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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뷰티 제품, 온라인으로 해외 판로 넓혀
제품홍보 동영상 제작(218호 - 스튜디오 구성 예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를 위한 ‘2020 부산 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2일과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부산 화장품뷰티페스티벌’은 지역 화장품뷰티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홍보·판매 등의 전시회를 탈피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화장품뷰티기업 20개사와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3개국 12개사의 1:1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시는 효율적인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기업과 바이어를 발굴했다.
또한, 사전 기업 소개와 부스별 통역사 배치 등 원활한 상담 지원으로 구매 의향을 가진 외국 바이어와 지역 화장품 기업 간 온라인 업무협약이 활발히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상담회와 동시에 기업 홍보영상 촬영도 진행된다.
전문 사회자와 함께 기업의 대표 제품 3~5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5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다.
이후 영어 자막을 포함한 완성본 제공으로 기업들이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자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홍보·판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화장품·뷰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우수한 부산 브랜드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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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부산 전역의 관광안내 표지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정비하는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2020년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공급자 중심의 관광안내표지체계를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새롭게 바꿔 “부산 전역에 읽기 쉬운 길 찾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부산시는 2018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디자인 개발·설계’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관광안내표지를 개발했다.
개발된 표지는 총 6종으로 시 단위 광역안내 지역 종합안내 상세구역 유도 목적지 유도-지주형 목적지 도착 목적지 유도-바닥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은 진행 중인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개발한 관광안내표지 디자인을 토대로 부산 전역의 기존 관광안내 표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신설하는 사업이며 부산시는 공공기관 위탁의 적정성을 검토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사업을 총괄하는 관광진흥과와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디자인진흥원 담당자 및 16개 구·군의 관광안내표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TF팀’을 발족했으며 지난 13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첫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시 전역의 관광안내표지 현황 전수 조사를 통해 관광안내표지 교체 및 신설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고 설치 위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부산종합관광안내지도 디자인 및 구·군의 각 관광안내표지에 대한 개별 디자인을 개발하고 관광안내표지를 교체 및 신설하게 된다.
새롭게 설치될 관광안내표지의 디자인은 도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인지 확대 추구 다각적인 분석을 통한 국제표준을 추구 현재 위치 및 경로 인지가 용이 국문, 영문, 중문, 일문 병기를 통해 외국인 도보 관광객을 배려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QR 코드를 통한 스마트기기 연계가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부산은 국내 최초 국제관광도시다 부산을 찾는 많은 사람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여행이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산만의 표준 관광안내표지를 구축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안내체계 구축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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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관 등 입주 공모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부산 D-스페이스’)에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입주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의 규모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10개사 내외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
다만,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해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와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0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국내는 물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포천 등 외국 언론 웹사이트에도 광고를 싣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외국금융 기관 유치를 위해 해외금융기관 유치 기업설명회, 글로벌 금융행사 참석 및 상담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서 역량 있는 외국 금융기관 등을 유치해 해양·파생 특화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와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꾀한다.
나아가 부산 금융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환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현혁신도시 개발을 통한 금융산업 육성의 하드웨어 조성과 더불어 부산광역시 D-Space BIFC에 우수한 외국금융 기관 등의 유치로 부산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4차 산업의 핵심인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의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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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 코로나19 의료종사자 등에 사찰도시락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인력 등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홍법사는 매년 개산대재의 일환으로 사찰음식 홍보 행사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나물, 전, 떡, 과일 등 사찰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홍법사는 1,000개의 사찰도시락을 준비해, 10월 19일 부산의료원을 시작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방구조구급대, 지역 보건소 등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홍수옥 홍법사 사찰음식연구소 소장은 “우리가 밤새 정성껏 만든 사찰 음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의 소회를 밝혔으며 이에 대해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전대미문의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 종교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시락을 전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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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김승모 제10대 이사장 임명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김승모 제10대 이사장 임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제10대 이사장으로 김승모 前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하고 오늘 오후 5시 30분 시청 7층 권한대행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승모 신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959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래 40여 년 외길을 같은 금융기관에서 걸어온 금융전문가로서 지역의 금융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는 지난 9월 12일 전임 이병태 이사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게 됨에 따라 진행됐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10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만료는 2022년 10월 20일까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막심한 만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금융기관에서의 전문지식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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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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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추계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대통령관저’와 ‘전시관’에서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해설 투어에 참여하고 ‘삐라 줍기’, ‘고무신 신고 물동이 지기’, ‘퀴즈 풀고 배급품 받기’ 등의 3가지 피란 체험을 수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1회당 8개 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23일 오후 5시까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의 기간 중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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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명이 참가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했다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해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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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 2차 지원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 2차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424명에게 25만원씩 총 1억 600만원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국회에서도 여야의원 51명이 ‘소상공인복지법’을 발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소리가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450명에게 종합건강검진 비용 25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424명에게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식은 지역 내 협약병원에서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은 뒤 병원에서 시에 검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과 소상공인이 부산시 내 종합검진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검진을 수행한 뒤 직접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속에서 생업을 지속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이번 건강검진 비용지원 사업이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기에 건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어려움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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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핵심 방역수칙 위반 유흥주점 집합금지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집합제한 명령이 발령된 시역 내 고위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해 즉시 집합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진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고강도 현장점검을 벌였다.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구·군과 경찰 등 총 178명을 동원해 고위험시설 총 1천110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주점 5곳을 적발해 즉시 집합금지 조치했다.
이들이 위반한 내용은 출입자명부 미기재 및 수기명부 관리부실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1일 2회 이상 소독 미실시 및 미기록 1일 종사자 증상 확인 및 기록 미실시 등이었다.
시는 그동안 고위험시설 영업자단체와 운영자에게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강도 높게 요구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점검에서 일부 업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만큼, 지도점검 예고제를 통해 영업자와 이용자가 스스로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위험시설 운영·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3일 이후부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인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더는 내려지지 않도록 관련 종사자들께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