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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낙농업체인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평소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서 공공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50만 개 일자리 창출, 61조 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경제의 향후 백 년을 책임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에 동참한다.
대표 유제품인 ‘위너365’에 홍보 디자인을 입혀 고객들에게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을 알리고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강래수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원대한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동참이 필수”며 “이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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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최고장인 4명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자동차정비 분야 이제훈 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올해 3대째 선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산업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 산업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자동차정비 이제훈 미용 정두심 요리 김봉곤 제과제빵 윤우섭 씨가 선정됐다.
자동차정비 분야 이제훈 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장경험과 하이테크 신기술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훈 씨는 1995년 현대자동차 입사 후 25년째 자동차 정비기술 향상과 업계 기술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주 오륜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을 찾아 현장기술 전수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 분야 정두심 대학로미용실 대표는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부산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는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정두심 씨는 1986년 꿈 많은 나이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우를 퇴사하고 평생 직업으로 미용을 선택했다.
1996년 세계적인 미용대회인 뉴욕 IBS대회에 참가해 ‘뷰티플 피플상’과 커트부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스타일과 헤어커트 부분에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재능기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요리 분야 김봉곤 씨는 1997년 부산 롯데호텔에 입사해 현재 조리팀장으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최연소 조리 기능장을 취득하기도 했으며 ‘독일요리대회’에서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겨 세상을 놀라게 했다.
독일요리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세계요리올림픽이라 불릴 정도로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대회다.
제과제빵 분야 윤우섭 ‘대한민국제빵왕우섭스토리’ 대표는 30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한국프로제빵왕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명실상부한 제빵왕이다.
우리 밀 발효종을 개발해 제빵에 접목하는 독창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봉사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최고장인 5개 직종에 9명이 신청했다.
신청인에 대해 1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하고 2차 현지실사를 통해 실제 보유한 기술력 등을 평가하고 최고장인 4명을 선정했다.
부산시 최고장인에게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최고장인 선정사업은 기능인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해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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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3천 501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을 3천50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하락 등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사용료 징수액이 감소하면서 2020년도 3천705억원 대비 204억원이 축소된 규모다.
그러나 하수도 국고보조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58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반침하 대응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 정비,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등에 대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대비 234억원이 증액된 589억원을 확보했다.
축소된 세입 규모를 고려해 경상적경비는 전년 수준으로 긴축편성하고 세출의 41%를 차지하는 투자사업비 1천467억원은 실소요액에 따른 핵심사업 위주로 편성해 효율적 예산운영이 되도록 노력했다.
분야별로는 2021년도 완공 예정인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시설 확충 224억원 하천·연안 수질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증대를 위한 분류식하수관로 신설 640억원 수영 하수처리시설개선 등 하수처리시설 개·보수 146억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457억원을 편성해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19년에 민락동에서 발생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유독가스 유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시는 올해 전국에서 최초로 ‘공중화장실 배수설비 연결 정비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 데 이어 정비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48억원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장안택지 개발로 발생한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등 208억원 하수도 악취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를 위한 30억원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파손된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긴급 하수관로 정비사업 30억원 강우 시 물 고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택적 배수시설 구축에 5억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맨홀뚜껑 정비 3천만원 등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도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시민 밀착형 하수관로 관리가 되도록 편성했다”며 “시민들의 위생적인 생활에 큰 역할을 하는 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하수도 경영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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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 확대
부산시, 2021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 확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1월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부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비수급 빈곤층의 실태 등을 고려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가 개선 과제의 일환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나선 것이다.
먼저, 노인·한부모가족 포함 가구가 내년 1월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하면 부양 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이에 따라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 외 나머지 대상 가구에는 2022년에 전면 폐지된다.
다만, 부양의무자 중 연 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와 금융재산을 제외한 9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아울러 구직 촉진 수당 지급에 따른 특례 신설 등으로 기타 재산 기준과 자동차 기준도 완화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취약계층 지원 확대로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신규 및 기존 수급자 수는 전년대비 2만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내년도 생계급여 예산액을 전년 대비 6.6% 증가한 5천181억원으로 편성했다.
생계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20년 만에 최저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복지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취약계층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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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을 직결로 연장해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명지를 지나 녹산공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내용은 총연장 13.47km, 정거장 11곳, 총사업비 1조649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무인경량전철로 국비와 시비가 60:40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기본계획 승인과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 예산 20억원을 이미 반영한 상태다.
이 사업은 부산대개조 비전을 실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강서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으로 시역 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중심축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1호선,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과 연결돼 명지국제신도시 등 강서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 및 대중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서부산권의 급격한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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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강변대로~삼어로 간 수영강 횡단도로 개통
부산시, 수영강변대로~삼어로 간 수영강 횡단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는 12월 31일 0시를 기해, 수영강변대로와 삼어로를 연결하는 수영강 횡단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와 삼어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376m의 왕복 2~3차로이다.
2014년 건설방안 검토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수입 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시행했으며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179억원으로 전액 시비이다.
본 도로의 개통을 통해 그동안 우천 시마다 수영강 횡단 세월교의 침수로 차량통행이 제한되었던 반여동, 안락동, 금사동 일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연결도로망 구축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현재 우리 본부에서 총 13건의 도로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도로망을 확충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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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먼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156건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15건으로 추리고 국민 온라인 심사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우수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경진에 부산시 토지정보과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국 최초로 산·학·관이 협업한 드론 실증사업과 연계해, 드론으로 취득된 정사 영상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첨단 디지털기술을 지적 측량에 접목한 사례를 제출했다.
이에 지적재조사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이롭게 하고 예산 절감, 시간 및 인력 단축 등 행정업무의 효율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에는 남구가, 우수에는 부산시 토지정보과가, 장려에는 서구와 사하구가 각각 선정됐다.
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우리 시는 지적재조사 부문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적 고충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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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25개 부산시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각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및 서비스 등에서 데이터 분석이 이뤄졌다.
특히 천연강모래로 B2C 시장에 진출하는 ㈜에코샌드의 마케팅/운영방안 수립 실내스포츠용품 기업 ㈜학산의 중국 틈새시장 공략 이벤트 매칭률 영향요인 파악을 통한 ㈜이벤트커넥터의 서비스 개선안 수립 ㈜프리젠트의 부정 리뷰 분석을 통한 신제품 라인 확장 ㈜태정이엔지의 데이터분석 시스템 구축 등에 필요한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기준 4.8점이었으며 지속적인 사업 적용 의향은 4.5점, 타사 추천의향 또한 4.4점으로 모두 ’높음‘ 이상으로 답변했다.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과 분석효과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 더 많은 부산지역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실이 만들어지기를 원한다는 기업들의 의견이 많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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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맞춰 부산지역 중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금융, 인력, 수출 등도 연계 지원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1년에는 권역별 제한경쟁을 통해 총 21개 신규과제를 선정, 과제당 2년간 최대 8억원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이며 직전년도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추천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3곳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산업부 25대 전략투자 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을 준다.
사업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2021년 1월 12일까지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 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부산은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외에도 산업부에서 함께 공모 중인 월드클래스플러스 등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사업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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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0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결과,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해마다 시행되어왔다.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규모와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시별 교통 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32개 지표를 외부 전문가가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교통수요 관리 강화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특·광역시 그룹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부산안전속도 5030’시책이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그동안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 정책을 ‘사람·안전·보행’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틀을 과감히 바꾸고 시정 역량을 총 집중했던 부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8년도에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담은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도시철도망 확충,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추진, BRT 구축, 안전속도 5030 도심 전역 시행, 마마콜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우대제도 최초 시행과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우리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배려한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