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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연구인 2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1월 13일 ‘부산 연구·개발 주간×부산과학축전’ 공동 개막식 행사에 맞춰 ‘제1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선재하이테크 소속 이수영 이사 ㈜화인볼트산업 소속 정태형 이사다.
시는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산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연구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한 후보자 가운데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 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 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에 대한 3단계의 전문가 심사와 확인을 거쳐 11월 2일에 결정했다.
시는 제1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을 신설하면서 기존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 위주의 포상과 차별화해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증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와 수출증대 등 실질적 산업경제 발전과 향후 과학기술의 산업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한 역할을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대상의 ㈜선재하이테크 이수영 이사는 입사 후 9년여간 기술연구소에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정전기 제거 분야 신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로 수입대체효과와 매출신장에 핵심 역할을 했다.
제품개발 20여 건으로 소속 기업의 수출 1천만 달러 달성 등 혁신성장의 주역이다.
최우수의 ㈜화신볼트산업 정태형 이사는 전통 볼트제조 기업에서 해양플랜트, 잠수함, 원자력 발전소 등 특수분야 맞춤형 체결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전통 볼트 산업에 신기술 연구개발을 적용해 산업혁신을 이끌어왔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장 명의 상장, 상패와 연구개발 지원금을 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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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수영만서 돛 올려
‘2020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수영만서 돛 올려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 수영만 일원에서 ‘2020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요트협회 등이 후원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영국 등 8개국 30척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외국인 선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내 거주 중인 선수들만 참가한다.
해양레저중심, 해양수도 부산의 아름다운 수영만에서 개막퍼레이드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 대회 기간 부산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세일링 경기를 통해 요트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수영만 일원에서 30척의 참가정이 함께 하는 해상퍼레이드로 펼쳐진다. 올해 대회는 비대면 경기 운영 방침에 따라 부산시장배 딩기요트대회와 시민 관람정 행사 등 부대행사는 개최하지 않지만,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간접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Youtube)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계적인 국제요트대회의 모범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요트 인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으로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크루저요트대회로 요트 대중화와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6년 부산컵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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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마스크 미 착용 과태료 10만원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을 토대로 내일 0시를 기해 부산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 준수 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제5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핵심 방역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계도기간이 지나는 내일부터는 마스크 미착용 당사자에게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관리·운영자에게는 1차 위반시 150만원, 2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중인 부산지역에서는 중점·일반관리시설 집회·시위장 실내 스포츠 경기장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고위험사업장 종교시설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적용된다.
중점관리시설 ➊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➌단란주점 ➍감성주점 ➎ 헌팅포차 ❻노래연습장 ❼실내스텐딩공연장 ❽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❾식당·카페 일반관리시설 ➊PC방 ➋결혼식장 ➌장례식장 ➍학원 ➎ 직업훈련기관 ❻공연장 ❼영화관 ❽놀이공원·워터파크 ❾오락실·멀티방 ❿목욕장업 ⓫실내체육시설 ⓬이·미용업 ⓭상점·마트·백화점 ⓮독서실·스터디카페 특히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 경기장 종교시설 고위험사업장 집회·시위장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약국 및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의 경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다.
다만, 만 14세 미만과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호흡기 질환·정신장애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은 과태료 부과 예외 대상이다.
또한, 세면, 음식 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예외로 인정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예외 상황: 음식·음료를 먹거나 마실 때 수영장·목욕탕 등 물속·탕 안에 있을 때 세수, 양치 등 개인위생 활동을 할 때 검진, 수술, 치료, 투약 등 의료행위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울 때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 방송 출연 및 사진 촬영 수어통역을 할 때 운동선수, 악기 연주자가 시합·경기 및 공연·경연을 할 때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이 예식을 할 때 업무 수행 중 마스크가 안전업무 수행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본인 확인을 위한 신원확인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다.
단, 망사·밸브형 마스크, 스카프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마스크는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착용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라는 처벌의 목적보다는 시민들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단속 시 즉시 처벌보다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의료인 여러분,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른 시일 내에 진정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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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강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와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 담당과장이 참석했다.
부산을 포함한 이들 5개 시·도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을 위한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주한 일본대사관의 아난 케이이치 제1등서기관과 스즈키 마사토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부총영사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부산시는 국민 전체가 크게 우려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처리 방침에 일본정부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강하게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남, 제주, 전남 시·도지사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한 바 있다.
부산광역시의회에서도 지난달 23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지자체 간 연대가 필요한 문제”며 “특히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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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알아보는 어린 물고기… ‘해양자연사 앳 홈’
가정에서 알아보는 어린 물고기… ‘해양자연사 앳 홈’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북은 어린 물고기의 탄생과 성장, 보호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어린 물고기에 관한 선다형 문제,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2회에 걸쳐 선착순 100가정씩 총 200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오는 11월 17일과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이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유치한물고기’ 태그와 함께 가정에서 체험북 활동을 즐기는 사진 또는 영상 등의 체험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기념품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1회 참여자는 올해 12월 11일까지, 제2회 참여자는 내년 1월 29일까지 해당 조건을 갖춰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힘든 가정에는 이번 체험북 활동이 각자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해양생물과 자연사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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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 1호분, 5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복천동(동아대) 1호분 정비 모습(동쪽 사면에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969년에 최초로 발굴·조사된 복천동 1호분이 50여 년 만에 고분군 내 원위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6·25전쟁 이후 복천동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에는 판잣집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이후 1969년 9월, 주택지 개발을 위한 터파기 공사 중 우연히 무덤이 발견되면서 복천동 고분군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는 길이 8.3m, 깊이 1.3m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깬 돌을 반듯이 쌓아 4개의 벽을 만들고 8개의 거대한 뚜껑돌을 덮은 형태였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 2점 금귀걸이 한 쌍 100여 점에 이르는 덩이쇠 큰 칼, 화살촉 등의 무기류 말갖춤새 높이 1m가 넘는 큰 항아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1969년 발굴조사 직후 이 무덤은 동아대학교 구덕 캠퍼스 내 동고관에 이전 전시됐다가, 2015년 동고관 철거와 함께 해체·보관됐다.
복천박물관은 지난 10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지원을 받아, 50여 년 만에 복천동 1호 무덤을 복천동 구릉 정상부에서 서남쪽으로 약 70m가량 떨어진 원위치에 다시 옮겨와 정비했다.
이는 발굴·조사된 무덤이 다른 곳으로 이전 복원됐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최초 사례이다.
복천동 고분군의 무덤은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지하 돌덧널무덤까지 개방하지는 않으며 뚜껑돌만 외부로 노출한 상태로 야외에 전시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내 종합안내판 2개가 교체·신설됐다.
이해련 복천박물관장은 “이번에 정비된 복천동 1호분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 복천박물관의 야외전시관에 전시 중인 덧널무덤과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내부 모습과 더불어 복천동 고분군의 다양한 무덤 양식을 이해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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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대행사의 역할·운영, 수수료·부가 서비스 등에 대한 오해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설명에 나섰다.
첫째, 지역화폐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운영대행사가 수행하는 기능은 충전뿐이며 결제는 제휴카드사가 하도급으로 수행한다는 오해가 있으나, 카드 결제는 매입-승인-정산 중 매입만 제휴카드사가 담당하고 승인과 정산 등 실질적 핵심은 운영대행사가 수행하고 있다.
둘째,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상품몰은 당초 계약대로 시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운영대행사가 구축 중이며 12월 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에 지급하는 운영 수수료 100억원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당초 3천억원에서 1조 원으로 증액 발행에 따라 불가피하게 추가된 것이고 수수료 요율은 당초 1.155%에서 약 0.7%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향된 수수료 요율도 다른 광역지자체의 운영수수료 요율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인천e음’ 운영수수료의 경우 10억원 미만으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플랫폼을 시가 도입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으나, 해당 운영대행사는 카드사와 매입대행 계약을 체결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를 자가 수익화하는 회사로 카드 수수료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이에 따라 오히려 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방식이다.
넷째, 부산시 전역 캐시백에 구·군 캐시백을 추가 제공하는 구·군 중층구조 시스템도 이미 지난 2월에 도입을 완료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중간 보고회에서 연제구 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결제 데이터는 시가 빅데이터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모두 제공하기로 계약되어 있고 상반기분은 이미 빅데이터 관련 부서에 제공해 현재 분석 및 활용 중이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능도 집중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가맹점이 1~10%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생 플러스 가맹점 서비스’도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한, 시민들이 동백전 이용 시 할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운영대행사와 밀착 관리하고 12월 초부터는 관광객을 위한 무기명 선불카드도 부산은행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우리시는 운영대행사와 협의해 충전금 계좌를 시가 직접 운영하는 등 타지역보다 우수한 측면도 많아 단순 비교는 어렵다.
일각에서 제기한 다양한 부가 기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현 운영대행사와의 계약기간인 연말까지 모든 과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동백전에 대한 오해를 대표적인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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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분야 우수기업과 유공자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이스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며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한 행사기획업체, 전시대행사업자, 호텔 등의 업체와 종사자에게 상을 주어 마이스 업계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왔다.
우수기업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1개사를 선정하며 개인 유공자는 마이스 관련 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의 추천을 받은 자 중 마이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2명을 선정한다.
기업 또는 개인이 직접 표창 신청을 하면, 시의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자체 마이스 행사 개발, 일자리 창출, 코로나19 대응 노력 등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검증해 표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표창 수상기업과 수상자에게는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지원신청 시 우선 지원 해외마케팅·전시회 참가 신청 시 우선 선정 국제행사 등 유치개최 지원금 우선 지원 청년일자리사업 업체 선정 시 가점 등의 혜택을 준다.
표창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소정 양식에 따라 작성한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부산시 마이스산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미팅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행사,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마이스 행사 등을 만들어 낸 업계의 노력 덕분에 마이스의 고사 위기를 면했다”며 “표창을 통해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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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상품 할인 판매행사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항공·여행상품 할인 판매행사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및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벡스코 등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김해공항의 운항 정상화와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가 전국적인 소비촉진 행사로 추진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부산지역 대표 행사 중 하나이다.
‘항공여행마켓’에는 부산 거점 에어부산과 제주항공 등 국내 대표 LCC를 비롯해,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19 세계 최고 항공사인 싱가포르항공, 내년 부산발 유럽 직항노선에 취항 예정인 핀에어 등이 참가한다.
또한, 국내 대표여행사 모두투어와 부산지역 5성급 호텔 5곳이 참여해 다양한 국내·외 항공권 및 여행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비 지원금이 할인액으로 적용되어 시민들에게 어느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업체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행사장에서는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0 어느 아름다운 날’ 행사가 개최되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는 일반인 판매자 150팀의 중고물품 거래 마켓과 유명인 기부 물품 특별판매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연말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들었던 올 한 해 이웃을 배려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뜻깊은 행사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여행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을 이겨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항공권, 여행상품을 구입만 해도 여행을 기대하게 되는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항공 수요 정상화와 예전처럼 시민들이 공항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국제노선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여객이 급감한 김해공항의 운항 정상화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에 조속한 입국 재개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항공여행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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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전략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1월 12일 오후 2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 신성장 동력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비전 선포를 위한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사업과 함께 ‘바이오’, ‘미래 차’, 그리고 파워반도체가 포함된 ‘시스템 반도체’ 등 3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0월 13일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부산시와 산업부는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발표한다.
세부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 및 3대 신산업 육성전략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련 기업의 부산 이전 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인프라의 공동활용, 지역 내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전문인력 공급으로 기업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