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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북구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실시한 ‘2020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북구’, 우수기관에 ‘수성구’와 ‘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 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민원행정 분야 종합평가다.
평가는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등 15개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군별 1차 자체평가와 대구시의 2차 종합평가를 병행 실시한다.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관리를 위한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민원처리 시 법적 처리절차를 잘 준수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인 ‘수성구’는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접수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히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과 민원처리 우수자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도 민원신청 시 서류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과 민원실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수성구, 서구를 기관포상하고 구·군별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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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친절여행상점 20곳 선정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20곳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성로에서 쇼핑하는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온라인 투표를 진행,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온라인투표는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동성로 일대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쇼핑상점, 음식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2차례 진행됐다.
투표자가 직접 친절여행상점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예선 투표를 진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상점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0,564 투표로 최종 20곳의 친절여행상점이 선정됐다.
테마파크,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선정되었는데, 이들 상점은 오로지 대구시민과 대구를 방문한 여행객의 투표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선정된 20곳의 상점에 대해서는 대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가 찾아가 친절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상점의 매력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동성로는 대구 쇼핑관광의 중심지다. 이번 친절여행상점 선정으로 쇼핑 관광지로서 동성로가 더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상점을 더욱 더 확대해 대구시 모든 상점이 친절상점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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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9월 14일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엄정한 공적심사를 통해 학술·예술 등 7개 부문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1981년 제정된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온 대구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39회에 걸쳐 총 253명이 수상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로 학술Ⅰ 부문에서는 ’07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설립 참여, ’19년부터 DIMF이사장직 수행, 한국문화산업포럼 대구 유치,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 대구 개최 예정 등 선도적으로 지역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에서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하고 ‘고금미술 선정작가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의 신진 유망작가 발굴에 힘써온 남충모 화가가 선정됐다.
예술Ⅱ 부문에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무용제 총연출을 담당하며 대통령상, 금상, 은상, 최우수 지회상 등을 수상하고 대구생활무용협회를 창단 및 대구시 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재정립하는 데에 기여한 변인숙 영남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문학 부문에서는 시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시조 해설연재 등 지속적으로 시조를 통한 대구 조명을 진행해 오는 등 시조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정환 시조시인이 선정됐다.
언론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하며 정제되고 정확한 뉴스보도로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김기현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이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는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으며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 15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전공인 과학교육학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윤배 경북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체육 부문에는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고 대구시 체육중장기 발전계획 위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대구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축하객이 참석해온 예년과는 달리 10월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상이 더 격조 있고 자랑스러운 상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영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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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 중학생 무상교복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시의회의장, 강은희 시교육감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대구시와 시의회, 시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2021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2만여명이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현물로 지원받게 된다.
또 고등학교 무상급식의 경우 2020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조기 시행함으로써 초·중·고 전학년 25만여명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재원은 대구광역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2021년 대구시에서 대구시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해 충당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대구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 증진의 동력을 잃지 말자’는 데 시의회와 시교육청이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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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저변 확대와 문화 관객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토돌이의 모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봤을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뮤지컬에 접목했다.
대구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동·서양 악기가 하모니를 이루며 이외에도 연극,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종합예술 공연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 방콕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문화적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
‘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는 이전보다 화려한 무대,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대구시립예술단들이 출연해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룡 예술감독의 안무로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해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윤정화, 남준우, 김현준, 정가빈, 정영래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섬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무료로 19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가족석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연관람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10월 3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설문지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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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구·군, 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동참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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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풍철 집중방역‘검사 하Go 코로나 잡Go’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와 빈틈없는 방역조치를 위해 가을 단풍철 집중방역 기간 유증상자 신속 검사를 추진한다.
최근 수도권과 부산지역 요양병원 등에서 종사자 확진에 따른 원내감염으로 집단감염 확산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감시체계 유지와 동절기 재유행 대비를 위한 적극적인 감염예방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가을 단풍철 시기 방역 공백이 없도록 ‘마스크 쓰기 운동’과 함께 유증상자의 ‘적극적인 진단 검사’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요양병원 70개소 5,000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주간 집중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한 유증상자가 코로나19로 의심될 경우 진료의사의 진단의뢰와 검사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의료기관·보건소 간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 대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아프면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상담하고 예약해 신속한 검사를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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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균형뉴딜 포럼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했다.
균형위 주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주도로 추진해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균형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환영사, 대구경북연구원 및 시·도 기획조정실장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 및 온라인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면서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결하는 지구를 산업 빅데이터 실증,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 혁신공간으로 발전시켜 대구형 뉴딜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첨단 스마트산단 조성 및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조성,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 연대 등 기존 5+1 산업을 대구형 뉴딜로 보완·발전해 정부뉴딜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균형뉴딜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에 이어 지역균형뉴딜 선도도시로서의 상징성도 있다”며 “앞으로 지역 주도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하는 큰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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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 부용정에서 특별 국악 기획공연 “귀정”을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10월 23일 1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용정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로 아름다운 야경 조명으로 유명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국악공연 목적으로 설계되어진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연장으로써 사용되지 않았던 이 공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최초로 시민들을 초대해 특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으로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귀정”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을밤 달빛 아래 운치 있는 우리 국악을 연주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 아픔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공연에 담았다.
“아름다운 선율의 국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22일 공연을 위해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 대금 수석배병민, 타악 수석 김경동 연주자를 중심으로 “가야금, 대금 정악합주”, “정악대금독주 상령산”, “양금, 단소 병주 세령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소리에는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양수진이 ‘흥부가’ 中 “박타는 대목”을 연주해 흥을 더한다.
23일 공연 역시 대구시립국악단의 피리 수석 김복희, 거문고 차석 김순녀, 해금 차석 이주영, 타악 수석 공성재 연주자가 “피리독주 상령산”, “합갑득류 거문고 산조”, “생황, 해금 병주 수룡음”, “지영희류 해금산조”로 우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전달하며 소리꾼 정지혜의 ‘춘향가’ 中 “사랑가” 역시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두류공원 성당못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용정 정자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이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외관, 내부 시각적 효과와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위한 기술적 요소를 더해 더욱 멋진 분위기 속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 보다 더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용정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운치 있는 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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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1만 5천점의 다채로운 국화작품을 대구시 주요도심지역 27개소에 분산 전시한다.
‘2020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되고 대구시 주요도심지역에 국화작품들을 분산 배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국화작품이 전시되는 곳은 대구수목원, 시청, 동대구역 광장, 국채보상기념공원, 신천둔치와 주요 공원 14개소와 8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7곳이다.
대구수목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국화 산책길을 조성하고 시청에는 ‘푸른대구가꾸기’의 상징인 ‘나무’ 모형과 ‘청정대구’의 상징인 ‘수달’ 모형을 전시하며 동대구역 광장에는 대구의 기상을 표현한 대형작품 ‘용’을 전시하는 등 대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채보상기념공원에는 5m 높이의 ‘천마’ 모형작을 전시해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웅비하는 대구를 표현하고 신천둔치에는 ‘코끼리’, ‘다람쥐’, ‘버섯’ 등 자연과 어우러진 국화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군 거점공원에도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국화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소 입구에도 국화 화분을 배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의 심신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대구시 전역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개최한다.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을 국화의 향기와 함께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