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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5.0,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밑그림 나왔다
부산 마이스 5.0,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밑그림 나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부산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벡스코 등 관계기관, 지역과 수도권의 관련 전문가와 마이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점검,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은 부산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차 계획 수립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외 마이스산업의 현황과 변화 방향을 살피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전시컨벤션시설 인프라 확충, 융복합 대형전시회 개최, 국제회의 복합지구 특화, 부산형 마이스 개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4개 추진전략과 16개 과제, 56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은 “상품이 저절로 팔리면서 판매자와 고객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마케팅 5.0의 개념을 도입해 ‘마이스 5.0 가장 경쟁력 있는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으로 설정했다.
국가와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마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사람을 모으는 도시가 아닌 저절로 모이는 도시, 시민과 마이스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부산’으로 도약한다는 게 핵심이다.
세부사업으로 첫 번째 추진전략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벡스코 제3전시장 확충과 서부산 지역에 단일 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전시장 건립, 올해 4월 지정된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외 북항 지역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 내에 4차산업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환경을 조성하고 가덕신공항의 실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센텀시티 일원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두 번째, 마이스 수요창출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이스 유치단 구성, 해외 선진 도시와 네트워크 구축 등 마케팅 강화, 동남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부울경 공동 마케팅 및 통합브랜드 개발, 마이스 협력본부 구성 등을 추진한다.
세 번째, 부산형 마이스 개발을 위해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산업 성장과 연계된 축제 개발, 산·학 일체형 연구 시스템 구축 등 연구·개발 분야 활성화, 벡스코 전시행사를 통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마이스 참가자 대상 쇼핑·관광 등 콘텐츠 추천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 마이스 기반을 마련한다.
네 번째 추진전략인 지속가능한 마이스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의 임차료 부담 완화 및 컨설팅을 통한 경영 안정화, 창업 활성화의 산실이 될 마이스 기업지원센터 구축, 마이스 기금 및 상생펀드의 재원마련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거점시설 등을 활용한 마이스 행사 개최로 지역주민이 마이스로 자생할 수 있는 일상 마이스 마을만들기, 저소득층에게 전시회나 이벤트 등의 행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바우처사업 등 복지마이스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 부산은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관광도시 선정 등 대전환의 호재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수도권의 한 마이스 전문가는 “부산은 이미 마이스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마이스기업 친화 도시로서 다른 도시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연구·개발 투자 등 부산형 마이스 생태계의 명확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마이스 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무한한 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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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아이들, 이웃 위해 잠시만 멀어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특별방역 대책 발표 브리핑에서 감염 재확산에 대비해 비상 방역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최근 1주일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봤을 때 다소 안정적인 상황이나 수도권과 강원, 호남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2주간 인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 1만885곳 전체에 대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열리는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에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상권 청구도 활성화해 방역 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말에는 수도권 등 타 지역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등 유명 관광지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시행한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도 철저히 대비한다.
발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진료 절차를 마련해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에 적용하고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연내 20개소로 확대해 호흡기환자 급증에 대비한다.
2주 뒤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시험장 방역관리에도 나선다.
확진자와 격리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을 마련하고 수험생들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2주간 수능 특별방역 기간과 수능일 수능 이후 기간 학원과 카페, 노래방, PC방, 영화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수년간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한 시험”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걱정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2주간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임과 약속을 자제해 달라”며 앞으로 2주간 ‘아름다운 거리두기’를 제안했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3일부터 재개되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과 관련한 방역관리 체계도 철저히 준비한다.
어렵게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만큼, 다시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수송체계, 진단 및 격리, 인력동원 등에 대해 공항공사, 검역소와 긴밀히 협업해 물샐틈없이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선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수부, 검역소,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항만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해있다”며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이웃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한 번 더 조심하고 잠시만 멀어지자”고 당부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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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로 만나는 게임의 향연… 지스타 2020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지스타 2020’이 11월 19일 화려한 막을 올려, 부산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부산시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0’을 온택트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 게임문화축제로 부산시는 2009년부터 12년째 지스타 개최도시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지스타 2020 개막식 개최…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 진행
올해 지스타 개막식은 11월 19일 정오에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설무대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주요 게임사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막식은 지스타 2020 공식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선언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에는 개막식에 초청된 내빈들이 참가해 ‘지스타로 본 한국게임산업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스타와 부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 온 것을 강조하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스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스타 2020,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지스타 TV’ 도입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와 달리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벡스코 현장의 특설무대에서 제작되는 각종 콘텐츠는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트위치의 ‘지스타 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일반 관람객의 참관은 불가능하지만, 현장 방문 없이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시간은 행사 기간 중 낮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이며 지스타컵 이스포츠대회 참가기업 신작 게임콘텐츠 공개 BIC 쇼케이스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송출될 예정이다.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스타 부대행사 진행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조성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어제 문을 열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개관식과 함께 오후 5시에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진행됐으며 20일과 21일에는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처음으로 주최·주관하는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스타 이후에도 부산시는 상설경기장을 활용해 다채로운 이스포츠대회 및 관련 행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온라인 BTB 비즈매칭 참여
부산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20개사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스타 온라인 라이브 비즈매칭’에 참여한다.
그간 지역의 우수 게임사들은 부산공동관을 마련해 지스타 BTB 전시장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나, 올해는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비대면 비즈매칭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게임사의 원활한 비즈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BTB 비즈니스 센터를 마련해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최대 난제였던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행사 준비에 걸림돌이 많았지만,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리고 예년 못지않게 탄탄한 콘텐츠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지스타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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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속도가 관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시급”
변성완 대행, “속도가 관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시급”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가덕신공항 완성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특별법 제정”이라며 제대로 된 공항의 방향을 위해 전략적 고민을 계속해 왔고 특히 특별법 제정을 앞당기기 위해 여야 정치권, 정부와는 적극적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 대행은 이어 “그동안 가덕신공항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여온 국토부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첩경 역시 특별법”이라며 “현재 여당이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려 하고 있어서 상황은 이미 다 돼 있는 단계”고도 말했다.
변 대행은 19일 오전 7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린 ‘가덕신공항 건설 조찬 포럼’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주요 상임위원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허용도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서의택·김희로 공동위원장, 김우룡 동래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해 시민단체를 비롯한 지역 사회 각계가 역할을 분담해 줄 것도 요청했다.
“공항 문제가 지난 20년간 지역구도, 정치구도의 늪에 빠져 헤맸는데 또다시 그런 과정을 반복해선 안 된다”며 시민사회, 정계, 경제계 등이 각자 역할을 분담해 가덕신공항이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반대 목소리를 설득하고 화해하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덕신공항을 둘러싼 중앙언론의 편파적인 보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변 대행은 그동안 수 차례 인터뷰를 통해 가덕신공항을 정치 문제로 몰아가려는 중앙언론의 보도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혀왔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앙언론을 상대로 사실을 밝히려는 노력, 설명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하겠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겠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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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ODA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영상영화에 관한 개발협력포럼이 영상영화도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개발협력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발협력사업과 문화: ODA의 미래, 부산 영상영화에서 보다’라는 주체로 제5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코이카부산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포럼은 부산 지역 개발협력사업 활성화와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글로벌 도시 부산의 해양수산 분야를 비롯한 지역 특화 분야 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의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민관학 협력, 개발협력 사업 효과성을 비롯한 개발협력 사업의 내용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개발협력 전문 포럼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에 관해 토론하는 국내에서는 새로운 주제로 포럼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주최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의 ODA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문화ODA사업인 문화동반자 사업 최초로 온라인 기반 영상영화 전문가 연수를 진행 중이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 전당과의 영상영화 분야에서의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영상영화를 통한 ODA의 방안을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재단은 영상영화 도시 부산의 특징과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알리고 동시에 국내에는 생소한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도출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로부터의 전문가들의 영상 참가를 통해 협력국의 수요에 부합하는 영상영화 기반의 문화 ODA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행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의 특화 분야인 영상영화를 통한 개발협력사업 실행을 위한 액션플랜을 비롯한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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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총 12종의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술 DB’란 연구자들의 논문을 비롯한 연구결과물을 축적, 검색,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이를 대학, 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유료로 구하거나 해당 기관에 소속된 이용자만 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도서관은 연구도서관이자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일반주제, 한국학, 인문사회과학, 음악 등 시민 이용도가 높은 최신 학술 DB 12종을 엄선하고 부산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국내 학술DB 8종 중 자체구축 학술지 원문 수가 가장 많고 활용도가 높은 DBpia를 부산도서관 외 관내 38개 공공도서관에도 제공해 그 활용도를 높인다.
부산도서관은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회원이라면 외부 어디에서나 학술 DB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는 DBpia와 국외 학술 DB 4종에 한하며 DBpia 외부 열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을 고려한 조치로써 올해 말까지만 제공되는 한시적 서비스다.
국외 학술 DB 중 ProQuest Central는 160여 개 이상의 개별 주제 분야를 포괄하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단일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이를 제공하는 곳은 전국 공공도서관 중 부산도서관이 최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산도서관을 책과 정보가 흘러넘치는 바다로 성장시켜 부산의 4차산업을 선도할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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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임신·출산·육아 박람회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부산 최대 임신·출산·육아 박람회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대표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20 맘편한 부산’이 내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신이 지친 임신부와 양육자들의 ‘힐링’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내일 오후 2시 30분 개최되는 ‘개막토크쇼’에서는 구경민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성향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김민주 국제신문 기자, 오향숙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강의와 체험, 정모 등이 공식 홈페이지의 ‘라이브관’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라이브 소통 강의에는 염청하 마음연구소장, 전영주 신라대학교수, 이효경 동서대학교수 등이 참여해 전문지식과 함께 아동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전한다.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을 위해 ‘라이브 맘 정모’에서는 육아용품 ‘언박싱’과 육아비법 등을 공유한다.
찾아가는 의료체험 ‘슈퍼맘이 간다’에서는 직접 부산지역 유명 종합병원의 산모신생아센터 등을 방문해 후기를 공유한다.
코로나19에 지친 임신부와 양육자를 위한 ‘맘의 힐링 콘서트’도 생중계된다.
개그맨 정태호 씨가 접수된 육아 사연을 직접 읽으며 마음속 응어리와 스트레스를 공유하며 유쾌하게 풀어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현장감 넘치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정보 공유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육아·의료정보관 부산시 공공정책관 기타 웰니스관 영유아 용품관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비롯해 구·군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 아가마지,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등의 각종 육아·의료정보와 공공정책, 기타 육아 정보 등을 한눈에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부대행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육아 골든벨을 통해 출산·육아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빠가 직접 만드는 건강한 이유식 만들기 챌린지를 통해 육아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부부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확산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 등을 ‘원스톱’으로 공유하는 정보 교환의 장일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심리상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임신부와 양육자들의 ‘마음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온라인으로 실시되면서 오히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각종 정보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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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해역 교류 역사를 통한 부산항의 현재·미래 가치 발견
동남 해역 교류 역사를 통한 부산항의 현재·미래 가치 발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항 개항역사 재조명 국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부산항 개항역사 고증자문위원회가 추진한 ‘부산항 개항역사 고증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부산포의 다양한 변천사를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통일초, 신라-일본 교류와 동래단층로’에 대한 서영교 중원대학교 교수 발표를 시작으로 ‘고려 동남해역사와 조선초기 부산포의 부상’ 한정훈 목포대학교 교수 ‘조선 후기 부산의 표류일본인 접대’ 심민정 씨 ‘근대 동북아 교통망과 부산항의 역할’ 김윤미 씨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기섭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센터장 정영현 부산대학교 교수 양흥숙 부산대학교 교수 전성현 동아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가 제한되는 만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중계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이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해양사 속에서 부산포의 위상과 역할을 되짚어 보고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은 국내 최대 항만으로 부산시민의 자랑이자 오랜 역사를 지닌 의미있는 공간”이라며 “부산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글로벌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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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원생과 졸업생에게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2차 모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대학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기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사업을 시행했으며 부산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대학원생과 졸업생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2016년부터 2020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내인 대학원생과 졸업생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인 재·휴학생은 지난 11일 신청접수를 마쳤다.
이번 2차 모집신청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상세한 지원 자격요건은 부산시 홈페이지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원 재학 여부, 졸업일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의 확인을 거쳐, 1·2차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12월경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인재 유입과 지역인재 정주를 위한 대학생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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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 전국 최초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방조달청과 협업으로 11월 19일 오후 1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식과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표회 및 혁신조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특히 혁신시제품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혁신조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식, 혁신조달사업 소개, 혁신조달기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는 혁신조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 혁신조달기업 21개사와 예비기업 20개사가 힘을 합쳐 구성한 것이다.
협회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수행 시 부산시와 협력해 혁신제품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 지역 우수기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행사에는 21개 혁신조달기업 중 19개 기업이 참석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추천한 예비 혁신조달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기술기업 19개사도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혁신조달기업 선정에 대한 비결을 얻는다.
부산시는 기존 혁신조달기업의 사업 설명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예비혁신기업들이 혁신조달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혁신조달기업과 예비인증기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기술개발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부산시에 전달할 기회가 될 것”이며 “혁신사업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부산기업이 혁신조달사업의 수혜를 입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