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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뮤지션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EBS 헬로루키 with KOCCA 대상 수상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프로필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2018년 EBS 헬로루키 with KOCCA 결선에서 부산 뮤지션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는 백충원, 김선훈이 2014년 결성한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2017년 부산 음악창작소를 통해 첫 미니음반 ‘이 음악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를 발표했다. 2018년에는 정규음반 지원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22일 ‘무동력’을 발매하고, 동시에 EBS 헬로루키 with KOCCA에서 하반기 헬로루키, 올해의 헬로루키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인 인디 뮤지션에게 최대의 영예로 여겨지는 헬로루키에 순수하게 지역에서 활동한 뮤지션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는 올해 부산 음악창작소에 신설된 정규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스튜디오로그 민상용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하며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전히 정립했다는 평이다. 민상용 프로듀서의 제안에 따라 2018년 정규음반은 어쿠스틱 포크 장르로 방향을 확립하고 음원 제작에 몰두해왔으며, 10월경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식 사전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인뮤지션 총 698팀이 참여한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내년 ‘EBS 스페이스 공감’ 단독 공연 기회와 미니음반 1회 발매가 지원된다. 부산시 이범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 인디음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라며, "지역 인디 뮤지션들이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음악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올해는 부산 음악창작소를 통해 음반제작 지원 중인 팀들의 성과가 두드러진 한해"라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뿐만 아니라 더바스타즈가 반스 뮤지션원티드에서 한국 1위를 차지하고, 세이수미가 유럽투어와 함께 미국 SXSW 등 대형 해외 쇼케이스에 초청받는 등 부산 인디 뮤지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부산 음악창작소는 2015년 11월 개소한 공공 스튜디오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으로 지역 뮤지션 음원·음반 제작, 브랜드공연 개최, 라이브영상 제작 등 부산 뮤지션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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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공직자 애쓴 만큼 시민 삶 나아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2018년도 어느새 마지막 달로 들어섰다. 올해는 한마디로 ‘격변의 시간’이었다. 특히 부산시 직원들에게는 낯설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23년 만에 바뀐 지방정권의 안착을 위해 같이 노력해 온 부산시 직원들을 위로했다.
오 시장은 “그러나 직원 여러분이 힘들여 애쓴 만큼 시민들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2018년 마무리와 2019년 부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데 더욱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어 연말을 앞두고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에 해이가 없도록 전 직원이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 역시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높아진 도덕과 의식 수준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시민의 시선 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이 세상의 무게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길을 앞서 걸어온 선배로서, 잠깐의 실수로 평생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간곡한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최근 불거진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취소와 관련해서는 “이번 일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지만 결국은 행정이 시민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잘못된 사업은 잘못을 인지하는 즉시 바로 잡아야 하고, 바로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업이라면 중단하는 것이 시민에게 책임을 지는 행정일 것”이라며 “민선7기가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할 사업과 현재 검토 중인 사업들을 계속 가려내서 보고하라”고 기획관리실에 지시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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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공신력 확보
수질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 사본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2018년 4월에 참여한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5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험 결과의 정확성, 시험환경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숙련도 시험은 미국의 국제공인 숙련도 운영인증기관인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였으며, 평가대상은 먹는물 분야의 음이온류와 휘발성 유기물질이다.
수질연구소는 2004년 처음으로 물 검사 분야에서 국제시험기관인정 협력기구에 가입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에 국내 상수도 관련 지방자치단체 기관 중 최초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수질연구소에서 발행된 국제공인 시험기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 협력기구의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세계 72개국에서 통용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먹는물 분야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분석자 정기교육을 통한 분석역량 강화와 분석환경 개선, 지속적인 국제숙련도 시험 참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을 계속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수질검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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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도 부산광역시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예원한정식, 신촌돌솥설렁탕, 포항물회, 통통장어구이, 형제돼지국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는 제도이며, 부산시에서는 매년 3월에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물품 및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식당과 미용실, 볼링장, 민영주차장, 카센터, 미술학원, 여행사 등 개인서비스업소 중 양질의 서비스를 해당 지역의 평균가보다 낮게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적으로 5,690개, 부산은 5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의 추천을 받은 착한가격업소를 중에서 서면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기여도,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예원한정식’은 직접 재배한 값싸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주방과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가곡을 들으면서 맛뿐만 아니라 귀도 즐거운 식당이다. 또한 매월 홀몸 어르신 50분에게 반찬 제공 등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신촌돌솥설렁탕’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깃밥 및 국수사리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어 주인아저씨의 인심만큼 푸짐한 식탁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매월 어르신 및 장애인 30분에게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선착순 50명에게 로또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물회’는 22년의 전통으로 맛뿐만 아니라 넓고 깨끗한 공간과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남항동에서 동삼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절경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통통장어구이’는 넓고 깨끗한 공간과 개방된 주방으로 위생적 환경을 갖추고 있고, 뷔페식으로 장어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홀몸 어르신 80분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형제돼지국밥’은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후 8시간 이상 끓인 육수로 맛깔스러운 맛과 깨끗한 실내 환경으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구·군에서 특별히 엄선하여 추천된 업소로서 다년간 운영을 하면서 지역에서 가격과 맛에서 모두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업소들이다.”라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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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창업보육공간 B-Cube 초량점 오픈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5시 창업보육공간 일자리드림센터 ‘B-Cube 초량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센텀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창업보육공간이 협소함에 따라 창업보육공간 신규 확충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B-Cube 초량점’을 개소했다.
‘B-Cube 초량점’은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 3층 일부를 리모델링했고, 연면적 357㎡ 규모로 창업보육공간을 조성하여 창업팀을 위한 개별 사무 공간 및 공용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원활한 업무를 위한 사무기기·용품 및 기업 관련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 상시 입주사에는 개별 여건에 맞는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한국감정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 창업 지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감정원은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부산시는 지난 10월에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으며,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창업공간을 제공받고, 부산시 및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B-Cube 초량점 오픈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창업 공간 부족에 대한 애로를 다소 해결함과 동시에 초기 창업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시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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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오는 4일과 5일 부산과 베트남의 우호교류 및 경제협력 논의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016년 포브스 선정,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힌 바 있는 응웬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방한하며, 이 기간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부산시를 방문한다.
부산에서는 4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접견하고, 다문화 가정 간담회 참석, 부경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 주요 문화유적지 답사,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방문, 기업만찬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5일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문희상 국회의장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베트남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말 첫 해외 순방 때 아세안 회원국과의 우호협력 증진, 부산기업의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을 방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의 방문으로 부산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출발점으로서 입지를 한층 더 다지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은 아세안 여러 국가 중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저 역시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로 베트남 호찌민에 다녀왔다”라고 했다. 또, “앞으로 베트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상생협력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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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이 3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유치위원회 위원, 선수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전국체전 부산유치 의지를 천명한다.
부산유치위원회는 정현민 부산시행정부시장 김부민 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 부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체육분야는 물론 언론계, 정치권, 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자원봉사 분야 등 시민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오거돈 시장의 부산유치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국체전 유치 계획에 대한 시의 경과보고와 부산유치위원회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시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은 이미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2000년 이후 한번도 개최되지 못해 부산체육계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로 시설 인프라 정비로 전문선수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활체육활성화와 시민의 건강한 삶 도모로 우리시가 활기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지 결정은 12월19일 대한체육회 실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개최지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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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제5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제5회 국제콘퍼런스 프로그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제5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가운데 ‘월드엑스포를 통한 미래의 공동번영’을 주제로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교수 등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 각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제박람회기구의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과 케르켄테즈 사무차장이 제5회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오후 9시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이에 엑스포 서포터즈들은 BIE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의 입국을 환영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의 국가계획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1년 유치신청에 필요한 주제개발 등 부산시가 내실 있는 행사개최계획서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고 성윤모 장관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20여년 동안 BIE를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온 빈센트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박람회 유치 희망도시의 향후 로드맵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전문가 세션에서는 디미티르 케르켄테즈 BIE사무차장이 ‘EXPO 주제 및 철학’, 김주호 콜라보K 대표가 ‘국내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김이태 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및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디자인학부 교수가 엑스포의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션별로 각계에서 선정된 20여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논의에 직접 참여하여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함께해 발표 주제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거돈 시장은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는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강하다”면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한 신속한 국가사업 결정을 거듭 촉구한다.
한편, 행사 전날인 12월 3일 오전에는 로세르탈레스 BIE사무총장을 포함한 관계자와 국외 초청인사가 대연동 UN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오후에는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전망, 글로벌 메가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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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롯데 L-Camp" 부산 상륙
L-Camp 프로그램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롯데가 부산을 거점 삼아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Camp Busan’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L-Camp’와 같다. 부산 1기 보육공간은 내년 2월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되며, 향후 센텀·서면 등에 별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L-Camp Busan’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2월 31일까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Camp’는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천만원~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운영됐으며, 약 60여개 스타트업이 L-Camp에 참여했다.
비교적 문턱이 높은 롯데 계열사들과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가능해 참여한 스타트업의 성장세도 높다. L-Camp 1~4기 60여개사의 기업 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원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약 3,477억원으로 2.6배 성장했으며, 절반 이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L-Camp Busan 유치는 서울에 편중한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L-Camp Busan’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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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물은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해결 사활걸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낙동강 일원 수질 현안 실태 파악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낙동강 하굿둑을 현장 방문했다.
조명래 장관과 환경부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지역 환경단체 대표·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낙동강 물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수자원공사 부산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수자원공사 부산지사장, 김좌관 교수, 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 최소남 대표 등 부산지역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이후 광역상수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낙동강 수질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특히 부산은 낙동강 하류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동안 물 이용부담금을 부담하고도 수질 개선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수생태계 복원에도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다”고 하고 청정상수원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또 “물은 350만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 해결에 사활걸겠다. 부산 시민들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와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민선 7기는 부산, 경남, 울산이 물 문제 해결에 서로 상생협력하고 있다”며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 간의 경계를 넘은 협력을 강조하고, 맑은 물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도 적극 협력하는 등 민관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부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낙동강 수질현황과 맑은 상수원수 확보방안’에 대한 현황 보고를 하고, 낙동강수계법 개정,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국고 보조금 지원, 동남권 맑은물 확보를 위한 정부계획 조속 재검토 등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