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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열어 활기찬 노후 지원
2018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오전 11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시연합회 주관하는 대회다. 작년까지는 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만 개최하였으나, 어르신 삶의 활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한궁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추가해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10개 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게이트볼대회 80개팀, 한궁대회 20개팀, 그라운드골프대회 20개팀 총 120개 팀 68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목별 우승팀 각 1팀, 준우승 각 1팀 등 14개팀과 개인부문 6명이 입상했다. 특히, 새롭게 진행된 한궁대회와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노익장을 과시한 최고령 참가자 우복순 어르신 등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300만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36만명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 또한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노인복지시설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 등 어르신의 양질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올해, 종전 시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확대해 노인건강체육대회로 열게 된 것은 노인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매우 긍정적이며 노인에게 적합한 스포츠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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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지하도상가 임차인과 전차인, 그리고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하도상가 제도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의 지하도상가는 70, 80년대 건설되어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한 축을 이루어 왔으나 2002년 제정된 조례는 기존 임차인 및 상가법인의 입장과 보호에 중점을 두어 그동안 공유재산의 운영관리에 공익성 및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 동안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의 조례 개정 권고와 시의회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례는 개정되지 않고 있어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감사원으로부터 특정감사가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해당 조례를 상위 법률에 부합되게 개정해 지하도상가를 시민의 재산으로 공정하게 관리하고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입점상인들을 보호하고 지하도상가 운영 관리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행 상위법령과 상충하는 조례를 근거로 한 행정은 더 이상 시행하기 어려워 빠른 시일내 조례가 개정되어 기존 임차인 및 상인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상위법에 부합하면서도 일정기간의 유예를 검토하는 등 토론의 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상위법과 부합되는 조례안을 상반기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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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말라리아 퇴치 대응체제 돌입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30일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질병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학계·의료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말라리아는 인체의 적혈구내에 기생하면서 적혈구가 파괴돼 주기적인 열발작, 빈혈, 비종대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열대열말라리아, 삼일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등 총 4종으로 분류되며, 이 중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는 것은 삼일열 말라리아다.
인천광역시는 경기도, 강원도와 더불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거주자나 여행객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인천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2016년 84명, 2017년 80명, 2018년 82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의 효과성 증대,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정기회의를 개최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인천광역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계획으로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기관과 주기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말라리아 매개모기류는 대체로 물웅덩이, 늪, 미나리 밭 등과 같이 물이 정체되어 있으면서 비교적 수질이 양호한 장소에 많으므로 지난 3월부터 발생원 유충구제를 실시 중에 있다.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특히,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내과 등 관련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받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여행 시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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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인제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단속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인천시는 해마다 5월, 10월을‘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단속을 벌여 10개 군·구에서 모두 1,338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2,361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튜닝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로 문의 하면 된다.
김영미 교통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해소 및 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하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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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를 높이기 위해 2014년 이후 개최되지 않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5년 만에 개최해 지역 공공기관의 관심도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위원회는 허종식 위원장 주재로 인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지역 내 공기업과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관련 협회는 물론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 건설 관련 국장 및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허종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이런 때일수록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이며, 사업을 추진하는 각 기관의 모든 분들이 합심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또한, “지역제한 및 의무공동도급으로 참여한 지역 원도급 업체는 지역 하도급 업체를 적극 추천하고 지원해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시고, 지역 하도급 업체는 기술개발과 성실시공으로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는 2019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및 기관별 추진계획보고가 진행되었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안건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였으며, 최근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한편, 인천시는 2019년부터 공공 건설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분야까지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확충하고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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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비산먼지 불법배출사업장 6곳 입건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서구, 남구, 연수구, 계양구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비산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는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6개소의 환경오염사범을 적발해 모두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산먼지 기획수사는 지난달 초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역대 최장인 7일 연속 발령되는 등 최근 미세먼지가 시민건강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봄철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도시개발사업장, 건설폐기물처리사업장 등을 집중 단속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비산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적발된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으로 관할관청에 신고를 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장 내 1일 이상 보관한 토사 등 야적물질을 방진덮개로 덮지 않았거나 싣기, 내리기 작업시 이동식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데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업장은 자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했다에도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아 차량바퀴에 묻은 흙이 그대로 밖으로 유실되어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었다.
관할관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를 하고 신고한 대로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조업을 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최대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강영식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지속적으로 관할구청과 긴밀히 협조해 환경오염사범을 적발하고 엄중 수사함으로써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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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상징, 대표 관광 상품으로 태어나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개항장에 들어서면 자유공원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일본의 근대화 건물이 공존해있고, 송도에서는 고층건물과 녹색기후기금 등이 자리한 스마트 시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영종도에는 국제공항뿐만 아니라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천의 섬은 다양한 매력을 열거하기에 어려울 정도이다. 인천은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다.
이러한 인천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지난해 도시브랜드 2단계 개발 및 인천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물범 친구들’ 개발을 완료하고 인지도 확산을 위한 판매용 기념품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된 기념품 총 150여종이며, 이 중 12개 품목 32종을 인천을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선정 제작했다.
새로 제작한 기념품은 12개 품목으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노트, 도시브랜드 문구세트, 도시브랜드 크리스탈 USB, 캐릭터 수첩, 캐릭터 노트, 캐릭터 컬러링북, 캐릭터 USB, 캐릭터 키링, 캐릭터 마그네틱, 캐릭터 점박이물범 153볼펜, 캐릭터 젤펜, 캐릭터 여권지갑 및 네임텍 등이다. 12개 품목 중 10개 품목은 안전성을 위해 KC인증 마크를 취득했다.
인천시는 관광산업 활성화로 매년 관광객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인천을 대표할 다양한 기념품의 판매 및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관광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인천의 상징이 관광 상품으로 정착하고, 도시이미지 향상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5월 1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상징물과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활용한 인천을 대표할 기념품 32종에 대한 판매를 개시로 향후 인천 지역 제조·판매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민간업체까지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관광객 누구나 구입하기 쉬운 보편적인 가격대 2,000원 ~ 30,000원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유사 상품과 비교해 판매가격에 반영했다.
인천 기념품은 오프라인 매장은 3곳, 온라인 판매소 2곳, 인천e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개발을 추진하고, 개발된 디자인을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를 통해 개방해 민간업체에서도 제작·판매 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올 하반기에는 일반적인 관광 기념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문화 상품을 추가 개발해, 체험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서 인천 관광과 인천시에서의 추억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천의 도시 정체성인 열림, 융합, 세계화, 역동성을 창의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최초를 넘어 최고를 이라는 도시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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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 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고위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원진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실시했다.
최근 ‘버닝썬’사태 등의 디지털 성범죄 및 성폭력 사건이 다시 정치,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양성평등 인식 개선 및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이상현강사를 초청해 2시간에 걸쳐 ‘젠더 리디십을 통한 성인지 감수성 업’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문화적인 관계를 포함하는 의미인 젠더와 성인지 감수성, 성 주류화의 의미와 젠더 폭력방지, 직장내 상급자와 하급자의 관계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 졌다.
더불어, 인간의 경험, 지식, 세상을 보는 관점, 행위 등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구성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개인적·사회적 차원에서 이러한 차이와 관련된 불평등 혹은 차별을 최소화, 해소하는 방향으로 사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인 성인지 감수성과 조례의 제·개정, 정책의 기획, 예산 집행 등 업무수행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성주류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성주류화는 1995년 북경 제4차 세계여성대회에서 여성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채택되어 유엔은 각국 정부에 모든 정책과 프로그램에 성인지적 관점을 통합하는 책무를 부여했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조항을 만들어 실시했고, 2005년부터 우리 시에서도 성주류화를 정책에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효율성이라는 명목하에 성별과 계층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교육에 참석한 고위공직자 및 공공 기관장을 포함한 전 공직자에게 당부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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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발생 증가 대비 인천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A형간염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년 A형 간염 신고 건수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 익혀 먹기 등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고위험군은 A형간염 예방 접종 받기와 이와 더불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올해 1월부터 4월 28일까지 A형간염 신고건수는 3,597명으로 전년 동기간 1,067명 대비 237%로 증가했고, 신고된 환자의 72.6%가 30~40대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낮은 항체 양성률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시 또한 올해 1월부터 4월 28일까지 A형 간염 신고건수 218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3명, 298% 증가했고, 전국적 양상과 마찬가지로 30~40대가 주로 발생됐다.
따라서,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30~40대는 예방을 위해 A형간염 접종 뿐 만 아니라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앞으로 인천시는 A형간염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증상 모니터링 등 A형간염 감시 및 관리를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A형간염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시길 당부한다.”라며, “백신 접종력이나 A형간염의 이환력이 없는 경우 만 40세 미만은 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에 한해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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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서비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서비스’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민생해결 과제인‘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을 통한 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1,900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해 1:1 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사업은 271대의 버스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그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으며, 2차 사업은 1,629대의 버스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5월1일부터 무료와이파이 서비스가 적용되는 시내버스는 2번, 2-1번, 8번, 8A번, 10번, 11번, 15번, 16-1번, 45번, 72번, 80번, 87번 총 12개 노선이 해당된다.
시내버스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개인 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_노선번호'로 한번만 설정해 놓으면 된다.
김경아 정보화담당관은 “버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 통신비절감 및 정보격차 해소 등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성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라며, “달리는 차안에서 목적지까지 데이터 걱정 없이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생활비 절감과 무선인터넷 사용 등 편의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내버스 외 시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우선설치지역을 선정해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