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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올겨울, 기부의 마중물 되길 기대”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올겨울, 기부의 마중물 되길 기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와 함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소수로 참석했다.
이날 아이에스동서 측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흔쾌히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취약계층이 많아졌다”며 “오늘 기부를 시작으로 희망 2021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건설업계도 어려울 것으로 알지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부산 청년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건설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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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발전 위한 초석 다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양정분소에서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에 이어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섬유·패션산업 육성계획’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제정된 ‘부산 섬유패션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내외 여건 및 산업 현황과 경쟁력을 분석하고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섬유·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고성능 섬유의 기술력 향상, 분야별 원천기술 확보, 친환경 공정기술 및 제품개발 등 사업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5대 추진전략과 19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으로는 ‘부산 섬유·패션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섬유패션-ICT 기업의 동반성장, 부가가치 창출,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공간적 연계 육성을 통한 ‘신산업 대응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의 탈바꿈’이 주요 핵심이다.
첫 번째 추진전략인 권역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서는 구별 특화품목을 육성하고 OEM에서 탈피해 자체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특화 지원하는 방안과 산·학·연 협력 섬유-패션 전문 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제시했다.
공간적 지원연계 육성 방안을 위해서는 권역별 소재-패션 연계 거점을 활성화하고 의류제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를 구축한다.
또한, 섬유 스트림간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생산자-바이어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새로운 정책에 대응하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비대면 디지털 전환기술을 특화 육성하고 디지털&그린 뉴딜 기반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유 제조 로봇기술을 특화 육성하며 신제품 대응 인증 특화방안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 토목, 건축, 조선기자재, 자동차용 소재 융복합 등 섬유산업과 연계한 타 산업의 용도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4차산업 대응 전문인력 양성 지원 및 숙련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안한 금융시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국내외 섬유·패션시장의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더불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사업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섬유패션 특화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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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완전 봉쇄를 위한 72시간의 사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30일 브리핑을 통해 수능시험 날까지 ‘72시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완전 봉쇄’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12월 1일 첫 ‘위기관리 대응 TF 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행정인력 전체를 투입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즉각 대응에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강화된 조치’를 시행했으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1,381명의 시 소속 공무원을 파견해 관내 주요 중점·일반관리시설 9,302곳에 대한 ‘방역수칙 비상점검 및 계도’를 펼쳤다.
또한, 12월 1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준수 시설에 대한 점검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12월 14일까지 2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72시간 동안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봉쇄를 위한 선봉장으로서 모든 상황을 직접 챙겼다.
호소문 발표 당일 부산진고등학교 수능 방역 상황 점검을 시작으로 12월 1일 오후에는 코로나19 최일선 대응 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저녁에는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원, PC방,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이어나갔다.
수능 하루 전날인 12월 2일 오후에는 김해공항을 방문해 국제선 입국 재개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구포시장에서 진행된 ‘생활방역 동참 및 동절기 화재 예방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어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는 수영로교회를 방문해 담당 목사를 면담하는 등 수요예배 방역수칙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왕래가 잦은 부경대·경성대 일원의 집합시설 방역수칙을 확인했다.
72시간 완전 봉쇄의 마지막 날이자 수능 당일인 어제는 수능 직후 시 전역에서 펼쳐진 ‘강화된 거리두기 민·관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서면 쥬디스태화 일원에서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72시간의 코로나19 완전 봉쇄’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물론, 수능이 끝나도 방역의 고삐를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험시설 밀집 지역 특별점검 등을 이어갈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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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음식점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0시를 기해 50㎡ 이하의 소규모 식당·카페에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50㎡ 이하 소규모 음식점에서도 가게 안 식사가 불가능해진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중수본의 지침에 의거, 50㎡ 이상의 규모 음식점의 경우는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허용해 왔다.
지난 1일과 2일 부산시가 부산경찰청, 구·군 등과 협력, 천 5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9천 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 이용객이 몰려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었고 이러한 우려가 실제 점검 현장에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실효성을 높여 반드시 확산세를 꺽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중수본 협의·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명령이 발령되면 모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능 이후 대학별 전형이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이동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니 자영업의 양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한 번 더 호소했다.
또한 부산시는 수능일 전 특별점검 계획에 따라 어제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214명의 인력을 동원해 종교시설 총 483곳의 예배에 대해 점검한 결과, 129곳은 예배를 중단했으나 일부 마스크 착용불량, 방역수칙 준수 미흡 등이 확인되어 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종교시설 점검은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일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언제 어디서든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지 말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러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이후 주요 번화가에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면 쥬디스태화 인근에서 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시의회 의장,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새마을부녀회 사무처장, 자유총연맹 사무처장 등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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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사상 최대 국비 결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7조7,220억원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3차 정부 재난지원금과 백신 예산을 포함하지 않은 규모로 지난해 확보한 7조 755억원보다 무려 6,465억원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부산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해주신 여야 지역 정치권과 탄탄한 방어논리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확장재정을 견지하겠다는 끈질긴 부산시의 노력이 합쳐서 나온 뜻깊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554.1조로 편성된 정부 예산안과 비교해 봐도 증가율이 약 1%포인트 높은 9.1%로 집계되며 투자분야 사업의 경우 신청액 대비 확보율이 86%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투자 국비 반영률이다.
이는 시가 역점을 두어 건의한 주요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정부의 제3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따라 투자분야 예산 규모가 줄어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성과로 분석된다.
2021년도 국비확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재도약’,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사회간접자본 분야 확충 및 도시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재도약’ 무엇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된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 20억원은 부산시민의 숙원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산시와 여·야 모두가 합심한 결과로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발의와 더불어 사업추진 절차를 단축하는 등 주요 핵심기반시설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단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힘들었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교체비 200억원도 올해 처음 예산에 반영되는 쾌거를 이뤄 노후전동차 적기 교체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부산형 산업구조 고도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게 될 연구·개발 분야 신규 사업도 다수 확보해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고부가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하게 됐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또한 부산시 핵심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미래첨단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을 뒷받침할 ‘부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지원’ 등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사회 구조적 대전환에 적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적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조성’ 사업비 24.5억원, IMO 규제대응과 조선해양 첨단소재분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비’ 20억원 등 향후 수십 배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 씨앗 예산들을 확보했다.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보였던 ‘부산 서비스융복합 연구센터 설립비’ 7억원도 긴 진통 끝에 결국 확보해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서비스산업 혁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정부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인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설계비도 15억원을 확보, 폐기물 재활용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화 촉진 등으로 글로벌 녹색산업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간접자본 분야 확충 및 도시기반 조성’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개설’은 총사업비 2,074억원의 대형 건설사업이다.
이번 정부안에 설계비 60억원이 반영돼 낙후된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토교통부로부터 혼잡도로로 지정받은 3개의 도로건설 사업은 내년도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예산안부터 최대한 반영시킨 결과,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174억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건설 101억원,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95억원 등 충분히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그 외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 440억원, ‘엄궁대교 건설’ 35억 등 기존의 도로·교량 확충을 위한 대형 SOC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예산이 확보돼 원활한 교통과 물류 흐름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타 주요사업 또한, 국회 심의과정에서 감액이 예상되었던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비’ 40억원도 탄탄한 방어논리로 대응한 결과, 20억원 증액된 60억원을 최종 확보함에 따라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 양산을 차질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17년부터 끈질기게 요구했던 ‘다목적 소방정 도입’ 설계비 13억원도 전격 반영됨에 따라 선박화재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게 됐으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인 동천의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도 5억원을 확보해 인근 주민의 악취 민원 해결과 수질개선 효과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핵심 국정과제인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서낙동강 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대저·맥도 수문 개조’ 사업비 13억원을 확보, 서낙동강의 염분 피해를 방지하고 강서구, 김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설계비 13억원도 확보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환경위기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에는 총 24건, 약 2조 원의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선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지역균형 뉴딜사업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디지털, 그린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산에는 여·야가 없다”는 기치 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 각 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초당적 협의’와 ‘통합 대응’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국비확보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시장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10월 중순부터 국회상주반을 가동해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국본부장은 물론 과장·팀장들까지 집요하게 국회와 기재부를 찾아가 예산반영을 설득해 왔다.
힘겨운 과정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발전을 위해 땀흘려주신 박재호, 박수영, 황보승희 의원님을 비롯아여 여야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고 오늘 수능일까지 72시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3단계 수준의 철저한 코로나 방역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위기가 길고 가혹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끊임없이 방역체계를 가다듬고 지역경제의 활로를,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밝히며 “2021년에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부산시가 되겠다”고 소회를 마무리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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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교 2곳,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지역 초등학교 2곳,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 학교 텃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성천초등학교와 초량초등학교가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학습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두 학교가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교 특성에 맞는 텃밭 공간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체험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온 결과다.
학교 텃밭은 자연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교육을 통한 학생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인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월 23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교육체험관에 76종의 작물을 심어 학교 텃밭의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교육형 텃밭 관리 교육과정 ‘텃밭~식탁까지’를 운영해 담당교사, 영양교사,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 학교 텃밭 현장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아이들에게 ‘도시농업 체험’이라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지역 유치원 및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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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유산 기반 문화상품 디자인 개발 및 제작사업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은 ‘부산 굿즈’를 만나보세요 부산시는 부산 문화유산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문화유산 기반 문화상품 디자인 개발 및 제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축제 중심, 현금 지원 위주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재 관계자의 소득개선 등을 위한 생산적 문화유산 복지 시책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경우 무형문화재 등의 저작권 문제로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어려움에 따라, 부산시가 직접 디자인을 개발해 상품에 적용하고 개발된 문화상품을 공공기관과 민간시장에 보급하는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는 문화유산 기념품 경진대회 및 홍보, 전시장 조성 등 문화유산 분야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특화사업 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상품 개발 마중물 사업으로 부산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5명의 작품을 동기로 한 5종의 디자인을 개발하는 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착수했으며 이번에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별 키워드를 형상화한 상징성 문화상품 선호도를 반영한 심미성 다양한 문화상품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콘셉트로 완료했다.
부산시는 개발된 디자인을 활용해 우산, 스카프,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 문화상품을 제작한 뒤 공공기관의 관련 부서에 홍보하고 동백상회 등 부산시 주요 기념품점 입점 및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제품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기존 현금 지원 위주로 이뤄지던 문화유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변경해 문화유산 신산업을 육성하고 문화재 관계자의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동래학춤, 임시수도정부청사 등 부산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유산의 디자인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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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르노삼성차 노사, 전기차 113대 기증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12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초소형 전기차 등 113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량 113대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10억여 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지난 4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임금협약 체결 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명의로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도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합심해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증 결정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오늘 기증의 정신을 살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합심해 지역 협력업체들과 함께 부산의 경제발전에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전기차 등의 기증이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하는 우수 기부사례인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생산물량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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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의 미래 준비… ‘마이스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개최’
부산 마이스의 미래 준비… ‘마이스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이스 기업 인력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3~4일 벡스코에서 ‘2020년 마이스 강소기업 중간관리자 유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마이스 관련 교육시설과 대형 기획사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부산에서는 기본 실무교육은 물론 마이스 관련 주요 동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수도권 대형 기획사들의 사례 공유와 기획·운영 비법 습득, 업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유치캠프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역대급 위기를 맞이한 부산 마이스업계가 변화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쌓도록 과정을 준비했다.
첫날인 3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스산업 변화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코로나 19가 마이스산업에 미친 영향과 대응 이슈 마이스산업 변화 동향 및 대응전략 하이브리드 행사 성공전략 및 사례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구축 및 운영방안 마이스산업 생태계 변화와 혁신의 6개 전략 키워드 등을 강연한다.
4일은 ‘미팅테크놀로지 시장 동향 및 MICE행사 활용전략’을 주제로 미팅테크놀로지 발전과정과 기술동향&시장전망 유형별 MICE행사 활용전략 및 사례 국내 박람회의 온라인 개최 전략 및 사례 EMS를 활용한 가상/하이브리드 행사 운영방안 가상-하이브리드 행사 운영의 전략적 이슈와 해외사례 비교 등을 강연한다.
강연은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 인터컴 이정욱 이사, ㈜엠빅 최두성 대표, ㈜이즈피엠피 한종려 이사, ㈜엑싱크 송보근 대표 등 수도권의 대형 기획사와 미팅테크놀로지 선두기업 리더가 맡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캠프는 지역 마이스 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과 미팅테크놀로지 이슈 대처에 중점을 뒀다”며 “코로나19와 같이 유례없는 감염병 여파로 위기를 맞은 마이스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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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전력투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전력투구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최전선에서 직접 코로나19 방역을 챙기기 위해 온종일 현장 상황을 살피며 시민 소통에 나섰다.
먼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를 방문해 3일부터 입국이 재개되는 김해공항의 방역 대응 상황을 직접 챙겼다.
김해공항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5일부터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로 오랜 기간 정부를 설득해 지방 공항 중 최초로 3일부터 입국 재개가 전격 허용됐다.
중국 칭다오는 대표적인 지역기업과 연계되는 곳으로 이번 국제선 재개가 어려운 부산 경제의 작은 활력이 되리라 기대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김해공항 방역 대응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최근 산발적인 지역감염 확산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특별 검역 절차와 입국자 수송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동참에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또, 이날 저녁 7시에는 수영로 교회를 방문해 최근 종교시설 확진자 급증에 따라 3일 열리는 수요예배에 대비한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변 권한대행은 “조금의 허점이나 방심에도 순식간에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한순간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며 종교시설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원천봉쇄를 끝까지 지켜주기를 호소하며 해운대 구남로 등 현장점검을 늦은 시간까지 진행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