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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530만 톤 감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34만 4천 톤을 감축한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설정한 감축 목표치 534만 4천 톤은 1,488만7천 톤이었던 2017년 배출량 대비 35.9% 감축된 양으로 이는 정부에서 권고한 목표치 29.5%를 훨씬 웃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부산시는 산업·발전 등을 제외하고 관리 가능한 부문에 한해서는 감축 정책 추진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건물 공공·기타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 64개 과제를 선정해 1단계 2단계 3단계 등 단계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실적평가와 환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급, 탄소포인트제 추진 등과 공공·기타 부문에서 공공기관 조명등 고효율화, 공공기관 및 학교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등을 추진한다.
수송 부문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수소차 보급 활성화 등을 폐기물 부문은 유기성폐자원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매립장 LFG발전시설 운영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흡수원 부문은 도시바람길 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도시숲 조성 등이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기후변화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활동, 그린아파트 인증제 등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분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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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부산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장군, 서울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함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에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질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중입자가속기센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사성동위원소 연구시설 등이 구축되고 있다.
관계자들은 클러스터의 진행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을 둘러본 뒤 효율적인 추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는 전기차, 수소차 등의 구동을 위한 전력관리 기능과 에너지 효율 향상 기능을 담당하는 파워반도체를 국산화해 국가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연구플랫폼을 운영하며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과 관련 기업 육성·지원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상용화센터 위탁생산 수주의 증가로 증설이 시급한 상황이며 생산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년도 국비 40억을 신청해 정부안에 반영됐다.
‘수출용 신형연구로’는 암 진단·치료를 위한 몰리브덴 등 방사성동위원소의 대량 생산과 의료용·산업용 동위원소 생산 및 실리콘 반도체 생산 등이 이뤄지는 시설이다.
몰리브덴의 경우는 대량생산 후 국내자급 뿐만 아니라 연 450억원 규모의 수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사성동원소의 원료를 이용·융합해 가공 및 제품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시설은 반감기가 짧은 동위원소의 특성상 관련 기업의 입주 유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중입자치료센터’는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시설이다.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빔을 암세포에 조사하는 치료기기이며 높은 종양 살상능력으로 치료가 힘들었던 난치성 암의 치료가 가능하고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암세포에만 대부분의 방사선량을 전달해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전 세계에 단 12개 센터만 운영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경대 방사선 의·과학 대학설립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클러스터가 산·학·연이 연계된 세계 대표적인 의·과학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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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상담 창구 개설’ 제안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사업주체 맞춤형 실무교육부터 남북교역·경제협력·대북사업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정부 남북협력사업의 이행기구로서 조사·연구 및 분석과 정부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재부 지정 공공기관이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강영식 회장 등이 참석하며 계속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남북 교류협력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향후 변화될 여건을 대비해 협약을 통해 사업 주체 역량강화 및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기반조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서는 협력체계 구축·상호협력, 남북교류협력 사업주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컨설팅 지원, 정보공유, 실무교육, 학술회의, 인적교류 및 향후 공동사업 추진 시 원활한 사업추진에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후속조치로 협회 산하 ‘남북교류협력 종합상담센터’의 부산지역 상담창구를 내년 초에 개설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내 기업, 민간에 사업 준비단계부터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의 기업과 민간이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남북교류협력 사업주체의 전문성 배양 및 대내외 네트워크 확보에 도움을 주고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모델 발굴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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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정보’ 실시간 서비스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정보’ 실시간 서비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9일부터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의 수질 정보를 ‘순수365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수용가까지 상수도관에 설치된 수질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탁도, 잔류염소 등의 수질 데이터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으로 수집·저장·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수질 관련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즉시 탐지할 수 있도록 알람 규칙을 세분화해 수질 이상 상태 탐지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상수도 수질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지역별로 수돗물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상수도 수질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처리해 데이터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적 적용해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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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11월 20일까지 추가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한이 연장된다.
부산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현장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20일까지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6일 종료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특히 지난 1차 연장에 이어 2차로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시는 예상 대상자 명단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긴급생계지원금은 위기 사유 유형이 추가되고 신청대상도 완화되는 등 대상이 확대되고 소득감소 여부만 확인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됐다.
신청 자격은 소득감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로서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며 기준 충족 및 타 지원제도 수급 여부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12월 중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11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방문 신청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긴급생계지원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 안정적인 생활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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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아동권리보장단 정책제안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11월 6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아동권리보장단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친화도시 이행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8월에 4개의 팀 만 11세에서 17세 아동 2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후 사전교육과 4회에 걸친 소모임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사항 인식’을 주제로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 아동권리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 바 있다.
이날 정책제안회에서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급식 앱 개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교육, 부산시 온라인 수업 앱 통합제, 영상매체 관람가 의무 표시제운영 등 6가지 안건에 대한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요청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심의 의견을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아동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아동들이 직접 발굴·발표해보는 이번 정책제안회가 아동들이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정책 제안 중 수용 가능한 것은 적극 시정에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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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순수365 소식지’ 창간호 발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 수돗물 ‘순수365’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수돗물 순수365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인천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유출, 수돗물 유충 사태 등으로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진 상황을 불식시키고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소식지는 A4 규격 6면에 수질 정보 뉴스&이슈 주요시책 수돗물 바로 알기 수질 용어해설 등의 코너를 두고 연 4회 발간되는 계간지 형태로 11월 초부터 시의회,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 유관기관 등에 배부된다.
또한, 부산시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11월 배부될 창간호는 낙동강 원수, 정수장 정수,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 측정값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수돗물’, ‘수돗물에 벌레가 산다?’라는 제목의 뉴스&이슈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 중인 상수도 세관·세척, 수질 감시 및 분석기능 강화 등의 주요시책을 소개하고 수돗물에서 발생 가능한 냄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창간하는 우리 본부의 소식지가 부산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돗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소재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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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상생장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연합과 함께 오늘부터 8일까지 기장군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야외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 판매존 서비스 체험존 먹거리존 사회적경제 홍보존 등 총 4개 섹션으로 이루어져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직접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경험하는 오감 만족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둘째 날인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천천 세병교 농구장 일원에서 ‘어서와, 사회적경제는 처음이지?’ 장터행사도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또 다른 판로로 자리매김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있는 대표 상품들을 전시·홍보·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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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 운수종사자 안전 확보·승객 분쟁 해소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여객의 배상책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운송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운송약관 개정에는 운송 거절 조항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할관청의 이행지시에 응하지 않는 경우’를 신설해 택시 탑승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송을 거절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택시운송사업 운송약관은 사실상 사문화됐다는 지적이 있어 택시업계는 ‘택시산업 노사민전정협의체’를 통해 운송약관 개정을 공식적으로 건의했으며 부산시는 업계의 건의를 수용해 약관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시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운송약관 개정 내용 전반에 걸쳐 법률 적합성 여부와 소비자 권익침해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13년 만에 전면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에는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여객의 고의 및 과실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구체적인 배상금액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소비자 분쟁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운송약관 전면 개정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운수종사자와 승객 간의 분쟁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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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여신’ 고효주, 부산의 매력에 빠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롱보드 댄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고효주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롱보드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부산여행’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6일 유튜브 ‘비짓 부산’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효주는 2016년 미국 LA에서 춤을 추는 듯 보드를 타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폭발적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먼저 알려졌다.
현재 구독자 수 30만명이 넘으며 해외구독자가 절반 이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그동안 ‘롱보드’라는 키워드로 패션, 화장품, 뮤직비디오, 잡지 등 전 세계 유명 매체들과 다양한 홍보 영상을 촬영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와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한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홍보 영상에는 영화의전당,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등 부산의 보드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라이딩 장면과 호천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등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방문하는 브이로그 등이 담겨 있다.
영상 공개는 11월 6일 ‘비짓 부산’에서 하며 본편 공개와 동시에 고효주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 부산에서의 촬영 에피소드와 메이킹 필름 등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촬영을 하며 고효주 씨는 “부산의 아름다움과 롱보드가 잘 조화될 수 있는 최적의 촬영지를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아름다운 부산의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비짓부산 로고로 단장한 롱보드를 준비하는 등 부산 홍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글로벌 인플루언서 고효주 씨와 함께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외의 잠재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관심 콘텐츠를 꾸준히 노출해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