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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평가 전국 1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대표 의료기술을 발굴해 지역별 특화된 외국인 환자 유치모델 개발과 지역 여건에 맞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의료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과 주력 시장의 협업기반을 강화하고 부산만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춘 대응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증환자 토텔케어 모델 개발, 중증환자 체류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특화의료기술 로드쇼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부역량과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육성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평가제 지원, 의료관광 특구 육성지원 등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K방역 및 K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차별화된 부산 의료관광 상품개발, 지역 기반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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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 착공
부산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소득 어종의 양식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를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2020년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재해·환경·문화재 등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2021년 8월에는 테스트 베드 설계를 완료, 공사에 착공하고 2022년 8월에는 토목·건축 등 전체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비 220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위치는 기장군 일광면의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내이며 부지면적은 67,320㎡, 연면적 1만㎡의 건물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접목 순환여과식 시설, 빅데이터 센터, 해수 및 담수 취·배수 시설, 도로 등 배후부지 기반시설도 조성한다.
이후 배후부지에 민간기업의 입주 지원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수산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ICT 융·복합과 친환경으로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소득 어종의 생산성 증대와 기술개발 등으로 양식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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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옳다”
시민과의 약속…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옳다”
[충청뉴스큐]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의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옳다,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가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이행하기 위해 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성 및 투명성,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혁신안이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 제고 투명성 강화 효율성 향상 3대 전략과 18개 핵심과제를 담은 혁신안을 마련하고 시민토론회 2회,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10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1년 6개월여 동안 버스조합, 운송사업자,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합의한 혁신안을 도출해 이번 최종 개정 협약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이름인 ‘옳다,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의 반응인 ‘옳다’에서 음을 따 영문으로 표기했으며 모든 시민이 믿고 타는 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 의미를 살려 시민의 믿음을 다시 받는 버스 준공영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정 협약서의 주요 사항은 시·버스조합·운송사업자 간 회계를 공유하는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중대 비리업체에 대한 공익이사 파견 운송사업자의 부정행위 발생 시 준공영제 제외 등으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된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은 재정지원금과 운송수입금 등 모든 수입과 지출에 관한 정보를 시와 조합, 운송사업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블록체인에 기반해 위·변조가 불가능해 회계의 투명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자문위원인 박태억 동의대학교 교수는 “부산시와 버스조합이 협업해 버스회사의 개별적인 회계·인사 급여 처리 기준 등을 통일 표준화해 관리하고 정보 공유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준공영제 운영이 기대된다”며 “데이터 시각화 등으로 사용자가 손쉽게 분석하고 모니터링해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앞으로 준공영제 운영지침과 운영조례를 조속히 개정·시행해 혁신적인 부산형 준공영제를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완료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 결과에 따라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개편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 개편은 교통 소외지역과 시민 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1단계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친 후 올 연말까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편이 완료되면 970억원의 재정 절감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타시도와 비교해 과다하게 높은 임원 인건비 원가를 하향 조정하고 한도 초과 임원 차량 유지비 및 기부금 등 운송 비관련 항목 불인정 등으로 연간 68억원의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소통의 기조를 지키기 위해 버스조합과 노조, 시민단체가 참여한 노사민정 상생협의회와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논의 끝에 혁신의 틀이 완성됐다”며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버스준공영제 혁신과 변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위원인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공공성과 투명성이라는 준공영제 시행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시의 혁신계획이 타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선도적 내용인 만큼, 이해당사자간 협상기간이 길었다”며 “진통을 거쳐 나온 결실인 이번 개정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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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병상 확보·진단검사 확대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더불어 병상 확보와 진단검사 확대에도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하는 등 행정역량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가 가장 우려되는 만큼, 병상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제 75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면서 부산시가 확보한 병상은 총 675개로 현재 412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아직 여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는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를 거쳐 추가로 60여 개의 민간의료병상을 확보하고 대학교 기숙사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해 200여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증상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도 대폭 확대한다.
부산시는 보건소에 검체채취요원 114명을 증원해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다음 주까지 임시선별진료소 6곳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이르면 오는 21일부터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심되는 시민 누구나 신속히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검토할 만큼 엄중한 상황”이라며 “최대한 집에 머무르고 어디에서든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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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온라인으로 만나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부터 시립박물관 유튜브 채널과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영상 2종과 온라인 활동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삼동패총전시관’은 2002년 4월에 개관한 이후 내실 있는 상설전시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1979년 ‘사적 제266호’로 지정된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민들의 전시관 방문이 제한되고 교육프로그램의 원활한 제공이 어려워진 상황을 맞이했다.
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안녕, 동삼아’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인들의 삶을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아이들이 신석기시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8분여의 2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됐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해설 영상’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전시관과 상설전시 유물을 소개하는 7분여의 영상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유아용과 초등용으로 구분 제작된 온라인 활동지는 아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됐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신석기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동삼동패총’의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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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9만 건, 1천230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의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소유자이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낸 경우와 6월에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225억원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승합차 1억원 화물차 2억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억원으로 나타났다.
납세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또한, 납세자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낼 수도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동차세는 우리 시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인 31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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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6회 대한민국 온라인 청소년박람회 성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청소년축제인 ‘2020년 제16회 대한민국 온라인 청소년박람회’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10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새로운 100년 이제는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박람회 사상 최초인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홈페이지를 비롯한 관련 매체의 방문자가 84만명을 넘어설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식 축사를 통해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여러분의 미래를 크게 그려보길 바란다”며 최근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체험, 강연, 대회, 3D 체험 부스 등 모든 프로그램이 고르게 사랑받았으나,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된 진로체험부터 취향 맞춤형 진로상담에 이르기까지 진로와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인 ‘헬린이 스튜디오’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특히 개최지인 부산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특화프로그램’인 청소년 e스포츠 행사 부산 구석구석 ‘마 부산 어디까지 가봤노?’ 부산청소년정책아이디어경연대회 박람회 성공기념 타일아트 그리기 ‘내가 금손이다’ 부산 사투리 퀴즈 ‘머라카노?’ 등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12월 말까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청소년 활동이 위축된 시기에 치러진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였기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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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요양병원 핀셋방역으로 집단감염 연결고리 끊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부산시가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오늘 0시부터 ‘요양병원 방역수칙 준수사항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으로 감염 연결고리가 이어지자, 시가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선 것이다.
이에 오늘부터 요양병원 대표자와 의료인, 간병인 등 종사자는 친목·동아리 모임 등 불필요한 사적 모임 참석이 금지되며 의료 종사자 외에 타 직원 병동 출입 금지 직원들 간 1m 이상 거리두기 직원 식사시간 병동별 교대 운영 등 내부 방역수칙도 강화된다.
시는 종사자의 각종 모임 등 참석을 금지해 적극적으로 외부 감염 요인을 차단하고 내부적으로도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통해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할 시에는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 비용을 포함한 구상권을 청구하고 ‘의료법’ 제59조 및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업무정지 15일 및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선제검사 주기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해 감염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요양병원 종사자들께서 많은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어르신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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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 민·관·정 협력의 결실
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 민·관·정 협력의 결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에 따라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한 물꼬가 트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의료 격차를 조속히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강화된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감염병과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 가능한 지방의료원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여기에 서부산의료원 신축이 포함된 것이다.
이번 대책에서 서부산의료원은 현재 신축 필요성이 높고 구체적 사업계획이 수립된 경우이므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다.
서부산의료원은 사하구 신평동에 부지 15,750㎡, 연면적 43,163㎡, 300병상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주요시설로는 응급의료기관, 감염병예방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공공난임센터 등을 갖추고 사업비는 2,18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16년 서부산의료원 설립 대상부지를 확정하고 2017년 설립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2018년 12월에는 기재부의 예타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돼 절차를 진행 중이었지만 2년여간 경제성 부문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서부산의료원 예타면제는 부산시민과 지역 정치권 등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서부산의료원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공공보건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시급한 시설이며 병원 개원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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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카드 컨택센터 유치… 신규 일자리 300개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카드 컨택센터 부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카드는 최대 3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컨택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며 향후 부산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는 올해 초 코로나19에 대응한 위기관리 차원에서 컨택센터의 지역분산 운영을 결정하고 컨택센터 인력풀과 도시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을 신설 지역으로 선택했다.
부산시 역시 지난 3월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신설 동향 파악 이후 여러 차례 우리카드 본사를 방문해 부산의 장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부산 입지 결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이로써 부산시는 올해만 800개 이상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선7기 목표로 한 컨택센터 관련 누적 일자리 2만 개도 조기에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안에 1,000석 이상의 또 다른 컨택센터 신설도 한창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녀,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설 센터 유치는 코로나19로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컨택센터 유치를 위한 지자체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부산시는 그동안 특화된 상담사 양성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업유치 보조금 증액, 문화복지혜택 제공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많은 컨택센터를 유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이번 결정은 부산에 컨택센터 신설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남들보다 늘 한발 앞서 뛰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컨택센터 신설 시 칸막이 높이기, 직원 간 일정 공간 유지, 환기시설 설치 등 코로나19 대비 기본 방역지침에 맞는 근무환경 구축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