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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연말연시, 시민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세가 진정되지 않자 부산시가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기자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내일 0시부터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감염상황의 엄중함과 곧 다가올 연말연시를 감안하면 3단계 격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을 지역경제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며 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기존의 집합이 금지된 유흥시설 5종에 추가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이 집합 금지된다.
식당의 경우 당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편의점, 포장마차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당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해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종교활동도 비대면 종교집례로 개최해야 한다.
특히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사모임과 동호회 활동 등의 감염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저부터도 연말연시 각계각층이 주관하는 모임과 행사에는 일절 참석하지 않겠다”며 연말연시 불요불급한 행사와 모임은 취소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또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종사자 선제검사의 주기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하고 종사자의 불필요한 사모임 참석과 동호회 활동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75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한 데 이어 일반환자 병상 일부를 중증환자 병상으로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하루 1~2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자,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해 민간의료병상을 금주 중에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관리법에 따른 긴급동원명령 등 강제 수단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 연수시설과 같은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정부에서 결정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해 시와 구·군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 지원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5단계 격상이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각오로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감염상황을 반전시켜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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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2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폴리포니 기타 듀오’가 공연팀으로 참여해, ‘인생의 회전목마’, ‘러브스토리’, ‘사랑의 로망스’, ‘러브스토리’, ‘두 대의 기타를 위한 G장조’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기타리스트 서승완과 김경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 무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색다른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클래식 기타 이중주 팀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최대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름다운 기타선율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마을을 위로하고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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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합동점검 결과, 30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3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9곳에 시내버스 2천85대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관리상태와 충전장치 및 내압용기 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제동장치 정비실태 등 차량 상태와 소화기·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여부 운행노선도 등 안내물 게시 여부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특히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세척 및 방역 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와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을 위한 대응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엔진룸 관리 불량 등화장치 불량 압축천연가스 관리 불량 게시물 부착 위반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총 30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내버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차내 방역용품을 비치하고 방역 필터를 설치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역 조치를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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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 취약계층 1천800세대에 소화기·마스크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간이소화기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겨울철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조손 가구, 고령 부부가구 등 1천800세대에 시민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간이소화기 1천800개 마스크 9천 매를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의 43곳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소화기와 마스크 등을 가구마다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전달과 더불어,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화재 대피요령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코로나19 대응 개인 위생수칙을 강조해 겨울철 안전사고와 코로나19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확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의 안전 사각지대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소화기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무겁고 핀 제거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배부하는 간이소화기는 사용법이 간단해 고령자도 손쉽고 빠르게 화재에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물품 지원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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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의료산업 대응방안’ 공유
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의료산업 대응방안’ 공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2020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6년 문을 연 메디컬ICT융합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마케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사업화 지원사업 중에는 ㈜엔에프와 ㈜티앤에스테크가 협업해 ‘산소테라피 공간 개선을 위한 비접촉 심박 측정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성과가 있다.
비접촉 심박 측정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도출 및 완화할 수 있는 산소·영상·소리·빛 복합 테라피를 제공하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해 줬다.
또한, 지역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및 관리 플랫폼 개발’, ‘과학기술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외 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방지 포트스루 플랫폼 개발’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구조 및 상황 변화에 맞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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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으로 해양관광 활성화한다
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으로 해양관광 활성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의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 도입과 도심 교통 분산을 위해 지난 4월 착수한 ‘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15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수행한 이번 용역의 과제는 해상택시, 해상버스, 수륙양용버스의 도입 타당성 분석과 부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육상교통과 연계한 노선 개발 방안이다.
그간 2번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등을 거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타당성과 운항코스, 운영방안 등 윤곽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종보고회는 서면으로 진행하고 최종안을 도출했다.
먼저, ‘수륙양용투어버스’는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강, 호수 지역을 우선해 해운대와 낙동강 노선의 수익성 지수를 검토, 육상노선 40~50분, 수상 구간 20~30분 정도의 노선이 제시됐다.
수익성 지수는 낙동강 노선은 적자가 누적될 것으로 분석됐으며 해운대 노선인 수영강 노선이 우선 제시됐다.
‘해상버스’는 자갈치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왕복하는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선정하고 중간 기착지인 해양박물관, 오륙도, 용호부두 등 관광과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을 이동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통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제시했으며 ‘해상택시’는 해상버스가 기착하는 터미널을 중심으로 택시처럼 운항할 계획이며 해상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자갈치~영도 깡깡이 마을, 자갈치~송도해수욕장 등은 시범사업으로 제안됐다.
부산시는 내년 초 사업자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며 그 외에도 각종 인허가, 법적 절차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양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관련법이나 수익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용역에서 타당성이 확보되고 다양한 노선도 제시됐다”며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니만큼 시행 가능한 시범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향후 효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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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기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부산시 공무원 3명, 시의원 1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업, 학계, 공공기관·단체,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기 민간위원 중 6명은 유임됐다 특히 민간위원은 소프트웨어 관련 중견기업, 핀테크 대표기업 등 기업인 5명과 게임, 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교수 4명,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민간과 공공 부문의 소통창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회의안건으로 ‘부산시 4차 산업혁명 비전과 전략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앞으로 발표할 비전과 전략에 대한 4차 산업혁명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자문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이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며 “이제부터 4차 산업혁명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혁신기반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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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 추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습지와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를 보완·발전시켜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학생들이 현장체험 생태교육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코센터 교육 강사가 사전 예약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체험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조류 갯벌 식물 곤충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영상을 활용한 강의형 수업과 체험지 학습,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교육을 병행한다.
11월에는 총 13개 학교, 79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12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되어 학생들에게 교재 및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 위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외부 활동 없이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접수일 당일 바로 마감될 만큼 반응이 좋은 교육으로 2021년에는 이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으로 보완·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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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급여사업, 전국 17개 시·도 중 1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와 부산진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등 부산에서만 5곳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3천754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9천507억원 규모이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최우수 및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172곳의 요양병원을 전수조사하고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 검토회의를 개최한 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대면 합동 방문 중재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을 뿐만 아니라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부산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인구 비율이 39.4%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개 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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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규제개혁 유공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 표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규제개혁 유공기관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개혁에 유공이 있는 일선 기관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자치단체의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 추동력을 확보하며 규제혁신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함으로써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3개 분야에 8개 자치단체로 주민·기업 참여형 규제혁신 분야, 자치법규 정비 분야, 현장 규제애로 발굴·정비 분야이며 부산시는 ‘주민·기업 참여형 규제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는다.
부산시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눈높이 규제혁신 추진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시민·기업 참여단을 확대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 토론회 참여 의견제시 등 활동 범위를 다양화했다.
또한, 규제개선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 등 소통 추진, 기관장 주재 규제혁파 보고회 개최, 규제개선 성과 등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물·동영상·우수사례집 제작 배포, 캠페인 개최, 트위터 운영, 규제개선 추진상황 피드백 강화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참여 및 소통 활성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각종 규제로 인한 불편에 대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함께 지역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