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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이제는 가덕신공항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에서 발표한 검증 결과에 대해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건설 근본적 검토 필요’라는 문구로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서 협치의 과정으로 내린 결정이다 무엇보다 시민의 주도로 이끌어낸 역사적인 정책 결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시민들의 위대한 참여가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부산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 것”이라며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검증위의 검증 결과, 부산시가 그동안 제기한 안전과 소음, 환경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인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제처의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김해신공항 주변 경운산, 임호산 등 장애물 절취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라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부산시는 변 권한대행이 직접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했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라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가덕신공항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신공항의 수요 등은 충분히 검토되었으니 불필요한 중복 검토는 무의미하다”며 속도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의 필수절차인 사전타당성 조사 및 예비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사전절차 간소화 및 개발사업의 특례, 국비 지원 등을 규정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등 법제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회와 여야 정당에 정식 법제화를 요청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과 상공계, 신공항 관련 시민단체는 검증위의 발표를 적극환영하는 가운데 신속한 가덕신공항 건설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 발표 등이 금주 중에 잇따를 예정이다.
부·울·경 상공회의소에서도 시의 입장 발표에 발맞추어 가덕신공항 건설 패스트트랙 등 신속 추진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며 가덕신공항 건설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중앙정부와 정치권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가덕신공항 적정성 용역 예산 20억이 증액되어 최종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실 그동안 검증위 검증 결과에 대해 시 관계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금일 검증위의 검증 발표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 유치 전망이 밝아졌다 가덕신공항 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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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낙동강하구 일원에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 제공,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움 및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 확산, 지역 탐조인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며 철새 먹이 주기, 오리피리 만들기 등 총 13종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전 및 특별강좌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올해 처음 운영되며 11월 20일 온라인 화상수업을 먼저 진행한 후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탐조 포인트 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또한, ‘갈대길 탐조 체험’은 자연환경해설사와 을숙도 갈대의 정취를 느끼며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특별강좌는 ‘하구의 경관’과 ‘사하의 역사’를 주제로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나,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강좌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경관을 느끼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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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서면환승센터 등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최근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한 버스조합, 택시조합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출근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마스크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방역지침도 안내한다.
이미 지난 5월부터 부산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는 망사·밸브형 마스크 이용과 일명 ‘턱스크’ 등 부적합한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연시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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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북극협력주간이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5회째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북극 관련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KMI와 극지연구소가 주관한다.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학술행사이다.
2020 북극협력주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을 주제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정책의 날’ 9일 ‘과학기술의 날’ 10일 ‘해운의 날’ 11일 ‘시민의 날’로 정해 분야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일반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시민극지강좌 북극 사진전과 같은 다채로운 시민 행사가 마련되어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는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극협력주간이 개최되는 5일 동안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남은 사람에게 1/N 방식으로 상금 및 기념품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극지강좌는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극지를 ‘북극의 숨겨진 이야기들’, ‘사진 속 극지이야기’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북극 사진전은 1~6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작품 40점을 선발해 선보인다.
국내 최대규모 북극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 기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서 전시되어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북극협력주간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의견등록에 참여한 사람에 한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도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극 관련 최대규모 국제행사가 올해도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행사가 많은 늘어난 만큼, 시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북극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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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제7회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며 BNK부산은행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연합캠페인은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해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모두를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걷는 ‘담쟁이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비대면 캠페인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방송용 노래 제작·홍보,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광고방송용 노래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는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으로 만든 노래로 오는 11월 30일까지 KNN 라디오 방송과 장애인복지관 인근 버스 정류소를 지나는 시내버스에서 들을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는 장애인식 개선 참여증서와 인증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어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변 권한대행을 비롯해 앞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질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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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해 A매치와 2019 EAFF E-1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며 입증된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제작, 전지훈련팀 협력병원 선정, 부산시체육회,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치전담팀 구성 등 도쿄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1년간 연기되면서 전지훈련 유치추진도 잠시 중단됐다.
이후, 부산시는 최근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내년 훈련 수요에 맞춰 전지훈련 유치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관문 도시임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억제해 나가고 있는 ‘스포츠 하기 좋은, 안전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해외입국자 격리 규정으로 인해 국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면 전지훈련 수요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봄 이후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판단하에 전지훈련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다수의 해외 전지훈련팀을 부산으로 유치해,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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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우수 의료기기, 호주와 싱가포르 수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7~18일 리저스 부산중앙동센터에서 ‘차세대 의료기기 제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산업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는 베트남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지역 우수 기업 10개사와 호주, 싱가포르 2개국 바이어 간 1:1 실시간 화상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업체를 선정하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싱가포르, 호주의 바이어 50여명을 발굴하고 지역과 시장의 특성을 조사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주요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 치매방지 인지 강화 가상현실 기기 말하는 스마트 지팡이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EMS+ICT 헬스케어 기기 등으로 주로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정보통신기술,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술 등을 접목한 제품들이다.
특히 상담회 참가기업 중 ‘㈜네오메드’는 부산 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를 공급한 기업이며 ‘SY이노테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검증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치매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 중인 업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의료기기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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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상설 이스포츠경기장, 부산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간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있던 이스포츠경기장이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부산진구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30억원, 부산시가 30억원을 투자해 총 2,739㎡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총 128석의 보조경기장 2개소 선수 관계자시설 관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UHD 디지털 사이니지,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이스포츠 경기에 최적화된 시스템 300여 종을 기반으로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주경기장은 총 330석이며 아레나 292석 이외에 극장식 관람형태에서 벗어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관람공간 38석이 별도 구축됐다.
맥주와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북미의 펍 문화를 담은 스포츠 바 형태의 ‘B PUB’ 30석, 프리미엄 VIP 공간인 ‘스위트박스’ 8석으로 차별화했다.
48석의 PC를 갖춘 제1 보조경기장 ‘블루 스페이스’는 이스포츠대회 예선전 무대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아카데미 교육장, R&D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제2 보조경기장 ‘옐로우 스페이스’는 최대 80석 규모의 이동형 좌석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소규모 이스포츠대회나 세미나, 팬 미팅 공간, 프로모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그 외 선수대기실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선수들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되며 이외 날에는 선수 부트 캠프와 일반인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게임 런칭행사,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프로 이스포츠대회 및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아마추어선수와 프로선수의 단계별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이스포츠 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와 이스포츠 팬 간 소통을 기반으로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팬 문화를 만들고 차세대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이스포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이스포츠 시대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를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개관 당일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최초의 지스타 공식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 ‘세계이스포츠 정상회의’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매치업 이벤트 ‘T.E.N’ 등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들이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자리 잡게 한 도시이자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인디게임의 메카로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쓴 이스포츠 선도도시이다”며 “탁월한 입지, 다양한 공간 구성, 이스포츠 개최 경험을 통해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서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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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에 ‘마이스 안내소와 화상상담장’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부산 마이스 안내소 및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4월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2020~2023년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차 연도인 올해 사업성과다.
행사는 ‘2020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추진경과 설명, ‘부산 마이스 안내소’ 개소와 시설소개에 이어 컨벤션홀 지하 1층의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와 부대행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마이스 안내소’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1층에 마이스관광 안내공간, 휴게공간, 비즈니스 회의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국내외 국제회의참가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가능 전문 안내요원이 상주해 원스톱 종합안내·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회의시설과 집적시설 간의 연계강화를 위한 현장소통창구 역할 등 ‘해운대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비대면 마이스 행사기술 수요 급증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제회의 전문시설인 벡스코 컨벤션홀 회의실에 미팅테크놀로지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다양한 규모의 화상상담장, 스튜디오 영상촬영과 화상회의 송출시스템을 갖췄으며 마이스산업계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글로벌 화상회의 참가,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 기능을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지역 마이스산업의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마이스업계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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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대한민국 미래 100년 좌우할 현안, 부산이 주도해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셋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가 임박했고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미군 55 보급창 이전 등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이 많다”며 정책 결정을 부산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대응본부 확대 등을 계기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구체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변 권한대행은 먼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와 관련해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무총리실 발표가 부·울·경 800만 시도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며 공항도시·국제물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치밀한 연구 또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지적했다.
정부정책과 발맞추되 부산시가 주도적·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부산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 등 치열한 연구와 심도있는 논의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에 대한 구체적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조직개편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4차산업 관련 정책은 수도권에 밀집된 인구와 자원을 분산시키고 무엇보다 청년인구가 유입되는 등 선순환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제까지 해온 것을 답습하지 말고 완전히 새롭게, 넓은 시각으로 정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요 사항 점검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주간 수능 특별 방역기간 운영 연말 송년회 등 모임·행사 방역 코로나 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책 12월 3일 시행 김해공항 국제선 운영 재개 등에 대해 세부실행 방안을 준비하고 이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집값 급등과 관련해서는 “투기 세력이 부산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군,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