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숲의 도시, 녹색도시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3년간 완료된 조경분야 500 평방미터 이상인 사업장과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시공 완료될 조경사업장이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4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제출대상 조경사업장 발주처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신청서와 응모작을 직접 관련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수상작은 부산광역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기념판 등이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살기좋은 녹색도시조성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16
-
‘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식 및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6일 오후 2시에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공유를 통한 설비기술 발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설비산업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것으로 행사 참석인원 최소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식’이 개최되며 수상자로는 남경설비㈜ 이원득 대표 등 5명이 선정됐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 정책 등에 선도적으로 나서서 부산발전 및 대한민국 발전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기계설비법’이 시행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계설비 점검에 기계설비인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졌다 ‘기계설비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기계설비단체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6
-
부산시,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 무료교육
부산시,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 무료교육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에서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비대면 화상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비대면 면접 및 채용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고 비대면 면접 단계별 전략 및 스피치 스킬, AI필수 질문 및 유형 분석, 답변 노하우, 개인별 AI 면접 진행 및 피드백까지 비대면 면접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부산시 디지털배움터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채용 면접, 비대면 면접 대응 전략, AI 면접 대응 전략, 설전 AI 면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마감되며 정원은 80명이다.
교육은 신청 사이트를 참고해 교육생 신청-희망교육과정-디지털특별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화상 교육은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에 언택트 시대 비대면 면접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디지털배움터 교육과정을 많이 마련해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미래를 견인한다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은 10월 16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조선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부산의 미래를 견인한다’라는 주제로 부산의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불황 탈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를 위한 대안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해민중공업 이성범 연구소장이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기술 개발 선박용 LPG 선외기 기술개발 선박으로의 LPG 공급기술 개발 부산 해양모빌리티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부산시는 육상에서는 흔히 쓰이나 선박에 적용되고 있지 않은 LPG 연료를 선박에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함으로써 정부의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 선박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외 LPG 추진선박 건조기준을 마련해,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서 LPG 선박 관련 기술을 개발 및 실증해 부산의 조선산업을 육성 발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마련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서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경남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한 민주항쟁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에 이어 정부가 주관하는 두 번째 기념식이다.
부산대학교는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된 곳으로 기념식이 진행되는 넉넉한터는 부마민주항쟁뿐만 아니라 학원 자주화투쟁, 1987년 6·10민주항쟁 등 각종 민주화 운동이 열린 상징적인 곳이다.
이날 기념식은 ‘다시 시월에 서서’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계 대표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가족 등 100명 내외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할 특별전시와 ‘부산자갈치 아지매’ 박성언 씨와 ‘마산 아구 할매’ 김혜란 씨가 만담형식으로 진행하는 경과보고에 이어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시월에 서서’ 공연과 편지 낭독 부산 출신 육중완밴드와 마산 출신 노브레인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의 희생자인 故 유치준 씨의 유족인 유성국 씨가 부친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 올바른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념식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주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6
-
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난지원금과 돌봄 쿠폰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극성을 부리자, 부산시가 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자료와 피해 예방 홍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제안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실현 가능한 모든 제안’으로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6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제안에는 시상금 150만원이 우수제안은 100만원 장려제안은 50만원이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범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홍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 이어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 이어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 국민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위원회 홈페이지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응원글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10월 28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위원회에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를 활용, 엑스포 유치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
-
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민속학 연구자, 민속연희자, 학생, 유관기관의 공공학자 등 전국 민속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속학술 대축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 사업으로 그간 2019년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됐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41개의 소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회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중계되며 총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다.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경계로서의 우리 부산’이 다방면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역사를 온라인상에서 잘 다루어주시기 바라며 21세기 민속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
-
서부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사상스마트시티 본격 시동
사상스마트시티의 미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사상스마트시티’가 2009년 국토부의 재생사업 우선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11년 만의 조치이다.
‘재생사업지구계획’은 ‘사전협상형 지구 단위 계획제도’와는 달리 고시 즉시 변경된 토지이용계획으로 지원시설 건축이 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으로 발생한 지가차액에 따른 지가상승기부금은 건축허가 신청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산정해 착공 전 납부하면 된다.
부산시는 올해 3월에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결과 1,647억 중 149억이 삭감되어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5,000억원 규모의 지가 상승기부금의 징수로 재원조달이 원활하게 되어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가상승기부금은 국비 지원이 되지 않는 공원 4개소의 보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했으나, 전통주력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공해·소음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고시로 ‘사상공단’을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며 업종 고도화 등 산업구조 개편 도로 지하철, 공원·녹지 등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사상스마트시티’ 내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행정복합타운’의 부지 매입과 건물철거를 완료했으며 토양오염도 조사 등을 거쳐 2025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사상공단 내 ‘폐공장’을 활용해 ‘공공임대 산업센터’, ‘희망상가’, 부산시민혁신파크‘ 등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상상허브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한, 이 지역에 건설 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도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60여 년 된 낡은 사상 노후 공단이 4차산업을 주도하는 최첨단 혁신 산단으로 재탄생하게 되면, 동부산의 센텀시티와 더불어 부산의 산업을 주도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다”며 “서부산 시민들의 염원인 본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우리 시 도시균형 발전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
부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부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 강원 접경 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화천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추가확산의 위험도가 높다.
또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도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는 등 겨울철 대비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구·군,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진행하는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한다.
또한, 소·염소에 일제 구제역 접종을 하고 항체검사를 확대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시행하며 AI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입식 전 사전신고제 강화, 전통시장·계류장 일제휴업 및 정밀검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을 위해 양돈농장을 매일 예찰하고 관내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진행하며 양돈농장의 방역실태에 대해 10월 중 일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구제역 백신접종 및 농장 소독 등 자발적인 방역조치를 잘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축산농가, 방역관계자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