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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수능 직후 물 샐 틈 없는 코로나19 방역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번화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3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12월 2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부산경찰청장 등과 함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종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수능 직후 수험생 집단감염을 선제 차단하기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제안했다.
대상 지역은 시 전역 16개 구·군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수험생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번화가다.
캠페인에는 구·군, 시민단체, 시 본청 행정지원책임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진행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도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며 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민들에게 홍보함과 동시에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호소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까지 정부의 대응 방침인 2단계보다 대폭 강화된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섰으며 12월 2일 수능 전날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2시간 코로나19 원천봉쇄’를 최종 점검하는 차원에서 12월 3일 ‘수능 직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견뎌내며 각고의 노력을 해온 수험생들이 12월 3일 수능을 치른다.
시험 종료 후 그간의 긴장이 한순간에 풀리겠지만, 추후 시험 일정에 건강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방역조치와 민·관 합동캠페인 전개에 모든 시민의 마음을 모아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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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어린이집 1781곳에 휴원 명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밀집도를 낮추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어린이집 1,781곳은 오는 3일부터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휴원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기 전인 지난 27일부터, 가정보육 권고 및 어린이집의 외부활동 자제, 각종 행사·교육 취소 또는 연기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내일부터는 더 강화된 조치로 휴원 명령과 더불어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제외하고 어린이집 내·외의 특별활동·외부활동, 외부인 출입이 모두 금지된다.
이는 그간 동거가족, 지인 등 외부 감염을 통한 확진과 접촉으로 일부 어린이집이 일시폐쇄되는 등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결정이다.
물론,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맞벌이 등으로 가정보육이 곤란한 가정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가정보육을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과 지역사회 감염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해왔고 이번 조치가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호자들께서는 심각성을 인지해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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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 국제기구에 공식 표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167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우리 정부 대표가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BIE 총회에 산업통상자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조영신 부단장이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유치 의향을 표명하고 개최 최적지로서의 부산시의 매력과 부산월드엑스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공식 유치 표명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의 본격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BIE 총회에서는 우리나라 이외에 러시아 모스크바도 유치 의향을 표명했고 앞으로 다른 국가들과의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상된다.
정부와 부산시는 앞으로 경쟁 예상 국가들의 동향을 계속 파악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는 2014년 7월 부산시 주도로 시작돼 지난해 5월 국가사업으로 확정, 12월에는 범정부유치기획단이 출범해 국가 차원의 본격적인 유치 추진체제가 가동됐다.
내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2022년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2023년 BIE 현지실사를 통해 개최도시가 확정되는데, 이번 정부의 유치 공식 표명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유치 경쟁에 돌입하는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정부의 유치 의향 공식 표명에 따라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다.
시대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전략 마련과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 발족을 통한 범국가적 유치체계 구축, 엑스포 사이트 입지 경쟁력 확보, 엑스포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 요건인 가덕신공항 건설 등 유치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851년 런던엑스포를 시작으로 1889년 파리엑스포, 1939년 뉴욕엑스포를 비롯한 역대 엑스포는 인류가 이룩한 업적들을 조망하고 세계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변한 세계에서 2030월드엑스포가 인류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그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을 준비하는 것이 부산 유치 성공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제는 세계 무대에서 국제박람회기구 169개 회원국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부산만의 강점을 살리고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주제선정과 입지경쟁력 수립 등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는 물론,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아 정부와 협력해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내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해외교섭 활동이 본격 시작되므로 유치교섭의 실질적 주체가 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앙유치위원회 구성’이 시급한 과제다.
부산시는 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상공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참여를 최대한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오사카 엑스포 유치 사례를 보면 공식파트너와 스폰서만 19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지역 경제단체연합 주도로 함께 발로 뛴 결과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와 차별화된 주제, 박람회장 구성과 더불어 입지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엑스포는 도심재생의 중심이자 부산의 역사가 숨 쉬는 북항이라는 입지에서 개최할 계획인데, 보다 경쟁력 있는 입지를 위해서는 55보급창 등 군 시설 이전이 선결 과제다.
부산시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항 접근성은 엑스포 개최지 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며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엑스포 유치의 필수 요건이다.
부산시는 성공적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히 가덕신공항이 완성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2030년에 월드엑스포를 유치하려면 2029년까지는 반드시 공항이 건설돼야 하므로 부·울·경 800만의 염원을 모아 조속히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을 제정해 가덕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구촌 모든 나라가 염원하는 메가 이벤트를 우리 부산으로 가져오는 일이 결코 만만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그러나 위대한 부산시민과 함께라면 분명 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는 꿈과 희망,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획기적인 이벤트가 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강렬한 의지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덛붙였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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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산시립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는 12월 9일까지 ‘2021년 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투어 분야와 일반 분야로 나뉜다.
투어 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 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자로 박물관·미술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및 시범강의를 모두 거쳐 선발된다.
신청은 교육강사 신청서 등 정해진 양식을 작성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면접수는 불가하다.
서류 적격자는 12월 11일에 합격자별 개별통지 및 박물관 홈페이지 공개 방식으로 발표되며 서류 적격자에 대한 면접 및 시범강의는 12월 23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에 발표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전 연령대 및 각 계층을 아우르는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드높이고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계속 시행해 왔다”며 “관련학과 전공자 및 유능한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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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2020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20년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치공학, 즉 VE란 대형 건설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최소의 생애주기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한 대안을 창출하는 체계적인 활동으로 여러 전문분야의 협력에 따른 기능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는 건설 분야 가치공학에 대한 우수한 기법 발굴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청중평가를 거쳐 국가·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이 수행한 VE 우수작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11월 27일 8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최종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부산시가 출품한 VE 안건인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전국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는 지난 2018년 최우수상에 이은 2번째 기록이다.
한편 부산시 기술심사과는 2007년부터 VE 전담조직을 갖추고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선진 기술공법의 적용 가능성, 동일 비용 시설물 성능향상 방안, 동일 성능 예산 절감 방안 등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200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VE를 전면 도입한 후 13년 동안 214건의 VE를 추진해, 공사비 절감률 4.5%에 달하는 3,77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품질을 향상하는 효과를 거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산 절감, 공사 품질 향상 등 시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설계 VE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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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8천8백 세대에 김치 나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2일에 ‘2020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부산 최대규모의 김치나눔 행사이며 올해는 20개 기업·기관에서 1억2천5백여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10회를 맞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천 명이 모여 김치를 담갔던 예년과 달리 완제품을 구매해 자원봉사자 등이 수혜자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봉사활동에는 기업 임직원, 교통봉사단, 대학생 등 6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해당 세대의 문 앞 배달로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만2천여 포기 44ton의 김치와 떡국 떡 8.8ton을 제작해 취약계층 8천8백여 세대에 세대별 김치 5kg과 떡국 떡 1kg을 전달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약계층 김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행사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김치 수량을 최대화해 수혜 세대수를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업·기관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우리 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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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산시 장애인 재정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근로와 연계해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장애인 재정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재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 3개 분야에 대상자를 모집한다.
내년에는 지난해 대비 168명이 증원된 1천609명을 모집한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510명 시간제 233명 복지일자리 751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36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사업 79명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구·군 간 협업을 통해 ‘여성장애인 네일케어 일자리 사업’, ‘발달장애인 공공도서관 맞춤취업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 언택트 모니터단’ 등 부산시만의 장애인 특화 일자리를 마련해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정보망’을 개설해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 재정일자리 사업을 이와 연계해 참여 장애인의 일자리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해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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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조달기업 제품, 공공기관 납품 본격 시작
부산시 혁신조달기업 제품, 공공기관 납품 본격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조달 기업인 ㈜샤픈고트가 사상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출산 전·후 여성, 1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연동 재난안전시스템을 제공하는 혁신시제품 ‘트리토나’의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시제품인 ㈜샤픈고트의 ‘트리토나’는 인공지능으로 위급 상황을 감지하고 열 감지 센서로 정밀히 화재를 인지해 구조신호를 보내고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5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인증받았다.
‘트리토나’는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부산 사상구를 포함한 한국조폐공사,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부산교육대, 국립해양조사원,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등에 공공 조달로 납품되며 수요기관의 추진사업에 활용돼 제품력을 인증받을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사상구가 혁신공공조달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돼 ㈜샤픈고트의 ‘트리토나’를 공공 조달해 사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 전·후 여성, 1인 여성 등에 재난안전시스템의 체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해당 제품을 2,000여 세대에 제공한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사상구 홈페이지, 팩스,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혁신시제품 인증 부산기업인 ㈜샤픈고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혁신조달경진대회 조달청장상,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심장질환 조기발견 자가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한 스위스 Heart Force社와 협약을 체결하며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조달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부산기업의 제품을 활용해 시민에게는 우수한 공공서비스를, 기업에는 혁신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며 “ 부산시도 더 많은 기업이 혁신조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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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안전한 수능 시행 위해 모든 역량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수능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속 2만7천여명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관계부서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산의료원, 부산교통공사, 모범운전자회, 시내버스조합, 마을버스조합 등에서 참석한다.
16개 구·군 부단체장은 영상으로 연결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회의의 안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지원대책,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업해 방역조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수능 2주 전부터 학원 방역조치 강화,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사후조치 등으로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관리대책, 교통소통대책, 수송지원대책, 소음대책,의료지원대책, 홍보지원대책 등 수능 대비 종합 지원대책을 준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에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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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권한대행 “가덕신공항은 생존 문제, 정치쟁점화 막아달라”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가덕신공항은 생존 문제, 정치쟁점화 막아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상의회장이 참석하는 동남권신공항 추진 영상회의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거듭 요청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자가격리중인 이낙연 당대표를 포함해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부울경 국회의원 7명과 조응천 국토위 간사가 참석했다.
5분간 공개 모두발언 이후 한정애 의장의 안건보고와 특별법과 관련한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낙연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제공항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울경의 가덕신공항 건설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여야의 가덕신공항특별법이 병합처리되게 노력하겠다”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여당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줬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시민은 20여 년 넘게 신공항 문제로 희망고문을 받았고 16년도에는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또다시 정치적 희생양이 됐지만, 다행히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불가 판정으로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 이제야 시민들을 뵐 면목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가덕신공항을 정치쟁점화하려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가덕신공항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의 생존이 달린 문제”고 강조하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덕신공항의 정치쟁점화를 막아달라”며 호소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