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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부산에서 4년 연속 개최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부산에서 4년 연속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위한 합의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e스포츠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관계자들과 함께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K리그,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국내외 스포츠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의 윈-윈 전략’ ‘e스포츠 팬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 ‘e스포츠와 코로나19’ ‘e스포츠의 기술적 혁신’ 등의 세션을 다룰 예정이다.
해외 초청 연사는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하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현장에는 사회자 및 국내 연사만 자리한다.
특히 올해 회의는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IESF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는 e스포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e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지방 최초로 개관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국제e스포츠R&D센터’ 등 국제e스포츠연맹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여기서 결실을 보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새로운 문화영역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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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변성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 적용에 앞서 오늘 오후 다중이용시설 업계 관계자, 교통 분야 기관·단체와 연이어 긴급회의를 열었다.
시는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앞서 내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최근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연이어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제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오늘 오후 1시 50분에는 유흥시설, 외식업, 공중위생단체장 등 12개 단체장과 회의를 열고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금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2단계 격상이 불가피하고 그러면 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며 “많은 희생을 감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하지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시내·마을 조합 이사장, 개인·법인택시 이사장,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과 함께 교통 분야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 추진상황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비한 교통수단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변 권한대행은 수능·연말연시를 대비해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운수업 종사자는 방역의 롤모델 역할도 해주셔야 하며 무엇보다 시민의 발이라는 책임감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철저히 자신을 지켜야 한다”며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 부탁드리며 모두 힘을 모아 또 한 번의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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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사 에어부산 지원 위한 부산시·지역주주 협력관계 재확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주주 간담회를 오늘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민들의 애정과 성원 속에 성장한 에어부산이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지역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지역주주들은 에어부산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감소한 국내 항공사들은 자본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를 실시 중이며 에어부산 역시 12월 중 3,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성공 여부가 에어부산이 향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주요한 기점으로 판단되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 지역주주는 “일부 부산 기업인들이 에어부산은 현재 가치가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에어부산에 대한 지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에어부산의 기존주주들도 애정이 많은 만큼, 에어부산의 유상증자는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에어부산에 출자할 당시 근거 법령의 개정으로 유상증자에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에어부산의 주요주주로서 추가 출자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한편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과 관련한 자회사 LCC 통합에 대해서는 지역주주 대부분이 “에어부산을 중심으로 한 LCC 통합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정부에 적극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LCC 분리매각 등이 추진될 경우에는 지역주주 공동으로 인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주주 의견과 최근 통합 LCC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지역여론을 바탕으로 통합 LCC 부산 유치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4시간 운영가능한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비해 부산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 육성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중견 항공사로 발전한 에어부산이 앞으로도 부산을 거점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주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통합 LCC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일에도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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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지역 내 음악 교실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로 다가오자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기자설명회에서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앞서 내일 0시를 기해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음악실발 확산 초기부터 지역 전파세를 고려해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오고 있으나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선제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유흥시설 등 9종 중점관리시설은 전국 2단계 격상 전까지 영업은 허용하되,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 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시는 14종의 일반관리시설도 2단계 수준으로 면적당 인원 제한과 음식 섭취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은 금지하도록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국공립시설은 이용 인원이 30% 이내로 제한되고 실내와 위험도 높은 실외활동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된다.
변 권한대행은 “특히 최근 음악실 등 소모임과 취미활동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모든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험과 공무, 기업 필수경영활동을 제외하고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도 금지된다.
다만, 전시 박람회와 국제회의의 경우 면적당 인원을 제한해 개최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관중 수를 10% 이내로 제한하고 등교수업은 밀집도를 3분의 1로 조정해 실시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와 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며 이외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최대한 외부활동과 모임을 자제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주변에서 방역 조치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를 목격하거나 전해 들으시면 적극적으로 시와 구군,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고삐를 죄지 않으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멈춰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외에 방법이 없는 만큼, 수능시험만을 바라보고 공부한 아이들과 생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변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관련 업종과 단체의 대표들을 직접 만나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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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배추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김장철을 맞아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0년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1월 26일 오전 11시에 무·배추동 동편 주차장에서 ‘김장배추 전달식’을 열고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곳에 2천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000포기를 배부한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물량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성사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가중된 경기불황으로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뜻 나섰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로 전해져,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며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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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19일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부산을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관련 기업과 대학부터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부산상공회의소, 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에 이르기까지 산·학·연·관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는 ‘부산 원전해체산업의 육성 계획과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하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최균 선임연구원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황과 추진방향’ 부산연구원 최윤찬 선임연구위원의 ‘부산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추진전략’ 한국수력원자력 김완용 부장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현황 및 계획’ 등 3개 주제발표, 15개 기관 참가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향후 우리 시의 원전해체 연구·개발 사업을 정립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11월 27일 회의를 시작으로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협의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부산이 세계 5대 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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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특화된 콘퍼런스 탄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6~27일 이틀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2020 퓨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넥스트챌린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퓨처 콘퍼런스’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전의 창업 행사들이 창업기업 위주의 행사인 데 비해,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조력자이자 창업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특화된 콘퍼런스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포스트 팬더믹 스타트업 생태계 크리에이티브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창업도시 구축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세부프로그램은 콘퍼런스, 부산창업촉진지구 현장투어,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했다.
‘콘퍼런스’는 공동주관기관인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구글·페이스북 현직 디렉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혁신기업의 경영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포스트 팬더믹 창업생태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투어’는 2019년 12월 전국 최초로 지정된 부산창업촉진지구 중 부산역·중앙동지구, 서면·문현지구, 해운대 센텀지구를 둘러보며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술창업 분야의 모험 정신이 더욱 필요한 때이며 특히 글로벌 창업도시를 위해 창업생태계가 중요하다”며 “유라시아플랫폼을 거점으로 태동한 이번 행사를 창업기업의 핵심조력자인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국내 최대 콘퍼런스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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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비상방역체계 가동방안’과 ‘시민 위기극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먼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음악실 유사업종, 다중이용시설 등 특별방역점검을 한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 감염원을 사전차단하고 초기증상환자에 대한 신속 검사로 전파를 막는다.
식당, 카페, 유흥업소 등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독감 의심환자에 항바이러스제를 선제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20곳을 추가 설치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고립위기계층을 진단해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보호자 격리, 시설 폐쇄 등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취약계층에 긴급돌봄을 추진하며 계절형 실업을 고려해 탄력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비대면 문화수요를 반영해 비엔날레 3D전시, 박물관 VR체험전 등 문화체육 온라인서비스를 확대하고 치유와 쉼이 있는 공원관리로 코로나블루 극복을 돕는다.
소상공인 특별정책자금을 투입,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쓰고 강설대비 대중교통 안전·소통대책 강구와 함께, 물가안정대책, 상수도 월동대책을 시행, 동절기 시민생활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중점관리하고 다중이용·복지·교통·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을 집중점검, 현장대응력을 강화하며 자연재난 대응 신속 상황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자연재난 전담팀과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동절기 중점대책 시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연말 방역수칙 준수와 연말모임 자제 등에 대한 협조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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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닻을 올려라, 비대면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제13회 부산항축제’를 온라인 홈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서 진행되는 ‘씨-스루 해상콘서트’와 가정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즐기는 해양 주제의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홈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는다.
‘씨-스루 해상콘서트’는 오직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요트투어와 콘서트가 접목된 신개념 문화콘텐츠다.
다만, 사전예약을 통해 시민들이 요트를 타고 부산항 일몰 투어와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변경했다.
해상콘서트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정인’, 국내 최정상 명품 보컬리스트 ‘김태우’, 낭만 가득한 바다를 따뜻한 음색으로 감싸줄 ‘옥상달빛’, 로맨틱한 음악의 아이콘 ‘10cm’를 비롯해 지역 음악가 ‘밴드기린, 소울리스트’가 출연한다.
‘홈페스티벌 체험’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모형배, 해양탐사선, 등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키트 사이트와 연계해 부산항축제 기획전도 구성되며 부산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랜선 부산항축제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에서도 축제의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씨-스루 해상콘서트’의 경우 부산항축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씨-스루 해상콘서트 온라인 중계는 11월 28일 오후 5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페스티벌 체험은 12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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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장 권한대행 주재 ‘위기관리 대응 전담팀’ 전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위기관리 대응 전담팀’을 전격 가동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최근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현재 비상경제 TF와 재난대응 TF로 이원화된 체제를 권한대행 주재로 격상, 일원화해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분야의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TF 회의는 매일 아침 열린다.
주요 실·국장과 함께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함으로써 당면한 위기를 이른 시간 내에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과 경제 외에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현안회의’도 주 2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현안과제의 추진방향을 적기에 설정하고 꼬인 매듭은 속도감 있게 풀어나간다.
아울러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상황, 현안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대시민 메시지 등은 정기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진솔하게 전달해 시민 밀착도를 높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코로나19가 대규모 재유행으로 번져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 시점”이라며 “개선된 대응체계를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부산시 공직자 전원이 24시간 비상체계로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