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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에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선박과 코로나19, 생산성 향상을 기본 테마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주제 발표는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진호현 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에 대해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역설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정보 공유 및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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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 14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앞서 수요자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2이틀간 온라인 공개 모집했으며 16개국 34명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화상면접을 거쳐 최종 10개국 14명이 선정됐다.
자문단은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에 3년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관광마케팅 교수, 글로벌 프랜차이즈 호텔 한국 총괄이사, 브랜드 마케팅 광고회사 대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방송인 등 관광·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내년부터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단위사업별 추진기관의 요청에 따른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도 함께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외국인 시민들의 부산에 대한 예상외의 관심과 애정을 느끼게 됐으며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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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성과 평등’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해 기념식을 거행한 뒤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권리를 차별 없이 평등하게 누리는 생활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인권주간은 ‘부산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부산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단체가 협업해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인권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 주최로 인권의 날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념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10여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시 유튜브 채널인 바다TV와 붓싼뉴스, 부산시인권포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기념식은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인권 존중과 사회통합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실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2020 부산인권문화제’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는 부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들이 1996년부터 개최한 인권문화행사로 올해는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부산인권정책 포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안병선 부산시 방역추진단장, 한종선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대표가 분야별 인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록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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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20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동북아 평화공동체 – 부산의 역할’이다.
국내외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국 바이든 정부시대, 트라이포트 시대 등 급격히 변화 중인 국내외 정세 속에서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가능성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I’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형성’에 대한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의 발표로 이어진다.
먼저 이신욱 동아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조형렬 코레일 국제물류부장이 ‘대륙철도 연결과 해륙 복합운송’, 안병민 한반도경제협력원 원장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러시아 출신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좌장으로 겐나디 럅코프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총영사, 김광모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 김태완 동의대 아시아개발연구소장,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가능성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세션 II에서는 ‘유라시아 기·종점 부산, 플랫폼 구현’을 주제로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이 ‘해양수산 미래정책과 항만뉴딜 사업구상’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부산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방안’, 쇼흐라트 오라메도프 러북합작기업 라손콘트란스 커머셜 디렉터가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전망’을 발표한다.
세션 II의 토론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곽동혁 부산시의원, 김원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융합혁신팀장, 김영관 펜스타 그룹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온라인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포럼 공동주관사인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과 부산연구원 송교욱 원장은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브랜딩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실행방안과 전략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의 제언들이 향후 트라이포트 시대를 대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과 동남권 메가시티, 2030 월드엑스포까지 부산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며 “이 현안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하늘길, 뱃길, 철길이 이어지는 진정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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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방역하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0시를 기해 방역 사각지대였던 24시간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무허가 포장마차 및 편의점의 야외 테이블에서도 음식 등을 먹을 수가 없다.
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는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해 시역 내 모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조치에서 제외된 24시간 편의점과 포장마차 밀집구역 등에서 오후 9시 이후 식당 영업금지에 대한 풍선효과로 인해 오히려 몰리게 되어 야간에 집단으로 취식이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24시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명령이 발령되면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되지 않은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서도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또다시 강화된 조치를 취하게 되어 마음이 무거우나, 혹시라도 있을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니 업주분들과 시민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는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현재 부산시에서 확보 중인 병상은 부산의료원과 민간병원, 생활치료센터를 모두 합해 590개이다.
이 중 어제까지 306개의 병상을 사용하고 284개의 병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최근 연속 두 자릿수 감염이 계속되면서 병상 부족 상황에 대비해 기업 연수원, 대학교 기숙사 등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를 해당 기관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세가 여전히 심각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금 추가확산과 억제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며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방역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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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경제 육성’으로 O2O 산업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비대면 시대에 선제 대응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경제체제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비대면 경제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을 마련해 디지털 경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정책방향과 전담조직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우므로 태동단계인 온라인 경제체제에 한발 앞서 대응해 코로나 이후 다가올 경제회복과 미래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의 핵심 목표는 ‘디지털 기반 O2O 경제구조 구축’이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벤처·창업기업 등 기존 경제주체들의 O2O비지니스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지원 강화,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등 3개 분야 12개 과제 8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경제주체별 온라인 전환의 애로사항과 지원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코로나19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웠던 온라인 진출 방법, 높은 수수료, 마케팅 전략 부재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모바일 마켓 앱 구축 재고관리, 근태, 전자근로계약 등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지원 플랫폼 구축, 종합스튜디오를 갖춘 디지털 거점시설 등 온·오프라인 지원 인프라 구축 맞춤형 마케팅 교육 브랜드 품질개선 등 온라인 경쟁력 확보에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이용객 모두 장·노년층이 많아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정보통신 매니저 배치를 확대해 온라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공공모바일 마켓 입점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 등 비대면 유통시스템을 확대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중소기업의 경우, 비대면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투자금과 인프라 부족으로 체계적인 대응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비대면 제도 도입 등 비대면 전환 기업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민간오픈마켓 입점 지원 비대면 아이디어 보유기업에 독립몰 지원 해외 유망 플랫폼사와 지역기업 입점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해외진출 연계지원 강화 화상수출상담회 해외 온라인 전시회 참가 확대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주거지 인근에 IT 기반 소규모 사무실 개념인 마이크로 분산오피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원격근무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 워크 확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른 비대면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언택비즈센터 센탑 창업카페를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대면 벤처·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신설해 비대면, 전자상거래 창업기업에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금융, 헬스케어 등 비대면 유망 7대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거점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비대면 산업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 모바일 신원인증, 정보통신기술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등 공공부문의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해 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은 일방적인 비대면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대면과 비대면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콘택트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 창출로 경제의 상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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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4개 기획전시 동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고자 4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미술관은 ‘미술’을 둘러싼 인간의 활동과 사유가 전례 없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을 수 없는 ‘미술 현장’으로서의 고민을 담아, 오늘날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를 성찰하고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진단하고 세계적인 질병 상황에 대응하는 건축적 실험과 소리를 통한 공감 가능성을 모색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4개의 전시는 현대미술관의 옥외공간을 활용한 건축전인 ‘혁명은 도시적으로’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현실적/개념적 실체에 물음을 던지는‘개인들의 사회’ 누군가의 아픔에 대한 공감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는 ‘푸른종소리’ 절대 자본주의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로 12월 11일 동시 개최되지만, 내년도 현대미술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끝을 맺는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현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행인 포함 5명까지 사전예약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관람이나 도슨트 투어, 야간개장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이후 미술관 전관과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시대의 성찰을 담은 의미 있는 기획전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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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롱보드 여신 고효주 씨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효주 씨는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롱보드 댄싱이라는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월 부산에서의 관광홍보 영상 촬영을 계기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첫 홍보대사가 됐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시의 주요 시책 홍보는 물론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한다.
고효주 씨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해외에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효주 씨는 위촉장을 받고 홍보대사의 첫 임무로 한국관광공사와 5대 관광거점도시가 함께 진행한 ‘I·Y·Koong 댄스 챌린지’에 참가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10개국 대상으로 비대면 투어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촬영했다.
촬영한 내용은 유튜브 ‘비짓부산’에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며 신임 고효주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코로나19에도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효주의 부산 여행영상’은 비짓부산에 공개한 지 2주 만에 조회 수가 41만 회로 비짓부산과 고효주 개인 채널에 “롱보드 라이딩과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부산에 가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많이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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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북코너, 아주라휴게실, 시민편의존, 가상현실 체험존 등 민원인 편의 시설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도운영,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환경개선, 전국 최초 반복민원전담대응팀 운영 등으로 시민 고충을 해소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6년에 이어 새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에서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를 살펴보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는 민원 ·제안 온라인 대표창구 ‘부산민원120’, 전화 한 통으로 부산시민의 궁금증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상담하는 ‘120바로콜센터’, 시와 16개 구·군의 민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 방문 전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확인’, 부산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여권대기 순번 알림톡’ 발송,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VR 체험관’, 민원창구 컴퓨터 모니터 뒷면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들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기관 중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공감 체험 만족도를 서면심사, 현지검증, 암행평가, 고객만족도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위를 3년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행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지속적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편리한 통합민원서비스 제공, 적극적인 친절행정의 생활화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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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로컬 크리에이터 푸드포럼 ‘잇츠 부산’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청년과 일반인들에게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자갈치시장에 내년 초 개관을 앞둔 ‘부산하고재비청년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가 들어설 자갈치 시장은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이다.
한국전쟁 등 부산의 근현대역사와 다양한 수산자원이 어우러져 있어 지역 청년들이 F&B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시도해 볼 이점을 가진 공간이다.
향후 센터의 공유주방을 활용해 F&B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 앞서 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역 청년 15명을 선발해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원도심 중심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대응단계 상향으로 대면 접촉이 우려되는 탐방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관련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주제강연과 토론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사회는 2019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총감독을 역임했던 박명재 대표가 맡았다.
포럼은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저자인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연사의 ‘부산 로컬푸드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로컬 콘텐츠 스토리의 발견 로컬푸드의 지속가능성과 상품화 부산 로컬푸드 사업화 사례발표 등의 강연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재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성공사례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지역 청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