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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조망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 관리 기준 수립 용역’이 오는 12월 10일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번 용역은 주거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상업지역의 초고층 개발사업 등으로 무너진 스카이라인을 다잡기 위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 수립을 목표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수행해왔다.
그동안 부산시와 학회는 부산시의 건축물 현황 조사와 국내외 도시의 높이 관리 사례조사 제도별 높이 관리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 전문가 및 건축·건설 관계자 세미나 및 토론회 총괄건축가 자문 시의회 보고 관련 부서 협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쳤으며 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높이계획 관리 운영지침’을 마련해 향후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건축물 높이 관리의 ‘기본방향’은 용도지역과 지형여건, 도시공간 구조를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먼저, ‘주거지역’의 건축물 허용 높이는 사업대상지 주변 권역 중심지 표고에 기준높이 120m에 높이보정계수를 곱한 값을 더하고 대상지 표고를 차감해 산정한다.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기존 가로구역별 최고높이가 설정되어 있어 직접적인 높이 기준은 설정하지 않고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정건폐율을 적용해 간접적인 높이 기준으로 관리한다.
이는 현재 60% 이하인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을 40%~60% 조정하는 조치이다.
또한, 부산시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해 서면과 해운대, 광복 도심 중 일부를 고층 건축물 허용구역과 고층 건축물 관리구역으로 관리해 고층 건축물을 허용한다.
‘공업지역’은 일부 오피스텔 및 요양병원 등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경관을 형성함에 따라 40m를 기준높이로 하고 도로 폭, 역세권 등 주변 기반시설의 개발여건에 따른 ‘개발여건계수’와 해안과의 거리 등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보정계수’를 적용해 건축물 허용 높이를 산정한다.
또한, 공업지역 내 재생사업 추진 등을 고려해 공공지원사업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준높이×개발여건계수×지역보정계수×공공지원사업 인센티브 마지막으로 ‘조망 평가 및 뷰-콘 관리지역’은 망양로 일대 8개 조망점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의 경관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조망대상에 대해 뷰-콘을 설정해 별도의 구체적인 높이 기준을 수립한다.
향후, 해당 지역에 고층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부산항전망대, 천마산하늘전망대, 천마산에코하우스, 민주공원, 영주하늘눈전망대, 김민부전망대, 유치환우체통, 동구도서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릉지와 해안이 있는 ‘다이내믹 부산’의 지형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로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지킬 것”이라며 “향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적정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정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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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협조 절실” 호소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협조 절실” 호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2월 둘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여한 주간정책회의는 12월 둘째주 시정 주요 현안 보고 코로나 확산에 따른 차단 총력 대응책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후 1시 기준 1,032명을 기록해 부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발생 290여 일 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 협조가 우선”이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또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효과는 이번 주 수,목요일이 되어야 나타날 것이라며 지역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철저 준수, 연말 모임 자제 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무엇보다“요양시설 등 취약영역의 경우 종사자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라며 관련 업계에서 조금 더 강한 책임감으로 행동반경을 줄여 줄 것”도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또, 현장점검을 하다 보면 밀폐·밀집 등 감염 위험 시설이 눈에 띄나 업종이 불분명하고 모호한 기준으로 행정조치가 미쳐 이뤄지지 않은 곳도 보인다며 방역 사각지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각 실국본부에서 위험도를 분석해 필요하면 중대본에 건의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풍선효과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자급증으로 인한 의료시설 부족도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생활 치료 시설을 미리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변성완 권한대행은, 후보시설 주변 주민 반발도 있을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책을 도출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변성완 권한대행은 2021년 최대 국비확보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먹을거리 신속 시행에 박차를 가해줄 것도 주문했다.
권한대행 체제와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공식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러한 굵직한 현안이 부산의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계획이 되기 위해서는 사전절차 조속 이행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경찰법 개정안,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중대 변화가 예상되는 법률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전략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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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을 이끌 역사적 자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을 이끌 역사적 자리”
[충청뉴스큐] 전국 15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오늘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지지 선포식을 열었다.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를 통해 가덕신공항을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별도 브리핑을 통해서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과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 월드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서라도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이 필요하다”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참석한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에 가덕신공항 건설 협조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지는 환영사에서는 “여야가 합심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논의가 진척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137명 의원이 특별법 제정을 발의해 내년 2월까지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며 현재 가덕신공항 건설이 상당히 진척되고 있음을 알렸다.
더불어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에 대해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20년 염원인 가덕신공항에 대한 꾸준한 응원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산시도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조가 필요한 일에는 두 팔을 걷고 보답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국광역시도의장협의회 김한종 회장은 지지발언을 통해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가 날로 벌어지며 지방이 겪는 박탈감과 위기의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가덕신공항은 남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24시간 운영되는 새로운 물류 허브공항은 동남권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며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기원했다.
그리고 15개 광역시도를 대표해 서울시와 충북도, 강원도, 제주도 의장 등 4명의 지지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국가균형발전의 시간을 단축시킬 결정적 도약대가 될 가덕신공항은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길이다.
국가백년지대계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국회가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여야 중앙정치권뿐만 아니라 지방 시도의회 의장단까지 가덕신공항 지지의사를 밝힌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가덕신공항이 단순 지역사업의 의미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의 롤모델로서 전 지역에서 공감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조속히 건설해서 이 자리에 모이신 15개 시도 의장단의 값진 지지와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공항 조속 건설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부산시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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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올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으며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된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가족프로그램 ‘관계 꽃 피우기’와 시립미술관 문화나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로 고령화 사회, 가족 간의 해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관계 꽃 피우기’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10월에 세계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우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총 9가족에게 대화적 감상법으로 가족 간 대화를 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 관람과 공동작품을 제작하며 가족 관계를 되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는 구포이음도시재생센터와 함께한 협력사업으로 구포 상인들을 중심으로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인과 사진작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함께 표현한 시인 디카시를 창작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북구문화예술플랫폼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세계적인 미술관 추세에 발맞춰, 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동안 단순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이자 배움의 장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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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지구를 지키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인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란에서 퀴즈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퀴즈를 맞힌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쿠폰를 증정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증가하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제도이다.
지난해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제1차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25%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일수와 나쁨 일수가 대폭 감소하고 좋음 일수가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다.
고농도 일수: 10일→1일 나쁨 일수: 24일→11일 좋음 일수: 17일→45일 이에 부산시는 올해에도 강력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계절관리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계기로 계절관리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많은 시민분들께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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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캠페인 자원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캠페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분이나 새로 가입하는 분 모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미리 활동을 신청한 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활동내용을 인증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홍보하거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방역지침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활동 후기를 SNS에 게시 후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이 어려운 참여자는 인근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면 활동사진 제시 후 실적을 확인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자원봉사기초교육을 이수하면 별도 자원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자원봉사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기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조그만 방심에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각자의 집에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코로나19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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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대비 행정심판사건 인용률 9%p 증가
부산시, 지난해 대비 행정심판사건 인용률 9%p 증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행정심판 사건 인용률이 지난해 12.6%보다 9%p 높아진 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국민의 권리구제 제도로서 법원의 행정소송과 달리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절차가 간편하며 처리 기간이 짧아 국민에게 더 효율적인 권리구제 제도다.
부산시 행정심판위원회에 따르면 올 한 해 행정심판 처리 건수는 11월 말 기준 449건으로 이 가운데 21.6%인 97건이 인용됐다.
이는 지난해 인용률 12.6%보다 9%p 높아진 수치다.
인용률이 높아진 것은 행정심판위원들 사이에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서민생계형 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행정심판 유형 중에는 청소년 주류제공 등 서민 생계형 사건의 경우가 많으며 영업주가 많게는 수개월에 이르는 행정청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부터 판사 출신 변호사, 교수 등 외부 민간위원을 사전에 회의 주재 위원장으로 지명해 행정심판위원회 심리의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공정한 시민권익 구제를 통해 국민의 대표적인 권리구제 제도인 행정심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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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11월 시행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 62.3%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통이 22.6%, 불만족은 15.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중 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버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하는 비율은 각각 79.7%, 74.9%에 달했고 불만족은 각각 4.5%,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환경에 대해서는 53.4%가 만족, 31.3%가 보통, 15.3%가 불만족인 것으로 답해 횡단보도 신설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승용차나 택시 등으로 일반도로를 이용한 시민의 경우, 속도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37.4%, 보통 28.1%, 불만족 34.5%로 의견이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는 53.4%가 만족하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0.0%였으며 불만족은 15.3%에 그쳐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만족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만족도가 가시적으로 높아진 만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서면~충무, 서면~사상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 간 갈등이 불거지자 부산시는 동일 비율의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숙의하는 시민공론화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최종 61%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시민들이 일반도로 흐름 개선에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부산시는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동래시장 횡단보도 안전 문제를 개선했으며 5월에는 서면교차로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일반차량 이용자와 보행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화합의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부에서도 부산지역 BRT 사업을 높이 평가해 내년도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5억원을 편성한 만큼, 앞으로도 신중히 검토하고 시민과 함께 고민해 사랑받는 BRT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버스의 탄력적 운행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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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의 참신한 이름을 찾습니다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의 참신한 이름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 모바일마켓 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상품을 주문부터 결제, 배송까지 가능한 원스톱 전자상거래 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모바일마켓 앱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리케이션의 본격 운영에 앞서 부산시는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부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명칭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최대 세 작품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7일 24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최고 점수를 받은 1명에게는 부산갈매기상으로 아이패드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동백상 1명에게는 동백전 30만원이 부산고등어상 1명에게는 애플워치를 부산최고상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수여한다.
부산사랑상 15명에게는 동백전 5만원과 부산화합상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수여하는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명칭 공모에 참여하셔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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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200여명에 표창 수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UN 지정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200여명에게 표창을 전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UN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제정한 ‘국제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부산시도 매년 이날을 기념해 부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및 부대행사는 취소하고 자원봉사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갈음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13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3점, 시장 표창 68점, 시의회 감사상 5점, 교육감 우등상 8점, 자원봉사 금배지 48점, 자원봉사 명예장 10점 등 총 216점이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김덕애 씨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 복구지원, 청소년·어르신 대상 상담, 목욕 봉사 등 20여 년간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원봉공회 회원들과 함께 수제 마스크를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자연재해 등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