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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능 목전에 다가와, 방역에 전 행정력 총동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특별방역점검에 나선다.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 오후 특별방역 강화조치 발표 브리핑에서 감염 재확산 현실화에 특별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부산지역 확진자는 18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654명이다.
이 중 초연음악실 관련 접촉자는 14명이고 타지역 접촉자 3명,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및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초연음악실 관련 부산시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9명이고 충남을 방문한 부산시민이 지난 11월 21일 확진됨에 따라 해당 동선을 조사했고 동선 내 초연음악실이 있었으며 관련 접촉자 174명을 검사한 결과 총 1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역학조사팀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전원에 대해 동선을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중 조사를 완료해 격리 및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2주간 인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 1만885곳 전체에 대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초연음악실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음악 연습실로 색소폰, 장구 등 동호회원들이 모여 수강 및 연습하는 장소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따른 지역 전파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부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오늘부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은 물론이고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연습실, 교습소와 학원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전 직원을 총동원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복지시설과 교통시설, 문화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15개소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감염원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급속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초기 증상 환자에 대한 발빠른 검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약간의 의심 증상만 있어도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의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기준에는 못미치지만 수도권의 상황과 지역감염 확산세를 감안해 정부와 단계 격상에 대한 논의를 했으나, 아직은 단계 격상을 실시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집회 및 시위에 대해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금일 발동해 최근 우려되는 집회 등으로 인한 집단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모든 공공시설의 출입 인원을 50%로 제한하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의 영업주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1.5단계에 준하는 자체 방역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복무 등 관리를 강화하고 업무 내외를 불문하고 모임, 행사, 회식, 회의를 취소하고 불가필 할 경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이웃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갑시다”고 강조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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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재첩 1만 마리 방류
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재첩 1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일 오후 2시에 자체 생산한 재첩 약 1만 마리를 강서구 낙동강 하구 을숙도 주변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에 서식하는 재첩은 기수재첩으로 수산자원연구소는 시험연구를 통해 이의 종자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재첩 방류는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다.
이번에 방류되는 재첩은 올해 8월 성숙한 어미 재첩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11월까지 약 3개월간 사육된 것으로 5㎜ 정도 크기다.
재첩은 방류 후 약 2년 이상 지나면 성체가 되어 크기가 2㎝ 정도까지 자라며 3년이 지나면 3㎝에 달한다.
서식지는 낙동강 하구, 강원도 양양 남대천, 섬진강 하구 등이고 조간대 바닷물과 담수가 혼합된 기수역 모래펄에 서식한다.
5~6월이 제철인 재첩은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이 풍부해 간 보호와 빈혈 예방에 탁월한 영양식품이자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며 주로 국이나 회 비빔밥, 부침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낙동강 하구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이번 재첩 방류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를 방류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시험연구를 통해 다양한 품종의 종자를 생산·방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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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와 뮤지컬, 두 보컬의 만남 ‘뮤지컬 듀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뮤지컬 듀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연팀 ‘뉴웨이브’가 참여해 ‘노트르담드 파리’, ‘지킬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 주제곡부터 임영웅 ‘바램’, 영탁 ‘막걸리 한잔’, 조용필 ‘바람의 노래’ 등 대중가요에 이르는 각종 노래를 선보인다.
‘뉴웨이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으로 팝페라 가수 김우영과 뮤지컬 배우 정호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을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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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반입 합동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부산시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과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등 혼합 여부, 전용 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차량 운행 부적정, 반입 대상 폐기물 외 반입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폐기물반입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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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 DNA를 창업 초기기업으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성공한 최고경영자의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선배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 기회를 제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투자유치와 창업성공 사례, 투자연계 방안에 대한 특강, 선배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피드백으로 초기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벤처기업인·투자전문가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 멘토-멘티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그간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공 CEO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왔으며 특히 성공CEO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창업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어 후배 기업에 호응이 높은 ‘현장탐방 프로그램’과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통해 선배벤처 기업인과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벤처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앞으로도 선배 기업의 경험을 후배 기업에 나눌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나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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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부산의 미래 밝힐 최대 국비 확보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주요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오늘 기획재정부 제2차관, 예산실장 등 국비 관련 핵심 관계자를 연이어 만난다.
변 대행은 내년도 정부예산을 본격적으로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가동됨에 따라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 국비 관련 핵심 관계자를 개별로 만나 부산의 주요 사업들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부산 서비스 융복합 연구센터 설립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 교체 도시철도 1호선 노후시설 개량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지원 연구소기업 클린성장지원센터 구축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확대 등 총 10개 사업 1,595억원이다.
특히 침체한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와 부산 도심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이광재 K-뉴딜본부장을 만나 ‘가덕신공항 건설 패스트트랙 추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미 55보급창 이전’,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등에 대한 건의와 함께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침체한 경제를 살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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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블록체인 혁신 선보여
부산시,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블록체인 혁신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4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열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중앙·지자체·공공기관이 주관해, 그간의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는 범정부 혁신 박람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올해는 특히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박람회 누리집으로 접속하면 된다.
부산시의 박람회 전시 주제는 ‘함께 누리는 디지털 부산’이다.
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비-패스 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통합 신원증명 서비스, 디지털 바우처, 공공·민간서비스 연결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점자 키오스크 구현 콘텐츠를 출품한다.
박람회는 개막일인 11월 24일 대통령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박람회 기간 사회적 가치·디지털 서비스·참여와 협력·지역혁신 등 주제별 55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한 패널 토크쇼, 실시간 댓글 참여 등 쌍방향 소통 창구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혁신 박람회를 통해 우리 시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올해는 온라인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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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넷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 시작과 함께 검증위의 김해신공항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발표에 대해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며 향후 세부실행 계획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후속적 물류시스템, 배후교통망, 통합 LCC 본사 유치 등 관련된 종합적인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흔들렸는데 더 이상 논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며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가자”고 독려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제반사항 및 실행계획 꼼꼼히 마련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관리 철저 동절기 민생안전 대책 부동산 시장 조기 안정화에 대해 언급하며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전국적 재유행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겠다는 자발적인 의식”이며 시민사회와 함께 연계해 나갈 방안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연말 불필요한 행사, 모임, 회식 자제는 물론 공식행사에 대해서도 온라인토론회 등을 활성화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에 대해서는 “매일 점검현황을 확인해서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동절기 민생안전대책에 대해 실국별로 보고를 받으며 가장 중요한 대상은 취약계층이라고 강조하며 “생활, 돌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부산 5개 구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진단하며 우리 시에서도 불법적 거래 등 시장 교란행위가 없는지 잘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2월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이용 및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운영현황, 관련 법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시가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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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결핵환자 접촉자’ 중간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M 산후조리원’ 결핵환자 접촉자 중간 검진 완료에 따라 소아감염 전문가와 함께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및 6개 타 시도에서 신생아 및 영아 접촉자 288명 모두 진료를 받았으며 검진 결과 “흉부방사선 검사자 287명 모두 정상”, “90명의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결과, 음성 55명, 양성 35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전체 검진은 내년 2월 10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의 특성상 정상적으로 BCG를 접종받은 아이들에게서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가 결핵균 감염으로 인한 양성인지, BCG 접종에 의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결핵환자와 접촉력이 있는 경우에는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지표환자의 임상 및 영상의학적 소견상 전염력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으나, 다만, 현재 예방치료 중에 있는 아기들의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가 완료되어 향후 양성률이 현저히 증가하거나 추가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검진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흉부방사선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산후조리원 성인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양성자가 없었으므로 “당초 계획에 따라 설정한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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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 시작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박물관을 찾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오늘부터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영상콘텐츠는 비대면 시대 맞춤형 전시해설로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바다의 꽃, 산호 아싸 가오리 물가의 정찰자 우리는 한 가족 아리아랑이가 들려주는 상어 이야기 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 지구의 타임캡슐 유치한 물고기 등 총 8편의 콘텐츠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동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양성한 과학문화해설사를 활용해 연간 700여 회 11,000여명의 관람객 대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이번 콘텐츠 제작에도 차경희 해설사 등 총 15명의 해설사가 함께했다.
한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기획전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해,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0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 2회 중 제1회분은 마감됐으며 제2회분 신청은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는 온라인 콘텐츠에 더욱 친숙해져 가고 있다”며 “이번 영상콘텐츠를 비롯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우리 박물관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