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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의 미래’ 지역 환경·에너지산업으로 그린다
‘그린뉴딜의 미래’ 지역 환경·에너지산업으로 그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내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개사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그린뉴딜 특별관 업사이클링 체험관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전기차 시승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기업 제품이 홍보도 강화되어 산업전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도도 높였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8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40개 공공기관과 6대 발전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B2B전문 산업전으로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 개최가 어려운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역 기업의 시장 판로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난 9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개최를 연기한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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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재해 취약기업 및 안전 우수기업 대상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재해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1월 10일 오후 3시 기술보증기금 본점 14층에서 4개 관계기관과 ‘중소기업 및 고령 취업자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4개 관계기관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은행이다.
협약은 ‘안전분야 기업 맞춤형 우대보증 및 자금지원’으로 기업 안전수준 향상 도모를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노후설비 교체, 자동화설비 및 안전설비 도입 등 안전수준 유지 혹은 향상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부산시는 시설자금 혹은 운전자금 융자 이차보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율 0.2%P 감면 및 90~100% 보증비율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에 홍보 및 대상기업 추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상기업 추천과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 클린사업장 보조금 추가지원 및 산재보험료 20% 인하, 부산은행은 보증료 지원 등 각 기관의 협업으로 안전산업분야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상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부산시 이차보전 지원은 2021년 1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이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왔으며 대출조건 완화 또는 수요 맞춤형 자금 신설 등 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으며 기업 안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안전산업과 자금지원 네트워크 구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산업재해 발생률 제로인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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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평화도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자부와 명예, Pride & Honor’이다.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첫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며 전 세계에 국제평화도시 부산과 추모공간인 유엔기념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0 부산유엔위크’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행사는 헌화 및 1분간 묵념, 참전국기 입장 등 추모식, 기념공연, 전사자 묘역참배 등으로 진행되며 추모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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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내년에는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 주는 시정 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권한대행 주재로 시 간부와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기관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진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부산시 업무계획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부산의 미래비전을 담아야 한다”며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해 향후 10년, 100년을 내다보고 창의적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이미 이달 초 내년도 1차 업무보고회를 마쳤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올해 안에 내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업무보고는 연초에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새해 시작과 동시에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권한대행의 의지에 따라서다.
또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내년에는 코로나19 혼란을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며 “더 낮게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펴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직선화 등 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변 권한대행은 “최근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시 주요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분위기 좋을 때 우리가 한 발 더 뛰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얻도록 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다음달 확정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끝까지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7조75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7조 5,0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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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신고… 보건당국 즉각 대응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M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지난 6일 감염성 결핵으로 신고되어 즉각적인 대응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올해 3월 정기건강검진 시 흉부방사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 소견이 없었으나, 지난 10월 기침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에 방문했다.
당시 실시한 결핵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어 근무하던 중, 객담 배양검사 양성으로 확인 후 결핵환자로 신고되어 보건당국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부산시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사하구보건소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 방법 및 후속 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전염이 가능한 기간을 가장 폭넓게 적용해 해당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3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시는 역학조사와 치료 진행 과정에 대한 보호자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저녁 8시, 소아감염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전담키로 했다.
부산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해당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대상 흉부X선 검사를 우선 실시한 결과, 결핵 소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었고 현재는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해당 시설에 입소해 있거나 입소 예정인 산모들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당부하며 “부산시는 신생아의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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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협력모델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남구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남구청 5층 회의실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주요 현안 설명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략적 상생발전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 시행사,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BIFC 활성화 방안 BIFC 3단계 개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산업 협력사업 부산금융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및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 등도 함께 논의된다.
먼저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차원에서 추진해 왔던 BIFC 개발사업을 앞으로는 착공에서부터 완공에 이르는 전체 공정과 개발 방향은 물론 BIFC 정책 방향도 남구와 동반 성장하는 협력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개발로 추진되는 ‘BIFC 3단계 개발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하 5층 지상 45층의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되지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조성들은 남구 측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최근 하나카드㈜와 협약을 맺고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국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의 인프라 구축사업도 논의한다.
최근 위축된 지역 골목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 이후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부산시–남구청–소상공인들이 협력해 나가는 전략적 협력 관계 모델을 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남구를 시작으로 해운대구, 수영구, 부산진구, 중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이날 참석한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에게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도 알리고 질의와 답변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와 BC카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BIFC 2단계 내 U-Space BIFC에 구축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도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우선 남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개방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정부가 구축한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공간으로 30테라바이트 이상의 카드 결제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소상공인 지역 상권분석, 매출 증대 솔루션 등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문현금융단지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으로 블록체인, 핀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이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함께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더불어 손잡고 같이 나갈 때 더 좋은 결실이 얻어지게 마련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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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집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8~11세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정관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교육 꾸러미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동물인 ‘새’를 주제로 하며 창작동화 속 과제를 해결하면서 새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알아보는 ‘아기새 소리의 대모험’과 삼국시대 집을 본뜬 ‘집모양 토기’ 등 8종의 삼국시대 유물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카드게임 ‘유물 할리갈리’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꾸러미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한 가정당 1조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가족으로 마감한다.
이후, 11월 17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배부한다.
창작동화 ‘아기새 소리의 대모험’은 11월 17일부터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정관박물관은 12월 6일까지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5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게임과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이 안심하고 박물관을 방문해 콘텐츠 속 유물을 실제로 관찰하는 생생한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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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무심코 던진 말…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이해 구·군, 동·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와 공동으로 11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일어나며 특히 부모로부터 받는 정서적 학대의 비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즉, 어른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아동보호종합센터는 12월 11일까지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동구, 영도구, 동래구, 남구, 북구, 강서구 총 6개 구가 참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각 구청과 도시철도 동래역에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들이 상시 전화 상담할 수 있는 ‘아이사랑콜’, 자녀 양육 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부모집단상담프로그램’,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학대 후유증 감소 및 효과적 사례 개입을 위한 ‘케이스 콘퍼런스’와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세미나’도 개최한다.
서인숙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예방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민·관이 항상 한팀이 되어 움직여야 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이 무심코 한 말 자체가 아이들에게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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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을 위한 ‘알쓸신잡3 김상욱 교수’의 특별강연
부산 청년을 위한 ‘알쓸신잡3 김상욱 교수’의 특별강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저녁 7시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제4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알쓸신잡3’,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와 같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과학적 사고를 전하고 있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부산 청년들과 ‘물리학자의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현장 강연 또는 공유된 링크를 통한 비대면 강연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인생 멘토를 만나 삶의 지혜를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남은 특강도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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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통합지반탐사 시행으로 도로침하 ZERO 구축
탐사장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로 하부 지반 공동을 찾아내어 지반침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통합 지반탐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전국에서 도로 하부 지반 공동으로 인한 지반침하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산업화시대에 건설된 도로의 노후화와 전기·통신·가스, 하수 등 지하시설물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사고에 대한 기술적 대안은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가 유일하다.
이에 부산시는 도로 하부 지하시설물 9개 관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기관별로 분담금을 받고 도로 하부 통합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시행한다.
이번 탐사는 총 23억원의 분담금으로 1,475㎞ 구간에 대해 20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래 지하시설물 관리기관별로 시행되어야 할 탐사를 부산시가 통합해 시행함으로써, 그 소요기간을 2년 정도 단축할 뿐만 아니라 5년간 23억원의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022년 말까지 통합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향후 5년마다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점검’을 계속해 도로 침하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지반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하 안전 종합관리체계가 잘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부산시의 지하시설물 중 절반 이상은 부산시 이외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가 이를 ‘컨트롤 타워’로 통합 관리하고 각 기관과 협력해 지반침하사고가 없는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