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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산기업-신남방 3개국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부산수산기업-신남방 3개국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아세안 신남방 3개국과 연계한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산기업의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는 서구 소재 수산물선진화가공단지 홍보관에서 개최되며 상담회에는 국내 20개 기업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 3개국에서 25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지원 사업을 통해 수산식품의 해외시장 확대 및 대외경제력 제고 적극적인 해외바이어 발굴, 신시장 확장 등 수산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등으로 경색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8월, 부산·상해간 비대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와 11월 부산-LA 무역사무소 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세 번째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LA 무역사무소 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부산수산 기업 13개 업체, 미국 4개 업체, 멕시코 2개 업체가 참가해 어묵, 김, 젓갈류 등 약1억 6,5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또한, 부산지역 어묵업체 ‘맛뜰안 식품’은 미국 울타리몰과 수출계약 체결해 미국 서부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국제 박람회 적극 참가와 더불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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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센텀2지구 1621㎢ 개발제한구역 해제
12월 15일 센텀2지구 1621㎢ 개발제한구역 해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 총 1.621㎢의 개발제한구역을 오는 12월 15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2009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에 반영된 이후 11년 만의 성과다.
부산시는 그간 2017년부터 5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 심의와 현장확인, 2차례의 추가 보고 등을 거쳤다.
센텀2지구는 그동안 도시 외곽에 위치해 제조업 위주로 개발되었던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도심 내 위치한 4차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부산시는 이곳을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에 대응하는 남부권 대표 창업 허브로 구축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 파급효과로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금사 공업지역, 반여·반송지역 등 주변 지역의 변화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더라도,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인한 지가상승과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개발행위 제한지정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의 미래와 청년의 꿈을 책임질 본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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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규모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KSD홀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기술혁신형 중소·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행한 중앙정부의 모태펀드 등 각종 벤처투자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벤처투자인프라는 수도권에 집중돼있다.
이로 인해 지역 창업기업이 초기투자 후 성장을 위한 후속투자를 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전하고 지역인재 유출로 이어지는 등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오늘 부산에서 출범하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국가균형발전이 절실한 지금,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투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로운 기반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총 32개 펀드 5,270억원을 조성하고 국비 및 민자 등 4,670억원을 유치했으며 특히 올해는 혁신 벤처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천억원대의 한국모태펀드를 조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천억원 규모의‘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출범하게 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을 계기로 물류, 해양 등 부산만의 강점과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기술 금융특화를 접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부산을 많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첫 신호탄으로 제2호, 제3호로 이어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뉴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소통하며 앞장서 함께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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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송영길 의원님, 찐 부산사람 됐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송영길 의원님, 찐 부산사람 됐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신공항 입지로 가덕도가 가장 적합하다”라는 소신으로 중앙정치권에서 가덕신공항 홍보대사를 자임해왔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에서 민선시장을 역임한 5선의 중진 국회의원임에도 ‘인천 단일허브’라는 중앙의 항공물류정책의 기조와 달리,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한결같이 주장하며 김해신공항 백지화 발표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유튜브 ‘송영길TV’에서 각 분야 공항 전문가를 초빙 ‘동남권 관문공항 국민이 검증한다’ 6편을 직접 제작했다.
전문가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영상에서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안전, 소음 등 주요 검증항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 당위성을 적극 전파했다.
또한 수도권 의원임에도 가덕신공항과 관련된다면 어떤 행사라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부산을 찾아와 가덕신공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송영길 의원은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며 “2029년 무사히 가덕신공항이 개항되고 2030년 부산 월드 엑스포가 개최되어 전 세계인이 가덕신공항을 통해 부산을 방문해서 아름다운 부산의 풍광을 즐기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남다른 부산 사랑을 보여주신 송영길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가덕신공항이 건설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
특히 명예시민이자 수도권의 5선 중진의원으로서 왜곡되고 잘못된 인식을 가진 일부 중앙과 TK 언론이 정치쟁점화하는 것을 막아주시고 가덕신공항은 국토 균형발전과 부울경 800만의 미래와 경제를 책임질 백년지대계임을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와 함께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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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2020 부산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3시에 ‘2020 부산광역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의 시야에서 바라본 시정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1월 ‘청소년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주제로 참여 복지 보호 활동 지역사회 등 5개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했다.
그 결과,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접수된 건을 포함해 총 5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12월 1일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7건의 의견에 대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 영상’ 심사가 진행된다.
16개 구·군 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청소년 평가단 50명과 청소년전문가 5명이 심사에 참여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선정’이라는 행사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내 ‘정책제안’ 코너가 신설됐다.
이는 부산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와 연계해, 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정책 아이디어는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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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7점 발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7점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입상작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32점의 일반 개인들의 작품이 접수됐고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 7점이 선정됐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 동상 3명이며 입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
대상은 최정현 씨의 로고마크 디자인이다.
대상 작품은 부산의 상징성이 시각적으로 함축된 상징, 로고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은 엑스포 유치 결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홍보 콘텐츠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입상작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한 홍보,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로고마크는 정부 유치기획단에서 별도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참고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월드엑스포는 우리나라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고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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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정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시, ㈜세정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의류패션기업 ㈜세정과 함께 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 홍보를 위한 각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정은 자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전속 모델인 김태희 배우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을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김태희 배우는 영상을 통해 “부산이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글로벌 메가이벤트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아름다운 부산을 세계인에게 소개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저 김태희가 응원한다”고 힘을 보탰다.
㈜세정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라는 세계적인 이벤트를 이곳 부산에서 유치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전속 모델인 김태희 씨에게 특별히 요청한 결과 브랜드의 모델로서 응원 캠페인 촬영에 기꺼이 임해 줬다”며 촬영과정을 전했다.
또한, 부산시와 ㈜세정은 세정타워 전광판을 활용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 부산·경남 매장 54곳 외벽에 2030월드엑스포 홍보 포스터 부착 매장 내 사용하는 종이 쇼핑백에 2030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문구 부착 등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을 위해 적극 협업하고 있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국가·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이고 국가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에 부산·경남 브랜드 대리점주와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산의 대표적 패션기업인 ㈜세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1년 사회공헌재단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이웃과 자립 기반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 주거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특히 세정나눔재단은 투명한 운영을 인정받아 2013년 기획재정부, 2018년 국세청으로부터 성실공익법인에 선정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우 김태희 응원 영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신청하기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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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오후 1시 28분경 해운대구 중동 산42-25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조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헬기 2대를 비롯해 진화인력 121명과 진화 차량 22대, 기타 장비 1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후 오후 2시경 주불이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은 6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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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촌뉴딜 정부 공모사업에 홍티·신전항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최종 사하구 홍티와 강서구 신전항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 금액 7조 7,220억원에 131억원이 추가 확보됐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어촌뉴딜300사업은 ‘가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지향하며 해양수산부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300개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낙후된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수부에서는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1년 60곳을 추가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했다.
부산시는 2019년 공모에서 선정된 1곳, 2020년에 선정된 4곳 등 총 5개 어촌에 449억원을 투자해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문화휴식공간 홍타민 파크와 신전항, 국제신도시를 품은 어촌으로 다시 태어나기가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131억원 등 모두 18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인 어촌기반시설인 방파제 보강, 물양장 등을 정비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항시설 정비, 홍타민 문화파크, 해양레저 마리나, 어촌어울림마당 등을 조성해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구·군, 지역협의체,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모 신청지 6곳을 대상으로 어촌특화·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을 추진해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공모계획에 반영했다.
해당 구·군과 협업을 통해 부산시 서류평가, 해수부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적극 대응해 3.9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 속에서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에는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 신청지를 발굴, 2022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부산시 어촌뉴딜 300사업을 도심 속 어촌·어항재생 모범사례로 삼아 대도시 내 낙후된 어촌지역의 활력과 자생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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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D-Space BIFC)에 우선 입주대상으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등 6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D-Space BIFC’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시는 홍콩 금융 허브 위상 변화에 대응해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계 금융기관 전용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역량있는 외국 금융기관 6개사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글로벌 금융기관 타깃 유치전략을 발 빠르게 수립했고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힌 어려운 난관에서도 글로벌 경제매체를 통한 홍보,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네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상당수 기업들로부터 사전의향서를 받았고 지난 10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으며 5개 국가에서 8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 11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개 기업은 부적격 처리하고 보류결정 1개 기업을 제외한 6개 기업을 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부산금융과의 협업과 성장성 부산금융에 강점이 있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금융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큰 기업 부산금융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 등이었다.
우선 입주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개국 6개사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GBR Capital Limited, Winsome Group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의 후오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 코리아 등이다.
‘D-Space BIFC’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관리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특히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통상 3년 이상 걸리는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들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경우,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규모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 모델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6개사를 중심으로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 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디지털금융 허브 센터인 U-Space BIFC 구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토대를 갖춰 왔다”며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더불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는 물론 한국벤처투자 등의 본사들이 부산으로 이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