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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K-방역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택시 방역소’ 운영을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교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부산의 주요 관문이자 교통중심지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서 전국 최초로 택시 방역소를 운영해왔다.
택시 방역소는 수동적 방역에 의존해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택시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산시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부산시는 2~30대 청년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3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과 마스크, AP가운, 보호 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손잡이나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택시 방역소에서 소독하는 택시는 일 평균 630대로 현재까지 총 2만4,074대의 택시가 택시 방역소를 통해 소독을 마쳤다.
특히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희망일자리사업 수범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부산시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택시 소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택시 방역소를 통해 방역 강화와 고용 충격 완화 두 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택시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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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부산 화장품, 이틀간 온라인으로 할인 판매
품질 좋은 부산 화장품, 이틀간 온라인으로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0 비-뷰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뷰티 데이’는 우수한 품질에도 인지도가 낮고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우수한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도 지난 1월과 6월에 현장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2개사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 참여하는 기업별 홈페이지 또는 자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체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이 없는 기업 제품은 주문서를 통해 전자우편과 팩스로도 주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돕고 우수한 품질의 부산 화장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많은 시민께 선보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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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부산’ 온라인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고용의 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부산 조성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근무환경과 임금수준 등 고용의 질이 청년 일자리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고용의 질 저하는 지역 청년 유출과 혼인·출생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고용환경 개선 등 정책 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연구원 서옥순 연구위원의 ‘부산 고용여건과 일자리 정책 방향’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현주 연구위원의 ‘부산 일·생활균형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경성대 김종한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시민 누구나 실시간 채팅창에 고용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올릴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기업 고용의 질 개선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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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막는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부산시, 해외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막는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선박을 통한 감염병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포트 스루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포트 스루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검역과 주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5.14억원을 투입하며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조,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과 지자체, 연구자가 함께 문제기획 리빙랩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한 선박별 위험도 평가 시스템 개발 해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대면 선별검사 시스템 및 사용법 개발 감염병 현황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감염병 위험지역, 개인 맞춤형 예방과 안전관리 안내 시스템 개발 및 적용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과기부-행안부 협업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지역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됐고 10월에는 부산대 의대 김형회 교수가 문제해결 연구자로 선정되어 내년 1월까지 문제기획 리빙랩을 운영한다.
향후 리빙랩을 통해 주민, 종사자가 중심이 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문제해결 기획을 마련해 내년 2월 최종 본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 5월까지 기술개발과 기술적용·확산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1차 대유행에서 초기 진압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지난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이 지역에 확산한 바 있다.
이후 감천항의 경우 국립부산검역소에서 해외유입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면 검역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 정박 前 비대면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위험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보낼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시스템 적용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에 대해 수요자인 주민을 중심으로 시와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는 좋은 사례”며 “완벽한 시스템을 개발해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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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조직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IGC2024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정창식 대한지질학회장, IGC2024 운영위원장인 정대교 강원대 교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학계의 주요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임명하고 조직위원회 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에는 그간 준비과정을 총괄적으로 지휘해 온 정대교 강원대 교수가 선임됐으며 부산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를 주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각계의 역량을 결집해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21년으로 연기된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인도총회에 참가해 차기 부산대회 홍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특히 최근 정대교 조직위원장이 한국인 최초로 IUGS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IGC 2024의 국제적 입지를 다지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대한지질학회로 구성된 유치위원단은 독일 러시아, 터키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후 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준비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도심 산·강·바다 곳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지질보고이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초 정부 1호 국제관광도시로 지정된 만큼 IGC 부산총회를 계기로 다양한 지질자원을 접목해 새로운 생태관광 모델을 정립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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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전 ‘노랫말, 선율에 삶을 싣다’
연극배우 김연실이 부른 가사지 (1930년, 개인 소장)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총 6이틀간,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상반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된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의 부산 순회 전시로 대중가요 음반이나 가수가 아닌 대중가요 ‘노랫말’을 최초로 조명해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약 100년 동안 대중의 삶과 함께한 노랫말의 발자취를 찾아가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박물관은 노래 가사지, 대중가요 음반, 노래책, 축음기, 라디오 등 관련 자료 213건 235점을 지난 100년간 노랫말의 변화와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구성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음반 가게와 다방, 한국전쟁기 폐허가 된 건물, 1970~80년대 르네상스 다방 등 각 시대에 맞는 공간을 재현하고 당시 유행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한 19곡의 노랫말과 음률, 조명을 함께 섞어 만든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해, 노랫말을 눈과 귀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내 삶의 선율과 박자를 담고 있는 ‘나만의 대중가요 노랫말 한 소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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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건강기부계단, 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에 개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 승강장 내 2번 계단에서 건강기부계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참여한다.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에 이용자 감지 센서를 부착해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한 명당 10원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시설이다.
특히 기업의 후원과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부로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에 사직역에 설치되는 건강기부계단은 경성대부경대역 남포역 사상역에 이어 네 번째 기부계단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장소 제공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계단조성에 필요한 7천5백만원과 3년간에 걸쳐 약 7천5백만원을 후원한다.
시민들이 사직역 승강장 내 2번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10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기부계단이 유동 인구가 많은 사직역에 설치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건강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을 이용하면서 일상 속 건강과 나눔의 기쁨을 모두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기업들과 협력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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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 노사민정이 함께 만듭니다
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 노사민정이 함께 만듭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워라밸 주간으로 정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으로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2020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11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워라밸 주간 기념식과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워라밸 미담 토크쇼 ‘일하기 좋은 부산 조성, 일·생활 균형’ 토론회 문화공연 워라밸 실천 아카데미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첫째 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워라밸을 꾸준히 실천해, ‘제2회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된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LG경제연구원 강승훈 연구위원이 ‘워라밸의 조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또한, 둘째 날 오후 4시에는 워라밸 문화공연으로 국악 콘서트, 성악 앙상블, 마당극이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이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2020 부산 워라밸 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하기 좋은 부산 온라인 토론회 워라밸과 가족 친화경영의 이해를 위한 워라밸 실천 아카데미 워라밸 콘텐츠 전시 워라밸 약속 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워라밸 주간을 여는 도시는 전국에서 부산이 유일하다”며 “워라밸은 저출산과 고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자, 기업 성장도 이루어낼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만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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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주요 정책홍보와 연계한 ‘워킹데이’ 운영
부산시와 구·군, 주요 정책홍보와 연계한 ‘워킹데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을을 맞아 구·군과 함께 주요 시정 홍보와 걷기 활동을 겸한 ‘11월 11일 워킹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추진하고 있는 걷기장려 캠페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워킹데이’ 캠페인은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의 형상인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걷기수칙 3·3·3’을 마련하며 건강한 보행문화를 장려해 왔다.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따로-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 자세로 걷기 등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3개 분야 9가지 걷기 지침이며 친근한 사투리 표현을 곁들이는 등 내용을 일부 개정해 전달력을 강화했다.
한편 11월 워킹데이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및 유치 열기 조성을 위해 구·군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동구에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정산 체육공원에서 동구청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구민 100명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산복도로 갈맷길을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을 조망하며 두 시간 정도 걷게 되며 유튜브 엑스포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누리꾼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중구 등 10개 구에서도 자체적으로 걷기 행사와 연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오성근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50만 개 일자리 창출, 61조 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매우 중요하며 북항을 조망하며 유치를 위한 염원을 키워나갔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워킹데이가 단순히 걷는 날이라는 차원을 넘어, 시민과 시정이 서로 연결되는 날로 인식되면 좋겠다”며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군중이 모여서 걷는 경우 ‘걷기수칙 3·3·3’을 준수하며 걸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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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 건축문화… ‘2020 부산건축제’ 개최
우리의 일상 속 건축문화… ‘2020 부산건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 및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0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의 형태를 건축적으로 고민해보는 ‘포용도시, 부산의 도시공동체 주거형’을 주제로 약 700㎡ 규모의 전시와 학술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의 노후 경사 지역의 주거모델을 새롭게 제안하는 ‘부산을 닮은 우리의 집’과 그 연계 공모작품전으로 이뤄진 ‘주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변화할 삶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낸 ‘2020 부산 국제건축디자인 워크숍 작품전’ 등 3개의 ‘기획전’ ‘부산건축상’ 등 건축단체 연례전시인 ‘일반전’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6차례의 강연과 온라인강연 실시간 댓글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부산건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건축 현안에 대한 건축전문가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