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 시장, 도시외교 중점추진을 위한 첫 중국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도시외교 중점 추진과 대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시와 광저우시를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11월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실질적 도시외교 추진을 위한 싱가포르·베트남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순방으로 부산도시외교 비전전략의 실현 및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국순방 주요일정은 상하이시장 면담 및 오찬 시트립 CEO 면담 부산관광 상하이 설명회 참석 2010 상하이 엑스포 관련 시설 방문 광저우 세계시장포럼 개막식 참석 광저우시장 면담 캔톤페어 전시관 및 광저우 오페라하우스 방문 한국기업인 간담회 광저우 도시혁신상 시상식 참석 등으로 이루어진다.
오 시장은 첫 방문지인 중국 유일의 자매도시 상하이에서 잉용 상하이시장을 만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가 그동안 추진해오던 교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시트립’ CEO 면담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부산관광 상하이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광저우에서는 ‘2019 세계시장포럼’에 참석하여 각국 참가도시 대표들과 도시발전 방안 및 도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원궈후이 광저우시장 면담에서는 민선 7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캔톤페어전시관과 오페라하우스 방문에서는 대형전시회 유치와 시설운영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 및 오페라하우스 건립·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을 당부하고, 한국기업 오찬간담회에서는 부산-광저우 교류증진을 위한 정책조언과 함께 광저우시가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3대 축의 하나로 발전해온 배경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들은 우리시 발전전략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이하여 상하이와 그동안 쌓아온 우호·협력관계를 넘어 경제,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광저우는 세계적인 무역항인 동시에 금융, 항만산업의 중심지로서 부산과는 경쟁과 동시에 협력의 상대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중국 방문에서 자주적 실리적 도시외교에 최선을 다하여 "Asia중심 허브도시 부산"실현과 경제발전 및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했다.
2018-12-05
-
‘2018 부산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개최’
2018 부산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오는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행사 일환으로 ‘2018 부산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무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가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한국 부산, 중국 하얼빈, 일본 가나자와는 1월 하얼빈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의전당에서는 문화도시 간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및 후속사업 발굴과 글로벌 가치 확산, 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2018 부산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제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제작사 ‘탁주조합’의 김지곤, 오민욱 감독이 지난 8월과 9월, 중국의 하얼빈과 일본의 가나자와를 방문하여 각 지역의 문화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음악의 도시로 알려진 하얼빈의 음악축제 이야기와 도시 속에서 꿈틀거리는 사람과 음악을 영화로 담아낸 ‘하얼빈 : 음악의 도시’, 칠기, 구타니 공예 등이 유명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가나자와의 전통공예 역사와 문화 예술 유산을 꽃피우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가나자와 : 장인의 도시’가 상영된다. 영화도시 부산의 문화적 관점으로 각 도시들의 문화예술을 들여다보고,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회와 함께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각 도시의 대표 이미지 및 문화활동 장면, 다큐멘터리 촬영현장 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8-12-04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이웃 사랑 나눔의 쌀’전달행사
이웃사랑 나눔 쌀 20㎏ 포대 스티커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5일 오후 1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이웃사랑 나눔 쌀"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기장군과 롯데자이언츠, 상수도사업본부가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일원에 논 아트를 조성하여 부산의 수돗물"순수365"와 기장군 농산물, 롯데 자이언츠 이미지 등을 홍보했다. 논아트는 광고홍보용 벼논 식물 재배방법을 활용하는 색깔벼를 이용한 이색 홍보기법이다.
오는 5일에는 해당 사업지에서 수확한 쌀 5,400㎏을 부산지역 복지기관 및 기장군 불우이웃에 전달하여 더욱더 뜻깊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논 아트 관련 업무 협약은 3개 기관의 적극적 상호협력의 결과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후원,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협력, 롯데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 소속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자치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의 모습을 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부산지역 우수농산물을 전달할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 기장군 및 쌀 재배 과정에 참여한 농민들에게도 감사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들이 누려야 할 기본적 혜택이라는 사명감 아래 수돗물 수질 관리와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4
-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2018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 청사 외벽에 계절의 전령사, ‘부산문화글판’이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시민 공모를 통해 총 741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미자 님이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은 곽재구 시인의 작품 ‘겨울의 춤’ 중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 끌어안으면 겨울은 따뜻한 것이라는 소절이다.
문안 추천자인 김미자 님은 “세상은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곳이고 겨울은 함께할수록 더 따뜻한 계절이라는 의미가 좋아 선택했다.”고 응모 사연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겨울편 문안처럼 추운 겨울 서로 끌어안으며 온기를 나누어 주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새 해의 ‘부산문화글판 봄편’은 내년 1월에 문안을 공모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이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화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2018-12-04
-
2018년 롯데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개최
2017 1만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주관으로 ‘2018년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맞이하고 있는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는 매년 부산시 취약계층 가정 3,400여 가구를 선정하여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27여개의 부산지역 롯데계열사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대표하여 이대호 선수 등 10여명의 선수도 함께 동참하여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2018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는 고급 김치통과 김장 재료 등 6천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3,400여 가구에 배부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면서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동시에, 대상자들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오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정과 더불어 사는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천·노력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우리 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시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4
-
부산시청 취업연수생, 산업단지 강소기업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 등에 근무하고 있는 취업연수생 119명이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소기업인 ㈜동화엔텍, ㈜오토닉스, ㈜디알 액시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청 등에 근무하는 취업연수생들에게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을 지원하고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인식 향상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연수생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29세 이하의 고졸 이상 졸업 후 5년 이내인 미취업자에게 행정 체험을 제공하여 직장 적응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통한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시행되는 제도이다.
취업연수생들은 이날 40명씩 3개 조로 나누어 각각 ㈜동화엔텍, ㈜오토닉스, ㈜디알 액시온을 방문해 해당기업 구내식당에서 기업 임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기업현황 및 채용계획을 듣고 난 후 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직장 체험을 할 예정이다.
㈜동화엔텍은 1980년 창업한 선박용 열교환기 및 석유화학 발전 설비용 열교환기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며, 연구개발 센터와 녹산공장, 화전공장을 가진 기업이다.
㈜오토닉스는 1977년에 설립된 산업자동화전문 국내 선두기업이며,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등 6천여 종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디알 액시온은 1979년 창립 이래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제일 주의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소기업 방문을 통해 취업연수생들에게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현황을 보여줌으로써 중소기업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
부산시, "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 개최
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 행사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오는 5일 오후 4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지역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지역혁신과 서비스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다양한 기술의 혁신과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핵심부가가치가 집중된 서비스 신산업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서비스 경제화가 선진도시들을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신산업 창출을 위한 서비스 R&D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및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위해 서비스 R&D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2016년부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매년 개최하여 관련 협회 및 기업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했고, 내년에는 서비스산업 육성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1월 5일에 개최된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서비스산업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서비스 R&D를 통한 지역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산업 전문가 및 서비스관련 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자부품연구원 김성동 수석연구원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성문 서비스 R&D팀장, 그리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연희 전문위원이 ‘정부의 서비스R&D 추진방향과 중요성’, ‘서비스신산업 창출을 위한 서비스R&D 활성화 방안’, ‘4차 산업혁명 시대, 경기도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옥영석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부산시가 서비스 신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며, 서비스 R&D를 통한 지역혁신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와 BISTEP은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서비스 발굴을 위하여 지역의 관계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04
-
부산시, "2018 부산에너지포럼" 개최
2018 부산에너지포럼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시민단체, 산학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2018 부산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관하는 ‘2018 부산에너지포럼’은 부산의 미래 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부산의 클린에너지 추진방향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발제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신재생에너지센터장이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현황과 과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소진영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장이 ‘부산시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 부산에너지시민연대 구자상 상임대표가 ‘에너지 전환의 전제와 조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신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손창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시 이재형 클린에너지산업과장 부산발전연구원 최윤찬 연구위원 부산테크노파크 정성훈 에너지융합기술센터장 부산에너지시민연대 민은주 사무국장 등 5명과 발제자 3명이 참여하여 발제내용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을 한다.
포럼에 앞서 2018년 클린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도 진행된다. ‘클린에너지 발전 유공’은 생산·보급, 효율화, 신산업육성, 시민협치 등 분야에 대해 총 8건, ‘에너지절약 유공’은 에너지절약, 에너지홈닥터, 에너지절약모범아파트 사업 등 총 10건에 대해 수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 에너지전환 정책방향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다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며, 부산의 클린에너지 정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2-04
-
부산시, "2018년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에 "2018년 구·군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최우수상에는 사상구, 우수상에는 금정구·남구, 장려상에는 동구·수영구·해운대구를 선정했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는 시장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5,000만원, 우수상 각 3,000만원, 장려상 각 2,000만원의 상사업비와, 우수기관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은 4일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2월 정례조례에서 시행한다.
일자리창출 실적평가는 5개 분야, 15개 항목에서 실시하였는데 ‘단체장 일자리창출 추진의지’ 분야 청년일자리 등 ‘일자리창출 사업추진’ 분야 취업알선 실적 등 ‘민간부문 일자리지원’ 분야 일자리 관련 각종 협력사업 참여 및 우수·수범사례 등 ‘우수시책’ 분야 취업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 ‘공공부문일자리창출’ 분야 등이다.
이번 평가의 특징은 일자리정책부서 소관 분야뿐만 아니라 취업취약계층인 여성·장애인·노인일자리 분야와 사회적경제 및 창업지원 분야에도 평가를 하였으며, 또한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성적 평가의 배점을 낮추고 정량적 평가의 배점을 크게 확대했으며 분야별 소관 사업부서와 공동으로 평가를 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사상구는 지역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18년 사상구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수립·추진’ 부산벤처타워 입주업체 1사 1청년 고용더하기 및 지역시장과 연계한 청년 그린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사상구 청년벤처타운 일자리+프로젝트 사업’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장년층 퇴직자가 사회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생2막의 성공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우수상을 받은 금정구는 청년활동 지원을 통한 대학가 활력 도모 및 청년 일자리창출, 청년창조발전소 꿈터+ 운영활성을 위한 ‘2018년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 채용기업 발굴을 통한 맞춤형 취업자 연계로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테마가 있는 채용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했다.
또한, 공동 우수상을 수상한 남구는 지역 내 경성대, 동명대, 부경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기술 창업집적지역인 드래곤밸리 창업기업의 고용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 자생력 강화 및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를 제공하는 ‘드래곤밸리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사업 분야 실적에 대한 평가로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관계자 사기 진작으로 일자리창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했다”면서, “앞으로 부산시는 일자리창출을 민선7기 시정운영의 최우선 과제에 두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스스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
부산시, 2018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안전문화대상 수상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 안전문화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국의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를 민선 7기 시정 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광역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전통적인 재난 훈련방식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 중 가상 재난 상황이 발생하여 대피하는 ‘안전High콘서트’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재미있는 안전교육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유사시 대피에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국제안전학교 사업과 BNK부산은행과 협업한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을 강화하였으며, SNS를 이용해 안전문화를 홍보하고 축제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호평을 받았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결실”이라며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