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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4곳 신규 선정
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4곳 신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려동물 관련 업체 4곳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업체 4곳은 연심, ㈜부산수의약품, 버박코리아, 엔젤인펫츠 등이며 이들은 생명 존중의 가치 철학 실천을 위해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2,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한다.
‘연심’이 고농축 한방성분 반려동물 골드모 샴푸 40박스를, ‘㈜부산수의약품 및 버박코리아’는 구충제와 영양제, 간식 등 170만원 상당 현물을, ‘엔젤인펫츠’는 당일 생산한 애견 간식을 기부하며 물품은 부산시 동물보호 활동가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24일 오전 10시 부산시 직영 동물복지문화센터에서 동물사랑 천사기업 명패와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동물사랑 나눔뱅크’는 펫사료, 펫의류, 펫용품 등을 기부할 수 있는 기업을 모집한 후, 위탁 동물보호센터, 동물보호 활동가 등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부한 사회공헌기업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해 명패를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 배너와 시보 등을 통해 홍보한다.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은 13곳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기부로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사랑에 대한 문화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동물사랑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공헌도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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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에 선정
부산시, 3년 연속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전국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업무평가’에서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등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지적불부합 지역을 새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바르게 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부산시는 2030년까지 국비 460억원 확보 및 17만 필지를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우수기관은 올 한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물량 완료 실적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업 지적불부합지 재정비 전담조직 신설 시범사업 참여 정책기여도 특수시책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2012년 부산진구 개금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으로 77개 사업지구를 지정해, 59개 사업지구 11,949필지 2,592천㎡를 완료했다.
이에 지적불부합에 따른 경계분쟁 해결 맹지 해소 및 정형화로 부동산 가치상승 국·공유자 점유 및 건물저촉 해소 등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2021년에는 18개 지구 3,859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및 3D 레이저 스캐너 등 첨단 최신기술을 더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에 나설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지적재조사 업무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부문에서 명실상부 최고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토지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행사를 이롭게 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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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도 신규사업인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의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60억원으로 앞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사업의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매진해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국회 예결위에서 목표액 40억원보다 20억원이 증액된 60억원이 반영됐으며 이는 부산형 뉴딜사업 추진 필요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SiC파워반도체 양산장비 6종, 클린룸 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기업체 SiC파워반도체 연구·개발, 시제품 개발·제작 등의 지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면, 가동 중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생산라인 부족 해소, SiC 기반 차세대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비 확보로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 및 3대 신산업 육성전략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파워반도체 생산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부산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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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부산시 노동정책’… 밑그림 나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부산광역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에서 처음 수립하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인 만큼, 취약노동자와 간담회 및 노동 시민사회 대토론회 등을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세부 정책과제 하나하나 부산시 노동권익위원회와 함께 고민하며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고 계획수립 배경을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노동 존중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이라는 정책비전 아래 보편적 노동권 보장 평등한 노동환경 구축 노동 행정 거버넌스 강화를 3대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산업안전 등 19개 분야에 대한 51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천300억원가량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1개 정책과제 중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앞으로 시와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를 3대 축으로 민관이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구현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성장중심의 경제체제에 밀려 보호받지 못했던 노동자를 위한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
지난해 1월,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부산시 노동실태 파악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한 데 이어 올 9월에는 부산광역시 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는 등 부산시 노동정책이 펼쳐질 장을 마련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 만든 뜻깊은 노동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신뢰 속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노동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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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다시 가까워질 내년 위해… 시민협조 부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에서도 내일 0시부터 식당에 5인 이상 예약과 입장이 금지된다.
겨울철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역 내 5개 빙상장도 집합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연말연시 해넘이해돋이 장소로의 밀집을 막기 위해 31일 12시부터 1월 1일 09시까지 시역 내 모든 해수욕장도 폐쇄조치 한다.
해수욕장 주변의 공영주차장도 해당 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으며 황령산, 금정산, 이기대 등 해돋이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한 출입도 통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변 권한대행은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를 통해 자칫 감염이 확산할 우려가 있는 만큼, 더욱 박차를 가해 3차 유행의 기세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며 특별방역 대책 발표 배경을 밝혔다.
앞서 22일 정부에서는 식당에서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 겨울스포츠 시설 운영 중단, 해넘이·해돋이 관광명소 폐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발표했으며 이 조치는 12월 24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24시까지 전국에 일관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세부 조치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연말연시 주요 관광명소에 대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해넘이해돋이 장소로의 밀집을 막기 위해 시역 내 7개 해수욕장은 호안도로와 인근공원을 포함해 12월 31일 12시부터 1월 1일 09시까지 폐쇄조치 한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의 공영주차장도 해당 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식당, 카페도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1월 1일 09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가능하도록 운영 제한 시간을 당일만 연장한다.
더불어 연말연시 방문객 밀집이 우려되는 부산지역 주요 관광명소도 같은 기간 폐쇄된다.
출입 통제가 가능한 관광시설 36곳은 폐쇄조치 되며 나머지 주요 관광지 22곳은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에서 관광객 밀집도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객실 50% 이내로 예약을 제한한다.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고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된다.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로 내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24시까지 소모임 제한을 위한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 금지 등 식당에서의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전국 공통으로 적용된다.
최근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한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요양병원과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매주 점검하고 종사자 선제검사는 정부 지침보다 강화해 주 1회 실시한다.
종교시설은 기존 2.5단계 거리두기 지침에 의해 비대면 정기예배만 허용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성탄절 전후, 연말연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며 방역 조치에 불응할 경우 집합금지 조치까지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북구 빙상장, 남구 빙상장을 포함한 시역 내 5개의 빙상장도 해당기간 동안 집합이 금지된다.
영화관, 공연장에 대해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방역 인력들의 수고와 소상공인들의 희생을 한 번만 더 기억해달라”며 “연말연시 집에 머무르는 것이 이분들의 수고와 시름을 빨리 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변성완 권한대행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마지막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시기를 당부드려 송구한 마음이다”며 “하지만 다시 우리가 가까워질 내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현재, 부산역, 부산진구 놀이마루, 시청 녹음광장 등 총 3곳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 숨은 감염자 찾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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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카카오, 타다 등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택시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 박스 허가를 받아 기존 기계식 미터기와 GPS를 결합한 스마트미터기를 활용하며 광안대로와 수정터널과 같은 유료도로 이용 시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되어 시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사업자와 시민들을 위해 내년 3월까지 택시요금 할인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토마토 택시를 이용하면 서비스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간·거리 할증요금의 2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요금과 할인요금은 모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내 스마트미터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택시 종사자가 승객의 병원 일정을 동행하는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와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자녀의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학생 안심귀가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로 다른 가맹 택시와 차별성을 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토마토 택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 소재를 둔 지역업체들이 플랫폼운송업에 많이 진출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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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1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예산으로 마련한 특별회비 600만원과 부산시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특별성금 5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적십자 관계자들에게 전한다.
한편 적십자회비 모금 고지서는 12월 초 전 세대에 발송됐으며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총 6이틀간 집중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집중 모금 기간 종료 후에는 내년 11월까지 상시 모금 활동으로 전환된다.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가상계좌 송금, 간편결제, 편의점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낼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재난구호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모금 및 정기후원, 그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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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피란수도 부산 우수논문 8편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2월부터 진행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학생 분야 5편, 전문연구자 분야 3편 등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950년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을 주제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총 35편의 논문을 접수했으며 이후 3차례의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학생 분야에서 ‘피란수도 시기 서민들의 비합법적인 경제활동’이라는 논문을 제출한 최지영·최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상에 관한 연구를 기존 정치·경제·사회·문화 부문에서 평소 잘 다루어지지 않던 비합법 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과 비합법적 경제활동을 기득권의 부정부패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창의성이 돋보여,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표지영 씨와 허선주·고지미·송은경 씨가, 우수상은 장예린 씨와 이하진·이시현 씨가 차지했다.
또한, 전문연구자 분야에서 대상은 ‘근대문화유산 인식변화를 통해 본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추진과정과 생활 유산 보존의 의미’라는 논문을 제출한 김성태 씨가, 최우수는 박희경·이준영 씨가, 우수상은 김솔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과 더불어 총 2,250만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통해 매년 신진연구자들의 연구자료가 축적되고 있어, 관련 연구 활성화와 새로운 역사자료 발굴이 기대된다”며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주제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본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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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구·군 순회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16개 구·군 사무국 설치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부산시가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16개 구·군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지켜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콘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앙상블 오케스트라 ‘더날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대회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 지자체인 강서구와 수영구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세미나는 김종건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재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창재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 이미경 부산시 서구 희망복지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온·오프라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복지 실천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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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에 개소된 양정청소년수련관 내 웹툰 청소년공작소에 이어 내년 1월 4일에는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 1층, 3층에 4차 산업에 부합하는 로봇, 드론, VR 등을 갖춘 청소년 활동공간인 ‘미래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래청소년공작소’는 총 134평의 규모에 VR/AR/MR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 청소년쉼터 및 아이디어 공유·개발 공간인 ‘아이디어 존’ 단체코딩, 창작, 공예 체험활동 공간인 ‘창의융합 존’ 코딩결과물 활용 활동공간인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되며 급속한 미래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수련관 1층 리모델링 사업비 2.8억원, 공작소 운영을 위한 물품구입비 1.7억원 등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지역 청소년 19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활동공간 및 장비를 마련하고 청소년의 재능발굴과 진로설계에 맞춰 학교의 정규수업과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한다.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개소를 시작으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청의 자유 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청소년공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입시 위주, 경쟁 위주의 정규교육과는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1년에는 함지골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동래구청소년문화공간 등에 청소년공작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수요에 맞는 활동공간을 계속 마련해나가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100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