019년도 울산광역시 활력예산안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와 사회안전망 복지지원 등을 위하여, 총 3조 6,003억 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9년 당초예산은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세입 여건이 전년대비 432억 원 감소 추세이나,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등 국가지원 재원은 전년대비 2,947억 원 증가하여, 총 1,735억 원, 5.1% 증가했다.
특히, 재정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정건전성 수준을 감안한 범위 내에서 6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업무추진비를 기준대비 20% 감액, 행사성 경비 전년대비 3% 감액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
분야별 예산안을 보면, 복지분야가 32.5%, 9,59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지예산을 편성했고,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분야 24.7%, 7,314억 원, SOC 분야 12.9% 3,696억 원 순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전체예산 중 32.5%를 차지하는 복지예산을 살펴보면, 기초연금 1,991억 원, 보육료 1,596억 원, 아동수당 632억 원 등 보육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분야에 24.7%인 7,314억 원을 투입하여 2만2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희망일자리사업에 60억 원, 공공근로사업 37억 원, 청년CEO육성사업 8억 원,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 10억 원,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 5억 원 등이다.
SOC 분야로는 범서 하이패스 IC설치 60억 원, 율리~삼동간 도로개설 220억 원, 화봉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43억 원, 서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43억 원, 덕하권 공영차고지 조성 24억 원 등이다.
민선 7기 정책공약 방향을 담은 2019년도 새롭게 시행하는 신규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장애인콜택시를 오후 4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 운영, 고등학교 무상급식 본격 시행, 아동수당 전면시행,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지원 확대 등을 시행한다.
울산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본격시행,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북방경제교류협력 특별위원회 운영 및 한-러 지방협력포럼 유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 반려동물 문화축제 및 쉼터조성, 수소버스 3대 확대,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및 연구용역 등을 새롭게 시행한다.
구도심의 재생 뉴딜사업으로 중구지역의 “깨어나라, 성곽도시”, 남구지역의 “삼호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 동구지역의 “도심 속 생활문화의 켜, 골목으로 이어지다”, 울주군 지역 “전통의 보고, 언양을 열어라” 등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지방세수가 전년대비 2.8%, 432억 원 감소하는 반면, 복지 분야가 전년 대비 13.1%, 1,108억 원이나 증가하여 내년예산을 편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울산시 예산안은 12일 시의회에 제출되어 제201회 울산광역시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0일 확정될 예정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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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견·용역 비정규직 393명 정규직전환 결정
대구시 및 공사공단의 정규직 전환 결정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운영한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전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청소, 검침 등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해온 근로자 407명 가운데 393명을 2019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에 근무하는 용역·파견 근로자는 9개 직종 58개 사업 407명에 이른다.
이중 2019년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초과된 109명은 기간제 촉탁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1~2년간의 경과기간을 두었다.
업무특성에 따라 14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이후 1단계 대상인 대구시와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했다.
임금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면서 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급제’로 하고, 정년은 현 공무직과 같은 60세로 정했다.
다만, 청소 직종은 고령자가 많고, 업체의 정년 및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하여 65세로 했다.
전환시점에 정년이 초과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환 정책으로 인해 곧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령에 따라 1~2년간 촉탁 계약 근로형태로 경과기간을 두었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은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2019년 1월부터 용역업체 계약종료 시점에 맞춰 점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사측 대표, 근로자 대표, 공무직 대표, 외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 10여 차례 근로자 대표와 실무회의를 열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법, 전환시기, 채용방식, 임금체계 등을 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1~2년 마다 소속업체가 바뀌는 고용불안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해소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당연한 관행이 되어야 하며, 고용과 인사관리에서도 대구시가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며, 민간으로도 자율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대구시는 2017년 12월 기간제 101명과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 884명을 정규직 전환 결정한 바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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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지난해 다멕스 전경 사진
[충청뉴스큐]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에스아이에스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5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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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광역시장배"슈퍼컵 시상식"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농심호텔에서"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종목별 예선리그·본선대회를 거쳐 입상한 동호인클럽과 대회 진행을 위해 노력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시상식은 성적보고, 입상클럽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는 부산시체육회 주최, 회원종목단체 주관, 부산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선진국형 클럽대항전으로 지난 3월 공모에서 8종목이 신청하여 그중 7종목이 선정됐다.
4월에서 10월까지 760개 클럽, 2만 명이 참가하여 매주 주말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열띤 경쟁으로 예선리그를 진행했고, 11월 초"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시"슈퍼컵"종목별 본선대회를 통해 최종 우수클럽이 정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진국형 생활체육 클럽활성화를 위해 주말 리그인 슈퍼컵 참가 종목을 점차 늘려, 시민건강 증진 및 동호인 클럽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고, “2019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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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사직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는 멘토·멘티,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하며, 김병지 홍보대사는 꿈나무들에게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김병지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페널티킥 이벤트, 시축을 통한 축구공 추첨, 멘토·멘티 선서, 필드 시범운동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부산fc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창출 추진 일환으로 1세대 축구선수 출신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3세대 유소년층에게 축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미래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1-3세대 축구멘토링사업’은 부산지역 1세대 축구선수출신과 3세대 축구꿈나무가 1대1로 멘토-멘티를 맺어 축구기술 분석, 상담, 필드연습 등을 통하여 축구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가 총괄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예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천만원 총 1억 6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산fc협동조합은 실질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 당초 멘토, 멘티 각 50명씩 100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몰려드는 초등생 신청자들로 인하여 10여명이 증가된 110명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 참가자들은 과거 국가대표 출신들로 가득 포진되어 있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이차만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태주·박무웅·전차식 ,국제축구심판 출신 강병호 ,실업축구선수출신 문정태, 서재수, 김정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원로 축구인들이 대부분 모여있다.
이들 참여자들은 주2회 정도 개인훈련이나 상담 등을 통해 멘토링을 하며 매주 목요일은 사직보조경기장에서 단체로 필드훈련을 통하여 기량향상에 힘쓴다. 참가자에게는 트레이닝복,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올해 시범기간동안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가 추구하는 방향 중의 하나인 문화와 복지가 연계하는 것이며, 이번 사업이 그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으로 볼 수 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한 사항 등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부산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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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 후속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북방물류개척단을 파견한 성과에 힘입어 북방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환동해 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물류기업과 함께 북방물류개척단을 구성,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했다.
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 지방정부 관계자와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및 헤이룽장성과 공동으로 개최한 "부산시 항만물류 및 투자환경 설명회"는 현지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북방물류개척단은 10월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국제산업기업연합회 아태지역본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ICIE이사회의 부산 개최 유치를 제안했고, 후속작업으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20일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 컨퍼런스"에 ICIE위원을 초청, 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CIE는 독립국가연합 중심의 기업과 기관이 회원으로 구성된 러시아 최대의 기업연합회로, ICIE 이사회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구축을 통해 신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 1일에는 환동해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헤이룽장성 발전화개혁위원회를 방문, 프리모리에 1호 구간의 물동량 증가 및 부산항 연계 항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프리모리에 2호 항로에 대한 복합 물류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프리모리에 1호 항로까지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북방물류개척단과 연계해 장춘에서 개최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바이어 70여명과 지역기업 10개사가 참가, 상담건수 73건, 계약추진액 470만불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신북방 신시장 개척 및 동북3성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내년에는 장춘시 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하는 수출전시회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방물류개척단 파견을 통해 환동해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현지기업인에게 부산항을 비롯한 부산의 발전잠재력, 장점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환동해권 물류허브도시 조성 및 환동해권 물동량증대를 위해 북방지역과의 실무적 교류를 깊이 있게 전개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기업의 신북방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