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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부산 개막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11일 영화의전당에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개막한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USA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할란카운티USA는 수세기간 이어져온 미국 광산산업의 역사적 모순과 탄광촌 사회의 문화가 투영된 상징적 사건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가수인 ‘밥 딜런’을 포함한 수많은 예술가들이 할란카운티 사건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하기도 했다.
켄 터키 주 광산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회사의 횡포에 맞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회사에 대항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은 4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미국만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염원하는 진정한 노동 인권의 조각상이라 할 수 있다.
1976 할란카운티는 2018년 청년연출가 선정 작품으로도 의미가 깊다.
극작과 연출을 맡은 유병은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 ‘뱀파이어’, ‘조로’, ‘올슉업’ 등의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활동하다 부산으로 돌아온 후,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1976할란카운티’가 선정됐고 영화의전당에서 공동제작에 참여하게 되면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문화불모지’라는 오명을 운명처럼 떠안고 있는 부산에서 ‘부산 출신’의, 그것도 ‘청년 연출가’가 나타났다는 희소식에 더해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 가능성까지 갖춘 뛰어난 작품까지 첫 선을 보이게 되니, 부산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도 적지 않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호화 출연진으로 작품성에 무게를 더한다. 주인공 ‘다니엘’ 역에 서승원·조상웅, ‘라일리’ 역에 이준용, ‘엘레나’ 역에 이하경, ‘배질’ 역에 김보강, ‘패터슨’ 역에 강성진·김상현. ‘나탈리’ 역에 류수화·구옥분 등 뮤지컬 분야에서 굵직한 이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공연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주 화요일은 포토데이, 수요일은 사인회, 목요일은 커튼콜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일반적인 할인 정책과 더불어 50% 재관람 할인이 가능하다.
11일부터 27일까지 총 18회 공연 예정인 1976 할란카운티는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오후 7시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으로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며 노동조합 및 가족은 30% 특별 할인이 가능하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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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정책설명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및 영남권 지자체, 돌봄 제공기관,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응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 추진계획과 ‘선도사업’ 추진계획 ‘선도사업 공모제안서 작성방안’ 설명 종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은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올 6월부터 2년간 선도사업을 실시하여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돌봄 대상자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기초지자체 단위로 8개 시군구를 선도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사업에는 63억 원의 국비가 지원 되며,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대상자별 각종 연계사업으로 추가 예산이 지원된다.
이에 부산시는 복지, 요양, 보건, 의료의 원활한 연계를 통하여 생활권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전국 특·광역시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보건복지부 선도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모든 사람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포용적 복지 확산과 부산형 복지브랜드 개발에 힘써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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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R&D센터 준공, 생체재료 개발 및 생산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바이오 헬스분야 전략산업 선도기업인 ㈜메드파크의 R&D센터 준공 기념식이 11일 오전 11시에 부산벤처타워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인공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메드파크는 다른 지역에 부설 연구소를 두고 있었으나, 부산시의 기업유치를 위한 전폭적 재정 지원 및 적극 행정에 힘입어 부산벤처타워에 483.75㎡ 규모의 R&D센터을 건립하였으며, 기존 연구소도 생산 최적지인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센터의 시설은 국내 GMP기준은 물론, 유럽의 CE인증과 미국의 FDA 생산 시설규격에 따라 설계·제작되었으며, 의료용 생체재료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게 됨에 따라 의료용 콜라겐 및 HA필러 등 20가지 이상의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 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메드파크는 2018년 12월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R&D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4년간 총 3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바이오센싱 기능 항균성 창상피복재 및 치료용 기기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여기관인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범부처연계형"에도 선정되어 다기능성 골이식재를 개발하고 있는 등 생체재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메드파크의 R&D센터 준공을 계기로 연말까지 최대 20여명의 지역 인재 고용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대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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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의료벨트 구축 시민약속 끝까지 지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 무산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관련해 부산시는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은 시민의 바람대로 계속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7월 파산한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오거돈 시장 취임 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민·관 태스크포스를 출범하였으며, 부산연구원을 통하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투자사업 타당성조사 등을 위하여 관련 용역 예산을 2019년 본예산에 편성하여,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지방법원의 침례병원 경매 추진에 대응하여 부산지방법원과 채권단에 침례병원 인수를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하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사전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침례병원 인수 후 부산의료원 금정분원으로 운영할 경우에 개원 시까지 약 1,377억원이 소요되어 부산시 재정부담이 가중되나, 현재 계획처럼 시에서 직접 인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으로 설립하든 침례병원을 공공병원화 하겠다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조직개편 때 건강정책과 안에 공공의료정책에 관한 전문팀을 신설함으로써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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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도시조성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부산시, 첫 번째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부산시의 시정보고회가 처음으로 시청사 외부에서 열렸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분야별 최일선 기관을 찾아 총 5회에 걸쳐 시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오늘은 공공시설을 현장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공단에서 첫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시정보고회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 순으로 업무보고가 실시됐고 뒤이어 부산교통공사, 부산지방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민선 7기는 지난해 7월 출범과 동시에 부산시 도시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설정하고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 아래 교통혁신본부, 도시계획실,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이 사람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교통혁신본부가 실시했다. 교통혁신본부는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과 중앙버스전용차로 건설 재개로 시민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 용역을 실시하며 용역수행 과정에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민이 공감하는 준공영제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통혁신본부에 이어 도시계획실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도시계획실은 포용적 계획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한다. 일몰제 대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여 시민행복공간을 확충하고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유료도로 통행료의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의 체질개선과 동시에 계획 중인 도로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도시균형재생국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균형발전정책 시행으로 시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유도한다. 서부산권, 원도심권 등 동서균형발전 핵심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국가시범사업인 강서 스마트시티를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공공시설물 구축을 위해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사람중심의 도시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고회를 주재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의 관심이 높은 교통과 도시 분야 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교통·도시행정도 협업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의 경계를 넘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강조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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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최고 여행지”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기념품 활성화를 위해 상품개발, 제작생산, 홍보유통, 사후지원 등 4개 분야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여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광기념품 및 쇼핑비 지출액은 2015년 7.5%, 2016년 7.7%, 2017년 9%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부산의 고유성과 상징성을 담은 핵심 콘텐츠를 반영한 부산 대표 문화관광기념품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전체 브랜드 제고와 효과적인 문화 홍보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상품개발 분야 부산 상징 디자인 개선 관광객 선호형 기념품 제작 지역특화상품 활용 기념품 상품화 원스탑 기념품점 육성, 제작생산 분야 업체 협업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자금 행정 지원 민간주도 공모전, 홍보유통 분야 주요축제 홍보부스 운영 정례화 상설 홍보 전시장 조성 판매채널 확대, 사후지원 분야 우수기념품 관공서 우선구매 확대 관광객 접근형 기념품점 설치 지역대표 기념품점 관광명소화를 역점 추진한다.
특히, 지난 제32회 북극곰 축제시"부산관광기념품 홍보관"을 시범운영하여, 부산관광홍보대사 ’부산언니‘가 소개하는 부산관광기념품이라는 컨셉으로 ’미니캔들‘, ’모다라‘, ’신기잡화점‘, ’꼬등어‘ 등 업체가 참가하여 축제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향후 축제 및 주요 행사 개최 시 부산의 대표적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청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우수 관광기념품과 공예분야 공모전 작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구매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문화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부산의 대표적 문화관광 콘텐츠로써 홍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지속적인 기념품 사업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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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조찬회 참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10일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 참석하여, 부산지역 경영자들과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신년하례를 겸한 시간을 갖는다.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박수관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의 개최인사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시작하며,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019 부산경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지역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려운 경제 문제의 해법을 찾고 지역 경제 활력을 찾기 위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지역의 산업경쟁력과 미래 발전 잠재력을 좁은 틀에 가둬버린 김해신공항이라는 잘못된 정책을 반드시 중단시키고, 부울경 800만이 염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바다길, 땅길, 하늘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산에 한반도 평화는 경제 재도약의 결정적 기회이며,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제가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다.”라면서, “市는 총력전을 벌일 각오가 되어 있으니, 경영인 여러분들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실 것을 절박하게 요청드린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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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5대 종단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최초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신년인사회를 가져 새로운 도약의 2019년 부산시정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한다
오거돈 시장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5대 종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종단별 대표 및 종교 지도자 등을 만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최초로 종교별 대표자를 한자리에 모아 종교 간 화합과 정진을 다지는 계기로 마련된다.
신년인사회 행사는 춤소리무용단의 ‘빛볼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개회선언 불교 경선스님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신년메시지 발표 부산시와 5대 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다함께 합창 등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5대 종단이 함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상호 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서로 존중·화합하며 부산의 미래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희망찬 새해, 함께 나아가는 부산을 위해 2019 부산광역시 5대 종단 신년인사회 자리를 부산시 최초로 마련했다. 종교는 평등, 종단은 화합, 시민은 행복이라는 목표를 함께하기 위해 부산시와 5대 종단은 앞으로도 다같이 고민하고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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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6일 2019년도 실국본부별 핵심업무를 보고하는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핵심적 가치를 5개 주제로 3~5개 실국본부별로 나누어 관련 현장에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 주제와 관련한 산하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물론, 정부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최근 대규모 간부 인사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번 시정업무보고회를 계기로 쇄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국본부장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파악하고, 핵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 행복 실현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월 10일에 교통혁신본부 등 3개 실국본부와 부산교통공사 등 4개 산하 공공기관, 부산지방경찰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람중심의 도시 조성을 주제로 첫 번째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1월 11일에는 안전·환경 분야, 1월 14일 문화·복지 분야, 1월 15일 경제활력·해양수도 분야, 마지막 일정으로 1월 16일에는 시정혁신 분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민선7기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과 소통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에게 성과 창출로써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만큼 시정 전반에 걸쳐 한층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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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사람’ 중심 시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정책 중 하나다.
시에서는 그동안 걷고싶은 도시조성을 위해 2009년 광역단체 최초로"걷고싶은 도시 부산만들기" 선포 이후 갈맷길 700리를 조성하고, 관련조례 제정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보행정책을 추진하였으나, 차량중심의 교통체계, 예산부족 등으로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보행정책 실행의지가 부족했다는 평가이다.
이에 민선 7기 핵심가치인 시민행복을 위해 사람중심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시정책에 반영하고 안전한 보행권에 대한 시민욕구에 부응하는 시민 맞춤형 혁신적인 보행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실무팀장 등 40여명이 다 함께 참여하는 TF회의, 분과별 회의 및 전체 워크숍을 통해 보행혁신 5대 전략 35개 과제를 도출, 민선7기 대표적인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게 됐다.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막히고 단절된 길, 보행 연속성 확보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성 제고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편리한 생활 속 걷기 실현 소풍가듯 매력있는 보행길 조성 모두 다 함께하는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이며, 분야별 전략에 맞는 35개 과제를 민선7기 4년 동안 총 1조 837억원을 투입하여 시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막히고 단절된 길을 해소, 시민에게 보행연속성을 제공한다.
탁 트인 보행길을 위한 "인도시설물 줄이기","혁신적인 횡단보도 확대","삼포 해안길 조성"등 9개 사업 8,947억원을 투자하여 강과 절벽해안, 떨어져 있는 도심공원을 그린웨이로 연결 하여 언제 어디서나 막히고 단절됨 없는 쾌적한 도심 산책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획기적인 보행안전정책을 추진한다.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안전속도 5030"등 5개 사업에 1,058억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산의 주요 간선도로 제한속도를 10㎞/h씩 낮추어 부산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걸을 수 있는 보행길을 제공 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생활 속 걷기로 편리한 길을 조성한다.
집 주변 가벼운 산책이 가능한"걷고 싶은 동네한바퀴 조성", 도심 숲길"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 등 5개 사업에 505억원을 투자하여 동네주변에서 내 집마당 같이 편안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편리한 보행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길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또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길을 조성한다.
"광안대교 시민개방 확대","부산형 테마거리 조성","수영강 휴먼브릿지 설치"등 8개 사업 277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부산만의 매력있는 길을 조성한다. 특히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의 상징사업으로 부산의 경관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정기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하여 거리공연, 문화이벤트 등을 개최, 광안대교를 차량과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시민 모두 다 함께 참여하는 부산발 보행문화를 대대적으로 확산한다.
"2019 아시아걷기 총회개최","힐링부산 1530건겅걷기","보행혁신 민간워킹그룹"등 8개 사업 50억원 투자로 다양한 국내외 행사와 민간 네트워크 협력을 통하여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길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보행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보행혁신 정책인‘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는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핵심 정책이다.”라며, “걷고싶은 도시는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안전문화도시이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좋은 대중교통 중심도시입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도심열섬 완화 등 환경조성과 걷기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보행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파격적인 부산발 보행정책 발굴을 위해"부산을 걷는다" 민간워킹그룹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행혁신 TF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