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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추진
지난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 진행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은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해양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함양시키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1회, 1,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는 16개 중학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월 1~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부산항 제5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부산시 어업지도선에 승선해 선상 안전체험과 해상견학을 실시한다.
선상 안전체험은 참가자들이 ‘부산항만소방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시연을 보며 선박내 안전사고 발생 시 탈출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과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해상견학은 부산시 어업지도선을 타고 부산항 제5부두를 출발해 부산항대교, 해양박물관, 신선대부두를 거쳐 다시 부산항 제5부두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15일까지 부산시 수산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체험학습 기회를 늘여 달라는 부산시 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부산시 어업지도선 본연의 임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중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안전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과 체험으로 실시된다. 또한, 승선체험 및 부산항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지식습득으로 해양·수산분야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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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클린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9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총 18일간이며, 수강생 100여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팩스로, 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2월 15일, 2월 18일, 2월 22일, 2월 25일, 2월 28일 총 5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며, 4회 이상 참여한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클린에너지 및 시민아카데미의 개념이해 신재생에너지의 정의 및 정책·시장·기술 트랜드 변화,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시민의 역할 에너지효율화 및 신산업의 범위와 영향력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산업현황 향후 신재생에너지의 정책방향성 등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며, 내실 있는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도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행복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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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적·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청년, 주민 또는 단체면 참여가 가능하고, 접수는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2억 원, 사업별 최대 7백만 원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및 현지조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 발표 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31일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3월 4일 ~ 8일 현장조사 3월 14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지원 건수와 금액을 탄력적으로 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마을 역량강화사업 발굴과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는 구·군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단’을 운영해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 도움을 제공하고, 초기단체들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행복을 설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주민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민선7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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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신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으며, 1,500대 폐차를 목표로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2년이상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2009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09년 7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4,017대에 대해 56억 원의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부산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138천대로, 종전에 ′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차보다 지원 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된 차량기준가액 100%를 지급한다.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경우 폐차되는 차량을 대신해 신차 구매 시 추가 200%를 지원해,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조기폐차 대상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일 경우 일반대상자에 비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율을 10% 추가해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생계형 소형화물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1톤 트럭으로 신차를 구입하면 4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때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소유자는 지급대상 확인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조기폐차 후 총중량 3.5톤 이상 신차를 구매하거나 LPG 1톤트럭 신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대상 확인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2만1천대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유자동차의 연식이 오래될수록, 대형일수록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므로, 노후 운행경유차에 대해 매연 저감장치 부착 또는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하는 비용을 381만원에서 최대 1,686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신청방법은 접수기간 동안 부산시에 방문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를 작성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나가기 위해 조기폐차 대상을 확대한 만큼 오래된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동참해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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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요자 중심의 공동주택관리로 체질 개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이 가장 보편적이면서 선호도가 높은 주거형태인 최근 경향에 따라 공동주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개인 자산으로서 경제적 가치와 단지 내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적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커뮤니티로서 역할도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도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물리적 시설 중심인 하드웨어 관리에서 관리시스템 투명화와 윤리의식 강화 등의 소프트웨어 관리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맑고 행복한 아파트문화 구현’을 위해 ‘투명성’과 ‘안전’, ‘커뮤니티’를 핵심가치로 삼고 9개 세부 추진과제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업무 특별감사 실시 바른 아파트 만들기 주민교실 운영 상담 민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관리로 부정·비리를 근절하고,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역량강화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방안을 찾으며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 사업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 시행으로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시설물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층간소음·간접흡연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를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해진 만큼, 통합적 지원기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맑고 행복한 아파트문화 정착을 통한 시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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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에서 개관·운영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오페라하우스, 시민과 함께 한다
오페라하우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시공부터 개관, 운영까지 시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시는 오페라하우스 재검토 사유를 극복하고 사업재개를 선언하였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건립에 들어간다.
시는 오페라하우스 사업재개 선언 당시 오 시장이 약속했던 시민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를 구성·출범하고, 2022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위한 공정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
우선, 운영협의체는 콘텐츠분과와 극장운영분과, 기술분과 등 3개 분과에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예술인과 관계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0인 내외로 구성된다.
시는 운영협의체와 함께 오페라하우스 운영방식과 운영계획을 검토하고, 공간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콘텐츠 개발까지 폭넓게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께 부산의 문화백년대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 시와 오페라하우스 공동건립 협약을 맺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도 운영협의체에 참여해 오페라하우스 건립과 운영에 대해 함께 논의해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정관리단은 市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市 주무부서인 문화예술과와 건설본부, 시공사인 한진중공업과 감리사인 신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분기별 합동점검 및 회의를 통해 현장상황과 공정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반기에 오페라하우스 명칭 시민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한적 공연, 제한된 계층의 향유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우려가 상존해 온 오페라하우스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포함하는 명칭으로 새롭게 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페라하우스 운영 방안에 대해 별도 운영주체를 설립·운영하는 방안 시민공원 내에 건립 추진 중인 국제아트센터와 통합운영 방안 그 밖의 제3의 방안 등을 놓고 운영주체별 운영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해 연내에 운영방식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사랑받지 못하면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시설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차차 모습을 드러낼 오페라하우스가 시민의 자부심으로 건립·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항 재개발지 29,542㎡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극공연 전문공연장으로 건립을 재개한 오페라하우스는 현재, 부지 여성토 제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해 사업 재검토를 이유로 일시 중단했던 개관준비 및 관리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재개해 4월 완료할 계획이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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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혁신프로젝트 전국 최고 국비 33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 최대 규모 일자리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혁신프로젝트’에서 전국 1위 규모인 3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올해 2,000여명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의 핵심 일자리 과제 해결을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대규모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지자체 주도 일자리 사업으로, 부산시는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으로 브랜드화 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심사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공모에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 방향에 맞춰 기존 사업을 수정한 후 신규 사업을 포함해 공모를 신청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 규모인 국비 33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9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두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혁신성장 분야에 대한 교육훈련과 기업을 지원해 1,100여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며,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 투자 스타트업 ‘기술창업벤처타운’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주력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 혁신형 소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는 부산이 가진 특화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고용위기 산업의 선제적 고용안정을 지원해 900여명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며, 조선해양항만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클러스터 지원, 관광·MICE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고용위기업종 일자리 매칭 지원, 시민행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주도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16개 일자리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각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홍보 부족과 산발적 추진 등의 이유로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혁신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의 일자리 기관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서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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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NK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제로웹-부산일보 “자영업 성공, 5개 기관이 협력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자영업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5개 기관이 뭉쳤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2,000억원에서 올해 4,000억원으로 확대하면서 BNK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일보 그리고, 지역 정보통신기업인 ㈜제로웹과 함께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개 협약기관은 오는 31일 오후 3시 50분 부산은행 본점 23층에서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프로그램 MOU 체결식" 갖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만개의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자영업 미소 만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정책을 담당하면서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4,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일반기업은 0.8%,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1.7%의 이자차액을 지원함으로써 2.14%~3.04대의 저금리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1,000억원 특별자금과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금융상담 및 바쁜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직원 7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의 0.5%를 지원하고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교육을 담당한다.
지역 정보통신기업인 ㈜제로웹은 1만 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하고 향후 5년간 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관리하며, 상권분석과 경영컨설팅, 자영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일보는 협약과 관련한 자영업 지원내용을 전면 홍보하고, "자영업 성공 연중 특별기획 기사"를 연재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자영업 규모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고, 금융과 비금융이 융합된 종합적인 지원으로 자영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드릴 것”이라며, “올해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 조성 및 골목산업화’로 정하고 지역에 특화된 5개 과제 30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결제수수료가 없는 제로페이 가맹점 및 이용자 확산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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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이 확 바뀝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를 “통째로” 바꾸기 위한 부산대개조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말 국비확보단계에서부터 "경부선 철로 지하화", "부산 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및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29일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으로 "부산 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및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확정됨으로써 지난해 경부선 철로 지하화 타당성조사 용역 확정을 포함해 부산대개조를 위한 1·2·3 프로젝트 모두가 방향을 잡게 됐다. 중앙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부산대개조를 위한 확실한 실리를 챙긴 것이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서부산이 스마트 첨단복합도시, 동남광역경제권 거점도시, 친환경 정주여건을 가진 행복도시로 확 바뀔 것으로 예측된다.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은 지난 해 10월 정부에서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16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광역권 교통·물류 확충사업, 지역전략산업 중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두드러진 사업을 선정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담보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신항 ~ 김해간 고속도로 건설”은 송정IC와 김해JTC를 잇는 총 길이 14.6km, 총사업비 8,251억원이 예상되는 대규모 현안사업이다. 경제유발효과는 1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고속도로는 부산시역 통과없이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됨으로써 그동안 부산 신항 물동량 증가와 서부산권 개발 가속화로 교통수요가 급증하면서 생긴 상습적인 교통체증과 서부산 발전의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이 국가 공공투자 프로젝트로 확정됨에 따라 부산 신항이 동북아 국제물류중심항만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 신항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면서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 ~ 해운대간 고속도로 건설”은 사상JTC와 송정IC를 대심도로 건설하는 것으로 총 길이 22.9km, 총사업비 2조 188억원의 대규모 SOC사업으로 ‘경부선철로 지하화’와 함께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이다. 경제유발효과는 무려 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심도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시킴으로써 동·남해 경제권을 하나의 축으로 하는 동남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자리를 잡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서부산을 20분 내로 연결해 도심지 주요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대상으로 확정되면서, 노후화된 동서고가로는 철거 또는 하늘공원화 해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의 효과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은 그동안 “남북축의 경부선 철로, 동서축의 동서고가도로” 가 도시 중심지를 단절시켜 주변 도심이 슬럼화 되는 등 도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경부선 철로 지하화 타당성조사 용역 확정으로 국가사업화의 기초가 마련되어 도시를 원상회복시킬 기회가 찾아왔으며, 이번 대심도 결정으로 부산시 전체를 대개조할 수 있는 추진동력을 얻게 된 것이다.
경부선 철로지하화와 동서고가로 철거는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테마·생태공원 및 4차 산업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서부산을 스마트한 창조도시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서부산 발전은 부산대개조의 서막에 불과하다면서, 이제 부산은 동·서 부산의 힘찬 양 날개를 달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동북아 해양수도로 크게 비상할 것이며 동·서 부산의 기반위에 부산의 몸통인 북항을 신해양클러스터의 중심이자 동북아의 해양금융특구로 만들고, 특히 2030월드엑스포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부산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부산대개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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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19년 첫 번째 특별전 '뱃머리가 요동치기를' 개최
'뱃머리가 요동치기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첫 번째 특별전"뱃머리가 요동치기를"전을 부산어촌민속관, ‘수상한 공방’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34일동안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참여해 해양과 자연에 대한 예술적 영감을 도자기, 민화, 한지, 서양화, 규방공예 등으로 표현한 6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만선을 꿈꾸며 출항하는 어부의 마음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우리나라 제1의 해양수산 도시인만큼, 부산어촌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