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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 4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뷔페청 안강식당 초량화성갈비 천일각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식당과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 중 해당 지역의 다른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637곳에 달한다.
부산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에 소재한 뷔페청은 대부분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주방과 매장 등을 청결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사정에도 3년간 가격을 동결한 점과 불우이웃에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남구 소재 안강식당은 양질의 음식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대표메뉴 가격을 동결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장을 입식으로 개선했다.
매년 관내 복지관을 찾아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동래구의 초량화성갈비는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지역주민에게 인정받는 식당이다.
또한, 개방형 주방과 음식 재사용 금지 등 가게를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대학등록금 지원, 양로원 조리 봉사 등 사회적가치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천일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가격을 1천 원 인하해 서민경제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위생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내 복지관과 장애인단체에 자장면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선정된 곳은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맛과 서비스에서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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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와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육성과 지원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2010년에 농업, 어업, 임업 3개의 총조사를 통합해 5년 주기로 시행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실시하며 올해는 농림가를 대상으로 54개 항목, 해수면어가를 대상으로 29개 항목, 내수면어가를 대상으로 29개 항목, 기장군 183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15개 지역조사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행정자료 발굴을 통한 국민 응답부담 감소, 인터넷조사 기간 확대, 태블릿 PC조사 전면도입 등 국민 중심의 총조사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개인적인 사항을 대면으로 응답하는 것이 부담되는 가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터넷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으로 접속해 사전에 우편으로 안내된 참여번호를 입력하고 직접 조사에 응하면 된다.
통계청은 인터넷으로 응답을 완료한 가구 중 전국 5,000가구 내외를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림어업총조사는 국제기구 자료교환, FTA, 기후변화, 스마트팜 등 농림어업 환경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기본 통계조사”며 “농림어업총조사가 인구주택총조사에 연이어 진행되는 대규모 조사이기 때문에 불편도 우려되지만, 농림어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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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근 주민 대상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부산시, 인근 주민 대상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래구 야산에서 발견된 폐슬레이트와 관련해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래구 명장동 508-75번지 일원 야산에서 건축물 철거 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폐슬레이트가 발견되자 부산시가 인근 동래구 명장1·2동, 금정구 서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분석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인근 주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구 개구리 마을 인근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0년 이상 거주자 과거 석면공장 가동 기간 중 반경 2km 이내 5년 이상 거주자 과거 석면 취급 일용직 근로자 석면 피해가 의심되는 주민이다.
검진 인원은 300여명으로 추정된다.
대상자는 검진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맡는다.
의사 진찰과 흉부 X-ray 촬영, 석면 노출력 조사 등 1차 검진 후,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석면 관련 질병으로 판정되면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요양 생활수당, 요양급여 등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1990년대까지 석면 방적공장이 8곳이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 30% 이상의 조선소와 수리 조선소도 밀집해있어 잠재적인 석면 노출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잠복기가 최소 10년부터 최대 50년까지인 석면 노출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부산시는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매년 석면 노출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9,805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석면 질환자는 411명으로 시는 이들의 치료와 생활을 지원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폐슬레이트가 발견된 인근 동래구 명장1·2동, 금정구 서1·2동 주민들은 이번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를 반드시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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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8회 국제 해양레저위크-2020 국회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후원한다.
토론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이며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등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방청객 없이 부산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12월 중 국회TV와 부산MBC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토론의 좌장은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이 맡았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연구위원과 박수진 연구위원이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김은정 연구위원, 부산연구원 박경옥 연구위원, 영산대학교 김철우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 정부, 시, 학계 등 전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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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충칭 우호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충칭 우호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충칭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칭시는 인구 3,100만여명의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도시로 3,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중서부지역 유일한 직할시다. 부산시와는 지난 2010년 12월 2일 우호협력도시를 맺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부산-충칭 공동 사진 전시회 부산시립예술단 축하공연 영상 제작 부산문화재단 주최 ‘2020 청년아트페어(온라인) 충칭 청년작가 6명 작품 초청전’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행사의 첫 출발은 부산시와 충칭시 상호 간 도시홍보 사진 전시회이다. 전시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며 부산시는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 충칭시는 완샹청 쇼핑몰 광장에서 양 도시의 홍보사진을 각각 전시한다.
또한,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10주년 기념 축하 공연 영상을 제작해 충칭시에 보낼 예정이다. 청사포, 을숙도 등 자연경관 명소를 배경으로 영상을 제작해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부산의 관광명소도 소개한다. 부산문화재단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리는 ‘2020 청년아트페어’ 온라인 전시회에 충칭시 청년작가 6명의 작품을 초청해 조소와 회화 작품 약 18점을 전시회 홈페이지(www.under39.co.kr)를 통해 전시한다. 이는 충칭시 청년작가들이 처음 참가하는 교류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리고 충칭시에서는 부산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중국어 도서 1,000여 권을 부산시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과 충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는 등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문화교류를 강화해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호감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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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2021년 문화교실’ 강사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제1기 문화교실’의 교육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 운영되는 ‘2021년 제1기 문화교실’은 3개월 과정, 92개 강좌로 꾸려졌다.
공개모집 인원은 41개 강좌 29명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1일에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이번에 모집되는 강사는 2021년 제1기 문화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강좌가 재개설되는 경우 최대 2년의 범위에서 위촉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공개모집 신청은 11월 26일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서약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강좌의 질은 강사의 자질에 좌우되는 것으로 분야별 우수한 강사를 선임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한 양질의 문화교실 강좌를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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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라 내 일 잡아라 내일’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하는 여성이 결혼, 육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가정, 기업,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녹화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11월 27일까지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토크콘서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후기 작성 이벤트,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퀴즈 풀기 ‘도전 가로세로 퀴즈’ 등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활용한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를 활용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토크콘서트는 ‘내 일을 통해 꿈꾸는 내일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하는 여자라이프 스쿨 이재은 대표의 특강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패널 토크에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최청락 연구원, IN교육전략연구원 전미란 대표를 비롯한 지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력단절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기획·추진해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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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1만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인택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부산지역 개인택시 1만3,837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점검반은 택시 승차대와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무작위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 사업자 및 운수 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 스티커 부착 자동차 불법 정비·점검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된 개인택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즉각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점검 결과, 부산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미터기·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146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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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개선 프로젝트… 40, 41번째 결실 보다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개선 프로젝트… 40, 41번째 결실 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인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가 40, 41번째 결실을 본다.
201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건축물 보수 등을 지원하는 설계 및 시공 재능기부사업이다.
시민들의 큰 호응 아래 2020년 현재까지 총 41곳의 보수가 완료됐다.
제40호로 준공된 광삼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진 일반주택을 부분 보수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기에, 건물의 노후가 전반적으로 심했다.
또한, 외부에 있는 화장실, 협소한 주방 등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사 재원을 후원하고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표응석 교수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건물 내외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또한, 최근 개소한 비콘그라운드와 인접해 있고 마을 초입에 자리한 경로당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오래되고 높은 담을 허물어 경로당을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오늘 오후 4시 30분에 후원자와 사업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모여,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제41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성건설 김청룡 대표의 재원 후원과 ㈜루원 전정인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대상지는 부산희망등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부산 유일의 노숙인 일시보호시설로 일평균 36명의 노숙인이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로 시설 이용자가 늘어나고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공간 배치 등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남녀 노숙인의 공간을 분리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는 등 50여 일간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됐으며 11월 24일 마침내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다.
준공식은 후원자 등 사업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당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좋은 의도로 협약을 맺어 시작된 사업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의미가 퇴색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사업은 세 개 기관의 공고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시의적절하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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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 이후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모델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11월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부산 섬유패션정책포럼 및 제3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제1대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에 이어 2019년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추대해 기업인, 기관, 학계 등 지역 섬유패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의 장으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코로나시대 패션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패션산업협회 박영수 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의 좌장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김순구 운영위원장이 맡고 패널로는 부산대학교 이진화 교수, 前 ㈜세정 이진성 본부장, 지식문화콘텐츠연구소 ㈜리멘 성현무 대표가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며 현장 참석을 못 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한다.
한편 행사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업계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마련한 기업체 자녀 장학금 1천5백만원을 15명의 대학생에게 1백만원씩 지급하고 섬유패션 유공자들을 위한 공로상도 시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산의 섬유패션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번 정책토론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신시장에 선도적 대응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 발굴 등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