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 TBN부산교통방송 지자체 최초, 강설·풍수해시 교통특별생방송 실시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강설이나 풍수해 시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TBN부산교통방송과 교통특별생방송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출·퇴근 시간대 강설 및 풍수해 시 시내 주요도로 통제상황과 우회도로 정보 등을 신속·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송사인 TBN부산교통방송과 교통특별생방송 실시에 대하여 상호간의 협조와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다.
협약 주요내용은 ,TBN부산교통방송은 강설 및 풍수해로 인한 도심 주요도로 통제 시 교통특별생방송을 실시하여 통제상황 및 우회도로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부산시는 교통특별생방송 실시를 사전에 요청 등 상호 적극 협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협약이다”라면서, “올 겨울 강설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TBN부산교통방송과 업무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8
-
부산시, 사회적가치 혁신사업 선포 및 혁신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은 28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사회적 가치 혁신사업 선포식" 및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에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마중물 역할 수행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0월부터 7개 공공기관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하여 약 250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 담당자, 사회적가치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을 도출했다.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은 시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일자리 문제를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한 중점 협력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시민행복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도사업 지원 ,사회통합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 등 4대 추진전략 및 총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가치 혁신포럼"에서는 ,지역 일자리창출, ,사회적 경제활성화, ,에너지와 금융 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적 약자보호 및 사회통합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시민단체와 전문가 및 각 기관 사업담당자들이 혁신사업을 구체화하는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은 지속해서 협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 홈페이지를 상시 운영하고, 협의체를 상설화하여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성과와 파급효과가 우수한 사업은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과 시민들이 모두 힘을 모아 경계 없는 협력을 펼쳐나갈 때 우리 사회는 ‘시민행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공공기관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8
-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국제심포지엄 및 국제자문위원 위촉식
파워반도체 유공자 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2018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SiC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에는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이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어 산업부와 관계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현재 국내 매출액 3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1%에서 2028년까지 매출 58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달에는 해외 주요 국가의 파워반도체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SiC국제심포지엄을 부산에서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부산시는 지난 9월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비전 선포에 따른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을 기반으로 한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SiC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앤더스 할렌 ,안톤 바우어 ,티모테스 쇼우크 그룹장)를 초청하여 11월 30일 시청에서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우리 시의 파워반도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 시는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8
-
부산시,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유공자와 우수기관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여 에너지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시는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산업발전, 공급의무화 5개 부문 중 "시책 및 홍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2017년 이후 클린에너지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클린에너지로의 에너지체계 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산업·수송·건물·공공 소비주체별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가격 및 시장제도 개선, 알기쉬운 에너지 정보 제공, 시민참여형 클린에너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수립·개선 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부산의 에너지전문기업 ㈜동신이엔텍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일자리 고용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에너지 효율대상'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이비엠은 태양광 조명 효율성 향상 및 지붕일체형 BIPV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의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부산시가 국가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앞으로도 클린에너지도시 부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
"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14개 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부산시 최고정책회의"가 개최 됐다.
이번 회의는 민선7기를 맞아 지금까지 권한, 예산 등 수직적 종속관계였던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혁신하여 수평적 동반관계를 선언함으로써 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부산시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구 재원부담 확대에 대해 사전소통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향후 권한과 예산 편성 시 자치구 맞춤형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약속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부산시장과 구청장들이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공유와 논의를 진행하는 상설회의체의 명칭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로 정하고, 반기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이러한 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단을 담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을 전격 채택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에는 , 시민을 위한 시정과 구정의 초당적으로 협력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공동대응 및 부산형 분권모델 개척 ,민선7기 첫 목표를 ‘아이키우고 교육하기좋은 부산만들기’로 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자치구 편성 전격합의 , 최고정책회의 정기적 개최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오거돈 시장은 “분권과 자치는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며 “시와 구군은 종속관계가 아닌 동반관계로 권한과 예산, 그리고 정보를 확 나누어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
-
부산시, 서울 켄싱턴호텔에서‘재경 부산 인사 송년의 밤’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7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인,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부산 인사들을 초청하여 민선7기 부산의 시대적 과제에 대해 수도권에서의 소통·공감·상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中高동창회 위주의 수도권 부산연고 인사모임을 탈피하여 다양한 분야별로 소모임을 만들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의 한축으로서 부산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왔다.
"재경 부산인사 송년의 밤"은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2016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부산 출생이나 출신학교 뿐만 아니라 부산이라는 구심점을 갖고서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은 누구나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연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조경태 국회의원, 박재호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과 지역발전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건설, KB증권, BNK 등 공공기관·기업의 대표와 임원, 영화배우 이재용, 개그맨 김원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년 송년의 밤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변화된 도시비전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대한민국의 밖에서 기회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부산을 위한 제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발전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
부산시, 2015년부터 공공보건의료 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추진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 중 부산에서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혀 지역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되었으며, 2016년 공모에 전국 11개중 2곳, 2017년 8개중 1곳, 2018년 7개중 1곳 선정되는 등 4개년에 걸쳐 16개 구군 중 6개구유치에 성공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 현재 전국적으로 66개가 운영 중이며, 국비지원 면적에 대한 총 건축공사비의 2/3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큰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현황분석 및 지역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전담기관이다.
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그간 구군을 독려하고 지방비 부담을 5:5로 지원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국회 등을 적극 설득하여 현재 6개소를 유치했고 그 중 3개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2016년 첫 개소한 금정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유일의 우리시 특성화사업인 마을건강센터모형 업무 추진방법을 기반으로 지역인구 및 건강환경, 건강행태, 질병수준 등 지역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근거중심의 특성화된 맞춤형 사업을 수행하고, 주민 중 3명의 건강마을활동가를 위촉하여 지역자원 연계 및 지역주민 참여적 건강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정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보건교육실, 상담실을 갖추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만성질환예방, 치매인지강화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인력과 주민들로 구성된 서금사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전국 250개 시군구별 1개씩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열악한 건강지표 향상과 소득간 기대수명 격차 완화를 위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2년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12개소 유치를 목표로 구군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11-27
-
부산시, 2018년 제1회‘낙동강 하구 포럼’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K-water,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등 30개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과 공동으로 ‘2018년 제1회 낙동강 하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한 부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시정 목표에 걸맞게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낙동강 하구의 가치를 어떻게 증진 시킬 것인가?’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
아울러 맑은물 확보 문제를 비롯해서, 지금 낙동강 하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랜드만크로 만들어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문제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수자원관리과에서 ‘부산시 맑은물 확보방안’ ,K-water ECD 사업단의 ‘EDC 개발 계획’ ,안병철 원광대 교수의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 발표’ ,주기재 부산대 교수의 ‘물관리일원화시대 낙동강하구 가치 증진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하굿둑 관리영상을 보면서 과거 철새들의 낙원인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그리면서 현 시점에서의 보전방안을 살펴보고 장기적 관점으로 하구 복원 및 관리를 위한 ,전문가 토론과 ,참석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시민판 낙동강 하구의 복원상’을 그려 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낙동강 하구의 가치 증진을 위한 첫걸음’ 으로 시민과 함께 낙동강 하구의 가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27
-
열 번째 부산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광복로 시티스폿 메인무대에서 트리점등과 함께 개막한다.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는 2014년 세계축제협회 선정 TV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유엔해비타드 산하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부상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37일간 더욱 화려해진 빛의 축제를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까지 선보인다.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등 3개구간으로 나눠 축제 주제에 맞는 트리장식과 함께 여러 가지 포토존이 새롭게 디자인 됐다.
,‘광복로입구에서 시티스폿’구간"부산바닷길 이야기"는 복음의 기쁜소식을 싣고 온 최초의 길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시티스폿에서 근대역사관’구간은"임마누엘의 장막", ‘스폿시티에서 창선상가’구간"샤론의 꽃길만 걷자"는 주제로 구성된 거리를 걸으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된다.
축제의 꽃인 크리스마스 메인트리는"범선은 기쁨을 싣고"라는 주제로 높이 20m의 볼트리 형태로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천공 부분도 여러 갈래의 레이스 형태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레이저쇼를 접목한다. 또한 시민트리축제 10주년을 맞아 성탄분위기는 물론, 부산의 상징인 바다와 연계된 영상 및 10주년 트리축제의 역사가 영상으로 돛에 펼쳐진다.
또한 거리 곳곳에 ‘사랑의 탄생’, ‘실루엣 허그존’ 등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광복로를 찾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누구나 잊을 수 없는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축제장소인 광복로 인근의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1박 2일의 관광코스도 함께 안내되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트리거리, 흥겨운 캐롤송을 들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광복로를 걷다보면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화이트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행복에 흠뻑 젖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방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7
-
부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사전 직무교육 도입
2018년 도입한 네일케어 장애인일자리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장애인일자리사업의 2019년도 행정도우미 참여자에 대한 사전 직무교육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행정도우미, 복지시설의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도서관 사서 보조, 우편물 분류, 환경정비 등의 업무에 배치되어 일반노동시장 전이를 위한 실무능력 및 직업경험을 배양하고,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치직무에 대한 사전교육이 없어,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종료 후 안정적인 일자리 전이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참여자 대부분의 컴퓨터활용능력이 평균이하 수준으로 나타나 행정도우미 직무수행 참여자의 경우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시범적으로 행정도우미 직무 참여 예정자 19명을 선발하여 컴퓨터활용, 문서실무, 고객관리 및 의사소통, 장애관리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오는 12월 1달간 실시하고, 2019년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며, 특히 컴퓨터활용 교육을 통하여 참여자들이 정보기술자격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실시된 사전 직무교육 대상자 선발에는 총 52명이 응모하여 총 19명이 선발되었으며, 발달·정신장애 10명, 지체·뇌병변장애 4명, 시각·청각·신장장애 5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부터 구·군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된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 일자리 직무영역 확대 및 장애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2019년 1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89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전국최초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여성장애인 네일케어 직무를 도입하여 사전교육 후 부산시청, 사하구청 민원실 등에 배치하였으며, 내방민원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는 취약계층 시설에 순회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일자리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장애인에게 사회경험과 업무능력을 향상해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