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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완충저류시설 설치 위한 국비 220억원 확보
부산시, 완충저류시설 설치 위한 국비 22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상구 산업단지 내에 추진해 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내년도 국비 지원을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6년부터 시가 추진해오던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이 부산지역 최초, 사상구에 들어서 학장동·감전동 등 산단지역의 수질과 악취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완충저류시설은 화학사고나 화재사고 시 발생하는 사고 오염수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로 생태계와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시설이다.
낙동강 중상류 지역에는 지난 1991년 페놀 유출 사고를 계기로 18곳에 설치되었으나 부산지역에는 상수원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국비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사업비 총 315억원의 70%인 2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이는 300억 이상 사업 민자투자 원칙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일구어낸 성과이다.
완충저류시설은 학장동에 1곳 감전동에 1곳 등 총 2개 구역에 10,818㎥ 규모로 설치된다.
시는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는 사고 오염수 직유입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침수 예방과 수질개선, 악취 저감 등 기능을 갖춘 일석삼조 다기능 복합저류시설로 설치될 전망이다.
집중 강우 시에는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저류시설로 사용할 수 있고 평시에는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비점오염저감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산업단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상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재생사업과 연계해 상부에는 녹지공간과 공원시설을 설치하고 하부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해 온 장제원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2021년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며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상구 감전동, 학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상 스마트시티 재생사업, 감전천·학장천 하천복원사업, 위생처리장 현대화사업, 엄궁유수지 생활체육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해 노후 산업단지 지역을 미래 친수환경도시, 침수재난 예방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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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
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연구·개발 주간’은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다.
부산의 과학기술 기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부산과학축전’과 동시에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둘러보기, 듣기, 배우기 3단계로 행사를 구성했으며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등으로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미래를 예측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살필 수 있다.
첫째 날에는 ‘둘러보기’로 시민과 과학기술인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서비스 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혁신적인 과학기술 성과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주는 ‘제1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등 유공자 시상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의 기조강연을 바탕으로 부산 출신 연구자, 기업,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이 주도하는 미래발전에 대한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대중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과학 유튜버 이민환과 홍기빈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는 ‘코로나 사피엔스’ 도서를 기반으로 신인류가 맞이하게 될 거대한 세상의 변화를 풀이한다.
이어 뇌과학자이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을 지낸 장동선 박사가 뇌의 비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변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지역 외에서 바라보는 부산산업 방향을 혁신을 중심으로 풀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는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적 위기와 많은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부산의 미래에 큰 변화와 도약의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번 부산 연구·개발 주간이 부산의 혁신역량과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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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명 등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
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한,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한 부산 크루즈 기항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서 열리는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침체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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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예산안 13조3,017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조 3,017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과 2,523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확고한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2조 5,906억원보다 7,111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0조 3,425억원, 특별회계 2조 9,592억원이다.
처음으로 일반회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시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업무추진비를 예년 수준의 50%로 삭감하는 등 공공부문 경비를 과감히 줄이는 지출 구조조정의 혁신적 재정 운용 기조를 세웠다.
세입 여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1,078억원 감소했으며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 확장적 재정 운영에 따라 4,527억원 증가했다.
특히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 토대 위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국가 지역 발전 전략인 한국형 뉴딜 사업 이행에 대응하는 국가발전 전략 정책 뒷받침 등 확장 재정을 단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편성했다.
확장 재정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특별회계, 기금의 잉여재원 활용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과 과감한 지출구조 조정 등으로 채무 비율 24.9%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지속 가능한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세출 수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전환’의 전략 과제를 목표로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문화 등의 3대 중점 분야 13개 과제에 6조8,940억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2021년은 ‘지역경제회복’,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감염, 재난·재해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그리고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지원’을 핵심전략 실천과제로 정했다.
먼저 ‘지역경제회복’은 지역경제 충격으로부터 회복과 반등 모멘텀 공고화 필요에 따라 한국형뉴딜을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뉴딜을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생성, 소비활력 제고를 통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또한, 미래형 산업구조 혁신, 블록체인 규제자유 금융도시 조성 사업 등 미래 먹거리사업 육성 예산도 편성했다.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는 사람중심 지역맞춤일자리, 청년이 행복한 희망일자리, 저소득계층 소득보장강화, 사회적 약자보호 분야 등 산업구조 변화, 지역 고용 다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분배악화 요인의 선제 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촘촘히 편성했다.
‘감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는 전 주기 방역시스템의 보강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2,3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소방, 안전장비 구축, 안전도시 실현, 도시숲과 녹색공간 창출 등 시민안전 위해 요인에 대처한 사전예방, 치유 인프라 확충 예산을 편성했다.
끝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스포츠·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온라인·비대면 대응 새로운 분야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문화·관광 부문 예산을 2020년 수준 이상의 예산을 반영했고 문화 예술 지원 및 기반조성, 관광도시·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편성도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편성했다.
또한, 전기차 지원 확대, 전통시장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공공심야약국 운영,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통합문화 이용권 지원, 원격 검침시스템 구축 등 올해보다 크게 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작지만,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올해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7월 제3회 추경 이후 지자체 세입 증감분, 추가·변경 내시된 정부예산과 미집행 사업 정리, 실제 집행 가능한 필수사업 재투자를 통한 예산운용 효율성 극대화 등 올해 재정수요를 정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축제 등 미추진 사업 및 계약 낙찰 차액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발생한 집행잔액을 과감히 삭감·정리하고 이에 따른 357억원의 재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구·군의 조정교부금으로 조기 반영하는 등 연내 필수 투자사업으로 재원을 활용하고 2021년 재정정책을 뒷받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예산이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빠르고 강하게 위기를 극복하며 부산발전의 희망을 이루어 가겠으며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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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개방 대책 마련… 차질없이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 연말까지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용역 2단계’를 통해 하굿둑 개방수준별 하천 및 해양 영향 검토 하천시설물·농업·어업·지하수·환경·생태에 대한 영향 검토 및 대책 마련 실증실험 계획수립·시행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 제시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용역의 준비단계로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3차 용역 1단계’에서는 하굿둑 개방에 따른 하천·해양 등에 대한 영향 검토 하굿둑 구조물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 지하수 염분 침투로 인한 농작물 등 영향 분석 및 평가 방안 수립 하굿둑 수문개방 실증실험 방안 수립 낙동강 하구역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하천유량에 따라 해수 침투범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한 결과, 갈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8.5km 평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3.7km 풍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7km까지 해수가 침투해 갈수기 때는 하굿둑 상류 28km 원동취수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차 용역 1단계 최종보고서에서는 상류 유량에 따라 하굿둑 수문을 조작해 염분 침투를 조절할 필요가 있고 영향 범위 내 농업·지하수·시설물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환경부와 부산시 등 용역발주 5개 기관에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올 12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2단계 용역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을 했던 1단계와는 달리 실증실험을 실시해 분야별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3차례에 걸친 실증실험을 실시한 결과, 장어, 고등어, 농어 등 기수 어종 출현으로 기수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실증실험에서는 농업, 취수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굿둑 상류 15km 위치한 대저수문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수문을 운영해 실제 하굿둑 상류 12km까지만 해수가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3차례의 실증실험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대저수문 개선방안 농업용수 공급 방안 서낙동강 수질개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대책과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년 8월부터 운영 중인 농민·어민·환경단체 등 이해관계인이 포함된 민관협의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상정해 논의한 후 올해 연말에 수문 운영 방안과 분야별 대책을 포함한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민, 어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낙동강 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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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 ‘힐링육아 온&오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7시 30분에 임산부와 ‘초보 육아맘’들의 행복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힐링 육아 온&오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 임신, 출산을 계기로 급격한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맘’들의 고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그들의 정서적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육아맘’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사전에 선정된 부산지역 임산부와 생후 1년 미만의 ‘초보 육아맘’ 200명이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대화와 채팅창을 통해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비교적 육아로부터 자유로운 야간에 개최되며 부산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맘’의 의견을 들어보는 ‘육아ON-부산아이 다가치 키움’ 육아 속풀이 토크와 아로마 마사지로 육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육아OFF-나를 돌보는 하루’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40 부모세대들이 출산과 육아를 행복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우리 시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100인의 부산 아빠단’, ‘맘스 소확행데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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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행사 개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홍보 행사를 수돗물홍보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의 일환으로 ‘순수 365’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인지도 제고 수돗물 음용률 향상, 수돗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과 더불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1℃ 캠프’, ‘수돗물 카페’ 등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돗물-1℃ 캠프’는 야외에 설치된 영상관, 음악관, VR 체험관, 친환경발전소 등에서 수돗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돗물 카페’는 ‘순수365’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마셔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투명 텀블러, 호신용 경보기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직접 체험해 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행사를 즐기고 수돗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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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설공단과 유료도로 관리업체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 감만부두 및 신선대부두 입구, 유료도로 요금소 6곳에서 플래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적 차량은 도로 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 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아주 위험한 행위임에도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속을 피해 과적운행 일삼고 있다.
부산시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으로 위반 건수는 2017년 이후 매년 줄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과적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백이현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과적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운전자, 화물운송업체, 화주 등이 차량 과적 행위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철저한 단속 활동과 더불어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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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 개최
부산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영상 공모는 ‘빛나는 인생 다시 한번 큐’를 주제로 지난 7월 말 영상 제작 온라인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자유주제에는 영상 부문으로 만 60세 이상만 노인주제는 사진 및 스마트기기 활용 동영상 부문으로 나이 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가 가능했다.
공모 결과, 총 18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51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시상 및 제10회 영상부문 대상 수상작 상영 등과 함께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사진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상식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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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맛있는 꿈 놀이터’
영도구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맛있는 꿈 놀이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아동친화도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조성한 청동초등학교 놀이공간 ‘맛있는 꿈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놀이공간에는 놀이의 주체인 아동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특히 청동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 워크숍을 운영하고 대표 학급·반 아동 인터뷰와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놀이터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최종설계안도 아동, 교직원, 학부모 등과 공유하는 과정을 거쳤다.
개장 이후에는 아동의 놀이 시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 내 아동권리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롯데제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놀이공간 조성 및 놀이 시간 보장을 위한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방곡초등학교 놀이공간을 개장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장식에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 코리아, GSK 한국법인 등 후원기업과 세이브더칠드런 등 협약기관 청동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청 교육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안전한 환경의 놀이터가 생겨 반가운 마음”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새로 완공된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시와 학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내 안전 방역망 구축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