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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가덕신공항만이 정답” 한목소리
부·울·경, “가덕신공항만이 정답” 한목소리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덕신공항 지지 부울경 시도지사 및 상의회장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의 ‘가덕신공항 지지’ 발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울산시민에 대해서도 공항 건설에 대한 적극 협조를 호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 오늘 기자회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및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울산, 경남, 부산 순서로 시도지사가 입장 표명을 한 후,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단의 가덕신공항 지지 표명, 그리고 기자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송철호 시장은 “가덕신공항 지지는 부울경 모두의 번영을 위한 길이며 울산 지역 경제와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울산시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김경수 지사는 “가덕신공항은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공항이자 인천공항의 파트너공항이 될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항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동남권 광역지방정부연합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지지를 해주신 울산시장님과 울산시민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덕신공항이 가져올 부울경의 변화와 발전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해보다 가덕이 울산에서 거리가 멀어 공항 이용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울산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가덕신공항이 김해공항보다 울산으로부터 공간적으로 다소 멀다는 불리한 요인은 오히려 지금과 달라진 동남권 광역교통망을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요인이 될 것이다”며 “가덕신공항 개항 시까지 부울경 시도민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접근교통망 완성을 통해 울산에서 공항까지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건설 논의가 지역갈등과 정치적 논쟁으로 변질될 위기에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울산시민들에게 지역균형과 국가발전의 대전환점이 될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들도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발전과 동남권 경제를 견인할 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며 특별법 처리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촉구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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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영강과 철마천에서 회동수원지로 유입된 다량의 부유물, 생활 쓰레기 등 292t의 물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배나 더 많은 양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원지 및 금정구·기장군·양산시 일대에 산재한 초목류와 일반생활 쓰레기 등이 올 여름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으로 인해 수영강과 철마천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부직원 이외에도 금정구청의 협력 아래 하루 25명의 희망근로자들을 동원해, 약 4개월간 부산 시민의 주요 탐방로인 갈맷길 수변 산책로 구간과 철마천 및 회동수원지를 끼고 있는 동편 아홉산 임도길 일대의 정화작업을 시행했다.
또한, 위치적으로 걸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산기슭 등은 관공선 3척을 활용해 작업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폭염, 습도 등의 자연적 악조건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원수확보를 목표로 민·관이 합심해 신속히 부유물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수원지는 부산시 수돗물 생산 원수의 11% 정도를 공급하는 유일한 비상 식수원”이라며 “우리 본부는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륜대, 아홉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계속 보존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는 ‘깨어있는 시민 정신’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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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해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상해시해양호소학회와 사단법인 해양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과 상해 간 해양산업의 발전과 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중 해운기술용어 표준화 방안과 한중 수산기술 발전방안 등 세션별 주제발표를 한 후, 세션 발표자와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통해 양 도시 해양수산분야 경쟁력 확보방안을 논의한다.
오후 2시부터는 전년도 출범한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를 중심으로 양 도시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교류회를 개최한다.
줌을 활용한 화상회의 형태로 개최되는 교류회에는 부산-상해지역 총 2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실질적 위기 극복방안’과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포럼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류 방식으로 국제도시 간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년간 이어온 부산과 상해의 협력을 지속하고 기업 간의 실질적 교류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 도시 활발한 기업교류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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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8일 저녁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올해 청년학교, 청년커뮤니티, 리빙랩,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부산 청년정책 활동에 참여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성과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활동 사업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청년정책에 참여한 부산 청년 800여명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한다.
행사에서는 ‘여행과 브이로그’를 접목한 커리큘럼 운영, 부산지역 노동문제에 대한 토론과 연구, 청년 암 치료 이후 고용실태 및 환경개선 연구,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로 청년참여 확대 등의 청년활동 성과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사례발표에 이후 간담회는 청년들이 부산시 청년정책에 참여하며 느꼈던 소감과 청년정책에 대해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다.
모든 순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각자 단절된 공간 속에 있지만,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며 내년에도 청년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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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항 노·사·정, 나눔의 사회적 가치 위해 뭉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운영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맡고 부산시가 행정적 지원을 한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상항만물류협회는 4억원을 출연하고 매월 2천만원을 기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1억원을 출연한다.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자리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사업 등 부산지역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부산항운노동조합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에 출연을 결정했고 노사정 상생의 가치를 지켜온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공사도 뜻을 같이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노사 합의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지역형 민간기금으로서 2019년 부산은행 노사, SK해운이 기금을 출연해 발족했으며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보육시설 보호종료 청년 자립 지원사업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NPO연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 기금사업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상생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러한 연대활동이 더욱 장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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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예산 261억원… 균형 있게, 규모 있게, 내실 있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261억원 규모의 청년 분야 예산이 최종 편성됐다고 밝혔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목표로 전담예산 일자리 분야 134억원, 생활안정 분야 76억원, 참여&활동 분야 26억원, 도전&실험 분야 17억원의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한다.
2019년 부산시의 청년정책이 전담부서 신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만 2년 만에 청년정책은 눈에 띄게 균형 잡힌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00억원과 비교해 예산 전체규모의 증가는 물론,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치우쳐 있던 것이 이제는 ‘청년의 삶 전반과 참여&활동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직접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더욱 확대 추진된다.
올해보다 5백여명 증가한 총 2,451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 할 예정으로 국비 171억원을 확보, 시 전체로는 346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특히 이는 2020년 대비 청년 일자리 국비 확보 증가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운영 3년 차를 맞는 두드림센터 예산을 증액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해 단순 일자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애프터서비스까지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 분야와 비대면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도 눈에 띈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 새로운 일자리로 대두되고 있는 소셜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생활안정 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필요가 높은 상황이다.
어려운 시의 재정여건 속에서도 청년 생활안정 분야의 대표적 사업인 ‘청년월세 지원’,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등은 올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다.
또, 최근 전세가격 상승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상황에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이 전세금을 제때 상환받지 못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참여와 활동에 대한 지원도 더욱 체계화된다.
2021년에는 정책연계와 거버넌스, 청년활동의 거점이 될 청년센터가 오랜 준비를 거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센터와 함께 청년 커뮤니티 공간 ‘뿌리’, 청년 문화공간 ‘청년작당소’, 청년 일자리 지원거점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주도 연구·실험 공간 ‘띵-두’ 총 5개 활동공간에 24억원을 투입, 구조를 체계화하고 각각의 특색을 강화해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마음 놓고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운영과 활동지원사업도 예산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전과 실험을 지지할 수 있는 사업도 더 강화한다.
올해 처음 추진해 청년연구와 생활실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청년리빙랩’사업은 교육 기능을 더해 내실을 더한다.
또 다양한 분야 청년인재 DB를 구축해 상호 도전의 지지자 역할을 할 ‘사람이음도서관’도 신규 추진한다.
2021년 도전 지원의 가장 규모 있는 사업은 9억원을 투입하는, 부산 청년의 다음 10년을 위한 인재성장 프로젝트인 ‘NEXT 10’이다.
코로나 시기에 증가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를 비롯한 니트청년의 사회진입과 자기성장 지원, 미래형 실무인재 육성을 위한 취업도전, 잠재력 큰 청년인재를 발굴 지원해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부산 갓 탤런트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기반 강화, 안정화와 함께 새로운 분야의 신규사업 추진으로 더욱 균형 있는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들의 녹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 시행을 서두를 예정이다.
또, 청년센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밀도 있는 운영, 청년들과 더욱 깊이 있는 일상화된 소통을 통해 청년에게 더 가닿는 정책운영을 준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예산은 청년과 미래에 대한 투자”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을 찾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외로이 길을 찾지 않도록 부산시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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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 부산대병원장을 만나 고위험군 환자 병상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부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이정주 부산대학교 병원장을 만나 코로나19 병상 확보와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등 중등증 환자 치료병상 확보를 직접 챙겼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중증환자 병상지원과 치료를 위한 부산대병원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요양병원 집단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중등증 이상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 추가 병상을 확보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부산대병원과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건물 전체를 소개해 코로나19 전담치료센터로 사용하는 데에 전격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가 병상 58개를 확보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중증환자 병상 5개를 포함해 26개 병상이 운영 중인 부산대학교병원에는 총 84개의 병상이 확보되며 의료진도 추가 투입된다.
부산시는 모든 병동에 음압시설을 갖추고 CCTV 등 필요 시설을 최대한 빨리 완비해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치료병상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병상은 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환자 지역사회 확진자 중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중환자 또는 중등증환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고위험군인 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
전국적으로 중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그간 6개 병원에 19병상의 중환자 병상에서 추가 58개의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병상을 확보해 향후 안정적으로 중등증 이상의 병상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병상 역시 하루 확진자가 100~200여명 나오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해주신 부산대학교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 지원할 것들이 있으면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병원협회와 상급종합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전담치료병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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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른땅해결사, 지적 분야 민원 해결을 위한 개선안 마련
부산시 바른땅해결사, 지적 분야 민원 해결을 위한 개선안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지적 관련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제1기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했으며 4개 연구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개선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9월 운영 계획 수립과 동시에 지적 1팀 지적 2팀 지적재조사팀 부동산팀 등 4개 팀, 25명으로 ‘제1기 바른땅 해결사’를 구성했다.
‘바른땅 해결사’는 먼저 16개 구·군에 산재해 있는 장기 미해결 고충 민원을 수집하고 지난 10월 각 구·군의 숙련된 지적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로 ‘토지대장 서식 개선방안’ ‘비이동지 지적측량 성과 결정 개선방안’ ‘지상경계 설정 기준 개선방안’ ‘부동산 실거래 다운 계약 자진신고에 따른 과태료 감경방안’ 등 4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바른땅 해결사’는 시민들의 생활 속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의 시각으로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구현해,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법령 및 규정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조사·연구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12월에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연구결과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시 250여명의 지적직공무원과 관심 있는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시는 그간의 조사·연구결과를 참고해, 구·군에서 안고 있는 장기 미해결 고충 민원과 향후 발생하는 유사 민원을 해결하고 국토교통부 지적정책 수립 및 법령 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정책으로 반영 가능한 ‘비이동지 지적측량 성과 결정 개선방안’과 ‘지상경계 설정 기준 개선방안’은 시 차원의 운영지침으로 구·군에 배포될 예정이다.
조사·연구가 필요한 새로운 민원 사례와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제2기 바른땅해결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이를 매년 운영해 부산시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조사·연구시스템으로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바른땅 해결사’에 대해 “첫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성과는 상당한 수준이다”며 “올해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보완·발전시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매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지적행정을 펼쳐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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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화북지역 거점 수출 화상 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8일 부산 아바니호텔에서 중국 소비재 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화북지역 거점 수출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길이 막힌 지역 중소기업 32개사와 중국 톈진 바이어 25개사가 온라인을 통해 수출입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 2020년 10월 수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부산시의 대중국 소비재 품목은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화장품과 식가공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6.2%, 56.2% 증가, 그 밖에 패션잡화, 의료용기기 등 주요 품목군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장세 맞춰 대중국 수출 유망품목인 화장품, 식품, 의료용품 기업을 대거 선정해 수출 성사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4.9%를 기록하는 등 세계에서 사실상 빠르게 생산 증가와 소비회복추세를 보인다.
특히 이번 대중국 공략 지역으로 선정한 톈진은 중국 화북지역의 거점이자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1인당 가처분소득이 42,404위안으로 소득 수준 전국 4위 도시다.
중국 도시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향유형 소비 추세 변화로 K-뷰티, K-식품에 대한 수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상담회에는 23개사 바이어 모집에 55개사가 몰려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특히 부산시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대응해 12월 15일부터 방역단계를 2.5단계로 높였으며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상담장 내 인원으로 50인 이하로 제한하고 참여자의 문진표 사전제출, 현장 발열체크와 명부작성 등 강화된 방역수칙에 맞춰 안전한 화상상담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상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또한, 코로나19 이후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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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정책, 전국 지자체 중 최고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한 해간의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추진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와 같은 평가는 그간 부산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개편된 보육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 강화 보육품질 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응한 보육정책 시행 등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해 세밀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부산시는 작년에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육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과 일선 구·군 공무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