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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산개척단’ 주제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5·16 군사 쿠데타 세력이 자행한 민중에 대한 강제납치, 강제노역, 강제결혼 등 인권침해 사례와 강제노역자들에게 국가가 약속한 토지분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등의 역사적 진실을 들여다보며 아픈 근현대사를 재조명한다.
또 ‘서산개척단,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고 이조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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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가을철 야외나들이, 쯔쯔가무시증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관련해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발열성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의 하나로, 지역 야산과 들판 등 자연환경계에서 쯔쯔가무시증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진드기에 대한 분포와 병원체를 연중 분석하고 있다.
올해 조사결과를 보면,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수는 9월 9마리, 10월 13마리, 11월 167마리로 전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올 한해 환자 발생 자료에 따르면, 예년 같은 시기보다는 줄었지만, 10월과 11월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의 역학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2016년 2083명, 2017년 1950명이 발생했고 올해는 11월7일 기준 862명으로 전국 4563명의 19%에 달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생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유사하게 발열, 오한, 근육통 및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가 가피가 형성되는 특징도 있지만 최근에는 가피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실험실검사를 해야 한다.
시 연구원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아직까지 쯔쯔가무시증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에 따르고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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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이동, 119가 도와드려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 ‘119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119이송서비스는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수험생의 전화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병원이나 자택으로 이송해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12일부터 15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많은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능 시험일에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오고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장 주변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시 경적이나 사이렌 등은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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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산 5조원 시대 열었다
최근 5년간 예산규모 (단위 : 억원, %)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7%, 5,738억원 증액된 5조 877억원을 편성해 지난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 1,438억원,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 9,439억원으로 광주시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938억원 증액된 1조 8,706억원으로 전망되고,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4,548억원 증액된 2조 6,110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전체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정부 각 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특히 예산정책간담회 등 국회의원들과의 부단한 접촉 등을 통해 재원확보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시정의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은 올해 6,547억원 대비 1,810억원 증액된 8,357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일반회계 비중 19.4%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민선7기 광주시가 목표로 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사상생과 사회대통합의 혁신모델로 주목받는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사업을 위해 59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면서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투자 분야를 보면 자동차와 문화,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최우선 투자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회안전망 확충과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등 문화관광분야, 그리고 교통, 환경, 안전, 건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체계 구축 분야등에 집중 투자한다.
지방채무는 내년도 8,850억원으로, 2015년 9,754억원 대비 904억원 감소하면서 광역단체 최저 수준에 근접한 15.7%의 채무비율을 기록해 향후 재정건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불요·불급한 경비 및 경상경비는 최소한 반영하고 특히 문화, 복지,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각종 선심성, 일회성, 중복성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203개 사업, 60억원을 조정하고, 조정된 예산을 시의 중점 투자 분야인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 시민안전, 복지분야에 투입한 결과이다.
민선7기 첫 시민참여예산은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632개 사업, 1,368억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 40개 사업을 선정, 99억원을 확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광주시 정종제부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뒀으며, 이와 연계한 복지 분야와 현안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 마련에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며 “앞으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 하는 등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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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관계자, 내년 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시설 사전 방문
[충청뉴스큐] 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관계자들이 내년 광주마스터즈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전 답사차 지난 11일 광주를 방문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토쿠라 토시오 상무이사와 요시 오사키 경기담당자가 조직위를 방문, 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둘러봤다.
일본 협회 관계자들은 12일 선수촌과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을 방문해시설과 경기코스를 둘러보았고, 13일에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과 염주체육관을 방문해 내년 광주 대회에 참가할 자국 마스터즈 선수단을 위한 경기운영 방법 등에 대해 답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조직위는 3,100여개 수영 클럽과 4만 5천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일본의 참가에 특히 공을 들여왔다.
먼저, 지난 7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서 스즈키 다이치 스포츠청 장관, 다카하시 시게히로 일본 마스터즈수영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수영동호인의 참가를 요청, 내년 광주대회와 2021년 후쿠오카 대회의 성공 개최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조영택 총장이 일본 신문·방송·통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옵서버 프로그램 운영 등 후쿠오카 시와 광주대회 조직위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이어 나갔다.
특히 조직위는 마스터즈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내 한국 대사관·영사관 10곳과 광주·전남북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센다이 시 등 7군데 우호협력도시에 홍보안내문을 발송하고, 12월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 ‘新한류 페스티벌 in Fukuoka’ 행사에 대회를 알리기 위한 리플릿을 전달할 예정으로 일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마스터즈 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일본내 수영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내년 광주 마스터즈 대회의 환경을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일본의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택 총장은 “마스터즈선수권대회를 위한 수준 높은 숙박시설과 광주·전남권의 훌륭한 관광인프라를 적극 알려 세계 각국의 수영 동호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본 수영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국제수영연맹 마스터즈위원회 방문때 논의된 마스터즈 선수들의 편의성을 위한 광주 접근 경로, 대회 기간 머무를 숙박과 광주를 즐길 수 있는 관광과 레저, 문화행사 등에 대해 보완해 세계 마스터즈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 내년 대회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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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노선도 이미지 도시철도 2호선 계획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여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저심도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공식 천명했다.
이 시장은 12일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권고안을 전달받은 뒤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길고도 긴 도시철도 2호선 논쟁의 마침표를 찍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6년간 지역의 분열과 갈등의 중심에 있던 도시철도 2호선 논쟁을 오랜 국정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공론화를 통해 진정한 종지부를 찍음으로서 광주형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을 만들었고 생활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시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은 “공론화위원회는 현재 일시 중단상태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재개할 것을 권고했다”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시민참여단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당초 계획대로 건설하자는 찬성 의견이 78.6%였으며, 반대한다는 의견이 21.4%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론화 과정이 다른 어느 지역 공론화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 만큼 공론화위원회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겠다”며 “도시철도2호선을 저심도 방식으로 차질없이 건설할 것임을 150만 시민에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공론화는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이 생명이다. 이를 보장하기 위해 공론화위원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 등의 건의를 받아들여 주관 부서를 교통건설국에서 시민소통기획관실로 옮기고 공론화위 구성 전에 도시철도 2호선 관련 용역을 중지시켰으며, 1박2일 숙의과정에 시 공무원 참여를 금지하는 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동안 중단됐던 설계와 교통환경영향평가, 중앙정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건설 반대 측에서 제기했던 경제성, 안전성, 미래교통체계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 ‘안전·신속·친환경 명품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취임 후 많은 분들의 염려와 걱정, 심지어 반대와 질책을 무릅쓰고 공론화를 추진했다”면서 “시간은 걸렸지만 일방적으로 건설을 밀어붙였을 때 예상되는 지역사회의 갈등 심화와 반대시위 등을 방지하고 광주 공동체가 분열없이 함께 가고 멀리 갈수 있는 소중한 기반을 다졌다”며 “위대한 광주시민과 함께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을 실현시키고 생활민주주의의 새 장을 연 것은 두고두고 큰 성과로 남을 것이며, 그 판단이 옳은 선택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면서도 “시민의견을 직접 묻는 것이 꼭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공론화 등 직접민주주의 방식을 활용하되 결코 남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미래와 더 나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들께 정확한 정보와 뉴스를 전달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마지막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 여러분께 길을 묻고 지혜를 구하는 ‘경청 시장’이 되겠다”며 “신뢰와 연대의 터를 닦고 협치의 기본을 탄탄히 다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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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대강당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자녀들이 다니게 될 2019학년도의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의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늘의 교실에서 내일의 꿈을 여는 일련의 과정 속에, 부모의 역할과 교육공동체로서의 봉사, 기부, 지원 등 적극적 참여를 이루고자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의 첫 강의는 로이교육재단 이우영 이사장의 미래교육 이해를 기본으로 자녀의 진로 지도 방향과 미래 사회의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서 백석중학교 수석교사의 달라지는 평가방법, 과정중심평가, 성취평가제 등에 대한 안내와 중등교육과장의 중입배정 관련 전달로 진행됐다.
연수가 진행되는 내내 학부모들은 높은 집중력과 관심을 보여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미래사회와 달라진 평가방법에 대한 이해로 학력관이 달라졌으며 적극적으로 자녀와의 소통능력을 키워나가야겠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배경자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지금과 다르므로 교육공동체로서 미래교육 대응에 동참을 당부했고 자유학년제가 학교교육현장에서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교육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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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광역시교육감시 초등학생 수영경기대회 성료
제4회 인천광역시교육감시 초등학생 수영경기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수영 실기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4회 인천광역시교육감기 초등학생 수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영경기대회는 초등학생들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물에 대한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수영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182개교 2,69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광역시수영연맹 1급 심판들의 지원을 받아 인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되어 더욱 수준 높은 경기로 평가 받았다.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인명구조자격을 갖춘 12명의 요원들이 수영장의 사각지대까지 안전을 책임져 줬다.
더불어 30명의 동부교육지원청 체육교과연구회 교사들이 다년간 대회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동참하며 제자사랑의 정을 돈독히 했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기록향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인천광역시교육감기 초등학생 수영경기대회를 발판삼아 자신감을 얻고 장래 수영 선수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배출되기도 한다.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인천영선초등학교 최정우 선수는 박태환을 가장 좋아하는 수영선수로 꼽으며 “박태환선수의 영법을 똑같이 따라 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는 등록선수 부문 인천부현초등학교가, 비등록선수 부문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종합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등록선수 부문 인천영선초등학교, 인천검단초등학교, 비등록선수 부문 인천굴포초등학교, 인천신정초등학교가 각각 2,3위의 쾌거를 거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길 바라며, 고생하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또한 대회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2,690명의 어린 수영 꿈나무들이 가쁜 숨을 내쉬며 수영장 물살을 힘차게 가르는 모습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시간이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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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영재교육원 수료식 성료
영재교육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인천동부과학교육관 강당 및 만수북초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 지도강사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산출물 포스터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 창의산출물 포스터 발표회에서는 만수북초 대강당을 활용하여 그간 학생들이 연구해온 17개의 창의산출물을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봄부터 그룹별로 스스로 창안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온 2학년 17개 팀은 학부모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내용을 설명했고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질문지을 작성하고 연구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층 실험실에서는 ‘아이의 강점을 이끌어내는 부모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진로 특강이 실시됐다. 학부모들은 그간의 자녀들과의 대화에서 겪었던 갈등을 떠올리며 아이들을 이해하고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얻어가는 알찬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재교육과정을 마친 2학년 학생들은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영재원을 떠나게 되며, 1학년 수학·과학반 학생과 발명반 학생들은 2019년도에 2학년 과정을 이어나가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수료생 모두에게 수료증을 일일이 수여하며 격려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서 감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융합인재가 되기를 당부하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꿈 너머 꿈’을 찾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동부영재교육원은 2018학년도에 이어 2019학년도에도 역시 중학교 1, 2학년 1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영역 및 발명과정 영재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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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동부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동부 교육복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사업학교 34교 교육복지사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파주 지지향 게스트하우스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개최했다.
교복우는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성취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를 직접 실천하고 운영하는 교육복지사의 지속적인 직무역량강화는 교복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교복우와 직결된 취약계층 학생 대상 사례관리와 관련하여 ‘강점관점 사례관리 슈퍼비전과 강점관점의 핵심’을 주제로 "마실 연구소" 김수영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참여형 강의를 진행했고
각각의 실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사례관리 계획에 대한 분임토의 및 책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등 교육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교복우는 학교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실무자가 어떠한 역량과 마인드를 갖고 임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워크숍에 참여한 우리 교육복지사들은 매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전문가들이며 이들이 인천동부의 교복우를 잘 담당해주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워크숍을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업무에 도움을 받고, 힐링도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운영소감과 다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