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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호찌민시에서‘부산·후쿠오카 공동 관광설명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오카시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의 협조를 얻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과 후쿠오카를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묶어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하는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동 관광설명회는 양 도시 홍보를 통한 주요 관광지 및 관광상품 소개로 부산의 변화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줄 것이며, 향후 호찌민시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와 관광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지는 시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부산관광협회·관광업계 등 12명으로 꾸려진 ‘부산시 홍보단’은 이번 공동 관광설명회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의 협조를 얻어 호찌민의 주요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콜을 통해 부산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베트남은 한류열풍, 테마관광상품 개발, 관광시장의 다변화 등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경제중심도시로서 부산과 직항이 개설되어 있어 향후 관광교류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9월 현재 부산을 방문한 전체 해외관광객 180만명 중 4.1%인 7만4천명이 베트남 관광객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만5천명에 비해 14.4%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공동 관광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호찌민을 대상으로 하는 후쿠오카시와의 공동 관광설명회와 세일즈콜은 아직까지 서울이나 제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산을 찾는 비중이 낮은 동남아 관광객의 유치 증대는 물론 양 도시 간 관광 관계자 협력증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시는 부산관광의 매력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부산관광 홍보마케팅 활동과 부산·후쿠오카 공동 관광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시장을 민선7기 오거돈 시장의 역점시책인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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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9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지역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공모전이다.
1975년 처음 개최한 후 매년 창의적이며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선보여 부산 미술 문화 예술을 융성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미술의 전 부문에서 열띤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통합대상은 서양화부문 박미정씨, 대상은 서예부문 김건일 씨, 문인화 부문 신병용 씨, 디자인 부문 김종엽 씨가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인들이 참가하는 공모전으로써 특히 2018 미술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예술혼이 담긴 훌륭한 작품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술의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12월 12일 오후 3시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술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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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 정보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진행순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오는 12월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정보전시회,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오는 30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5일간 ‘제32회 소비자정보전시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부산시의회장, 교육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시상, 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8년 소비자상담동향, 5대 피해사례 등과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소비자정보관’ ,국산 · 수입 농산물 비교전시와 소비자피해다발 물품, 섬유제품 불량유형을 전시하는 ‘소비자안전관’ ,녹색제품 및 재활용품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녹색환경관’과 ,부산의 우수상품을 전시하는 ‘메이드인 부산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가 12월 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 ’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는 이현철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의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를 시작으로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이선주 변호사의 ‘생활용품 방사능 관련 소비자피해 실태분석’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는 임채관 동명대학교 전략기획실장이 좌장을 맡고 조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상임대표,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소장, 제미경 인제대학교 소비자가족학과 교수,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세미나 시작에 앞서 부산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7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여와 미래 소비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에게 부산소비자연맹의 소비자장학금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소비자권익증진 유공 표창 수상자는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서순남이사, ,부산 YWCA 소비자모니터 신쌍자 ,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시지부 우선희 운영위원, ,부산소비자연맹 옥지연 간사, ,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 정인숙 총무,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이미자 모니터팀장, ,부산녹색소비자연대 하수근 이사로 총 7명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소비자의 날 행사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 모두의 안전과 소비자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소비자단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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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절기 강설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대책 회의"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29일 오후 2시 10분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 경찰청, 구·군, 버스조합, 택시조합, 교통공사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하는 "동절기 강설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에서 올 겨울 날씨가 평년보다 크게 추울 것이라 예고했다.에 따라 강설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교통상황 전파·공유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강설대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단계별로 상황대처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한다. 1단계 강설예비특보 시 상황실을 운영하고, 2단계 대설주의보·한파주의보 시와 3단계 대설·한파경보 이상시 교통혁신본부 전 직원 비상근무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도시철도·시내버스 예비차량을 비상대기하고, 증편 및 막차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강설 시 시민들의 재산피해와 도심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연장·추가 운행 등 강설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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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신발협회와 함께 추진한 강서구 녹산동 신발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고 신발기업 10개사를 유치하영 인사혁신처 주관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시는 ‘민·관 협치를 통한 규제개혁으로 신발기업 10개사 유치’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우수사례를 심사하였으며, 1차 서면,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는 신발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강서구에 신발산업집적화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6개사가 입주 완료했고, 올해 안에 4개사가 착공하여 내년에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유치기업 입주촉진을 위하여 지난 9월에는 ㈜고려티티알과 설비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나머지 4개 기업도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 신발집적화단지의 입주가 완료되면 신발산업발전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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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오거돈표 소통,"OK1번가 시즌 2"가 열린다
OK1번가 시즌 2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온라인 정책제안 사이트 "OK1번가"를 시민청원 중심의 시민소통플랫폼 "OK1번가 시즌2"로 개편하여 오는 12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청원 “와글와글”은 주요시책이나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쌍방향 공감시정을 이끌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원 신청은 OK1번가 시즌2내 시민청원 ’와글와글’ 코너에 청원인 실명확인 후 누구나 할 수 있다.
청원 글의 주제는 시정 관련 쟁점, 정책 제안사항 등으로 시는 30일간 3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청원 글에 대해서는 부서가 공식적으로 답변하며, 3,0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청원 글에 대해서는 시장이 직접 답변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각종 시민청원 중 가장 문턱이 낮은 조건이다. 시민청원 참여 활성화를 위한 오픈이벤트도 마련하여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와대에 국민청원이 있다면, 부산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이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청원제’를 발판으로 민선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초"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기능을 추가해 부산시의 주요정책이나 시민우수제안에 대한 토론 및 찬·반 투표장을 제공하고, 소통버스·시민소통콜 등 현장청원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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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 배추 나눠요
2017년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농산물도매시장 내 채소동 앞에서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 9천여 포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배추를 지원함으로서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고,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 및 나눔에 대한 유통인들의 인식과 참여의식을 고양하고자 마련됐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시장관계자들이 함께 준비하였으며,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5개소에 1,600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여 포기를 전달한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해운대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연중 사계절 제철과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도 이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행사를 적극 개최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정겨운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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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장 하반기 특별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정비사업장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중인 재개발 등 정비사업장 30개소에 대하여 시, 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작년 정비사업장 내 흙막이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단전·단수로 인근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은 사례를 계기로 매년 상·하반기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은 지형여건상 고지대에 정비사업장 다수가 위치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절개지, 사면 등 안전에 대한 취약요인이 많아 정비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특별점검을 통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고 발생시 공사장 주변의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흙막이, 굴착·절토부,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물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등 공사 관련시설 관리상태 등 취약요인을 점검하여,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사항은 신속한 시정 조치와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토록 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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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유저 축제, 제6회 네코제 부산시청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스타의 빛나는 게임도시’ 부산에서 게임 유저가 중심이 되는 게임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넥슨 게임 이용자 축제 ‘네코제’의 여섯 번째 행사 ‘제6회 네코제 부산’을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코제’는 넥슨의 게임 캐릭터, 음악, 스토리 등 IP를 활용해 제작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지난 2015년 첫 번째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임 유저를 위한 페스티벌로 자리잡아왔다.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제6회 네코제 부산’은 넥슨이 주최하고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 부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 유저 아티스트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상점, 팬아트 전시를 비롯, 게임음악콘서트, 콘텐츠 아티스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팬시류,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게임 관련 창작물을 제작 및 판매하는 ‘개인상점’ ,게임의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활용해 일러스트나 조형물 등을 선보이는 ‘갤러리 N’ ,게임 세계관 등으로 창작된 만화 및 소설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북 라운지’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 ,조평래 피규어 아티스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원작자 정경윤 작가의 콘텐츠 제작기를 들을 수 있는 ‘명사특강’ ,게임기업 현업 종사자로부터 듣는 ‘넥슨 취업특강’ ,게임 콘텐츠 활용한 ‘코스튬 공연’등이 마련된다.
그리고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소이캔들’, ‘무드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특히, ‘버닝!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티스트와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역 아티스트 4명이 개인상점에 참여하며, ‘메이시스’, ‘페이블 디자인’ 등 지역기업 2개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네코제의 밤에서는 ‘부산 음악 창작소’에서 지원하고 있는 ‘버닝소다’, ‘플랫폼 스테레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특별 부스 운영을 통해 게임인식 개선, 게임과몰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12월 1일 오후 3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정욱 넥슨코리아 부사장, 이인숙 부산정보진흥원 원장 등이 네코제 현장을 찾아 참가 아티스트를 격려하고 행사장을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넥슨과 협력하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축제를 시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게임도시 부산’으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청사 관리부서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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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시가정위탁 및 전문가정위탁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단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일시가정위탁’ 및 만 2세 이하 및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문가정위탁’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시가정위탁’이란 친부모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직접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하여 양육하는 제도로, 경제적 어려움, 학대 등으로 아동에 대한 긴급보호조치가 필요할 때 일시 가정위탁보호조치를 하고, 보호비용을 지원한다.
또, 만 2세 이하 아동 및 정서·심리장애 등으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전문가정위탁 부모교육과정을 이수한 부모에게 아동을 위탁하는 ‘전문가정위탁’을 운영하며, 매월 전문위탁부모 양육수당을 지원한다.
현재 가정위탁은 조부모·친인척 위탁이 90% 이상이나, 아동들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부모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벅찬 현실이며, 부산시는 이러한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가정위탁부모의 양육능력강화를 위해 기존 대규모 교육에서 벗어난 집단상담 형식의 ‘맞춤형 부모교육 사업’을 도입했고, 그 결과 위탁부모 양육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냈다.
‘맞춤형 부모교육 사업’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가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며, 위탁부모 교육의 활성화 및 가정위탁의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28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사업 결과보고회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를 가정에서 보호해줄 위탁부모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가정위탁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이러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